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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 2명 배출
경북교육청, ‘2024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 2명 배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와 조선일보사, 방영일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4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에 류은실 구미문성초등학교 교사와 신영섭 유강중학교 교사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의 스승상은 사회의 귀감이 되는 스승을 발굴해 그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교사들을 발굴·격려함으로써 교원 사기 진작과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해왔다.
‘2024 올해의 스승상’은 △미래교육 △교수·학습방법 혁신 △교육회복 △인성교육·생활지도 및 진로교육 4대 영역에서 기관 추천과 국민 추천을 통해 7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17일 오후 4시 조선일보 정동 별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는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류은실 교사는 학생 주도형 과학교육과 STEAM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질 높은 과학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했다.
특히 빗물 활용 수업 등 환경 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과학과 환경에 관한 관심을 가지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신영섭 교사는 나눔과 배려의 교육 활동을 통해 체·인·지 교육을 실천,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도했다.
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진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반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는 데 이바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두 분 선생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선생님들이 제자 사랑과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학교 현장에서 헌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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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01년부터 1438명의 난치병 학생에게 의료비 118여억원 지원
경북교육청, 2001년부터 1438명의 난치병 학생에게 의료비 118여억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01년부터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각종학교,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을 펼쳐오며 학생들의 건강 회복과 꿈을 응원해 오고 있다.
2001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1,438명의 학생에게 118억 1,8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이 중 141명의 학생이 완치의 기쁨을 누렸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도 25명의 신규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총 96명의 학생에게 6천 4백여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희귀질환과 소아암, 그리고 난치병 학생지원위원회가 추가로 결정하는 질환이다.
지원 항목은 △입원 의료비 본인부담금 △외래 진료비 중 재활치료비 본인부담금 등이며 1형 당뇨병 학생에 한해 약제비와 연간 12만원 한도 내 연속혈당측정기와 소모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보건소 등 타 기관과 단체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으며 의료비 청구 순서는 보험-보건소- 교육청 순으로 의료비가 이중 지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의료비 지원 희망자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된 신청 서식과 구비서류를 작성해 학교에 제출하고 경북교육청은 난치병 학생 지원 소위원회를 개최해 신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액을 결정한다.
또한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고 의사와 약사, 교사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지원위원회를 상·하반기 연 2회 개최해, 소위원회에서 결정된 신규 지원자와 재활치료비 지원금 등을 심의하고 의료 보조기기 구매비와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고액 의료비·고가 약품 구매비 등에 대한 지원 여부 등을 결정한다.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위원회의 주요 결정 사항으로는 △2007년 방송통신고등학교 재학생 지원 △2008년 기초생활수급자 1형 당뇨병 치료비 지원 △2010년 백혈병, 저신장 학생 성장호르몬 치료비 지원 △2019년 의료비 지원 소득 기준 완화 △2020년 1형 당뇨병 인슐린 약제비 지원 △2021년 1형 당뇨병 학생 연속혈당측정기 및 소모품 구매비 연간 12만원 지원 등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원 대상자가 제때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선정 당시 입원 중인 학생은 지원 결정일로부터 1년까지 소급 지원하며 한도액 없이 완치될 때까지 의료비를 증액해 지원한다.
또한 적기에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수시로 지원 신청을 받고 매월 소위원회를 개최한다.
경북교육청은 2006년 세계 보건의 날에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이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난치병 학생들이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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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세상, 선비정신 울리는 ‘자하고’ 제막식 열어
선비세상, 선비정신 울리는 ‘자하고’ 제막식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오후 4시 선비세상 정음정에서 ‘자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문화관광재단 김원택 대표이사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박찬극 원장을 비롯해 여행전문기자단과 외국인 인플루언서 그리고 선비세상 방문객들이 참석했다.
제막식에서는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첫 타고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차례로 자하고를 직접 체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은 북을 직접 두드려보며 웅장한 울림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에 설치된 자하고는 ‘선비의 높은 지조와 고결함을 나타내는 자줏빛 노을’과 ‘북’을 결합한 것으로 높이와 지름이 각각 1.8m에 달하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크기의 전통북이다.
