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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우수기관 선정
남해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원격협진 활용 사례’라는 주제로 참여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남해군보건소는 2019년 1월부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진료시스템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관리했으며 건강상담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군민주치의 제도 및 스마트 경로당 사업과 연계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의료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의료사각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남해군보건소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건강관리를 강화해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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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는 13세기 글로벌 키워드…남해가 그 중심지”
“삼별초는 13세기 글로벌 키워드…남해가 그 중심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5일 서면종합복지회관에서 ‘남해 삼별초 유적 대장군지’를 주제로 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 발굴 조사가 이루어진 서면 서호리 소재 대장군지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면 소재 ‘대장군지’는 고려시대 유존혁 대장군이 이끈 삼별초의 대몽항쟁 근거지로 거론되고 있다.
중앙계단과 5단의 축대 및 대지로 구성된 유구가 발견됐으며 건물지, 계단, 배수구, 담장 등의 시설물이 확인됐다.
또한 고려시대 청자와 문양 기와 등이 다수 출토됐다.
이날 국제학술 세미나에서는 윤용혁 국립공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남해 삼별초 대장군지의 성격과 가치’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서 황철주 삼한문화유산연구원이 ‘발굴 조사를 통해 본 남해 대장군지’, 김세종 국립목표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조사사례로 본 용장성의 성격’, 이시이 료타 교수가 ‘삼별초 기와를 통해 본 한반도와 류큐열도의 관계’, 한성욱 민족문화유산연구원 이사장이 ‘남해 삼별초와 대장군지의 가치와 활용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서 정인성 영남대학교 교수, 박종익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 심광주 한국성곽연구소, 김수환 경상남도 문화유산전문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황철주 삼한문화유산연구원은 서면 서호리 일원에 삼별초 대몽항쟁 근거지가 들어선 배경에 대해 “외부로부터 은폐되어 있는 반면에, 산과 산 사이의 틈새로 해양 쪽을 감시할 수 있는 등 은밀성을 갖추고 있다”며 “또한 유존혁이 남해도를 근거지로 삼은 까닭은 전략적으로 서쪽에 치우친 진도를 대신할 경산도 연안의 지역 거점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기조강연을 한 윤용혁 국립공주대학교 명예교수는 “13세기는 그야말로 몽골의 시대였고 그 속에서는 삼별초는 13세기 동아시아의 글로벌 키워드로 작동했다”며 “남해에서 고려시대와 13세기의 세계 역사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윤용혁 교수는 “앞으로 강화도-제주도-진도에 남해군을 더하고 완도군이 참여한다면 독특한 해양 도서 네트워크가 가능해질 것이며 삼별초를 매개로 한국의 대표적 도서군으로서 다양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장충남 군수는 “진도, 제주도와 더불어 삼별초의 대몽항쟁 근거지 유적을 찾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호국성지의 남해’의 역사를 복원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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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경로당 분회별 신고 의무자 교육 및 보조금 관리 교육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에 걸쳐 읍면 분회 경로당에서 분회장과 노인회장, 경로당 사무장을 대상으로 신고 의무자 교육 및 보조금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노인여가복지시설로 등록된 경로당의 시설장이라면 필수적으로 △아동 학대 △장애인 학대 △노인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매년 1시간 이상씩 이수해야 한다.
평창군에서는 대상자들이 온라인으로 개별 교육 이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읍면 분회별로 집합교육을 마련했다.
또한, 군은 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보조금 집행을 위한 절차들을 어려워하고 있고 최근 냉난방비 집행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 지침이 변경되는 등 집행에 변경 사항이 생겨 보조금 집행의 문의 사항이 급증하고 있어 이번 교육 시간에 보조금 집행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서우 군 가족복지과장은 “각 마을의 노인회장님이 신고 의무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신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또한 보조금 교육이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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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특화 꿈 자람 프로그램 운영 교육 협력 업무협약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9일 서울대 평창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평창군, 평창교육지원청,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평창특화 꿈 자람 프로그램 운영 교육 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 후 오후 2시부터는 서울대 평생교육원 관계자가 평창 관내 초·중·고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 및 프로그램 세부 커리큘럼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사업은 평창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역량 강화 사업비 8억 5천만원으로 26년 12월 31일까지 추진되며 평창군은 전반적인 관리와 사업비를 집행하고 전문교육기관인 서울대 평생교육원이 2년 동안 평창특화 꿈 자람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다.
