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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수 농산물, 부산 소비자 공략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지역 농협유통 매장에서 영주 우수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농협유통 부산점·자갈치점·부전점 등 부산권 3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영주를 대표하는 사과를 비롯해 고구마와 고품질 영주 쌀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에서는 영주 농산물의 탁월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식 행사가 운영되며 특히 대도시 소비자들이 산지의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행사 첫날인 15일 오후에는 영주농협과 안정농협, 영주시조공법인 관계자들이 부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한편 현장 판촉 활동에 참여하는 등 ‘세일즈 행정’을 펼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부산 특판행사는 영주지역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직거래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층을 겨냥한 다각적인 마케팅과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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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산실무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국고보조사업 담당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산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고보조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모·교부 과정과 정산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교육에서는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 신청과 교부관리, 집행 확인, 정산 처리 등 국고보조사업 추진 단계별 주요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다뤘다.특히 담당공무원들이 시스템 사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조사업 집행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e나라도움 시스템을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업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됐다”소감을 전했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국고보조사업은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담당자의 정확한 업무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국고보조사업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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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빈집철거 지원사업 추가 모집
영주시, 빈집철거 지원사업 추가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방치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빈집철거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무허가 건축물도 포함된다.다만 가압류·근저당 등 소유권 권리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특히 영주시는 선정된 빈집에 대해 설계용역부터 철거 공사까지 전 과정을 시에서 직접 추진해 소유주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기존처럼 소유주가 직접 업체를 선정하고 철거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최소 3년간 주민 공동 주차장 등 공공목적으로 활용돼 주거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빈집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내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 정비는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집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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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절기 대비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
영주시, 하절기 대비 방역소독기 일제 점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원활한 방역소독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보건소 및 읍면동 보유 방역소독기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방역장비 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절기 방역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보건소와 19개 읍면동에서 보유 중인 휴대용·차량용 방역소독기로 주요 정비 내용은 △방역소독기 작동 상태 확인 △배터리 등 소모품 점검 △고장 장비 수리 및 노후 부품 교체 등이다.현장에서는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한 취급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영주시는 외부 전문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장비를 점검 수리해 예산 절감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수리 대기기간 단축을 통해 보다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현장 인력의 장비 관리 숙련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방역장비를 사전에 철저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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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암 생존자 건강동행’ 첫 수업 성공적 마무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에서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첫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암 치료를 마친 시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대구경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암 생존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 식단 가이드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근력 강화 운동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여자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치료가 끝난 뒤 어떻게 몸 관리를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안과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들이 투병 과정에서 겪은 심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국립산림치유원 연계 프로그램 등 남은 과정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다음 교육은 오는 6월 12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체험과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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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 대상 연속혈당측정 전문가 과정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지난 5월 13일 보건소 3층 보건 교육실에서 방문 건강관리 사업 전문인력과 만성질환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속 혈당 측정 전문가 과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당뇨병 대상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홍천군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 전문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교육에는 방문간호사, 건강생활지원센터 전문인력, 보건소 만성질환 사업 실무자 등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연속 혈당측정기의 이해와 활용 방법, 혈당 데이터 해석, 기기 부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며 실무 적용 능력을 높였다.특히 이날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 당뇨병 관리 전문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연속 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통해 만성질환 대상자에게 더욱 효과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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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과 함께 성장하는 유아 독서 생태계 조성
