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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임시총회 및 건전생활 실천 강연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는 10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4년 임시총회 및 건전생활 실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행복 지속가능의 열쇠’를 주제로 한 건전생활 실천 강연과 임시총회가 함께 진행됐다.
행사 순서는 2024년 활동 보고 유공자 표창, 격려사 및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김재환 회장은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 건설을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회원들과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한 해 동안 예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배려로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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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평가보고회가 12월 10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평가는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 주관하고 안동대학교 문화관광연구소에서 진행했으며 축제 온라인 데이터 분석, 설문조사를 통한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등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역대 최대인 148만명의 관람객이 안동을 찾으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더본존 운영 및 25개국 48개 해외공연단 방문 등으로 콘텐츠의 다양성과 축제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올해 축제의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하고 향후 지역민 주도의 프로그램 활성화, 탈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개진된 의견 및 내용을 향후 축제에 적극 반영해, 앞으로 글로벌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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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9일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결식우려 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우려 아동 문제에 공감하는 지자체,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네트워크로 안동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123번째 참여 지자체가 됐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존 지자체에서 결식우려 아동에게 지원하는 한 끼에 민관협력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한 끼를 추가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결식우려 및 급식이 부족한 취약아동 40명에게 1년간 매주 주 5식 분량의 밑반찬을 제공한다.
안동시가 급식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행복나래의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밑반찬 제조와 배송을 지원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결식우려 아동들이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행복나래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동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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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공중위생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안동시, 2024년 공중위생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9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공중위생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안동시는 공중위생서비스 내실화 노력도, 공중위생업소 점검률 및 행정처분 등 5개 항목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안동시는 올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탐지 카드를 배포해, 영업자들의 객실 자율점검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이용객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는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세탁업소와 목욕업소에 위생용품, 시설개선을 지원해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등 적극 행정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했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공중위생업소 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안동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향상과 시설개선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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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4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식품안전관리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관리 △식중독예방관리 △식생활환경개선관리 △가산점 4개 분야 14개 지표로심사했다.
안동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기별로 집단급식소 등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을 강화해 6년간 식중독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식품안전 사전예방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HACCP 도입 확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외식경영아카데미 운영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품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힘쓴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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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대상’ 수상
2024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2024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인 대상을 수상하며 2020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5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하천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하천업무 추진력 확보와 업무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상북도가 실시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관내 지방하천 34개소에 대해 하천정비사업, 퇴적토 및 유수지장목 제거, 하상정비, 수문 정밀안전점검 등을 진행하며 여름철 장마 및 태풍에 대비해 하천재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길안천 금소생태공원에 용계은행나무 후계목을 이식해 명품 은행나무 길을 조성,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재난대응에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이용하기 좋은 하천환경을 조성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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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800명 선정
거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800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세무과에서 지난 9일 지난 1년동안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 자긍심 고취 및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리시 재정에 일익을 담당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성실납세자 선정 행사를 열었다.
선정기준은 2024년 12월 1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지방세 체납이 없으며 최근 3년이상 매년 3건 이상의 시세를 납부기한까지 전액 납부한 38,796명을 대상으로 차세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으로 800명이 선정됐으며 추첨은 행정국장이 했으며 세무과장과 청경, 현장 민원인 등 5명이 참관했다.
선정 결과는 거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선정된 800명의 성실납세자에게는 거제시장의 감사 서한문과 함께 거제사랑상품권 5만원권과 지방세 정보가 수록된 탁상용 달력을 우편 또는 직접교부 방식에 의해 지급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거제시 지방재정에 소중한 재원인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주신 모든 납세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성실납세자가 있음으로 인해 거제시 발전에 디딤돌을 놓을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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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사거리 교차로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시범운영 실시
거제시, 고현사거리 교차로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시범운영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현사거리 교차로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고 12월 9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녹색신호 정보뿐만 아니라 적색신호 대기 잔여시간을 표시해 보행자가 신호를 명확히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적색신호 잔여시간은 종료 99초부터 6초까지만 표시되며 이를 통해 무단횡단과 신호 종료 직전의 예측출발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보행자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고현사거리 교차로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운영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시민 의견과 교통량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거제시 옥차영 교통과장은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는 보행 안전과 교통 질서를 강화하는 중요한 장치로 시범운영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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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그린바이오 벤처 창업의 요람, 캠퍼스 착공
경북 그린바이오 벤처 창업의 요람, 캠퍼스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첨단 농식품 산업 분야 벤처 창업의 요람인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강덕 포항시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손희권, 이칠구, 한창화 도의원과 시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격려사, 환영사, 축사, 기념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공모에 선정되어 건립되는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6대 분야 벤처 기업의 창업·보육을 담당하게 된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10억원을 투입해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기업을 위한 전용 건물과 연구개발 장비를 도입한다.
