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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열린 어린이집’ 추가 지정
군위군, ‘열린 어린이집’ 추가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어린이집의 개방성 확보와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들의 일상적 참여가 가능한 열린 어린이집 2개소를 선정· 운영하고 있다.
지역내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올해 신규로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됐으며 작년에 이어 군위군립 하나어린이집이 열린 어린이집으로 재선정 됐다.
올해 교육부의 목표 기준은 어린이집의 40%이상 열린 어린이집 선정이지만, 군위군은 학부모들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부 기준 보다 높은 50%를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또한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2024년 군위군 ‘우수어린이급식소’로 선정되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혜영 주민복지실장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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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오는 6일부터 농어민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역내 6,876농가에 4,425ha의 면적을 대상으로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총 107억원을 순차적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를 위해 매년 지급하고 있다.
공익 직불제도의 정착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철저한 검증을 거쳐 소농직불 자격요건을 충족한 3,151농가는 경작면적 관계없이 각 130만원씩 정액 지급하며 총 41억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 소농직불금 농가를 제외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나머지 3,725농가도 경작면적에 비례해 역진적인 기준단가를 적용, 면적직불금 총 66억원을 지급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 초부터 이상기후 등으로 우리 농가는 여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며 ”직불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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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예비비 등 15억원 투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방지 총력 대응
고성군, 예비비 등 15억원 투입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방지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예비비 8억원등 15억원을 투입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에 침입하게 되면 급속도로 증식해 물과 영양분 통로를 막아 단시간에 소나무를 말라 죽게 만든다.
감염 시 고사율이 100%에 달하며 아직 치료제가 없어 ‘소나무 에이즈’라고도 불린다.
고성군의 소나무재선충병은 2004년 4월 영오면 성곡리에서 최초로 발생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진행해왔으나 현재는 고성군 전역에 걸쳐 피해 감염목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이상 고온 현상 등의 영향으로 피해가 급격히 증가해 2024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8,150그루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2025년 4월까지 4,150그루 추가 발생으로 총 12,300그루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
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소나무림은 마치 가을철 단풍이 든 산림을 연상시킨다.
고사한 소나무는 단순히 산림의 미관상 문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결된다.
이에 고성군은 지역 주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주요 생활권역과 도로변 가시권 내 피해목 등을 중심으로 우선 방제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겨울과 봄철 기온 상승으로 따듯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고성군 방제예산은 2023년 731백만원, 2024년 800백만원, 2025년 507백만원으로 최근 감소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속도에 비해 방제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군에서는 국비 보조를 통한 방제사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2025년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전량방제를 목표로 자체예산으로 편성된 예비비 8억원 등 15억원을 투입해 방제사업을 추진 중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는 현재 가용한 자원으로만으로는 전량방제가 어려운 상황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의 활동시기를 기준으로 방제시기가 결정되는데 매년 11월부터 3월까지 매개충이 소나무에서 월동하는 시기에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방제는 보통 고사한 소나무를 일정 크기로 절동한 뒤 약제를 뿌리고 방수포를 덮어 밀봉하는 훈증 방식과 원목을 직경 1.5cm이하로 잘게 부수어 매개충의 서식처를 제거하는 파쇄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존의 훈증·파쇄 방식 외에 다양한 방제전략으로 방제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직영 방제단을 운영해 최근 신규 피해지 및 피해 확산 우려지에 대해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예방나무주사는 2023년 고성읍, 개천면 등 63ha, 37,533본, 2024년 거류면, 마암면 등 18ha, 3,851본 실시했고 2025년에는 고성읍, 회화면 등을 중심으로 40ha 30,000본 실시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재선충병 집단 피해지에 대해 숲가꾸기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숲가꾸기사업은 소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산림 내 간벌작업을 통해 소나무의 식생 밀도를 조정해 매개충의 활동범위를 축소시킬 수 있다.
현재 하반기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약100ha의 소나무림에 대한 숲가꾸기사업이 진행 중이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에서 벌목작업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망사고가 4건 이상 발생했다.
산림작업 현장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응급의료 인력이나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하기 어려워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24년 11월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시공사·감리 및 직영 방제단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산림작업의 특성에 맞추어 주요 재해사례와 안전사고 예방법, 임업기계장비의 사용 요령, 산림작업의 안전관리 전반사항 등 방제사업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 제고에 초점을 뒀다.
