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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경제·민생 민주당이 챙길 것”
이언주 의원, “경제·민생 민주당이 챙길 것”
[아시아월드뉴스] 이언주 국회의원이 9일 더불어민주당 내란사태특별대책위원회 비상경제상황점검단을 발족하고 내란 상황 종결 및 경제 정상화, 민생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언주 의원은 “자본시장의 가장 큰 위험은 불확실성”이라며 하루 빨리 내란 주범인 윤석열을 탄핵해 헌법적 절차에 따라 직무를 정지시키는 것만이 자본시장과 한국경제가 제자리를 찾기 위한 유일한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의 예산독주가 쿠데타 결심의 이유라는 윤석열의 궤변, 그리고 경제관료 출신이면서도 예산안 통과가 경제위기 해소책인 양 내세우는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억지 주장을 비판하고 경제를 망친 내란 주범과 내란 동조자들이 “감히 지금의 경제 위기에 국회와 야당 핑계를 대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은 그동안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 감사원과 법무부 등 일부 부처의 특활비를 감액하는 등 677조 정부예산 중 4조원의 삭감안을 우선 확정했고 정부의 증액예산은 다시 살피겠다는 입장을 누차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어 민생 경제를 위한 민주당의 구체적인 로드맵도 내놓았다.
민주당은 우선 △내년도 예산안을 10일에 처리할 예정이고 △삭감한 특활비 등의 예산은 청년 및 서민지원 금융에 활용하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며 △취약한 금융환경에 놓여 있는 국민이 불법 고금리 사금융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대출전환, 금리조정 등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하고 △또한 주식시장의 급등락으로 인한 담보 부족과 이에 따른 반대매매로 인한 단기시장 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도 관련 기관과 협의해 선제적으로 불안요인들을 제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비상경제상황점검단을 중심으로 탄핵 일정과 별도로 경제와 민생안정 조치의 실행을 위한 국회 및 대내외 대화채널을 바로 가동하겠다며 민생 지원 의지를 다졌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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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연말 맞이 크리스마스 특강 개최
하동아카데미, 연말 맞이 크리스마스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11월을 끝으로 종강을 맞이한 ‘2024 하동아카데미’ 가 수강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지난 12월 7일 크리스마스 특강을 시작했다.
특강은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교면과 하동읍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7일 특강에서는 초·중등부 대상 ‘트리 만들기’ 수업이 진행됐다.
이는 생화를 활용해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 수 있어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이어지는 특강은 가족, 초·중학생, 학부모 등으로 대상을 넓혀간다.
크리스마스트리, 리스, 모빌, 눈사람·루돌프 모루인형 만들기 등 연말에 꼭 맞는 특강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한편 하동아카데미는 2024년 한 해 동안 영유아부터 노인, 농업인, 소상공인, 장애인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며 총 1066강좌에 2만 1799명의 수강생과 함께하며 하동의 교육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다.
군 관계자는 “12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해 드리고자 특강을 마련했다 하동아카데미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배움을 통해 꿈을 꾸고 충만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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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단감, 캐나다로 수출 시작 18톤 선적
하동 단감, 캐나다로 수출 시작 18톤 선적
[아시아월드뉴스] 지리산과 섬진강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하동 단감이 캐나다로 올해 첫 수출을 시작하며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하동군은 지난 7일 금오농협 단감수출농단에서 금오농협 관계자, 단감 재배 농가, 무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단감 수출 선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된 단감은 총 18톤, 약 4천만원어치로 캐나다 현지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는 폭염과 잦은 비로 인해 단감 작황이 평년보다 약 10% 감소하며 수출 물량은 줄어들었으나, 전년 대비 수출 단가가 10kg 박스당 3천 원가량 인상된 덕분에 어려운 작황 속에서도 생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
이는 하동 단감의 높은 품질과 수출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하동 단감은 높은 포도당·과당 함유량으로 달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비타민 C와 A가 풍부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노화 방지, 눈 건강, 숙취 해소 등 다양한 효능이 있어 “웰빙 과일”로 주목받고 있다.