평창교육지원청은 내년부터 프로그램을 학사일정에 반영하고 프로그램 이수 학생들에게는 생활기록부에 해당 내용을 기재할 방침이다.
금년도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초등학교는 방과 후 서울대 교수가 진행하는 온라인 학습과 학교 늘봄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고등학교는 진로 탐색, 설계 등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대학교로 찾아가는 모빌리티 캠프로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우수한 강사진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관내 학생들의 학업 역량이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에게는 경험 중심의 진로 탐색을 통해 다양한 교육 경험을 얻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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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테마파크 인도관, “인도를 품은 금바다” 체험 행사 성료
가야테마파크 인도관, “인도를 품은 금바다” 체험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초이 김양식 기증유물특별전 개관 2주년을 맞아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가야테마파크 인도관에서 ‘인도를 품은 금바다’라는 주제로 체험 행사를 운영했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야테마파크 일원에서 ‘인도 토더기와 인생네컷’, ‘인도 국기 바람개비 만들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시해설’, ‘만다라 문양 소원 등 만들기’, ‘스탬프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로 김해와 인도의 2천 년 인연을 바탕으로 이어져 온 양국 문화교류를 통해 김해 문화 콘텐츠로서 새로운 지방 문화 시대를 선도하는 발판이 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인도 토더기와 인생네컷’, ‘만다라 문양 소원 등 만들기’는 외국인 및 어린이 동반 가족,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김해-인도 문화 교류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외국인과 타지 관람객에게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금관가야 시조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 공주 허왕후의 인연을 소개하고 인도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인도 문화 체험 행사가 아닌 가야 왕도 김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체험 행사 참가자들은 전시·교육·체험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이들의 만남이 양국의 특별한 인연으로 발전해 오늘날의 동반자 관계까지 성장해 하나가 되는 모습은 진정한 글로컬 도시로 나아가는 김해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했다.
이동희 문화예술과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및 단체 관람객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지속적인 김해-인도 관련 체험 및 전시 등 문화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우리 모두 김해의 뿌리를 잊지 않고 세계적인 문화교류 도시로 성장해 나갈 초석이 될 김해인도문화교류관 건립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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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유학생 법무부에 직접 취업 의지 전하다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유학생 법무부에 직접 취업 의지 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안동시에 있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광역형 비자 도입 대비 정책 세미나’에 유학생들이 참석해 취업비자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경북형 비자 계획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에서 유학생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소감과 한국 기업으로의 취업과 정착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직업계고에 입학 후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대학 졸업 요건에 해당하는 TOPIK 4급을 취득한 유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에 법무부 출입국정책부단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경북 직업교육 성과공유회에서 유학생의 학교생활 영상을 시청한 기업체와 학교장들은 유학생의 한국어 역량과 빠른 적응에 찬사를 보내며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글로벌 직업교육을 선도한 경북교육청에 감사를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민정책 전문가는 “국가 산업화를 위한 직업 기술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서 직업계고의 역할은 중요하다”며 “출생률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이 불가능한 현실에서 기술교육은 물론 사회 통합교육까지 받은 고등학교 유학생은 국가 생산력의 중요한 자산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민정책 분야에서 경상북도가 전국을 선도하듯, 전국 최초로 고등학교 유학생을 유치해 순항하고 있는 경북교육청을 타 시도교육청에서 주목하고 있다”며 “경상북도의 광역 비자 표준 모델에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이 포함돼 혁신적인 이민제도가 안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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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SNS 채널 만족도 조사 시행
경북교육청, SNS 채널 만족도 조사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9일까지 경북교육청 공식 SNS 채널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SNS 채널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SNS 운영을 개선하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총 4개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 강의자료 제공과 교육정책 홍보, 생생한 교육 현장 소개 등을 실시간 중계와 동영상, 게시글, 카드 뉴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조사는 4개의 공식 SNS 채널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은 채널 선호도와 방문 빈도, 콘텐츠 선호도, 개선 사항 등 1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설문은 경북교육청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이벤트 게시글 내 설문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설문에 참여자 중 18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 화장품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24일 경북교육청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반영해 SNS 채널을 더욱 개선하고 더욱 효율적인 소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SNS 채널을 통한 소통은 교육수요자들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교육정책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SNS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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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렴 하이~하이 2024년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