경북교육청, 책과 함께 성장하는 유아 독서 생태계 조성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삶과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즐기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독서 중점 시범 기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최근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유아들의 독서 경험이 줄어드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보여주기식 행사 중심의 독서 활동에서 벗어나 읽고 놀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일상 속 독서교육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시범 기관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하며 기관 규모와 운영 여건 등을 반영해 최대 1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특히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운영 기관을 우선 선정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유아가 균형 있는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선정 기관은 지역과 기관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독서교육 모델을 운영하게 되며 △놀이와 연계한 책 읽기 △교수 학습 방법 개선 △교원 역량 강화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유 초 연계 △맞춤형 독서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또한 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력 강화를 위해 교원 연수와 교육부 및도 단위 컨설팅, 운영 점검, 운영 성과 공유 콘퍼런스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놀이와 배움이 연결되는 독서교육 문화를 현장에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유아기는 평생의 독서 습관과 기초 문해력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경북형 독서교육이 유아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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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휴 스마트기기 재배치로 디지털 교육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유휴 스마트기기 재배치로 디지털 교육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 확대에 따라 학교에 보급된 학생 스마트기기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유휴기기 양품화와 재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0년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학교 무선망 환경구축과 함께 학생 1인 1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모든 학생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다만 학령인구 감소와 학적 변동, 개인 기기 사용 증가,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방식 차이 등에 따라 일부 학교에서는 유휴기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교별 유휴기기를 조사해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 스마트기기 순환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교육지원청 주도의 학교 간 기기 재배치를 활성화하고 있다.실제 지난 3월 칠곡교육지원청은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유휴기기를 수거해 양품화 과정을 거친 뒤, 노후 기기 비율이 높아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초등학교에 스마트기기 70대와 충전보관함 2대를 재배치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재배치 사업이 기존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환경 격차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최근 제조사 제품단가 상승으로 인해 노후기기 교체 물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스마트기기 재배치는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2024년 2671대, 2025년 1729대 규모로 추진했던 스마트기기 재배치 사업을 올해에는 ‘학생 스마트기기 순환 프로세스’를 통해 약 4500대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교 스마트기기 재배치는 기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고 학교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단순 보급을 넘어 스마트기기 활용률 100%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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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경제수업 온 프로젝트’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경제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실질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경북 경제 수업 온 프로젝트’는 경제 수업 준비 부담을 끄고 수업에 대한 열정은 켤수 있도록 교사용 경제교육 자료를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발된 학생용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자료 제작 업무 부담을 경감해 학생 참여 중심의 경제 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과 교사의 경제 문해력 향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올바른 경제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교육청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도내 중 고등학교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개발위원단과 함께 경제 수업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를 개발한다.개발 자료는 중학교 자유 학기 주제 선택 활동과 사회 교과 수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개발위원단 교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교수학습 자료의 구성과 개발 내용,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경제 수업 자료 개발을 위해 내용 체계와 수업 방법, 평가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자료 개발의 내실화를 다졌다.개발 자료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 체계-수업 방법-평가’ 구조로 구성되며 총 10개 주제에 대해 2차시 분량의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가 제작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에 맞춰 핵심 개념과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질문 및 탐구 중심 수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완성된 자료는 최종 검토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교육과정지원포털에 탑재해 도내 전 중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제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초 소양”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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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대상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급식 위생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담당자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식중독 예방 교육 △HACCP 제도의 이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했다.먼저 식중독 예방 교육에서는 계절별 식중독 발생 사례와 주요 원인, 예방 수칙 등을 공유하며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HACCP 제도의 이해 강의에서는 학교 급식소의 위해 요소 관리 체계와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담당자 대상 전문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배준성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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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박중독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교사와 교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도박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기획과 운영은 전문 기관인 부산가톨릭대학교 중독회복이음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연수는 5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8주간 4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원들의 참여 편의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대면 교육 오후 6시간 △사전 제작 동영상 강의 오후 3시간 △실시 간 온라인 강의 8시간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1주 차와 8주 차 대면 교육은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중독의 심리학적 이해 △청소년 불법 도박의 현주소와 문제점 △도박중독 예방 및 위기 개입 △동기 강화 상담 △회복자 체험 및 치료 공동체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 도박 예방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고 학생 대상 예방교육과 상담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전체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원에게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경상북도교육감 명의의 ‘도박중독 예방 강사 위촉장’을 수여해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 도박 예방 교육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교원들이 도박중독 예방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대응 역량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예방 교육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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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사 숲길에 시와 그림이 머물다, 생태숲과 문학의 만남 시화전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 숲길에 시와 그림이 어우러지는 문학의 시간이 펼쳐졌다.