자하고는 방문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청각적 감동을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며 선비세상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하고는 선비문화에서 음악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반영하고 있다.
선비들은 음악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인격을 쌓는 수단으로 활용했으며 자하고는 이러한 선비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담아낸 상징물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 선비세상 관계자는 “자하고는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선비문화를 체험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자하고와 연계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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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우수설계사무소 선정
영주시, 2024년 우수설계사무소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2024년 우수설계사무소 선정’ 평가에서 건축 및 토목 설계분야 최우수 업체로 지용근건축사사무소와 이룸측량설계사무소를 최우수 업체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민원서류의 정확성과 신속성 △전문화된 설계능력 △안전한 공사현장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속·정확·공정한 민원 처리를 도모하고 인허가 행정의 신뢰성 제고와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건축 및 토목분야 인허가 건수 총 320건을 대상으로 평가팀을 구성해 분야별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
평가 대상은 관내 21개 건축사사무소와 9개 토목설계사무소로 개별 인·허가 신청 시 관련 법령 부적합 사항에 대한 보완 요청 여부를 중심으로 점수화해 평가했다.
평가결과, 건축분야에서는 △건물용도에 따른 건축제한 △대지의 권원 미확보 △도로점용 관련 등에서 보완사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목분야에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관련 사항이 주요 보완 대상으로 확인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지용근건축사사무소와 이룸측량설계사무소에는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시는 우수설계사무소 인증판을 별도로 제작해 업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된 우수설계업체 평가제도를 통해 인허가 업무의 신뢰성을 높이고 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인허가 관계자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개선해나가겠다”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인허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건축, 농지, 산지, 환경, 개발행위, 도로점용 등 인허가 관련 모든 업무를 허가과에서 통합 처리해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도시 영주 조성을 위해 인허가 대행업체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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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을 찐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찐·사·모’,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천을 찐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찐·사·모’,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을 찐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찐·사·모’ 가 지난 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찐·사·모는 2022년 결성된 이래로 어려운 주변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에도 사남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한 적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 11월 24일 찐사모 이웃사랑 나눔일일장터 수익금 중의 일부로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더욱 의미가 깊다.
빈재옥 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천지역을 위한 진심을 담은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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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접수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올해 12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이 사업은 반추동물의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소·돼지·닭의 가축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산화질소 감축을 위해 저 메탄·질소 저감 사료를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5년에는 분뇨처리 개선에 따른 활동비 지원이 추가된다.
분뇨처리 개선 활동비는 가축분뇨의 호기성 미생물 처리를 위해 기계교반 및 강제송풍을 시행했을 때 활동률에 따라 지급하며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연간 지급단가는 사료 급여의 경우 저 메탄 사료는 한우·육우 25,000원, 젖소 50,000원이며 질소 저감 사료는 한우·육우 1만원, 돼지 5,000원, 산란계 200원이다.
분뇨처리 개선의 경우 한우·육우 기계교반·강제송풍은 1,300원, 강제송풍은 500원이며 젖소 기계교반·강제송풍 1,500원, 강제송풍 500원이다.
평창군에 접수 완료 후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우선순위 선정 기준에 따라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신청자의 이행 활동을 확인해 활동비가 지급될 계획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축산분야 탄소 감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축산 산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축산 농가들이 저탄소 축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 감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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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야 송어야 반갑다 GO GO 대한민국 겨울 대표축제 '제16회 평창송어축제'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겨울 축제를 대표하는 제16회 평창송어축제가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3562번지, 오대천 일원에서 12월 27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38일 동안 겨울을 기다려온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민주도로 2007년 처음 시작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2006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로 4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모범적인 겨울 축제다.
올해 제16회 평창송어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낚시를 필두로 각종 놀이시설과 먹거리, 공연, 이벤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꽁꽁 언 얼음 위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송어낚시 체험과 수심 50cm 섭씨 1도 내외의 찬물에 들어가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도 송어 축제의 대표 이벤트다.
또한 추위가 걱정인 관광객들을 위해 비바람을 막아주는 텐트 낚시와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실내낚시터를 운영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의 경우 최소 1마리씩 잡을 수 있도록 운영요원이 도와주고 낚시 전문가 이정구 프로를 초청해 송어 잡는 법을 알려주는 ‘송어낚시 교실’도 개최한다.
