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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우수 가공제품 맛뜰리:예 ‘수원메가쇼’에서 선보여
예천군, 우수 가공제품 맛뜰리:예 ‘수원메가쇼’에서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일부터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수원메가쇼 2024 시즌2’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 소속 5명이 40초큐브된장, 마덕마늘누룽지, 레드비트분말, 복숭아호두잼, 애플촉촉 등 10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 이 제품들은 온·오프라인보다 특별히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메가쇼는 경기도에서 연간 4회 개최되며 이번 수원메가쇼는 250개사가 참여해 4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대형 식품박람회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가공식품을 적극 홍보·판매하고 공동브랜드인 ‘맛뜰리:예’를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정정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천군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조합원들의 마케팅 능력 향상과 제품 판매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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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 식품안전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식생활 환경 개선 등 주요 역점 시책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예천군은 4개 분야 14개 평가항목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올해 하절기 지역 축제 및 양궁대회 등 주요 행사를 대비해 관내 음식점, 행사장 푸드트럭, 배달음식 등에 대해 식품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특별 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과 유통식품 수거 검사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미란 종합민원과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위생 수준 향상과 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영업주와 관련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외식 산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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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 지식산업센터 재정 자립화 성공
창원특례시, 진해 지식산업센터 재정 자립화 성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가 성황리에 입주기업 모집 완료를 앞두고 있다.
올해 7월 준공 후 8월부터 입주 모집을 시작한 지식산업센터는 재정 자립화가 가능한 입주율 70%를 올해 목표로 삼았으나, 초과 달성하며 이제 수익구조로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한다는 평가와 함께 유사한 사업에서 운영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인 본 센터는 총 사업비 283억원을 투입해 지난 22년 착공해 올해 7월 건립을 완료했다.
현재 70개 호실 중 58개 호실 입주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입주율은 83%에 이른다.
나머지 10여 실은 창원시가 집중 육성 중인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산업 기업과 핵심 연관 기업군을 입주 계획해, 현재 본 센터에 입주 완료한 한국전기연구원 주관의 ‘AI 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와 함께 시너지를 내며 창원의 미래산업을 이끌 의료·바이오 산업 밸리로 육성 발전시킬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성공적 기업입주는 창원특례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창업과 혁신이 넘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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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생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
양산시, 민생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담당관, 소관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정국 불안에 따른 서민경제와 취약계층이 받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경제 안정과 복지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논의됐으며 나 시장은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우선 불안한 정국 속에서 민생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하기 위해 물가 안정 대책으로 생활필수품, 식료품 등 주요 품목의 물가 변동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를 위한 대응책 마련,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책 수립,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 환율 변동에 따른 수출 감소 완화를 위한 중소기업 금융 지원책 시행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또 취약계층 지원 대책으로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해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 확대, 복지 상담 창구 운영 강화로 신속한 지원 체계 마련 및 고용 안정과 소득 지원 등 단기적 고용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임시 일자리 창출 사업 확대, 심리적 불안을 겪는 시민을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혼란한 국내 정치 상황인 만큼 공직자는 불안 상황 속에서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무 규정 준수 및 책임 의식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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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세상의 모든 가족이 행복한 가족축제’ 개최
문경시 ‘세상의 모든 가족이 행복한 가족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2월 7일 오후 12시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세상의 모든 가족이 행복한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문경대학교에서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가족센터가 이번 축제를 주관했고 축제는 지역민 620여명이 참여해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려 화합을 도모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축하공연,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다문화음식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한 시민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김비현군과 장혜진양의 식전공연 및 다문화백일장에서 장원을 수상한 점촌초 2학년 이윤서양의 수상작 낭독이 감동을 줬으며 가수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으로 축제 분위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4개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다문화음식 체험부스와 한국부인회 문경시지회에서 회원 및 다문화여성 20여명과 함께 준비한 베트남 전통음식 쌀국수와 소떡소떡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민은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이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다문화가족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다양한 나라의 음식도 먹을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영국 문경대학교총장은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경의 긍정에너지를 위해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세상 모든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가족들이 하나되어 즐거운 추억을 쌓으면서 가족간 끈끈한 정을 느끼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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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울리는 떴다방, 피해 예방으로 안전하게
어르신 울리는 떴다방, 피해 예방으로 안전하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방문판매, 일명 ‘떴다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떴다방’은 무료 공연이나 공짜 선물을 미끼로 어르신들을 유인해 저가 상품을 고가에 판매해 어르신들의 경제적·심리적 피해를 초래하는 불법 방문판매 형태다.