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홍천지부가 주관하는 ‘생태숲과 문학의 만남 시화전’ 개막 식이 5월 15일 오전 10시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에서 열렸다.이번 시화전은 자연과 문학이 함께하는 야외 전시로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의 생태숲 풍경 속에서 시와 그림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는 5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이어진다.관람객은 공원 산책로와 숲의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자연스럽게 마주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이번 전시는 ‘자연과 문학의 만남’ 이라는 주제에 맞춰 한국문인협회 홍천지부 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80여 점 규모로 준비됐으며 전시 공간은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 일원이다.특히 이날 개막 식은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지역 문인과 주민, 관람객이 함께 자연 속 문학의 의미를 나누고 수타사 생태숲이 지닌 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이번 시화전은 실내 전시장을 벗어나 숲과 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관람객은 자연의 소리와 계절의 변화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시와 그림이 주는 문학적 감동을 더욱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다.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문인협회 홍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시화전은 자연과 문학이 함께 호흡하는 자리”며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을 찾는 많은 분이 숲길을 걸으며 시와 그림을 만나고 잠시 쉬어가는 문학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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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해피데이’ 나눔 행사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5월 14일 지역 특화사업인 ‘해피데이’ 사업의 하나로 취약계층 112명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청소년과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과 쿠폰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겨운 시간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이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남면만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나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원경상, 고광현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모든 면민이 서로에게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며 행복하게 공존하는 남면이 되기를 바란다”며 “늘 이웃을 살피고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마을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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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5월 18일부터 접수 시작
홍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5월 18일부터 접수 시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고유가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로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대상 여부는 2026년 3월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 합산액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다만, 자산 기준에 따라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가구원 전체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구삐’ 사전 알림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선불카드, 홍천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홍천사랑상품권 지류형으로는 지급되지 않는다.특히 홍천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과 온라인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엄격히 적용한다.[요일제 적용 안내] 18일: 출생연도 끝자리 1, 6 19일: 출생연도 끝자리 2, 7 20일: 출생연도 끝자리 3, 8 21일: 출생연도 끝자리 4, 9 22일: 출생연도 끝자리 5, 0 군은 시행 첫 주 요일제 미준수 시 접수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력히 당부했다.이는 특정 시간대 인원 쏠림으로 인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행정 처리를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한 필수 조치다.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께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혼선을 막고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본인의 해당 요일을 반드시 확인한 후 신청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상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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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절경 품은 ‘홍천강 배바위 카누축제’ 5월 16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강의 대표 비경인 배 바위를 배경으로 자연과 레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가 펼쳐진다.홍천강 배 바위 카누 축제는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홍천군 서면 마곡길 153-5배 바위 카누마을과 마곡유원지 카누 체험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참가비는 무료다.이번 축제는 홍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카누 체험, 수변 트레킹, 문화 공연, 주민 화합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소규모 농촌 축제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들이 홍천강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장에서는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상시 운영되며 오후부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카누 체험과 보물찾기 힐링 트레킹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카누 체험은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과 함께 운영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홍천강 위에서 웅장한 배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색다른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강변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보물찾기 힐링 트레킹도 또 다른 즐길 거리다.참가자들은 완만한 수변 길 곳곳에 숨겨진 보물쪽지를 찾으며 자연 속 여유와 소소한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축제장 중앙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오후 4시부터는 경품 추첨과 이벤트 시상식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주민 화합의 밤 행사를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배 바위는 거대한 범선이 강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형상으로 알려진 홍천강의 대표 명소다.수려한 자연경관으로 각종 방송과 다큐멘터리에 소개되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배 바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이 자연의 여유와 축제의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카누와 트레킹, 공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분이 홍천강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