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함양군, 2024년 친환경인증 의무교육 실시
함양군, 2024년 친환경인증 의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지역 친환경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6일 오전 안의면사무소 3층 교육관에서 친환경농업인 9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친환경인증 의무교육’을 진행됐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는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농업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하기 위해 합성농약, 화학비료, 항생·항균제 등 화학 자재를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화한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친환경농업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2년마다 1회 2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이 주관하고 함양군 친환경농업협회 및 용추농업회사법인의 협조로 친환경 인증기관 ㈜예농의 안병완 인증심사원이 친환경의 기본인 토양관리와 친환경 농산물 인증 기준 및 실천 사항 등을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
함안군,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대상자 2024년 하반기 자립역량 교육 실시
함안군,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대상자 2024년 하반기 자립역량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지역자활센터 2층 대강당에서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가입자 및 자활참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립자금 마련을 위해 본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창원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박명희 전문강사를 초청해 ‘지출관리와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저소득 대상자들의 가정경제 노하우와 합리적인 소비 지출 등에 대한 교육과 사업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 가입자들이 본 사업의 취지에 맞도록 자립역량 강화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근로의지 향상과 자립 자금 마련을 통해 탈 수급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향후 대상자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
함양 산양삼 중국 수출 선적식, 세계시장의 문 두드린다.
함양 산양삼 중국 수출 선적식, 세계시장의 문 두드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월 9일 ㈜함양산양삼의 산양삼 가공제품 중국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과 함께 산림청 정부 지원 공모사업인 임산물 글로벌 수출특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2023년 57만 달러 규모의 첫 수출 이후 함양의 특산물인 산양삼이 중국 시장으로 본격 진출하는 것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산림청 임업수출교역팀,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산양삼 생산관계자, 중국 바이어 등 40여명이 함께 축하했다.
함양 산양삼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고품질 임산물로 뛰어난 효능과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에 선적된 수출 규모는 약 100만 달러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준공된 수출특화시설은 산양삼을 포함한 지역 임산물의 품질 향상, 가공, 포장, 유통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산림청의 지원으로 건립됐다.
앞으로 이 시설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며 향후 세계 시장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 산양삼이 세계인의 건강과 웰빙을 책임지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세계 수출시장 다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
거창군, ‘제11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 최우수기관 산림청장상 수상
거창군, ‘제11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 최우수기관 산림청장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 산림청 주관 ‘제11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거창사건추모공원 무궁화동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와 기관에서 조성한 무궁화동산 및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0월 초 28개 지자체 중 4개의 지자체를 선정한 후, 평가위원의 현장 심사를 거쳐 거창군이 최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거창사건추모공원의 무궁화동산은 2012년 식목일 행사에서 2,500본의 무궁화 식재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내 무궁화 갖기’ 캠페인 등을 통해 꾸준히 조성을 이어왔다.
현재 약 12ha 면적에 총 2,658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어 무궁화 명소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곳에 모셔진 719영령들을 추모하며 국민적 관심과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무궁화동산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2-09
-
TK신공항 배후 신도시 ‘군위하늘도시’마스터플랜 발표
TK신공항 배후 신도시 ‘군위하늘도시’마스터플랜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TK신공항의 성공적인 개항 및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항 및 주변지역의 다양한 기능이 연계된 공항경제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군위하늘도시’ 청사진을 공개하고 2025년부터 군위하늘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군위하늘도시’는 2030년 TK신공항 개항을 대비해 주거, 상업, 산업, 교육 및 의료기능 등 핵심 인프라를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서 신공항 인근에 위치하며 전체 면적 1,070만㎡에 계획인구 14만명 규모로 제1,2첨단산단 등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25만 군위시대를 견인할 핵심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325만 평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서 신공항 활성화 및 장래 수요를 감안해 총 2단계로 나누어 2045년까지 단계별로 개발될 계획이다.
1단계 : 2025년~2034년 / 2단계 : 2035년~2045년1단계는 490만㎡ 약 2만 세대 규모이며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2030년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약 75만㎡의 주거단지를 우선 조성해 공항 종사자 및 개발에 따른 이주민의 주거 서비스 제공 등 초기 공항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2034년까지 주거, 상업, 산업, 교육, 의료시설 등 우수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신공항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단계 580만㎡는 향후 공항 활성화에 따른 개발수요 증가 등을 감안해 2045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택지개발을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다양한 개발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Central Hub of Air City’를 비전으로 설정한 군위하늘도시는 쾌적한 정주환경, 친환경 청정도시, 편리한 생활 인프라, 탄소중립 선도도시라는 4대 전략을 기반으로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개발돼 공항을 중심으로 구축되는 거대 공항경제권 중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특화 계획으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첨단산업기술단지 조성,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주축이 되는 메디컬센터 건립, 항공산업에 특화된 항공고등학교 및 국제학교 유치, 창의적 융복합 공간 제공을 위한 화이트존 조성이 포함돼 있다.