놀이시설에는 △120미터의 슬로프를 쾌속 질주하는 ‘눈썰매’ △스노우모빌이 끄는 래프팅 보트에 탑승해 경사진 코스를 도는 ‘스노우래프팅’ △수륙양용 다목적 자동차를 타고 설원을 달리는 ‘아르고 체험’ △스케이트 △전통 썰매 △빙상트랙을 도는 ‘얼음 카트’ △원형 자동차를 이용한 범퍼카, △가족, 친구 또는 연인이 함께 타는 ‘얼음 자전거’ 등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송어낚시 외에도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축제장에는 회센터와 구이 터가 있어 송어회는 물론 △송어구이 △송어 매운탕 △송어 탕수 △송어 회덮밥 △송어 회무침 등의 송어 음식과 어묵탕, 우동, 토속 음식, 떡볶이, 라면 등 다양한 음식과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안전이 최선, 얼음은 두께 20cm 이상의 두께인지 매일 점검해 진행하고 놀이시설마다 헬멧과 안전 펜스, 충격 매트를 설치해 충돌사고를 방지하는 등 얼음 붕괴와 기상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축제 기간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더불어 얼음 낚시터에서 황금 송어를 잡으면 순금 반 돈으로 제작한 기념패를 증정하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와 내방객 대상 룰렛 이벤트, 그리고 통기타 상시 공연 등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도 선사할 계획이다.
최기성 평창송어축제위원장은 “송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개장을 앞두고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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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블레저 여행 수요 저격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운영
관광공사, 블레저 여행 수요 저격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와 연계해 선보인 ‘블레저 관광프로그램’에 약 1천 명의 외국인이 참가했다.
블레저는 비즈니스와 레저의 합성어로 출장 중 여가를 즐기거나 출장 일정과 연계해 즐기는 여행을 의미하며 원격근무와 워케이션 등의 트렌드와 함께 확대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고 지난 6일에 막을 내린 서울국제소싱페어 등 14개의 전시박람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출장과 더불어 한국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전시박람회 참가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관광프로그램 등을 신청하고 모바일쿠폰을 받아 개인 일정에 맞춰 즐기면 된다.
공사는 점차 개인화, 세분화되고 있는 여행객의 선호를 반영해 각 전시박람회의 주제에 부합하는 패션, 건축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과 더불어 음식, 역사, 한류 등의 K-컬처 체험 등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박람회 개최 장소와 가까운 관광지부터 근교 지역 관광지, 야간 관광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1월 공사의 블레저 관광프로그램에 참가한 ‘료지 이나가와’는 “출장 일정 중에도 고민 없이 여행까지 즐길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 관광 컨시어지서비스를 도입해 전시회 참가자의 여행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실시간 상담서비스도 운영했다.
왓츠앱, 위챗, 라인 등의 메신저로 다국어 전문상담사가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AI 번역서비스 및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의 콘텐츠와 관광안내전화 1330도 연계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올해부터 운영한 블레저 관광프로그램 만족도는 평균 94.4점으로 반응이 좋다”며 “스토리텔링 기반의 워킹투어를 비롯해 신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전시박람회, 국제회의 등에 참가한 외국인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연장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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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인제 딸기’ 본격 출하…최북단 추운 날씨가 만드는 특별한 맛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북단인 인제군 서화면에서 고당도의 ‘인제딸기’ 가 본격 출하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인제군은 겨울철 기온이 낮은 지역으로 딸기 재배가 어려운 환경이지만 오히려 이 같은 기후가 최고 품질의 딸기를 생산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있다.
저온성 작물인 딸기는 일교차가 큰 환경일수록 당도가 높아지고 과육이 단단해져 저장성과 운송성이 우수해지기 때문이다.