그간 하동 단감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캐나다 등지로 수출되며 해외시장에서 품질을 인정 받아왔으며 이번 캐나다 수출은 하동 단감의 해외시장 확대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과 금오농협 단감수출농단이 합심해 적극적으로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이번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진과 지역 농산물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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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12월 02일 사업계획승인이 완료되어 2025년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은 관내 기업 등 신규고용 인원의 인근 도시로 유출을 방지하며 주거공간 및 어울림 복합공간 조성으로 상호소통 및 자기개발,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보금자리에서 정착해 상주로 인구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대주택 조성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사업비 290억이 투자될 예정이며 대지면적 2,424㎡의 부지에 연면적 6,712.3㎡의 주거복합건축물 1동으로 통합공공임대 70세대 및 커뮤니티 센터 등 지원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주시의 인구감소 문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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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1년차 성과공유회개최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1년차 성과공유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1년차 성과공유회’를 12월 6일 오후 1시 30분에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을 목표로 지난 4월 출범한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2년 차 사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시민 및 관계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강영석 시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제1주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학습전이’ 와 제2주제 ‘1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발표 후 최미화 대구일보 편집국장의 사회로 발표내용에 대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마을활동가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추진될 내년도 마을별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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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단분구 분류식 하수관로 민자사업’ 준공
부산시, ‘하단분구 분류식 하수관로 민자사업’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우·오수 분류화를 통해 도시악취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11월 ‘하단지역 분류식 하수관로정비 민자사업’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유지관리·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수관로정비 민자사업’ 이란, 합류식 하수관로를 통해 방류되는 정화조 오수를 신설 공공오수관으로 연결하는 우·수 분류화 사업으로 시는 민간자본과 기술을 도입해 단계별로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8단계의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자사업을 완공하고 단계별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에 완공한 사업 구역은 8단계 '하단분구'로 총면적 4.19제곱킬로미터 내에 하수관로 71.1킬로미터를 신설하고 배수설비 5,907곳을 설치·연결 완료했다.
지난 2021년 11월에 착공해 올해 11월 공사를 마치고 시설 관리·운영체제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괴정천으로 유입되는 오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낙동강 수질개선과 괴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성공을 위한 환경 기반 시설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괴정동 시약산으로부터 낙동강까지 이어진 괴정천은 도심지를 통과하는 복개하천으로 악취로 인해 주민 불편이 심각했으나, 오수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괴정천 악취 저감과 낙동강 수질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총 8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하수도 분야 선진도시로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심지 지역의 우·오수 분류화 사업은 구역 내 가옥 대부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만큼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사항 등 각종 민원과 지장물 및 협소한 도로 등 현장 여건의 어려움으로 공사 진행이 매우 어려운 편이다.
그럼에도 시는 올해 8단계 민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공해 올해 시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 74.1퍼센트 추진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우수 사례로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타 시도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하단분구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환경 기반 시설 구축에 따른 하천 도시악취 및 수질 개선 등 지역주민 생활 만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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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BUSAN DATA WEEK 2024’ 오늘부터 2일간 열려
제3회 ‘BUSAN DATA WEEK 2024’ 오늘부터 2일간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데이터 혁신의 미래 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의논하는 장이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과 10일 이틀간 벡스코에서 제3회 ‘부산 데이터 위크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혁신기술로 만나는 디지털 전환의 미래'라는 주제로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성공 및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 데이터 산업 방향을 모색하는 부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데이터 기반의 행사다.
행사 1일 차에는 축하공연 '인공지능 드로잉 쇼'로 개회식의 시작을 알리며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의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대비한 인재상과 조직문화'라는 첫 키노트로 주요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총 4개의 분과로 구성된 12개 주제가 이틀간 발표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9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며 시 행정부시장의 개회사, 성창용 시의원의 축사, 부산테크노파크원장의 환영사 등이 진행된다.
