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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미발매 신곡 담은 LP 비주얼라이저 오늘 공개 ‘리스너 관심 집중’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크러쉬가 리스너들의 감성 충전을 예고했다.
크러쉬는 9일 오후 8시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발매 신곡들이 담긴 LP ‘Dip Cuts Vol.1’의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한다.
비주얼라이저 본편에 앞서 크러쉬는 지난 8일 프리뷰 이미지도 오픈했다.
트랙별 각기 다른 무드를 자랑하고 있는 이미지 컷들은 크러쉬만의 감성을 자랑, 미발매 신곡들을 향한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LP는 ‘intro ’부터 ‘may i be your may’, ‘life is a circle’, ‘빨간 날’, ‘O’, ‘deep dive into dipcuts’, ‘far-sighted ’까지 일곱 트랙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리스너를 만날 계획이다.
‘인간은 결코 완전한 동그라미를 그릴 수 없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LP를 통해 크러쉬는 올 한 해를 순환시키며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고자 한다.
LP Only 트랙을 제외하고 전 트랙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만큼, 2024년의 마무리를 앞둔 크러쉬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연말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크러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단독 콘서트 ‘2024 CRUSH CONCERT [CRUSH HOUR : O]’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을 통해 크러쉬는 스페셜 스테이지의 향연은 물론, 올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연출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크러쉬의 ‘2024 CRUSH HOUR : O’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리며 ‘Dip Cuts Vol.1’은 콘서트 현장에서 판매된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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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으로 만들어가는 영주의 미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일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2024년 시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0기 시정모니터와의 열린 소통을 통해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간담회는 2024년 우수 시정모니터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시정현안 설명과 시정모니터 활동 교육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시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시정 문제와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주요 시책 사업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되어 시정 운영의 실질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정모니터와 시민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영주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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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노인복지관, ‘스마트헬스케어사업’ 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
영주시보건소·노인복지관, ‘스마트헬스케어사업’ 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보건소는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운영한 ‘스마트헬스케어 사업’ 이 높은 참여자 만족도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은 어르신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를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노인복지관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더욱 발전된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대상자의 생체 신호와 활동량을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영주시 보건소는 지난 3월, 사전 검진을 통해 체질량지수 23 이상인 12명을 선정해 4월부터 8개월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월에는 주 1회 노인복지관에서 올바른 걷기 및 식습관 교육을 실시하고 5월부터 11월까지는 주 2회, 실내수영장 및 헬스장에서 관절에 무리가 없는 수중운동과 근력운동을 진행했다.
8개월 간의 프로그램 결과, 참여자의 90%에 해당하는 10명이 체지방량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사업 전 54.1%였던 건강생활실천율은 사업 후 85.4%로 31.3% 증가했다.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체중이 줄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게 됐다”며 “이처럼 유익한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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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원 출국…“땀비엣”
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원 출국…“땀비엣”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8~9일 양일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98명이 마지막 귀국길에 오르며 올해 계절근로자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8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77명, 9일 가족초청 계절근로자 21명 등 총 98명을 대상으로 출국 환송식을 열었다.
농가주와 시 관계자들은 농촌 현장에서 든든한 일손으로 활약한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환송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영주시는 총 423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
이 중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마발라캇시에서 온 근로자 293명,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근로자 101명, 베트남 타이빈성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29명이 영주시 주요 농작물인 인삼, 사과, 생강 등의 수확과 정리작업을 지원하며 영농파트너 역할을 완수했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는 3개월간 387농가에 총 1,822명의 인력을 중개하며 큰 성과를 냈다.
농민들의 영농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농촌 현장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유치 인원을 50명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2025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신청은 167농가에서 501명에 달하고 있으며 연장근로 신청과 하반기 추가신청까지 포함하면 유치 규모는 올해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내년도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로살레스시를 방문, 현지 면접 및 영농·건강 테스트를 실시하며 우수한 근로자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계절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제공하겠다 앞으로도 농촌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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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24 ‘소원 드림 감사’ 기획 전시
Adieu 2024 ‘소원 드림 감사’ 기획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2024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을 이용한 도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5년 더 나은 새해를 기약하는 ‘소원 드림 감사 展’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으로 가득한 카드 작품 30점, 순수한 동화 속 이야기 같은 즐거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영상 스펙트럼, 저물어 가는 2024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다양한 포토존 운영과 크리스마스 엽서 카드를 함께 전시한다.
