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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대한영양사협회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5일 대한영양사협회와 2025년 남해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영양사협회는 2025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년간 남해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순회방문지도,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등 지원 △대상별, 연령별 위생 및 영양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급식의 위생 및 영양 관리에 관한 정보제공 및 홍보 등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안전관리 사업을 수행한다.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남해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의 급식 위생·영양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노인, 장애인 등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 등록을 통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2025년부터 사회복지 시설을 등록해 사업을 확대·운영하는 만큼, 수탁기관과 상호 협력해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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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방2급 하천 수질오염도‘모두 양호’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4년 지방 2급 하천 수질오염도 조사’를 한 결과 관내 26개 하천 중 53.8%가 ‘좋음’ 이상의 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남해군 지방 2급 하천 2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화학적산소요구량, 용존산소량 등 18개 항목이 측정됐다.
또한 2024년 3월, 5월, 10월에 총 3회 채수됐다.
조사 결과, 전체 하천 중 53.8%에 해당하는 14개 하천이 ‘좋음’ 등급을 기록다.
또한 8개 하천이 ‘약간 좋음’, 4개 하천이 ‘보통’ 으로 나타났다.
‘약간 나쁨’ 이하 등급의 하천은 없었으며 관내 하천은 모두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4년 수질오염도 조사 결과에 대한 자료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남해군민 누구나 관내 하천 조사 결과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남해군은 매년 지방 2급 하천 수질오염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하천 관리 상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며 “모든 하천이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질오염도를 조사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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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남해군 사회복지사의 밤’행사 개최
‘2024 남해군 사회복지사의 밤’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2024 남해군 사회복지사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내 사회복지관련 기관 및 단체장, 군내 사회복지사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남사회복지사협회 남해군지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남해군과 경남사회복지사협회남해군지회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남해군 내 사회복지사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영령 소프라노의 공연에 이어 사회복지사 활동영상 상영, 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10주년을 기념하는 떡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지회의 지난 발자취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비전 실천을 다짐했다.
2부 행사는 더블유교육컨설팅 이지민 대표의 ‘건강한 일터만들기’ 특강이 진행됐다.
김종완 지회장은 “지난 10년간 군민복지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복지사들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창립 10주년 축하인사와 함께 그동안의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보다 나은 근무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 처우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신혜원 △김상희 △박현우, △류동갑 △김상민 씨가 남해군수 표창을, △변복자 씨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이경은 씨가 경남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홍은혜 씨가 경남사회복지사협회 남해군지회 공로패를 받았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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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 2024년 평가회 개최
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 2024년 평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5일 보물섬시네마에서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소속 8개 노인자원봉사단체 회원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의 봉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24년 남해군 노인자원봉사단 평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봉사단체별 활동 성과를 영상으로 돌아보며 그동안의 봉사 활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봉사단 단장들은 활동을 통해 느낀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노인의 사회 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참나무골봉사단’과 정철주 강진노인봉사단 단장이 남해군수 표창을 받았다.
참나무골 봉사단은 설천 그라운드골프 회원 2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2015년 4월부터 현재까지 10년간 현충 시설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정철주 강진노인봉사단 단장은 2021년 4월부터 현재까지 강진노인봉사단을 조직해 지역장애인 단체와 연계해 재능 나눔 활동을 수행하는 등 지역사회 노인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
남해군에는 봉강노인자원봉사단, 노노봉사단, 상주은모래봉사단, 삼동합동오손도손봉사단, 어울림봉사단, 서상송림노인봉사단, 참나무골봉사단, 강진노인봉사단 등 8개 노인봉사단체에서 160명의 회원들이 마을환경개선과 재능 나눔 활동 등 노인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격려하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노인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모범을 보여주고 행복을 전파하는 봉사단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남해군도 노인들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재신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지회장은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를 책임지는 어르신으로 거듭나는 자원봉사자분들이 있기에 우리 남해군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를 밝혀주는 등불로 남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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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송한다’ 김무준, 훈훈한 외모 자랑하며 첫 등장 ‘설렘 선사’
사진제공 =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무준이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KBS Joy 새 목요드라마 ‘오늘도 지송한다’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무준은 카페 사장이자 완벽한 비주얼을 가진 연하남 김이안으로 첫 등장했다.