[분과 1] ‘디지털 전환의 글로벌 트렌드와 대응 전략’ 이라는 주제로 △고려대 윤상필 교수 △카이스트 이경상 교수 △중앙대 김상윤 연구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분과 2] ‘산업전반의 디지털전환 혁신’에서는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임근수 이사 △한국남부발전 임광섭 차장 △앤시스 코리아 주동국 프로 등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산업별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해 부산 기업들이 나아가야 하는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일 차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2.0 기회와 리스크'라는 주제로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키노트 강연을 필두로 행사가 진행된다.
[분과 3]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데이터기반의 디지털 전환 전략’ 이라는 주제로 △글래스돔코리아 함진기 대표 △반기성 기후산업연구소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이 연사로 참여해, 산업을 넘어 환경과 미래에 적용되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분과 4]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전환 사례’에서는 후원기관인 △줌 코리아 우병수 이사가 발제 강연을 진행하고 △시가 추진한 ‘2024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 중 우수사례에 대해 이번 행사의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2일 차에는 시 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디지털전환 캠프', '프로젝트 기반 인재양성', '데이터 오픈랩 활용 데이토리 랩 지원' 등의 실적과 성과를 발표한다.
‘디지털전환 캠프’에서는 전문가와 참가자들이 협업해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출시한 사례와 데이터산업 분야에 지산학 협력 교육과정 개설 성과, 프로젝트 기반 인재양성 추진 실적 그리고 데이터 분야 대학과 연계한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체감형 정책서비스를 발굴한 결과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과 부산지역 데이터 기업 홍보 공간도 양일간 운영한다.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 36개 팀이 참여해 각 사례를 전시, 발표하고 행사 마지막에 평가와 시상식을 진행한다.
데이터 활용 기업 홍보 공간에는 부산지역 내외 디지털전환 기반 데이터 활용기업의 제품과 해법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산업 및 디지털 전환 관계자, 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은 마감되었으나 현장 등록은 행사 기간 내에 가능하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 데이터 위크 2024’는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산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다”며 “이번 행사는 최신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의 기술 발전을 바탕으로 부산의 데이터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며 부산이 글로벌 데이터 혁신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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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에 이어 '퐁피두 센터 부산' 건립방안 마련을 위한 '2차 라운드테이블' 오늘 열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에프1963 도서관에서 '퐁피두 센터 부산' 건립방안 마련을 위한 미술, 건축, 도시계획 분야 중심의 '2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며 시 문화체육국장의 '퐁피두센터 부산 유치 경과 및 건립 방안'에 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기대 공원에 세계적 수준의 혁신적인 건축물이 건립될 수 있도록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하고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서지연, 송현준 시의원과 분야별 전문가 등 17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미술협회 회원들과 핀셋 토론 등 간담회를 지속해서 진행하며 내년 1월에 열릴 이기대 예술공원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경과 설명과 의견 청취 등 시민, 전문가들과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어가고 종합토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퐁피두 센터 부산'의 발전방안을 공론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빌바오라는 도시는 구겐하임 미술관을 통해 새로운 도시로 거듭났다”며 “'퐁피두 센터 부산'이 미술관을 넘어 공연·휴식·연구·커뮤니티 등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전문가들과 적극 소통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14일에 있었던 '1차 라운드테이블'에서 토론자들은 각 분야와의 소통을 강조하며 특히 퐁피두 센터 자체가 국제적으로 엄청난 브랜드로 이를 도시 전체로 확장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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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향토기업 화승으로부터 부산박물관 지원 기부금 1억원 전달받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향토기업 화승의 부산시립박물관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현승훈 화승 회장, 정은우 부산박물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승은 1953년 창립 이래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향토기업이다.