도서관 2층 상상마루에서는 새해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해 이용자가 직접 소원 트리에 설치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경북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돌봄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이 수업 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상상마루에 함께 공개해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김호기 경북도서관장은 “경북의 대표도서관으로써 도민이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전시를 기획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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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식품·공중위생관리 성과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2024년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군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와 시군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 시군 13개소와 유공자 39명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됐으며 민원 대응 및 마음 관리 특강, 시군의 식품·공중위생 관리 우수 사례 발표, 정책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식품과 공중위생 관리 분야를 별도로 구분해 특색있고 창의적인 시책을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각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우수 시군으로는 식품안전관리 분야와 공중위생 관리 분야에서 모두 경주시가 ‘대상’을 수상하며 내년에 개최될 ‘2025 APEC 정상회의’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어 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최우수상에 안동시와 청송군, 우수상에 구미시, 영천시, 청도군, 예천군, 시책 우수 특별상에 김천시가 수상했으며 공중위생 관리 분야에서는 최우수상에 포항시, 우수상에 김천시, 안동시, 청도군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사례 발표는 영천시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의 어린이 저염 식생활 교육 운영 성과, 경주시의 위생등급제특화구역 지정, 포항시의 공중위생 관리, 칠곡군의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이었으며 주제별로 퀴즈 타임을 진행해 행사 참여도를 높임으로써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정책 방향 공유시간은 식품 공중위생 관리가 단순히 위생 상태 점검을 넘어서 도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되새기며 우리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는 시간이 되어 행사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했다.
윤성용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식품 공중위생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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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 본격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속초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제설작업, 동절기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포괄하며 부서별 협업체계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목표로 한다.
먼저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속초시 보유 장비 10대를 포함해 총 41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했으며 제설제 586톤을 사전 비축했다.
또한, 제설차량 운전원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12월 17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진출입로와 대형건축공사 현장의 제설작업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협조를 요청했으며 공동주택 156개 단지와 대형건축현장 5개소를 주요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협조 단지에는 지원사업 인센티브를 제공해 제설작업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폭설 시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버스 승강장, 인도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도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병행 추진하고 버스 승강장 온열의자 106개소를 수시 점검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홍보 실시, 농업시설물의 피해방지를 위해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 불편 및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노인복지시설 24개소와 어린이집, 아동 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화재·전기·가스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겨울방학 중 2억 9천여만원을 투입해 총 567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전방위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협력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38개소에 대한 가스·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을 기울인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부서별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제설작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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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결혼이민자 고향방문 지원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다문화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결혼이민자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타국에서 새로운 환경과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족들이 고향을 방문해 가족과 재회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정선군 내 다문화 가족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256명의 결혼이민자가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정선군에 3년 이상 거주한 다문화 가족으로 군은 사업비 5,500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항공료와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최초 신청자를 우선 선정하며 재신청자의 경우 마지막 지원을 받은 시점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024년 1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확인한 후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 농한기를 고려해 2025년 1월부터 다문화가족들이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달 18일 이후 개별적으로 안내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족이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정선군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다문화 가족의 정착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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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정선의 매력, 전통 섶다리 품은 아우라지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아우라지강에 전통방식으로 조성한 섶다리가 정선의 겨울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군은 매년 초겨울 아우라지에 길이 120m, 폭 1.5m 규모로 통나무 기둥에 소나무를 얹어 골격을 세우고 솔가지와 흙을 덮는 전통 방식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섶다리를 설치하고 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아우라지 섶다리는 배로 이동이 어려운 겨울철, 자연에서 구한 재료로 만들어지며 봄이 되어 강 수위가 높아지면 철거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점도 옛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아우라지 섶다리는 SNS를 통해 정선의 겨울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블로그에는 섶다리와 함께 아우라지의 유래, 정선아리랑의 역사, 인근 관광 명소와 맛집을 소개하는 포스팅이 넘쳐난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아우라지를 배경으로 한 인증샷이 담긴 게시물이 수백건 게시되고 있으며 아우라지를 정선 여행의 필수 코스로 추천하는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눈이 내리면 강을 병풍처럼 감싼 산들이 하얗게 변해 아우라지의 겨울 풍경은 절정을 이룬다.
