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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장애인복지사업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함안군, 2024년 장애인복지사업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2년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서비스 혁신을 위한 함안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입증하는 쾌거다.
이번 평가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성과를 정량·정성으로 분석해 진행됐으며 장애인 자립지원, 서비스 지원,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등 4개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함안군은 장애인을 위한 복지챌린지 ‘함안이 다 해줄게’라는 슬로건 아래 △수요자 중심 장애인 서비스 전달체계 안정적 운영 △발달장애인 지원 확대 △ICT 기반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협력 기반 복지 전달체계 구축등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 받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수상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복지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군민이 함게 만드는 행복도시,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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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 교육
함양군,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일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에서 진병영 군수와 김윤택 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을 비롯한 산양삼 재배 농가 및 읍면 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원료 소재 개발 등을 위한 ‘2024년 산양삼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진병영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교육이 산양삼 원료 소재 개발과 기술을 보급해 산양삼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농가 소득 창출과 산양삼의 다양한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산양삼 산업을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좋은 결실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엄유리 박사가 ‘산양삼 원료소재 개발 및 품질관리 연구’을 주제로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원료 소재 개발 및 기술 보급을 통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또 산삼항노화과 담당자들은 2025년 추진 예정인 종자, 미생물제, 포장재 지원 사업 및 산림소득사업 지원 정책 방향을 안내하며 농가들이 지원사업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산삼항노화과 산삼담당은 “함양군은 전국 최초로 산양삼 생산이력제를 시행한 지자체로서 매년 산양삼 농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행정과 농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함양산양삼 생산·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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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2761억원 편성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5일 울릉군의회 제28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기정예산 대비 6억원 늘어난 2,761억원 규모로 원안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정부의 세수 재추계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분 대응과 변경 내시된 국도비 변경분 등을 반영하고 군이 직면한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출 재구조화를 통한 재원 선순환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특히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25억원의 재원은 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적립해 내년 재난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및 복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탄력적인 재정 운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울릉군으로 한걸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12월 13일 울릉군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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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K-방산 미래혁신 포럼’ 개최
창원특례시, ‘K-방산 미래혁신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MBC경남과 ‘K-방산 미래혁신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의 장기화된 위기를 계기로 지구촌 각국의 안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우리나라의 무기체계 해외 수출이 급증하면서 향후 창원시 방산 기업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과 대·중·소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손태화 시의회 의장, 이우환 MBC경남대표이사,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허욱구 대한민국 육군협회 사무총장,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 등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방산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만기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의 ‘미 국방조달시장 진출 전략제언’ 기조 강연이 이어졌으며 포럼 1부에는 △ 미래전쟁, 유무인 복합체계 대응과 수출전략을 주제로 2부에서는 △ K-방산 핵심 부품 국산화와 상생 전략을 주제로 각각 진행됐다.
또한, 주제발표 후에는 김호성 국립창원대 첨단방위공학대학원 교수와 이준곤 건국대 방위사업학과 겸임교수가 각각 1부와 2부의 좌장을 맡아 패널 및 참석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특히 본행사 외에 별도로 마련된 전시공간에서는 창원시 방위산업의 기본현황 및 추진사업 소개뿐만 아니라 K-방산 발전의 숨은 조력 기업인 창원기술정공, 영풍전자, ㈜키프코우주항공 등 28개 방산 중소기업들의 주요 생산제품 등을 확인할 수 있어참석자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참석한 한 방산기업 관계자는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운 K-방산이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만큼 글로벌 무기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산 중소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이 꾸준히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그 간 시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연·군 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신기술 개발, 해외 판로개척, 기술혁신형 방산기업 육성과 지원에 매진해명실상부한 K-방산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방산기업들의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K-방산 전성시대’를 지속적으로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올해 마무리되는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제 흐름 및 정부 방산정책 기조에 걸맞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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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망2025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행사 가져
거창군, ‘희망2025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행사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5일 군청 현관에서 구인모 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거창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작년보다 1,000여만원 증가한 1억 9,000만원으로 사랑의 온도탑은 1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동어린이집 원아들의 수화 공연이 펼쳐져 특별함을 더했고 이어서 상동어린이집과 이에스종합건설에서 각 100만 4,000원을 아림1004운동본부에 기탁하며 캠페인의 첫 기부자로 나눔의 온정을 더했다.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은 “군민들의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져 올겨울 사랑의 온도탑이 더 높은 온도를 기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다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62일간 이어지는 희망 나눔 캠페인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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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부터 생활쓰레기 ‘주간수거’ 전환 시행
통영시, 2025년부터 생활쓰레기 ‘주간수거’ 전환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환경미화원의 작업안전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방침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작업 시간을 전면 주간 시간대로 전환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따라 생활쓰레기 수거작업 시간이 2025년 1월 1일부터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변경된다.
시는 그동안 전통시장 및 관광활성화를 위해 오전 4시부터 수거 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근로자들이 어두운 새벽 시간대 작업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개선을 위해 작업시간을 주간으로 전환하게 됐다.