또 인제군은 높은 해발고도로 인한 큰 일교차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등 이상적인 재배 조건을 갖추고 있어 농산물의 품질이 우수하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인제에서 생산된 딸기는 특히 강추위 속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며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더 달콤하고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이 덕분에 인제 딸기는 고품질 프리미엄 농산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인제군에서 단 두 농가만 딸기를 재배해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출하된 인제 딸기는 지역 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판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한정된 수량으로 출하되어 높은 희소성을 보이고 있다.
김선익 유통축산과장은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딸기의 당도가 더욱 높아지고 과육도 단단해지고 있다”며 “인제에서 생산된 귀한 딸기가 소비자들에게 겨울철 특별한 맛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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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공동체, 전문가, 예술가 등이 협력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기획·개발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사업 대상지로 인제군을 포함한 전국 20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25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 5000만원을 투입해‘인제다움’을 여행 주제로 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하늘내린인제로컬투어사업단’과‘㈜착한여행사’ 가 ‘인제로컬여행협의회’를 조직, 내년부터 인제군의 자연환경, 문화관광 자원, 관내 농촌체험마을 9개소의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협의회는 인제군의 자작나무숲, 곰배령, 한계령 등 자연환경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가볍게 떠나는 인제 하루 △ 인생2막 인제 빛나 △혼자하는 산촌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가을꽃축제, 박인환 문학축제, 관대리 재즈페스티벌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가을꽃 따라 숲 밧줄 타고 갈래요? △38 재즈 페스티벌 △북스테이 위드 박인환 문학축제 △햇살가득 가을여행 등 상품도 준비한다.
이외에도 전통체험과 레포츠를 접목한 ‘추억만들기 가족캠프’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은 당일 혹은 1박 2일간 여행에 참여하게 된다.
향후 군은 개발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상품의 고도화와 운영 컨설팅,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으로 방문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과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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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2024년 12월 10일 오전11시 임계면 다누리소에서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해‘2024년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성과보고 및 결산회의’를 실시했다.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에 추진한 취약가구 안심하우징 지원사업, 취약가구 영양채움사업, 김장나눔사업, 이웃동행 명절위문사업, 일사천리 희망e웃 기동반 운영, 임계면 이웃사랑 나눔바자회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들에 대한 운영 평가 및 사례관리 대상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사업 들에 대한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추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공공위원장인 이용산 임계면장은“지역 주민 스스로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가구의 발굴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민간자원들을 연계함으로써 주민네트워크 구축에 중심 역할을 수행하면서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최종길 민간위원장은 “금년도 지역사회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더불어 지역 곳곳에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힘이 되어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힘 써달라”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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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49회 정선아리랑제 평가보고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2월 10일 정선읍 한우타운 세미나실에서 제49회 정선아리랑제의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제50회 정선아리랑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선아리랑제의 지난 행사들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축제를 더 큰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됐다.
올해 제49회 정선아리랑제는 ‘다시 찾고 싶은 정선 국민고향 정선’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 111,939명의 방문객이 참가, 정선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기간의 평가 설문 결과, 특히 지역 주민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으며 정선아리랑제가 정선의 문화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85억원으로 추산되며 정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평가보고회 2부에서는 내년 제50회 정선아리랑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정선아리랑제의 공간 배치, 프로그램의 다양성, 그리고 홍보 전략을 비롯한 방문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도는 제50회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정선 고유의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활용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제50회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담아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적 자원을 기반으로 내년 축제는 더 큰 의미를 담고 더욱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제50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이해 더욱 다채롭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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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 특별한 농산물 정기구독으로 만나보세요
영월의 특별한 농산물 정기구독으로 만나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전통장류와 영월의 제철 농특산물을 정기구독으로 받아볼 수 있는 꾸러미 상품을 개발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강애 농부마켓”에서 12월 10일부터 정기구독자를 모집하고 있다.