최근 한 지자체에서는 6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화장품, 물티슈 증정’ 이라는 문구로 접근해 그들이 대학교수나 유명 제약회사 대표라고 피해자를 속여 단가 4만원짜리 제품을 98만원에 판매해 1,700명이 넘는 피해자와 23억원에 달하는 피해액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이와 같이 ‘떴다방’은 낯선 사람이 공짜로 사은품을 준다는 이유로 어르신들을 유인해 친밀감으로 신뢰를 쌓은 뒤 허위·과장광고를 통해 값싼 물건을 고가로 판매하는 특징이 있다.
농한기에는 어르신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떴다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해 교육 및 홍보의 중요성이 커진다.
군은 올해 10월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10월 2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130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교육을 진행했으며 같은 달 24일까지 580여명의 어르신을 추가적으로 교육했다.
이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병면, 용주면 등 9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약 1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떴다방 피해 예방법을 안내했다.
군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떴다방 피해예방 관련 홍보물과 포스터를 제작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회의 시 홍보 자료로 사용할 수 있게 홍보문을 배부했고 전 읍·면 경로당, 합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등에 포스터를 배부했다.
이와 함께 단속반을 편성해 떴다방 등 방문판매업의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불법영업행위 접수 및 적발 시 소비자상담센터, 식품의약안전처에 신속히 연계 조치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17개 읍·면 경로당과 사회복지회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홍보로 어르신들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떴다방 피해는 사전 예방이 최선인 만큼, 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의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품 구매나 계약 전 가족이나 주변인과 상의하고 구매 후 미개봉 시에는 14일 이내 환불이 가능하므로 혹시 의심스러운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는 소비자상담센터, 식품의약안전처, 또는 합천군 일자리경제과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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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 두 번째 내한 콘서트 성료 “또 음악 전하러 돌아올 것”
사진제공 = 리벳(LIVET), Kato Shumpei, Risa Nishimura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가 두 번째 내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아소비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YOASOBI ASIA TOUR 2024-2025 “초현실 / cho-genjitsu”’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
초현실이라는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요아소비는 현실을 초월한 황홀한 사운드로 현장을 가득 채우며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세븐틴’ 으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한 이들은 ‘봄망초’, ‘그 꿈을 덧그리며’, ‘군청’ 등 서정적이면서 웅장한 퍼포먼스의 연속으로 관객들을 열광으로 몰아넣었다.
특히 요아소비는 초특급 게스트 군단과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까지 선보이며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들은 7일 공연에서 그룹 뉴진스와 ‘Right Now’, ‘Biri-Biri’ 스테이지를 펼치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고 8일에는 AKMU와 ‘Love Lee’ 무대를 함께하며 행복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뿐만 아니라 요아소비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애니메니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아이돌’을 비롯해 ‘괴물’, ‘용사’ 등 다양한 주제가로 흥을 돋운 것 물론, 앙코르 무대로 ‘무대에 서서’ 와 데뷔곡 ‘밤을 달리다’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요아소비는 “1년 만에 개최한 내한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이틀 동안 많은 팬 여러분들이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주셔서 정말 감동했다”며 “또 여러분께 음악을 전하러 돌아올 테니 앞으로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내한보다 더욱 커진 규모에도 모든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세 존재감을 증명한 요아소비. 한국에 이어 홍콩, 방콕, 타이베이, 상하이, 싱가포르,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으로 뻗어 나갈 이들의 글로벌한 영향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요아소비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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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단감, 말레이시아 수출·판촉 성과 돋보여
함안군 단감, 말레이시아 수출·판촉 성과 돋보여
[아시아월드뉴스] 함안 단감이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해외 수출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주요 슈퍼마켓 및 백화점 35개소에서 시작된 함안 단감 판촉행사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삼칠농협, 수출 농가, 수출업체인 ㈜한사랑에서 참여해 소비자들이 직접 단감을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와 단감의 효능을 소개하는 코너들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판촉행사와 더불어 함안군은 지난 7일 말레이시아 현지 바이어 ‘유로 아틀란틱 사바’ 와의 상호 우호 협력 체결을 통해 총 75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도 체결됐다.
이에 함안 단감은 매년 총 150톤의 물량을 수출하며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판촉 행사는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함안 단감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케이-푸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확대와 새로운 수출 품목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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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22지구 창녕지역, 손수 담근 김장김치로 나눔 실천
국제로타리3722지구 창녕지역, 손수 담근 김장김치로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6일 국제로타리3722지구 창녕지역에서 2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3722지구 창녕지역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연말 직접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한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기탁으로 로타리클럽의 꾸준한 봉사정신과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회원분들의 정성스런 마음과 노력을 우리 군민들과 함께 감사히 나누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달된 김장김치 50박스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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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 우수상 수상
고령군,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2월 6일 상주 명주정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4년 경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군은 2023년 시·군 성과평가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실시한 예산집행률 및 현장점검 이행률 등의 정량지표 실적과 실적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정성평가 기준에 의거해 고령군은 군단위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펀펀스터디, 아동·청소년비전형성 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질병·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규사업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필요 대상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군은“열정과 노력으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매진해 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령군민이 원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개발에 더욱더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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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구치소, 거창군민을 위한 주민편의시설 제공
거창구치소, 거창군민을 위한 주민편의시설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구치소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군민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치소 내 유휴부지를 이용한 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하는 등 상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치소 인근 가지리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신축과 지원·지청 이전 등 법조타운 조성지로 주차난이 가중되어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구인모 군수는 주차난 해소 방안을 모색하던 중 수풀이 무성한 채 여름철 벌레와 모기로 인근 마을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된 구치소 3,000여 평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구치소 방문객과 인근 주민을 위한 주차장 조성을 신용해 교정본부장에게 제안했다.