또한 새벽 시간대 수거차량 소음으로 인한 수면 방해 등 주민불편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간 시간대로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시간은 변경사항이 없으며 수거 시작시간만 변경되는 것으로 이에 따른 출근시간대 쓰레기 수거차량 이동시간 증가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다소 우려되긴 한다”며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확보를 위한 정부방침 이행과 시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방안임을 감안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더 매진해 질 높은 청소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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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희망2025 성금모금 대장정의 시작
울진군, 희망2025 성금모금 대장정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일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울진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무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어린이집 원아 등 군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성금모금에는 한수원한울원자력본부 7,500만원,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7,000만원, 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 1,000만원, 울진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1,000만원, 리뉴어스 주식회사 1,000만원, 울진불교사암연합회 600만원, 울진군기독교연합회 500만원을 기부했고 울진경찰서·울진군산림조합 등 기관에서도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성금 모금액은 총 1억 6,200여만원에 달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울진군민의 저력을 볼 수 있었다.
성금 모금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SK이터닉스에서 500만원 상당의 라면 160박스를, 울진군 새마을회에서 400만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울진고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과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한국여성농업인울진군연합회에서 각각 커피차와 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선활동이 이어져 선포식에 온기를 더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이때 모금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의료지원, 복지기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나눠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나눔문화를 이끌고 계신 개인·단체들이 있어 추운 겨울에도 늘 따뜻한 울진군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늘 모금 목표액을 갱신했던 것처럼 올해도 군민들이 전하는 희망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까지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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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 끼가 있는 울진군 사랑과 정성을 담은 김치·반찬 지원 사업 추진
건강한 한 끼가 있는 울진군 사랑과 정성을 담은 김치·반찬 지원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한 끼 식사가 쉽지 않은 취약계층과 고령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마음담은 김치·반찬지원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김치 및 반찬을 제공해 정신적·육체적 가사 부담을 완화하고 균형잡힌 식사 유도를 통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10개 읍·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746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영양 반찬을 대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특히 이 사업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새마을부녀회, 여성자원봉사회, 생활개선회, 농가주부모임, 여성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등 여러 지역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함으로써 민관협력체계 강화 및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외되는 이 없는 복지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중심으로 제대로 된 한 끼를 드실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 왔다.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4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공동취사제 운영을 지원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로당 이용 활성화 및 독거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 건강관리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에는 지원 기간을 5개월에서 연간지원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1년내내 경로당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3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행복경로당 반찬지원사업’ 추진해 어르신들의 고른 영양 공급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행복경로당 반찬지원사업’ 관내 24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관내 반찬업체에서 반찬을 만들어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월 2회 지원에서 올해 8월부터 주 1회로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특히 지역에서 나는 농수산물을 활용해서 지역에서 만들고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을 받고 있는 지역 주민은 “반찬 지원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은“평소 식재료가 있어도 허리가 아파 반찬을 만들어 먹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주니 너무 편하다”며 “밑반찬이 오는 날은 평소보다 많은 회원이 모여 밥을 해서 나눠 먹으며 안부도 묻고 담소를 나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속적으로 안부를 묻고 반찬을 제공하며 결식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공공과 지역의 민간 회원이 함께 참여해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보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군민의식을 향상하고 새로운 복지체계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군이 되도록 울진군만의 복지를 개발하고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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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기관’ 선정경남도 18개 시·군 평가 결과
김해시,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기관’ 선정경남도 18개 시·군 평가 결과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도의 산사태 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 산사태 관련 홍보, 주민대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체계 구축, 산사태 예방·대응 추진실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산사태 대피훈련 추진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추진 △산사태 예방·대응 홍보 실적 △산사태 예방·대응 수범사례 △산사태 취약지역 내 입간판 설치 등이다.
김해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확대, 산사태 취약지 주민 대피 및 구호 체계 수립,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 교육 등으로 산사태 예방과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우리 시가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에 대한 값진 성과로 앞으로도 ‘함께하는 산사태 대응,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 김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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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 지역먹거리 지수’ 우수상 수상
김해시, ‘2024 지역먹거리 지수’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지역먹거리 지수 시상식에서 평가 ‘A등급’을 달성해 우수상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지역 먹거리 지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해 전국 159개 지자체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 관련 17개 지표를 평가한다.
김해시는 평가가 시행된 2020년부터 5년 연속 영남권 최고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작년에는 영남권 최초로 A등급으로 우수상을 받아 지역먹거리 계획에 따른 정책 추진사항을 인정 받았다.