경북교육청, 청렴 하이~하이 2024년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국제 반부패의 날을 맞아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반부패 청렴 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반부패 청렴 주간은 ‘Hi 반가운 조직문화, High 청렴한 경북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청렴 하이 하이’라는 구호를 통해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 공모전 입상작 전시 △청렴 리플릿 배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청렴 캠페인 △2024년 반부패 청렴 유공 공무원 선발 △교육지원청 반부패 담당자 대상 소통·협업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반부패 청렴 주간 동안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부패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부패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고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부패 예방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반부패 주간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느끼고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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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이전 모樂모樂온맘놀이터로 영유아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봉화와 영양, 청송, 울릉 등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25곳을 대상으로 국악·클래식·인형극 등 문화공연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의 교육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유보통합 운영 방안의 하나로 영유아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문화 공연 사업은 다 함께 모여 즐기면서 따뜻한 마음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모樂모樂 온맘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추진됐다.
모樂모樂 온맘놀이터는 경상북도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으로 구성된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매회 50분 정도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9일에는 울릉군에 있는 울릉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도동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국악과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악 공연은 가야금과 대금, 해금, 장구 등의 소리를 듣고 음색에 따라 생각나는 동물 맞히기 퀴즈를 통해 유아들로 해금 우리나라 악기에 대한 관심을 끌며 시작됐다.
또 ‘천년만세’, ‘아리랑 메들리’, ‘아름다운 나라’를 국악기 연주로 들으며 우리나라 악기가 주는 아름다운 음색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클래식 공연은 바이올린과 첼로 클라리넷 등으로 유아들이 좋아하는 ‘곰 세 마리’, ‘바나나 차차’, ‘아기 상어’ 등의 음악을 들려주며 유아들의 흥미와 호응을 끌어냈다.
이후 유아들이 리듬악기로 클래식 앙상블 팀과 함께 연주하는 시간을 마련해 직접 공연을 만들어가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이용 기관에 상관없이 양질의 교육·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의 지역적인 환경을 고려해 영유아의 정서·사회·심리 발달을 위해 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사업을 펼치고 있어 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사업이라는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런 문화공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유아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됐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보통합을 준비하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따뜻한 인성과 정서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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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 교육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일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딥페이크 세이프 틴을 진행했다.
이번 미디어 교육은 진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학생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학생들은 ‘딥페이크 범죄 안전 OX 퀴즈’를 통해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배우고 생성형 AI가 만든 음성과 이미지를 원본과 비교하며 AI 기술의 실제 사례를 체험했다.
체험 부스도 큰 관심을 끌었다.
AI 템플릿을 활용한 맞춤형 스타일리스트 포토 이벤트와 퍼스널컬러 분석을 통해 나만의 컬러를 진단해 보는 체험 활동도 펼쳐졌다.
특별 강연에는 범죄심리분석 전문가 표창원 소장이 초청돼, 딥페이크가 가짜뉴스와 디지털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심리와 예방책을 제시했다.
표 소장은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기술이 불러올 윤리적 문제와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딥페이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관련 범죄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와 타인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딥페이크 범죄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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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미발매 신곡 담은 LP 비주얼라이저 오늘 공개 ‘리스너 관심 집중’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크러쉬가 리스너들의 감성 충전을 예고했다.
크러쉬는 9일 오후 8시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발매 신곡들이 담긴 LP ‘Dip Cuts Vol.1’의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한다.
비주얼라이저 본편에 앞서 크러쉬는 지난 8일 프리뷰 이미지도 오픈했다.