신용해 교정본부장은 거창군의 제안을 반영해 장애인 주차 4면을 포함한 118면 규모의 거창구치소 임시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오는 9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향후 수용자 사회적응을 위한 공장건립, 야외운동기구 설치 등도 추가적으로 검토해 순차적으로 조성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거창구치소는 테니스장도 군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흙먼지, 배수문제 등으로 활용도가 낮은 기존의 테니스장을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면의 인조잔디 구장으로 개선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도곤 거창구치소장은 “주민편의시설 조성으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거창구치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교정행정 구현을 목표로 모범적인 교정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구치소 유휴부지에 주차장 조성과 기존 테니스장을 정비해 군민을 위해 개방해 준 데 대해 거창군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특히 법조타운 조성지인 가지리 일대 심각한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구치소는 지난해 1월 준공 후 지역인재 한지채용, 소규모 부대공사 및 생활용품 지역업체 구매, 불우이웃 성금모금, 인구증가 이바지 등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중에 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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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천 방문의 해’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 및 겨울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점검 실시
‘2025년 사천 방문의 해’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 및 겨울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식품접객업소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 및 겨울철을 대비해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삼천포대교 및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297개 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관광객과 시민에 대한 바가지요금 및 호객행위 △불친절 행위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기본 위생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그리고 사람에서 사람으로 쉽게 퍼지고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높은 식중독균 노로바이러스의 예방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위반 행위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로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사천 방문의 해를 맞이해 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양질의 위생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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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 영월~삼척고속도로 연장에 동력확보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 영월~삼척고속도로 연장에 동력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기획재정부는 12월 9일 개최한 2024년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의결했다.
이로써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에 강력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재조사 통과는 지난 ‘20년 예타 통과 당시보다 더 낮은 B/C 0.39로 통과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강원 남부권의 어려운 실정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한 노력이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 내었다.
특히 이번 제천~영월 고속도로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한 사업비 증액 의미를 넘어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당락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재 통과로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타에 대해서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지사는 “제천~영월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정부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월~삼척 예비타당성 조사도 반드시 통과되도록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오늘 세종시 소재 KDI에서 개최된 ‘영월~삼척 고속도로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131건이 추진 중이라는 점 △연인원 1,500명이 참석한 국토순례 대행진 및 국회 상경시위 등 도민들의 열망이 크다는 점 △정부에서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폐광지역은 도와 시군이 반드시 살리겠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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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75세 이상 어르신 내년부터 시내버스 무료
창원특례시, 75세 이상 어르신 내년부터 시내버스 무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내년부터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통한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추진은 경남 K-패스 사업과 연계해,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회원가입을 하고 이용 후 교통비를 환급받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월 8회 한도 내에서 창원시 시내버스만 이용할 수 있지만, 내년부터는 전국 시내버스, 지하철 등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월 8회 혜택의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 12월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사용이 불가하다.
K-패스 카드는 은행에 방문하거나 카드사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를 신청하고 수령 후에는 반드시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어르신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가입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해당 카드와 본인명의 휴대폰을 소지해 방문하거나 창원시 버스운영과, 창원시 민원콜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K-패스 카드를 미리 발급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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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장애인가족공감토크쇼 개최 “몸과 마음 위로”
통영시, 장애인가족공감토크쇼 개최 “몸과 마음 위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장애인 가족공감 토크쇼 및 제2회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비릇해 조형호 통영시 부시장 및 주요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에서는 사업성과보고 인사말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발레 공연과 아울러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과 고민을 나누는 장애인 가족토크쇼를 진행했고 2부 행사에서는 장애인가족들의 한마음 축제로 표창장 전달, 장기자랑, 가족운동회를 실시했다.
조중금 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가족 공감 토크쇼를 통해 부모님들과 함께 우리 자녀들에 대한 고민과 사회에 바라는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형호 통영시 부시장은 “제6회 장애인가족공감 토크콘서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유와 소통으로 장애인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과 사랑을 주는 센터로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들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적 지원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