자동차부품·소재·화학·종합무역·스포츠패션오디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6조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화승이 전달할 기부금 1억원은 엘이디 전광판 설치 등 전액 부산박물관의 전시·홍보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박물관은 매년 3차례 이상의 기획전시와 30여 종의 교육·문화프로그램 등을 개최하며 연간 40여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문화도시 부산’의 대표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박물관은 가시성 높은 엘이디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좀 더 선명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승훈 화승 회장은 “1978년 부산박물관 개관 기증자로 맺어진 인연이 46년이 흐른 오늘날까지 이어지면서 문화유산 수집의 즐거움만이 아니라 공감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가 부산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승을 이끌고 있는 현승훈 회장은 부산박물관 개관 당시 부친인 고 현수명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60여 점의 유형문화유산을 박물관에 기증하며 부산시민의 문화예술품 기증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또, 2008년에는 부일영화상 부활에 힘쓰는 등 지역문화 발전에도 큰 역할을 했다.
그간의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부산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전통문화와 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를 시민과 함께 누리고자 하는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현승훈 화승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승의 뜻깊은 후원은 부산박물관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한층 더 윤택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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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열두 번째 금정구 편 개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열두 번째 금정구 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금정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백종헌 국회의원, 윤일현 금정구청장, 이준호 시의원, 최종원 금정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금정구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 ‘시민이 제안하는 15분도시 금정구’ △ ‘시민과 함께하는 15분도시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15분도시' 정책은 부산 내 어느 지역에 살든지 집 가까이에서 보육, 교육, 의료, 건강, 문화, 환경, 복지를 위한 시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고 이곳에서 다양한 이웃들과 만나 함께 자아실현을 하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이 아닌 16개 구·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구·군별 맞춤형 '15분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비전투어 시즌2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이 제안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금정구 편은 열두 번째로 개최된다.
오늘은 △1부에서 지역주민의 '연결과 순환, 회동호 보행로 이음사업' 추진 제안이 △2부에서 박형준 시장, 백종헌 국회의원, 윤일현 금정구청장과 금정구민 간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1부’에서 금정구민이 제안할 ‘연결과 순환, 회동호 보행로 이음 사업’은 총 100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회동호 둘레길 중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땅뫼산 부지를 매입해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금정구민과 관광객들이 단절된 구간을 지나가기 위해 부엉산을 오르지 않고도 회동호 일원을 거닐 수 있게 되고 땅뫼산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2부’ 토크콘서트는 사전에 금정구 16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받은 주민 의견에 대해 박형준 시장, 백종헌 국회의원, 윤일현 금정구청장의 허심탄회한 답변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정구의 숙원사업에 대해 구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15분도시' 정책은 집 가까이에서 좋은 사회적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이 모여 운동하고 배우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며 “특히 체육 분야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고 시민의 건강을 지켜 행복을 도모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금정구민들께서 '15분도시 부산'을 위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에 반영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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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복지부 아동분야 정책평가 최우수 '2관왕' 달성
부산시, 보건복지부 아동분야 정책평가 최우수 '2관왕'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아동분야 정책평가 최우수 2관왕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3년 연속 1위이며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열린 ‘제12회 아동정책포럼’에서 진행됐으며 ‘아동정책시행계획 우수사례’를 시 아동청소년과장이 직접 발표했다.
‘아동복지법’ 제8조에 따라 시도지사는 연도별로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그에 따른 추진 실적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 지자체로 부산, 강원이 △우수 지자체로 인천, 대구, 경기, 전북 등이 선정됐다.
시는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4개의 추진 전략과 9개 정책과제, 24개 중점추진과제를 계획했다.
이에 대해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 평가 편람에 기반한 정성·정량 평가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 결과, 계획수립 적정성, 이행 충실성, 성과달성도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2022년부터 3년 연속 1위의 성과를 이뤘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아동복지법’ 제11조의2에 근거해 시행되며 지자체에서 자체평가서를 활용해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각종 법령, 계획, 사업 등이 아동과 아동권리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스스로 점검하는 평가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부산이, △기초지자체로는 부산 서구, 충남 부여군 등이 선정됐다.