트랙별 각기 다른 무드를 자랑하고 있는 이미지 컷들은 크러쉬만의 감성을 자랑, 미발매 신곡들을 향한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LP는 ‘intro ’부터 ‘may i be your may’, ‘life is a circle’, ‘빨간 날’, ‘O’, ‘deep dive into dipcuts’, ‘far-sighted ’까지 일곱 트랙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리스너를 만날 계획이다.
‘인간은 결코 완전한 동그라미를 그릴 수 없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LP를 통해 크러쉬는 올 한 해를 순환시키며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고자 한다.
LP Only 트랙을 제외하고 전 트랙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만큼, 2024년의 마무리를 앞둔 크러쉬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연말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크러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단독 콘서트 ‘2024 CRUSH CONCERT [CRUSH HOUR : O]’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을 통해 크러쉬는 스페셜 스테이지의 향연은 물론, 올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연출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크러쉬의 ‘2024 CRUSH HOUR : O’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리며 ‘Dip Cuts Vol.1’은 콘서트 현장에서 판매된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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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으로 만들어가는 영주의 미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일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2024년 시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0기 시정모니터와의 열린 소통을 통해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간담회는 2024년 우수 시정모니터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시정현안 설명과 시정모니터 활동 교육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시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시정 문제와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주요 시책 사업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되어 시정 운영의 실질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정모니터와 시민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영주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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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노인복지관, ‘스마트헬스케어사업’ 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
영주시보건소·노인복지관, ‘스마트헬스케어사업’ 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보건소는 영주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운영한 ‘스마트헬스케어 사업’ 이 높은 참여자 만족도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은 어르신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를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노인복지관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더욱 발전된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대상자의 생체 신호와 활동량을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영주시 보건소는 지난 3월, 사전 검진을 통해 체질량지수 23 이상인 12명을 선정해 4월부터 8개월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월에는 주 1회 노인복지관에서 올바른 걷기 및 식습관 교육을 실시하고 5월부터 11월까지는 주 2회, 실내수영장 및 헬스장에서 관절에 무리가 없는 수중운동과 근력운동을 진행했다.
8개월 간의 프로그램 결과, 참여자의 90%에 해당하는 10명이 체지방량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사업 전 54.1%였던 건강생활실천율은 사업 후 85.4%로 31.3% 증가했다.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체중이 줄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게 됐다”며 “이처럼 유익한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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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원 출국…“땀비엣”
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원 출국…“땀비엣”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지난 8~9일 양일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98명이 마지막 귀국길에 오르며 올해 계절근로자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8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77명, 9일 가족초청 계절근로자 21명 등 총 98명을 대상으로 출국 환송식을 열었다.
농가주와 시 관계자들은 농촌 현장에서 든든한 일손으로 활약한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환송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영주시는 총 423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
이 중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마발라캇시에서 온 근로자 293명,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근로자 101명, 베트남 타이빈성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29명이 영주시 주요 농작물인 인삼, 사과, 생강 등의 수확과 정리작업을 지원하며 영농파트너 역할을 완수했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는 3개월간 387농가에 총 1,822명의 인력을 중개하며 큰 성과를 냈다.
농민들의 영농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농촌 현장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유치 인원을 50명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2025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신청은 167농가에서 501명에 달하고 있으며 연장근로 신청과 하반기 추가신청까지 포함하면 유치 규모는 올해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내년도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로살레스시를 방문, 현지 면접 및 영농·건강 테스트를 실시하며 우수한 근로자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계절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제공하겠다 앞으로도 농촌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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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24 ‘소원 드림 감사’ 기획 전시
Adieu 2024 ‘소원 드림 감사’ 기획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2024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을 이용한 도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5년 더 나은 새해를 기약하는 ‘소원 드림 감사 展’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으로 가득한 카드 작품 30점, 순수한 동화 속 이야기 같은 즐거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영상 스펙트럼, 저물어 가는 2024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다양한 포토존 운영과 크리스마스 엽서 카드를 함께 전시한다.
도서관 2층 상상마루에서는 새해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해 이용자가 직접 소원 트리에 설치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경북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돌봄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이 수업 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상상마루에 함께 공개해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김호기 경북도서관장은 “경북의 대표도서관으로써 도민이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전시를 기획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