이와 함께 레일바이크와 가리왕산 케이블카 등 인근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더해져 겨울 정선 여행의 매력을 배가하고 있다.
문용택 여량면장은 “아우라지 섶다리는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정선군의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했다”며 “앞으로도 섶다리의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해 정선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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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도 신기지구 도시재생사업 준공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2019년도 선정된 신기지구 도시재생사업을 2024년 12월까지 준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기마을은 1957년 태풍 ‘칼멘’ 으로 인해 조성된 이주단지이며 1968년 국토대동맥 경부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원도심에서 공간적으로 분리됐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 쇠퇴에 대응해 물리적 환경개선과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노후 주거지의 환경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산시는 이러한 목표로 2019년도 공모에 선정된 신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신기한마을 문화팩토리, 신기한마을 메모리얼, 고고씽 어울림센터 총 3개의 거점시설조성을 포함해 태풍 ‘칼멘’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칼멘파크, 마을 내 부족한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주차장 조성, 경관개선을 위한 골목길 정비, 노후주택 정비, 공공시설용지 태양광 설치 등 금년도 12월까지 완료해 총괄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일명 ‘엄마의 손맛’ 으로 불리는 지역 생산품인 전통장을 제조·판매와 동시에 고고씽 어울림센터의 ‘카페고고씽’, ‘엄마의 식당’의 영업을 비롯해 친환경 태양광 발전을 통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전기료 지원과 마을 활성화를 위한 지역 재투자로 하신기마을의 자립성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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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G-스페이스 동부 통해 창업의 미래를 열다
양산시, G-스페이스 동부 통해 창업의 미래를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창업기업의 성장 전단계 지원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4년‘G-스페이스 동부’ 사업을 통해 지난 1년간 총 74개의 창업기업 지원과 함께 155명의 창업인재 및 창업전문가를 양성하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G-스페이스 동부는 창업인재양성과 초기 창업기업 보육을 위한 ‘스타트업’, 기업성장 가속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판로개척·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스케일업’ 이라는 3가지 전략과제에 따라 세부사업들을 추진했다.
올해 주요 지원실적으로는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등의 사업화 지원 43건, 동부센터 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활용한 지역 창업기업 판로개척 지원 35건, 투자유치 IR 및 투자상담회 등 실시건수 25회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창업전문가 양성교육 ‘콘-프로젝트’를 통해 55명의 예비·초기창업자가 사업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청소년 기업가정신 아카데미 ‘상상티움’에는 양산 중부초등학교 6학년 100명이 참여해 지역의 학생들에게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도전정신과 창의성 등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올해 지원받은 74개 창업기업 중 34개 기업이 총 54억의 매출 성과를 냈고 27개 기업이 89명의 신규 고용을 통해 일자리창출에 기여했으며 5개 기업이 44억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투자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도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사업에 참여한 창업기업들의 성과를 보았을 때 창업기업의 성장이 고용창출 및 경제 성장을 이끄는 버팀목임을 확인할 수 있다”며 “2025년에도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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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잡는 대구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맑은물 하이웨이,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립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12월 4일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 추진한다.
비가 오면 하수가 넘쳐 하천으로 흐르거나, 도로 등의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고 여기에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까지 더해 하천은 녹조 등으로 수환경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대구시는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을 지정,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2024년 12월 4일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에 추진한다.