이안은 어리숙하고 엉뚱한 모습으로 아르바이트생 송이를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환한 미소로 화난 손님을 단숨에 무장해제 시키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멍뭉미 가득한 귀여운 외모와 심쿵 피지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안은 남다른 개그 감각으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김무준은 첫 등장부터 김이안 그 자체로 완벽 변신, 대체 불가 ‘순수 연하남’ 캐릭터를 완성했다.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뽐낸 김무준이 선보일 ‘김무준표 연하남’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김무준은 최근 일본 드라마 ‘블랙페앙2’에 출연, 남다른 매력으로 차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연인’에서 소현세자로 분해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알고있지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완성해가고 있다.
한편 김무준이 출연하는 KBS Joy ‘오늘도 지송한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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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우수사례 공유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행복기동대, 통합사례관리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가 함께 주관하며 고독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경상북도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민·관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우수사례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기관과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경상북도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제시를 위한 강연, 고독사 대응 및 사회적 고립 예방 매뉴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보고대회를 위해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센터는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각 시군과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분야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하고 총 10개 시군, 8개 사회복지관에서 참가한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은 영덕군, 최우수 포항시, 우수 구미금오종합복지관이 각각 선정됐다.
영덕군은 1인 가구 및 사회적고립가구 실태조사를 통한 기초자료 체계를 마련하고 고독사 관리대상자를 위해 밀키트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대상을 받았다.
포항시는 AI인공지능을 통한 안부확인 시스템 구축과 대면 방문을 통한 대상자 안부 확인, 고독사로 인한 사망자 유류품 처리, 유족 지원 등 사후관리사업을 마련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을 받은 금오종합복지관은 원룸 밀집 지역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평소 주변 이웃에게 봉사하며 고립 가구 찾기에 힘써온 행복기동대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게이트키퍼 행복기동대는 지난 6월 발대식을 가진 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통장,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6천여명이 경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웃을 직접 찾고 지원하는 따뜻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이 한 사회의 공동체로 함께 살아갈 수 있게 앞장서 달라”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한 예방 정책 개발로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개선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9월에 경북행복재단, HS화성, 화성장학문화재단과 함께 고독사 조기 발견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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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상북도 교통사고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구미 장애인 체육관에서 교통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경상북도 교통사고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녀야 비로소 길이 된다’라는 주제로 식전 행사, 기념식, 식후 행사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식전에는 구미시립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표창 수여, 생활지원금 및 재활 보조기기 전달 등이 진행됐다.
식후 행사에서는 공연 및 장기 자랑, 경품 추첨 등 화합 한마당 잔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성공적인 재활과 자립을 도우려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1995년 설립 이래, ‘교통사고 장애인은 우리로 끝나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장애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 장애인들이 장애를 수용하고 잔존능력 개발훈련을 통해 가정 및 사회생활에 재적응하도록 유도해 장애 정도와 능력에 맞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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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경북을 이끌어갈 미래 디지털 리더들이 모였다
차세대 경북을 이끌어갈 미래 디지털 리더들이 모였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구미코에서 ‘2024년 경북형 인재 양성-취업 연계 메타버스 아카데미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경북형 인재양성-취업연계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메타버스 신산업 분야에 필요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대학들과 협력해 진행 중인 사업으로 현재 5개의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 경진대회 △아카데미 우수 교육생 시상식 △메타버스 산업 전문가 특강 △전시부스 체험 등으로 구성됐고 아카데미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인재들의 메타버스 분야에서의 활약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총 5개의 대학에서 35개의 팀 프로젝트 가운데 대학별 1팀씩, 5팀이 우수작 후보로 선정됐으며 안동대 버추얼아이돌팀과 영남대 Uplift팀이 최종 우수팀의 영광을 안았다.