또한 관내 산림사업법인 업체 16개 대표와 고성군산림조합과 협력해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협의체의 운영으로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및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각 작업장별 정기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속도에 비해 방제예산의 부족으로 방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국가적 차원의 과제로 군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며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적극적인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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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하에서도 국회침탈·의원체포 금지 계엄법 개정안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계엄령이 선포된 상황에서도 군과 경찰이 국회를 점거하거나 국회의원을 체포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계엄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6일 밝혔다.
강 의원은 “현행 계엄법 9조는 ‘비상계엄지역에서 계엄사령관이 군사상 필요할 때에는 체포·구금·압수·수색·거주·이전·언론·출판·집회·결사 또는 단체행동에 대해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3일 밤 군의 국회 침탈 사태는 이 권한을 남용한 것”이라며 “대통령과 계엄사령관이 권한남용을 하지 못하도록 국회를 계엄사령관의 특별조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명문 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헌법상 국회는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 해제를 요구할 수 있음에도 대통령의 계엄령 발동과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에 근거해 군경을 동원한 국회 봉쇄·점거와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구금을 통해 계엄 해제 의결권 행사가 차단될 수 있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계엄사령관의 특별조치권이 담긴 계엄법 제9조 1항에 단서 조항으로 ‘계엄사령관은 국회의 회의를 보장해야 하며 국회를 점거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또,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는 경우 대통령은 즉각 국무회의를 개최해 해제를 의결하도록 규정하는 조문과 계엄 선포 시에도 국무회의서 심의가 아닌 의결을 통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강 의원은 “윤석열의 계엄권을 통한 내란시도를 이번에는 국회가 기민한 대응으로 막아냈지만, 또다시 이런 일이 반복될 우려가 크다”며 “무도한 권력의 제2 내란시도를 근원적으로 저지하기 위해서는 계엄 하에서도 국회가 정상 작동하도록 보장할 필요성이 매우 높다”고 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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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티투어버스 12월 특별노선 운영
창원시티투어버스 12월 특별노선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일부터 겨울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노선은 ‘진해해양공원 보물찾기 투어’로 오전 9시 40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출발해 진해해양공원으로 가서 공원 곳곳에 숨겨진 4개의 보물 중 2개 이상의 보물을 찾은 참가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별노선은 오는 7일 8일 14일 15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선착순 40명씩 창원시티투어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시티투어 2층 버스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이용객 감소로 올해 12월 3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주 6일에서 주 4일로 한시 단축 운행한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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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상공인이 함께한다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상공인이 함께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 거창군상공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회 거창군 상공인의 밤 행사에서 고성군 상공협의회와 빈대욱 남서울대학교 교수가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상공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관내 상공인 관계자뿐만 아니라 김오현 고성군 상공협의회 회장과 관계자들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거창군 상공협의회와 고성군 상공협의회는 두 기관의 화합을 도모하고 서로의 지역이 상생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기부하면서 행사에 훈훈함을 더해 줬다.
행사에 앞서 ‘성공을 위한 기업인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 빈대욱 남서울대학교 교수는 마리면 출신 향우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거창의 발전을 응원했다.
강택섭 거창군 상공협의회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형식의 교류로 고성군과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김오현 회장님을 비롯한 고성군 상공협의회 관계자분들과 빈대욱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거창을 많은 상공인들이 찾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상공협의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후원, 거창적십자병원 휠체어 지원 등 관내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환원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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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거제섬꽃축제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금 기부
제18회 거제섬꽃축제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금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 거제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거제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회 거제시연합회, 거제면 새마을부녀회가 6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린 ‘제18회 거제섬꽃축제’ 기간에 4개 단체가 운영한 향토 음식점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될 예정이다.