시행계획의 구체적 내용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767억원을 들여 군부대 이전 지역 2곳, 신청사 이전 등에 LID사업 등 각종 비점오염 저감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하수처리장 하나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인 총인 127㎏/일 삭감을 목표로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비점오염저감사업의 국비 지원이 50%에서 최대 75%까지 상향됨에 따라 어려운 시 재정에 상당한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 승인으로 국비 최대 75% 확보가 가능하다”며 “미군부대 이전, 신청사 등 비점오염저감시설 사업을 통해 ‘깨끗한 물이 흐르는 물의 도시, 대구’ 조성뿐만 아니라 금호강, 낙동강 녹조예방과 수질개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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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제3회 추경예산안 7,856억원 편성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2024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를 2회추경 예산안 7,950억원 대비 1.2%가 감소한 7,856억원으로 확정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군은 정부의 세수결손으로 인해 지방으로 교부되는 교부세가 감소되고 있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의 전반적인 집행 상황을 점검해 약 94억원의 사업비를 감액하고 국·도비 보조사업의 감액변동사항을 반영함으로써 향후 군 중점사업에 투자할 재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이·불용예산 최소화을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주요사업으로는 경로당 부식비 지원 1억 2천만원, 낙동강 흰가람둔치 다목적광장 조성공사 3억 5천만원, 금암리 도시계획도로 정비 2억원 및 왜관 키득키득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4억원 등이다.
이번 추경안은 9일부터 제306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제3회 추경예산은 민생안정과 군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에 중점을 뒀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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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28명 포상승인
칠곡군,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28명 포상승인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28명이 지경북 안동시 성곡동에 위치한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 청소년성취포상제 경북지역 포상식‘에 참석해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칠곡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만 7~15세 청소년이 5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가며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도록 돕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인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금장단계 4명, 은장단계 6명, 동장단계 18명으로 총 28명의 청소년이 도전에 성공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포상 인증서를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칠곡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152명의 포상 인증 청소년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어 오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포상승인을 받은 28명의 청소년들에게 ‘자기주도적으로 설정한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성취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즐겁고 건강하게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을 잘하자” 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한편 칠곡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 체험활동과 학습지원, 급식·상담·건강관리 등의 생활 지원, 캠프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방과후돌봄학교로 희망자는 교육문화회관 청소년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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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인기 만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지난 2020년 7월 개원 이후 올해 11월 말까지 총 676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1월 말까지 누적 이용자는 총 676명으로 연도별 이용객 수는 2020년 53명, 2021년 163명, 2022년 158명, 2023년 160명, 2024년 11월 말까지 142명 등으로 집계됐으며 2020년을 제외하고는 이용자 수 16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2020년 양구읍 상리 일원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신생아실, 산모실, 건강증진실, 피부관리실, 프로그램실 등 산후조리를 위한 최적의 환경으로 갖춰져 있다.
특히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인 원장이 산후조리원에 상주하며 산모들의 완벽한 산후 회복과 관리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아로마테라피, 전신 마사지, 골반교정기, 발 마사지기, 파라핀 배스 등으로 산모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간호사가 24시간 동안 신생아를 집중 관리하고 신생아 자리마다 허니 큐브 시스템이 설치돼 있어 실시간으로 아기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산모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 금액은 2주 기준 180만원으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
양구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산모는 100% 감면되고 1년 미만 거주한 군민과 다문화가족, 다태아 또는 셋째 자녀 이상을 출산한 산모 등은 7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감면 혜택으로 산후조리원 총이용자의 85%가 넘는 580명의 가정이 약 8억 6400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양구군민이 473명으로 전체 이용자 수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외 거주자도 203명으로 감면 혜택을 받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양질의 서비스로 타지역 이용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의 인기는 산모들의 이용 후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양구군청 누리집에는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프로그램도 탄탄하고 운영자분들이 전문적이고 음식과 청소도 만족스럽다” 등의 칭찬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전국적으로 출산율이 감소하는 상황,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도 양구군에서는 최적의 산후조리 환경과 양질의 서비스로 출산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구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