또한, 군위하늘도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군위읍 시가지, 의성신도시, 군위첨단산업단지 등 주요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해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체육시설이 인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하천인 위천이 도시 중심에 위치하는 등 쾌적한 주변 환경을 갖춘 도시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더불어, 도시를 사이에 두고 중앙고속도로와 상주영천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장점이 있으며 향후 신공항 진입 철도와 도로 등의 교통망이 추가로 확충되면 교통의 허브로서 국토 내륙의 거점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부터 1단계 사업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기본계획에 따르면 1단계 사업비는 약 1.4조 원으로 추정되며 사업성지수가 1 이상으로 나타나 재무적 타당성도 확보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개발은 공공주도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하늘도시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 약 1조 7,4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8,000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12,700명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세계적인 공항은 그 위상에 걸맞은 배후 신도시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국가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며 “TK신공항을 품은 군위하늘도시는 단순히 공항을 지원하는 기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관문 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12-09
-
울진군, 어르신 돌봄놀이터 운영 참여자 만족도 높아
울진군, 어르신 돌봄놀이터 운영 참여자 만족도 높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높은 강도의 운동이 어려운 노년기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2024년 어르신돌봄놀이터’를 울진국민체육센터 수영장과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지난 3월 1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63회에 걸쳐 60세이상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성공리에 운영을 마쳤다.
‘어르신돌봄놀이터’는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적으며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아쿠아로빅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고 수중 운동 후에는 단백질 음료 지원으로 영양과 근육까지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개인별 운동처방과 영양상담을 전문가에게 받을 수 있으며 사전 및 사후 기초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비교 점검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6%가 내년에도 어르신돌봄놀이터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2025년에도 어르신돌봄놀이터는 상·하반기로 나뉘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르신 돌봄놀이터가 어르신들의 활기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9
-
울진군,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울진군,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5일 법정의무교육인 ‘직장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전직원 대상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100명 참석 및 UMB방송으로 진행했다.
이 교육은 공직자 전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을 증진하며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채영숙 강사를 초청해‘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이란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 장애인의 인권, 존중 등으로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공직자 여러분의 공감능력과 상호존중의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
거창군, 제12회 거창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개최
거창군, 제12회 거창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장은 지난 8일 오후 5시 제12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개막식과 점등식을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과 중앙로터리 일원에서 개최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Holy One 거창’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2025년 1월 19일까지 총 43일간 펼쳐친다.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빛과 다양한 축하공연을 선사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빛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탄 문화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날 행사에는 이바울 거창기독교연합회 회장과 73개 지역교회 신도,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트리와 야외 조형물 점등식을 진행하며 성탄을 축하하고 새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 청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매주 금, 토, 일요일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산타와 기념사진을 찍고 공예체험을 즐길 수 있는 ‘산타랑 공예랑’ 프로그램이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오후 7시부터는 무료 차 나눔 행사와 연합찬양밴드 공연과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의 콘서트 등이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의 사랑과 기쁨을 모두가 나눌 수 있는 대회도 마련된다.
지역 교회와 상가를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트리를 뽑는 ‘트리마을 콘테스트’ 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단체 사진 공모전 ‘트리 및 가족사진 공모전’ 이 열린다.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4시에는 중앙로터리를 순회하며 펼쳐지는 찬양 퍼포먼스 ’ 열려라 여리고성’ 이, 오후 5시에는 성탄 예배와 축하 라이브 공연인 성탄축하 ‘Holy One Day’ 가 예정되어 있다.
거창군도 연말연시를 맞아 ‘빛의 거리 조성사업’ 으로 군청 앞 시가지와 강남지역 거창교, 중앙교까지 트리 조형물과 화려한 조명을 설치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군청 앞 높이 15m에 달하는 메인 트리와 로터리 4곳의 경관조형물, 중앙로터리 앞 메인게이트,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의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2025년 1월 19일까지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2024-12-09
-
거창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국 ‘우수’ 기관 선정
거창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국 ‘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유공을 인정받아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3개 권역 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하며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를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활동가 양성△퇴원환자 연계간병 ‘가치돌봄’ △만성질환자 병원 동행 ‘돌봄택시’ △주거환경 개선사업 ‘든든한 우리집’ △저장강박증 집정리 ‘클린버스’ △거동불편 어르신 이미용 ‘머리하기 좋은 날’ △정담은 찬 반찬나눔 등 22개 사업을 시행 중이다.