또한 그린바이오 벤처 기업의 선제적인 지원을 위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40억원을 투자해 맞춤형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구성된 정부, 지자체, 그린바이오 산·학·연 협의체인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를 캠퍼스 착공식과 연계해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캠퍼스의 원활한 조성과 운영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 △농업과 그린바이오산업의 연계 강화 등을 위해 농식품부와 캠퍼스 조성 지역인 경상북도,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 5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간의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개 지역 : 경북 포항, 강원 평창, 충남 예산, 전북 익산, 경남 진주 또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서충모 미드바르 대표의 ‘벤처창업의 성공스토리’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그린바이오 기업 성장 지원과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 육성 및 수출 확대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우리 도의 주력산업인 스마트농업에 첨단기술을 입힌 그린바이오 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와 국가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벤처 기업이 경북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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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산림·농업특례 맞춤형 컨설팅’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대 규제 완화를 중심으로 한 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붐업 조성을 위해 주요 특례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성과가 가시화된 농업과 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난 10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에 이어 금년 내 예정된 산림이용촉진지구 1호 지정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구 지정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신규 추진 시 필요한 요건과 절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활력촉진지구와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확대를 위해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협의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병관 강원특별자치추진단장은 “도와 시군은 산지·농업 특례의 적극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다른 분야 특례의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컨설팅을 실시하며 적극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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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불법 난입으로 발생한 국회 재산 피해, 배상 · 보상 못하겠다는 국방부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지난 12월 3일 반헌법적, 불법 계엄으로 인해 국회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배상 및 보상 여부에 대해 국방부에 질의했다.
이 질의에 대해 국방부는, 국유재산인 ‘국회’는 계엄법과 국가배상법에서 정한 기준에 해당이 되지 않아 결론적으로 보상 및 손해배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국방부는 계엄법 제9조 3항, 제9조의2 1항, 제9조의4 규정 등을 국방부가 검토한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답변이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이번 비상계엄이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권’을 무력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 반헌법적, 불법 계엄임에도 불구하고 국방부가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다는 사실이다.
또한 절차적으로도 계엄법 제9조 4항은 계엄군이 국민의 재산을 파괴 또는 소각하려는 경우, 그 사유와 대상 등에 대해 미리 통보하거나 공고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또한 이뤄지지 않은 명백한 하자도 있다.
허영 의원은 “5200만 국민이 TV 생중계를 통해 계엄군의 불법 난입으로 국회의 유리창과 출입문, 집기의 파손 등, 상당한 규모의 물적 피해가 발생한 것을 지켜봤음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국회의 재산은 국유재산에 해당하기 때문에 손해배상과 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허 의원은 “국민의 혈세인 국회의 재산을 불법적으로 파괴해놓고 이에 대한 피해를 배상하지 않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반헌법적, 불법 계엄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내란 수괴 및 국방부가 반드시 배상하고 책임져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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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리밀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함양군, 우리밀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우리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함양군은 12월 9일 지곡면 일원에서 ‘밀산업밸리화 시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우리밀 제분 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분 시설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건립됐으며 960㎡ 규모에 첨단 제분 시설 및 장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시간당 1.5톤의 제분 능력을 보유한 이 시설은 1등급 밀가루 50%, 2등급 밀가루 20%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함양군은 이번 시설 구축을 계기로 밀 재배 농가의 육성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해,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2모작 재배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우리밀연구회를 조직해 재배 과정별 단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23년 13 농가 18ha에 불과했던 밀 재배면적은 2025년까지 50여 농가, 100ha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제분공장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들이 생산한 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 함양군이 국가 밀산업 정책에 발맞추어 밀 산업 발전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과 판로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더 넓은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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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사천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성황리 개최
제16회 사천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사천에서 전국 복싱 동호인들이 ‘아마 최고 돌주먹’을 가렸다.
사천시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사천체육관에서 전국 복싱 동호인들의 결속을 위해 ‘2024 제16회 사천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생활복싱 동호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장려와 건강증진 및 복싱의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여 곳의 체육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대부터 50대까지 생활복싱 동호인 4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단판승 방식으로 그동안 쌓은 기량을 겨뤘다.
마산국가대표복싱센터가 종합 우승, 부산우리동네복싱이 종합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이날 박동식 시장과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박동식 시장은 "대회에서 각자의 목표를 이루는 값진 시간이 되고 도전과 성공의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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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근로자 안전 결의대회 개최
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근로자 안전 결의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련 안전사고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근로자 안전교육 및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병구 밀양시장, 소나무재선충병 직영방제단, 방제사업 참여 감리 및 시공업체의 근로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안전사고 예방 결의문 낭독 △산림사업장 재해 현장 사례 중심의 안전보건교육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사항 교육의 순서로 진행됐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경사가 급한 암석지, 산림지역 등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시는 사소한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방제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중대재해 발생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안병구 시장은“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이 겨울에 험준한 산속에서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다”며“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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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사천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한 ‘2024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전국의 모든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실적, 현장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 확산 실적 등 9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시도별로 실적이 우수한 3개 시군을 선정·시상하는데, 사천시는 경남 1위로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 기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사천시는 기술보급 확산 지원단 운영, 신기술 현장 확산, 전문역량개발 및 청년 농업인 육성,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실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종합평가 시상식은 오는 18일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농업 분야에서 전 직원들이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이룬 결과”며 “앞으로도 급속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천 농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