향토음식점에 참여한 단체회장단은 “축제기간 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작게나마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금기탁은 단순하게 축제에 참여했던 단체에서 수익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우리축제와 지역단체의 연대와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아주 우수한 사례”며 “앞으로도 거제의 맛과 향토음식을 알리고 거제섬꽃축제 먹거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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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대구광역시 119시민안전봉사단 강언주 연합회장 취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일 북부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제11대 강언주 대구광역시 119시민안전봉사단 연합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협력단체 회장단, 봉사단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제10대 임경휴 연합회장의 이임과 제11대 강언주 신임 연합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119시민안전봉사단은 2000년 창단 이래 자율적인 화재 예방 관리 체제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안전 활동과 홍보를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현재 400여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강언주 신임 회장은 취임 후 단원 간의 화합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봉사활동 강화를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언주 회장은 “119시민안전봉사단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긍심을 가지고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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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
영양군,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5일 영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영양시장상인회 20여명과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군과 시장상인회가 장기화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현황에 대해 소통하고 함께 위기극복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군은 시장상인들의 어려운 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올해 추진된 전통시장 시설환경개선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군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전통시장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남석진 시장상인회장은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처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상인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군에서도 더욱더 전통시장에 관심을 갖고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양군은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양시장 배송서비스 운영지원, 택배비 지원, 화재공제비 지원 등을 통해 상인들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으며 화재로부터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 및 화재 관련 용역을 매달 시행하고 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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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유관기관 합동 야생동물 보호 활동 실시
합천군 유관기관 합동 야생동물 보호 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일 낙동강유역환경청, 국립공원공단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야생생물관리협회 합천지회 송국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매산 일원에서 불법 엽구 수거와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밀렵꾼들이 오소리, 뱀 등을 포획하기 위해 불법으로 설치한 엽구는 주로 올무, 뱀그물, 창애 등으로 동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위협을 가할 수 있어 합천군은 매년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수거된 불법 엽구는 15여점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인계했으며 야생동물의 폐사를 예방하고 멧돼지 등이 민가로 내려오는 피해를 막기 위해 동물사료 30포대를 황매산에 살포했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올무 등 불법 엽구는 야생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주민의 제보가 매우 중요하다.
불법 엽구 발견 시 신고를 당부드리며 불법 엽구 수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등을 통해 야생동물 및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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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 영화 '소방관' 서사 깊이 더했다. 공감 더한 열연 호평
배우 장영남, 영화 '소방관' 서사 깊이 더했다. 공감 더한 열연 호평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장영남이 영화 '소방관'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영남이 출연한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소방관'이 누적관객수 17만 4859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 압도적인 오프닝 스코어로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소방관' 실관객들의 호평과 작품을 향한 출연 배우들의 진심이 닿아 이같은 결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소방관'을 향한 호평의 중심에는 배우 장영남이 있다.
극 중 소방관의 유일한 가족 '도순'으로 분해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긴장감과 심리적 압박감을 세밀하게 그려낸 것. 특히 소방관인 남편의 출동 소식을 알게된 후 불안한 듯 흔들리는 눈동자와 그저 남편이 무사하기만을 기도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마저 저미게 만들기 충분했다.
'소방관'의 메가폰을 잡은 곽경택 감독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장영남 배우는 작품을 할 때마다 캐스팅 1순위다.
워낙 믿는 배우다.
이번에 첫 촬영부터 진한 감정 신을 해야 했는데, 배우를 믿었기 때문에 했고 잘 해주셨다"라며 극찬을 전하기도.장영남의 진심이 통했을까. '소방관'을 관람한 관객들 또한 "장영남 배우 연기 미쳤다.
울림이 강했고 여러 생각이 들었다", "연기가 현실 같다.
특히 장영남 배우님 연기가 너무 좋음", "짧은 시간 안에 사람을 몰입시키는 연기가 말 그대로 미쳤다" 등 압도적인 호평을 전하기도.이에 화답하듯 장영남은 오는 7~8일 양일간,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한편 장영남 주연의 영화 '소방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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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시군 , 핵심리더 81명 교육 수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12월 6일 ‘특별자치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핵심인재’ 81명이 42주간의 ‘제21기 핵심리더과정’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1기 핵심리더과정은 도와 시군에서 선발된 6급 공무원 81명이 2월 19일부터 12월 6일까지 42주간의 교육을 통해 국정 및 도정의 핵심가치에 대한 역량을 높였으며 조직의 중간관리자로서의 마인드를 함양하고 창의적인 소통 리더십을 배양했다.
특히 도내 민생현장을 탐방하고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펼쳤으며 농촌 및 연탄 배달 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선도할 핵심 중견 관리자로 성장했다.