한편 시는 올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지난 7월 2일 발표한 '2024 한국 아동 삶의 질 연구 보고서'에서 종합지수 117.38점을 기록해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비전을 수립해 2030년까지 전 영역에서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아동 삶의 질 1위’ 와 연계해, ‘아동정책영향평가’ 최우수기관을 유지하고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최다연도 1위 지자체 선정을 위한 평가별 감점 분야를 보완해 ‘아동정책 선도 도시 부산’,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 2관왕의 쾌거는 시, 구·군, 교육청 등에서 모두 아동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준 결과”며 “우리시는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행복할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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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 2025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314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3개 분야로 △환경정비사업 등 ‘노인공익활동’ 3,100명 △복지시설 도우미 지원사업 등 ‘노인역량활용’ 854명 △녹색자전거 대여사업 등 ‘공동체사업단’ 360명이다.
참여자격은 안동시 거주자로 노인공익활동 분야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여야 한다.
노인역량활용과 공동체사업단은 만 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노인공익활동의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읍면동에 따라 5부제로 분산해 신청받는 곳도 있어 참여 희망자는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노인역량활용과 공동체사업단은 신분증을 지참해 수행기관인 안동시니어클럽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고시공고에 첨부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르신들의 지역발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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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우수사업 △공모사업 참여 및 도정 협력도 등 가점항목 총 4개 영역 30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안동시는 2022∼2023년 2년 연속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고립·은둔 청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집중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청년 나와 함께 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밖으로 나와’서 ‘나와 함께’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립·은둔 청년들의 정서를 고려한 비대면 달리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안동 마라톤대회 참가, 러닝 전도사와 함께하는 청년 토크톤서트, 청년 고민 상담소 등 단계적으로 청년들을 밖으로 이끌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 주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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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안동시향우회 2024 송년의 밤 행사
재경안동시향우회 2024 송년의 밤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재경안동시향우회는 12월 6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금경수 재경안동시향우회장, 강보영 대한민국시도민회연합회장, 양재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을 포함해, 출향인 약 800여명이 참석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출향인들은 2024년 한 해의 향우회 활동을 돌아보고 안동 발전과 미래를 염원하며 회원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향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출향인에게 안동시장 감사패 및 표창 수여, 학업에 매진하는 모범 학생 및 효행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하고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금경수 재경안동시향우회장은 “향우회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인 만큼 친목과 단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고향에 대한 사랑과 고향 발전을 바라는 출향인들의 마음을 모아 안동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앞으로 재경안동시향우회가 더욱 활발하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사와 2025년 을사년을 다짐하는 축사에 이어 대구·경북 통합론으로 대두된 경북도청 소재지로서의 고향, 안동의 위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재경안동시향우회의 고향인 안동의 위기 상황을 토로하고 그 대안을 함께 찾고자 32만여명 재경안동시향우회원의 지지와 성원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금경수 재경안동시향우회장님을 비롯한 출향인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고향에 대한 관심과 성원으로 새로운 안동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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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범우리 공원’ 2024 녹색도시 우수사례 전국 우수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 ‘범우리 공원’ 이 산림청 주관 전국 단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도시숲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산림청이 전국의 지자체가 조성한 도시 숲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예천군 범우리 공원은 사회·문화적 기능, 생태·유지관리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범우리 공원은 약 20ha의 숲이 9개 단지의 아파트를 둘러싸고 있어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며 검무산과 연계된 공원으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심 생물종 다양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놀고 배울 수 있도록 5,000㎡ 면적에 목재를 활용한 놀이시설을 조성한 ‘숲속 놀이터’ 가 2022년 행정안전부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범우리 공원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도시숲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남산공원 명소화 사업을 잘 준비해 예천군의 관광 활성화와 명품 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