먼저, 안동대 버추얼아이돌팀은 K-컬처와 AI기술이 접목된 한국적 가치가 높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영남대 Uplift팀은 매우 정교한 디자인 설계가 돋보이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AI 심리 치료 서비스, 풍력발전 설비 교육 서비스, 바리스타 교육 서비스, 드론 조종 훈련 서비스 등 메타버스 기술을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의미 있는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경북도는 향후 성과공유회와 더불어 도내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을 연계한 박람회 개최, 교육생-기업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기업과 교육생이 함께 하는 자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메타버스 아카데미 사업 외에도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의성 경북 소프트웨어고를 디지털 마이스터고로 전환하는 ‘디지털 마이스터고 전환사업’과 석·박사급 인재들이 대학 내 창업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타버스 랩 지원사업’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전주기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국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산업에 맞춰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실제 현장과 동일한 감각을 익히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메타버스 고급 인재 확보와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경북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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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건강마을, 한 해의 성과를 빛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구미 금호산호텔에서 도내 32개 건강마을 주민과 시군 보건소 관계자와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교수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헌신한 주민과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석자 성과를 공유하며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각 마을이 준비한 해피댄스, 난타, 실버댄스, 라인댄스, 합창, 체조요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참석자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유공자와 유공기관 표창 수여, 건강마을 우수사례 발표, 기웅아재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도 마련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구미시 인동동 건강마을의 ‘슬기로운 건강마을 생활’△문경시 호계면의 ‘보다 서다 걷다 우리 마을 교통안전 지킴이’△청송군 현동면의 ‘건강위원회 역량 강화 통한 주민 역량 강화’△영양군 입암면의 ‘건강마을 9년차의 주민주도형 건강사업, 건강위원 재능기부프로그램 확대’△ 고령군 다산면의 ‘주민이 만드는 건강, 주민이 키우는 미래’를 주제로 각 마을의 성공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올해는 각 마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많은 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10년을 맞이해 시행한 ‘경상북도 건강마을 조성 사업 성과 및 발전 방안 연구’에서 표준화 사망률 감소, 건강행태 개선 등 긍정적인 성과를 통해 사업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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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2024 이사부독도기념관‘토요문화학교’독도특강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0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교실 “토요문화학교”를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했다.
11월에 진행되었던 토요문화학교에서는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에서 초청된 조현진 강사와 함께 독도 관련 창작 체험 프로그램과 독도의 자연환경에 대해 실시간모습을 확인하면서 의미 있는 교육이 진행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치원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독도와 이사부장군의 이야기를 다양한 체험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갔던 토요문화학교는 12월 7일 올해 마지막 역사 강의를 ‘독도 특강’ 으로 준비했다.
‘독도 특강’은 독도경비대 군복무 경험을 토대로 교육 현장에서 역사교사로 활약하고 있는 김성민 교사가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을 주제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은 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니 독도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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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생계·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행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청년 분야 28명, 일반분야 92명 등 24년도 대비 30명 증원해 120명이다.
지원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삼척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만64세 이하인 미취업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의 70% 이내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이다.
시는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결혼이민자, 여성 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선발할 계획이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내년 1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공공기관 행정업무 및 민원안내 지원, 관광지 및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12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신분증,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취업 취약계층 등의 생계안정과 근로 능력 향상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지원 자격 대상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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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활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는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과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농기계 임대 사업을 확대해 임대사업소 본소와 분소를 운영하는 등 관내 농업인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영월군은 임대사업 분소 설치를 통해 농기계 임대 사업을 활성화하고 원거리에 있는 농업인의 임대 농기계 이용과 운반의 불편을 해소하고 운반 소요 시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서부분소 본격 운영을 통해 49종 367대 522일의 다양한 농기계의 임대 운영 실적을 내며 서부분소의 임대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의 분소 설치 운영에 대한 호평과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매년 농식품부에서 실시하는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전국 15개 우수지자체 임대사업소에 영월군이 선정되어 12월 3~4일 대전시에서 개최된 임대사업 평가회에서 포상을 받았으며 2025년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국비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장비 노후로 고장이 잦아 이용에 불편했던 농기계를 교체해 사용 중 고장으로 인한 불편 민원을 해결하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할 수 있게 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분소 운영을 통해 농기계 사용 편익 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앞으로 국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노후농기계를 교체하고 임대사업 활성화와 인력 부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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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젊은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건립 중인 영월군 청년주택 ‘행복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제1호인 영월군 청년주택은 입주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주변시세의 35~90퍼센트 이하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이며 청년 32세대, 신혼부부·한 부모 64세대, 주거약자 6세대 총 12세대를 모집한다.