특히 118명의 마을활동가를 중심으로 한 거창군의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돌봄의 주체가 되어 함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든다는 돌봄의 새로운 체계를 제시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도 모범이 될 만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 다 같이 누리는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행정력이 집중한 결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돌봄 사각지대 없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9
-
사천시, ‘생활개선회 농촌여성리더 탄소중립 실천 시범 어린이 교육’ 큰 호응 얻어
사천시, ‘생활개선회 농촌여성리더 탄소중립 실천 시범 어린이 교육’ 큰 호응 얻어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월 5일과 9일 2회에 걸쳐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어린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탄소중립 전문 활동가 양성교육을 수료한 생활개선회 15명의 회원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로 진행했다.
이들은 ‘탄소중립의 중요성 및 일상생활 속 실천방법’ 강의와 탄소중립 북극곰 지구비누 만들기, 로컬푸드 빵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및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의 강의를 진행한 생활개선 회원들은 “아이들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더 힘이 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탄소중립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등 환경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탄소중립에 관한 어린이 전문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탄소중립 실천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생활개선 회원을 탄소중립 전문 활동가로 양성했으며 탄소중립 결의, 부스운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12-09
-
거창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거창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공동협의체 ‘거창하게 노는법’ 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농촌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된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방문객이 체험과 휴식을 통해 창의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받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창군은 거창군농촌체험휴향마을협의회와 농촌관광 전문 여행사 ㈜바바그라운드로 구성된 협의체인 ‘거창하게 노는 법’을 통해 ‘신비한 웰니스, 거창’ 이라는 브랜드로 주요 관광지, 지역문화,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을 연계한 거창형 웰니스 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1년 차 사업에는 667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1년 차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거창군은 2025년까지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에서 총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군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체험휴양마을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하며 국내 여행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농촌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거창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거창군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인구 1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군의 대표 관광지 9곳과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을 긴밀히 연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12-09
-
홍천군, 저온성 필름으로 기후위기 속 천궁, 당귀 재배 성공적
홍천군, 저온성 필름으로 기후위기 속 천궁, 당귀 재배 성공적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올해 저온성 필름 지원 사업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고온을 극복하고 약용작물의 안정적 재배가 가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저온성 필름은 최근 기후변화로 30℃ 이상의 기온이 지속되는 경우 일천궁과 당귀가 말라죽는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신소재 다공성 합지 필름이다.
기존 흑색 멀칭 필름보다 공기가 잘 통하고 빛 반사율과 열 차단 기능이 우수해 밭두둑의 온도상승을 억제해 고온에 따른 식물의 고사를 막고 생존력을 높여준다.
홍천군은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해 저온성 필름을 천궁과 당귀에 피복 재배해 8월 최고기온에도 재배지 온도를 최대 17도까지 낮추는 효과를 보였고 작물 생육은 30% 향상, 고사율은 10% 이상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으며 지난해 기록적인 고온 피해로 일천궁 재배에 실패했던 농가는 저온성 필름 재배를 통해 천궁 2.1톤, 당귀 0.5톤을 수확했다.
이번 사업은 천궁과 당귀와 같이 홍천에서 거의 재배되지 않는 약용작물의 품목 다양화를 이뤄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농업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가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하고 새로운 작목 면적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신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9
-
전통과 현대의 만남, 홍천 전통시장이 더 사랑받는 이유 키오스크 설치로 편의성 증대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12월 20일까지 홍천전통시장에 두 대의 키오스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천 전통시장은 그동안 지역 경제와 문화를 이끌어가는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계속 사랑받아 왔다.
이번 키오스크 설치는 전통의 가치를 살리고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객들에게 더욱 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편리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들은 더 넓은 고객층에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편의성을 제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판로 다각화와 특성화시장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홍천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차게 운영되고 지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024-12-09
-
어린이 원놀음과 함께하는 가족캠프 개최
어린이 원놀음과 함께하는 가족캠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영양원놀음보존회 주관으로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어린이원놀음과 함께하는 가족캠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으로 진행되었는데, 원놀음의 전승과 발전, 그리고 미래 인재 교육 등을 내용으로 하고 영양원놀음보존회 회원 및 어린이원놀음과 가족, 그리고 영양원놀음전승위원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원놀음의 공연을 시작으로 해 영양원놀음보존회의 실연 및 영양원놀음에 대한 교육 진행, 그리고 민요공연, 가야금 연주, 버나놀이 등 전통공연, 스노우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 원놀음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진행된 가족캠프로 회원 및 참여 가족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이상원 영양원놀음보존회 회장은 “이번 자리를 빌어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오도창 군수님과 군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바쁜 일정에도 참가해 준 보존회 회원과 어린이원놀음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놀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어린이원놀음에서 더 나아가 청소년 원놀음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원놀음의 전승과 미래 인재 육성 및 무형무화유산으로의 지정을 위해서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
이웃사랑 나눔 기부 ㈜대진중공업, 성금 500만원 전달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대진중공업은 9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진교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았으며 연말연시 더욱 힘들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며 “늘 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중공업은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소재로 2012년 10월 9일에 설립되어 구조용금속제품 및 금속공작물 제조 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역사회의 나눔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하고 있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