또한,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어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장은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81명은 수료식을 마치고 현업에 복귀하면, ‘미래 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을 실현할 핵심인재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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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영광군 고향사랑 상호기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과 영광군은 지역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울진과 영광은 원전소재 행정협의회 도시로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영호남의 화합과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고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주민 복리 증진 등 사업을 할 수 있는 제도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공직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울진·영광의 지역간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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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울진군 겨울철 대설·산불 대비 실태 점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함께 지난달 30일 겨울철 대설 및 산불 재난 대비·대응 태세 전반에 대해 점검 회의 및 금강송면 왕피리 지역을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초 금강송면 대설 시 정전으로 인한 고립 등 재발 방지 대책으로 재난관리자원 비축시설에 보관 중인 제설제 등 겨울철 제설장비 관리 실태와 금강송면 왕피리 등 산간마을 고립 지역의 안전 대책, 산불 위험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점검해 겨울철 재난에 빈틈없이 대비하고자 실시됐다.
올해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제설제와 제설장비 확보 현황과 기관 간 제설 장비 응원체계를 점검하고 올해 2월 폭설로 일시 고립됐던 금강송면에서 통신망·정전 대비 위성전화기 및 비상전원장치 구비 여부, 비상식수 비축, 전원 차단시 온돌방 이용 땔감 장작, 위험목 제거 상태, 구호물품 등을 점검하고 벌목 숙련공들을 격려했다.
또한, 2022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보았던 울진 지역의 산불 대비·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특히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장비 동원, 산림 인접 지역 주민대피계획 수립 등에 대해 꼼꼼히 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겨울철 대설 및 산불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군민 보호 및 재난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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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산불감시체계 구축
울진군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산불감시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2022년 3월 4일 오전 11시경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22번지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 넓은 산림과 여러 마을을 삼키며 역대 최대피해·최장기간 산불이라는 아픈 기록을 남겼다.
이러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울진군에서는 ‘더 이상 울진군에 산불은 없다’는 목표를 설정, 산불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예방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수립했고 ICT 플랫폼 구축, 드론스테이션 도입 등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산불감시체계는 지역별 주요 산지 정상부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 영상을 산불종합상황실 근무자가 모니터링하고 산불감시원이 이동하면서 육안으로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이었으나, ICT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불감시카메라 영상을 AI가 활용·분석해 다채널 모니터링이 어려운 인력감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
분석은 딥러닝 기반의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되어 연기, 불꽃, 안개 등 6가지 분석인자를 토대로 오탐률을 최소화해 산불여부를 판단하고 SMS 알람기능을 통해 산불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관내 14개소 산불감시영상을 안전재난과 CCTV통합관제센터로 연계해 재난관리부서에서도 산불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고 산불감시영상을 경상북도 산불재난종합상황실로 연계해 영상공유 및 AI분석에 활용하는 등 다중 감시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대책을 한층 더 강화했다.
울진군은 산불감시영상 연계 및 ICT 플랫폼 활용을 통해 산불감시체계의 고도화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상황 공유 및 협업체계 강화로 산불대응력 또한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생아 출생률 감소, 청년층의 타지역 유출 등 울진군 인구감소 문제 및 지역주민 고령화로 인한 산불감시 인력의 지속적 감소가 예상되고 인력감시가 어려운 산불 사각지대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산불은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농부산물·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합동단속,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다양한 산불예방 정책을 도입하고 있는데, 이는 산림과 연접한 생활권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하는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으로 소각행위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산림으로 비화해 산불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울진군은 금강송면 소광리, 온정면 소태리에 자동비행 및 충전이 가능한 드론스테이션을 도입해 2024년 봄철부터 운영중에 있고 2024년 5월 금강송면 소광리에서 불법소각 행위 1건, 2024년 11월 온정면 덕산리와 금천리에서 불법소각 행위 2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해 소각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했다.
2023년 산림인접지 소각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건수는 15건이었는데 2024년 드론스테이션 도입·운영 후 발생한 불법소각 건수는 6건으로 50% 이상 감소했고 드론의 상시 비행으로 지역주민들의 소각행위에 대한 인식도 변화해 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울진군은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여러 공모사업을 통해 산불기관을 유치해 건립 추진 중에 있으며 각 사업의 준공이 완료되면 산불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우리군은 이미 한차례 큰 산불을 겪어 국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현재까지도 피해복구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산불이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하며 “산불로부터 걱정없는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