2024년 12월 9일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해 2025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로 신청을 받는다.
영월군 청년주택의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신혼부부 등으로 영월군에 거주하거나 입주 즉시 전입이 가능한 외지인이 대상이며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일정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영월군은 신청자의 주택 소유 여부와 소득·자산 조회를 거쳐 2025년 5월 16일까지 입주자를 선정하고 2025년 8월 4일부터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변화와 도약, 살기좋은 영월’의 군정 목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영월군 청년주택은 젊은 계층의 수요에 맞는 여유 있는 공간확보와 붙박이 가구, 홈네트워크 설비 등 최신 주거 추세를 반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 휴게시설, 전기차충전소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특히 젊은 계층의 인구 유입과 주거 정착을 유도하겠다”며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대응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지역개발실 주택팀으로 문의하거나 영월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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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축제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전위원 위촉, 축제유공자 표창 수여, 평가용역 결과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임기가 만료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제전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위원장으로는 부원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주영길씨가 호선됐으며 이번 축제에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성공적인 축제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시장 표창도 주어졌다.
축제 평가 용역을 수행한 영산대학교 오창호 교수는 지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4 세계유산 가야문화축제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 방문객 만족도 조사, 지역경제효과 분석, 향후 축제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만족도 조사는 축제 콘텐츠 적절성, 축제 운영·관리, 전문성 및 완성도, 지역발전 기여도, 전반적 만족도로 총 26개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전반적 만족도에 대한 평가’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31점을 기록했다.
특히 ‘내년에도 가야문화축제를 방문하고 싶다’는 4.38점으로 평균을 상회했다.
축제 기간 계속된 비로 방문객은 다소 감소했으나 날이 갠 축제 마지막 날 폐막공연과 불꽃쇼에는 역대 최다 관객이 방문해 축제장을 가득 메운 것은 인상적인 광경이었다.
평가보고회에 이어 가야문화축제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진입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축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열띤 토론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홍태용 시장은 “가야문화축제가 김해를 대표하는,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전국에서 우리시를 찾게 되는 그날까지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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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부산 명지 간 시내버스 노선 신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부산 간 시내버스 신규 노선을 신설해 오는 16일부터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김해 장유동과 부산 지사동, 명지동 일원을 오가는 914번 노선으로 당초 10월 중 운행하려 했으나 버스 출고 지연 등으로 운행 시기가 다소 늦춰졌다.
해당 노선에는 일부 자동차전용도로가 포함돼 있어 좌석버스로 운행해야 해 좌석버스 요금을 부과해야 하지만 전용도로 거리가 짧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비용 절감을 위해 일반버스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 배차 정시성 향상, 현금운영비용 절감 등을 위해 도내 최초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로 시범 운행하며 성과에 따라 김해시 시내버스 전체 노선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설 914번은 앞서 911, 912, 913번을 신설할 때와 같이 도내 첫 도입했던 ‘노선입찰형 한정면허’ 입찰제로 운수업체를 선정했다.
지난 7월 ‘김해시 노선입찰형 한정면허 시내버스 운송사업자 모집’ 입찰에 참여한 3개 운수업체가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김해BUS’ 가 해당 노선 운수업체로 확정된 바 있다.
지자체는 노선권과 관리·감독 역할을 하며 운수업체는 해당 노선을 일정 기간 운영할 권리를 부여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타 지자체에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형태 중 하나로 시행 중인 효율적인 운영 방법이다.
김해시는 앞서 이 제도를 이용해 신설한 911~913번 3개 노선의 정시성과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 향후 신설 노선에도 이 제도를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박진용 대중교통과장은 “914번 노선 신설로 김해와 부산 시민 모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