금년 또한 ‘A등급 우수상’을 평가받아 지역먹거리 정책 수행 선진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시는 2014년부터 관내 학교에 지역 먹거리를 공급하고 있던 김해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확장 신축해 지난 11월에 개소식을 실시했으며 2021년부터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시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로컬푸드 공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2기에 걸쳐 민-관이 함께 김해시먹거리보장시민위원회를 구성해 김해시 먹거리정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먹거리정책을 추진하며 5년 연속 영남권 최고등급이라는 성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농업인과 도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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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단감,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진영단감,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진영읍 박정훈씨가 ‘2024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단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우수한 국산과일을 발굴하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박정훈씨는 농촌진흥청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훈씨는 대학 졸업 후 부모님을 도와 드리면서 단감 농사를 짓기 시작해 김해시 진영읍 신용리 2.5ha의 과수원에서 연간 70톤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단감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자 지속적인 연구와 컨설팅 등을 통해 GAP,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취득하는 등 끊임 없는 노력으로 고품질 단감 생산을 위해 애써 온 덕분에 단감 품질의 우수성이 알려져 유통업체의 주문 물량 외에도 단골 고객의 택배 물량도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진영지역은 100년 역사 단감의 시배지로서 산비탈 북사면에서 단감을 재배하고 있어 가을 서리의 피해가 적고 일교차가 큰 편이라 단감의 당도가 높고 아삭한 달콤함이 특징이다.
조규범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진영단감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단감 생산 및 단감의 시배지 진영단감의 가치성 입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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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도 거창녹색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거창군, 2024년도 거창녹색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강의실에서 2024년 거창녹색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녹색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되며 농업 전문지식은 물론 최신 농업 트렌드와 기술을 이론과 실습으로 균형 있게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친환경 농업과 한방치유농업 등 두 개 학과를 운영하며 농업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친환경농업학과 23명, 한방녹색농업학과 9명 등 총 32명의 졸업생이 참석했으며 가족과 내빈 등 약 50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졸업생들은 한 해 동안 각 분야의 전문과정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화 학습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했다.
졸업식은 학사경과보고 졸업증서 수여, 우수 졸업생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구인모 거창군수의 졸업식사와 신중양 거창군의회 부의장의 축사로 마무리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맞춤형 교육과 체감형 농정사업을 통해 더 잘사는 농업과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거창군은 농업인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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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사업’ 추진 성황
창원특례시,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사업’ 추진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2024년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 율티어촌계 △ 봉곡민속체험시장상인회 △ 팔용동탄소중립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 3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총사업비 2천800만원을 투입해 마을별 사업계획에 따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율티어촌계의 ‘창원시 탄소중립 갯벌 생태학습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창포만 갯벌과 창원시 탄소중립홍보관 등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탄소중립실천방안에 대한 교육과 탄소흡수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갯벌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나 유아, 청소년 단체 등 총 15회에 45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봉곡민속체험시장상인회의 ‘지구를 구하는 용기 용기 내는 재래시장’ 사업은 1회용품 없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봉곡·반송시장 방문 시 용기를 사용하는 시민들에게 10리터 종량제 봉투를 지급하고 있으며 용남초 등 인근 초등학교 환경동아리와 협업해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협력하는 우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팔용동탄소중립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의 ‘자원순환 정거장에 탄소 걸렸네’ 사업은 팔용동 단독주택지 일부 구역에 자원순환 정거장을 설치, 자원관리사를 교육 배치해 올바른 분리배출방법을 알려주고 매주 가가호호 방문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팔용동 지역 분리배출 상태가 개선되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다양한 사업이 선정되어 내실 있게 추진된 만큼, 모범사례가 되어 향후 마을에서 마을로 전파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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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일 부군수 주재로 고성군 27개 전 부서와 고성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겨울철 화재안전관리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협업사항을 논의했다.
군은 보고회를 통해 최근 기온 하강과 건조기후의 지속으로 빈번한 관내 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겨울은 라니냐와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건조한 기후가 계속되겠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화재 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11월 이후 관내에서도 생활 주변의 경미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을 긴장시켰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점검과 노인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실시했고 화재 시 조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재난 예·경보시설 점검, 상황실 상시 운영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준 부군수는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므로 군에서도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점검과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처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 개개인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하는 것”이라며 군민들에게도 협조를 당부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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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김선현 교수 초청 청소년 진로 특강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는 김선현 교수 명사 특강을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및 주민을 대상으로 3일은 울릉중학교, 4일은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김선현 교수는 미술치료계의 권위자이자 트라우마 전문가로 널리 활동 중이다.
울릉중학교에서는 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법과 진로상담 및 학교·가정생활 상담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다음날 4일 오후 3시 군민회관에서는 학부모 등 자녀를 키우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자녀마음 이해 및 공감을 위한 심리코칭”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고충과 극복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학부모 특강 개최에 앞서 10시 군민회관에서 “나를 변화시키는 그림의 힘” 주제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외부 강사 교육 프로그램에도 초청되어 열띤 강연을 진행했다.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남한권 이사는 “2023년에 시작해 매년 1회 개최 중인 진로 특강에 대해 학생 및 학부모의 호응이 좋아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에 한 번 더 개최하게 됐으며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기쁘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해 더욱 알찬 특강을 준비할 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