정기구독 꾸러미 상품은 장류와 제철 농산물로 구성된 상품으로 영월군에서 2021년부터 추진하는 영월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육성한 장류가공상품과 제철 농산물인 토마토, 감자, 옥수수 등으로 월간, 격월간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영월의 주요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3만원대의 가격에 가정에서 선호하는 농산물로 구성되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2월 10일부터 선착순 300명에게는 청국장, 간장, 된장, 고추장, 된장 블럭 등 영월의 우수한 장류 식품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웰컴 박스를 3만원에 제공하고 무농약 쌀 2kg을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영월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계절별, 주제별로 구성한 영특한 정기구독 상품으로 영월의 농산물과 장류식품에 더 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기회가 될 것이며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상품구성을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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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료원 이전·신축, 제천~영월고속도로 타재 통과 사업추진 본궤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군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영월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온 영월의료원 이전·신축과 제천~영월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지난 9일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로써 영월군은 지난 7월 교육발전특구, 11월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된 데 이어 올해 추진한 정부 재정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이번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영월의료원 이전·신축 사업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1,427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노후화되고 협소한 의료원을 현재 공공부지로 조성 중인 덕포리 일대로 이전해 신축하는 사업이다.
2026년 공사에 착수하는 이전·신축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 현재 184개에 불과한 병상은 9개 병동 300개 병상으로 확장되고 17개의 진료과목은 25개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응급의료센터와 재활의료센터 등 첨단 의료시스템을 구비, 중증 응급 환자 및 감염병 중환자 등에 대한 진료 공백도 해소할 것이다.
아울러 공공 산후조리원과 연계해 출산·육아 일관 시스템을 구축, 도시로 출산 원정을 떠나는 젊은 엄마들의 불편을 덜어줄 것이다.
또 현재의 영월의료원 청사는 리모델링을 통해 강원 남부의 디지털 요양병원으로 개축, 늘어나는 어르신들의 요양 수요에 대처토록 할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영월의료원 신축·이전이 마무리되는 2028년이 되면 영월이 명실상부한 강원 남부권역의 의료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은 평택에서 삼척에 이르는 동서고속도로의 제천~영월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기본·실시설계가 추진됐다.
하지만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당초 사업비 1조 979억원에서 6천억원가량 증가해 정부에서 재조사에 착수하면서 사업 중단에 대한 우려가 컸다.
하지만 이번 재조사 통과로 총 1조 7,165억원으로 사업비가 확대되어 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영월~삼척 구간의 예비 타당성 조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의 제천~영월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에 이어 마지막 남은 구간인 영월~삼척고속도로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동서고속도로 전 구간의 건설이 이루어지면 영월은 명실상부한 강원 남부의 관문으로 관광 활성화는 물론 동서 물류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할 것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의료원 신축·이전의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제천~영월 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4만여 군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소회를 피력한 후 “마지막 남은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군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영월'을 앞당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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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대전환 뒷받침 조직개편 마무리
김해시 도시대전환 뒷받침 조직개편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도시 대전환과 글로컬시티 김해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조직 재구조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2025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 한해 자체 조직진단과 전 부서 팀장 회의 등 내부 절차와 시의회 동의를 거쳐 1차적으로 지난 7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인구청년정책관 신설 △세계유산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문화관광 조직 정비 △조직 효율성 강화를 위한 기획조정실, 행정국, 경제국의 재편과 인재육성사업소의 교육체육국 전환 등 내적 역량 강화 목적의 조직 정비를 했다.
시는 공원녹지사업소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이번 2차 개편으로 도시 대전환을 위한 행정조직 구조 개편을 일단락 짓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공원녹지사업소 신설 외에 전국체전 성료에 따라 전국체전추진단 폐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 준비를 위한 시립미술관추진단 신설이 포함됐다.
공원녹지사업소는 도시개발, 산업단지개발 사업 등으로 인한 공원, 녹지 등 녹색도시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장유출장소에 있던 관련 조직을 통합해 만들어진다.
기존 공원녹지과와 장유출장소 생활지원과 장유공원관리팀, 장유녹지관리팀이 공원과와 녹지과로 이관되며 산림과도 함께 이관해 3과 체제로 운영된다.
사업소 신설로 농촌진흥기구인 농업기술센터 성격에 맞지 않는 공원녹지과와 산림과 편제를 해소하고 도시 녹지공간 담당 조직을 체계화함으로써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
또 전국체전 때 특별전을 선보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정식 개관 준비를 위해 문화예술과 소속 시립미술관팀을 과 단위 시립미술관추진단으로 확대 신설한다.
추진단은 존속기한이 3년인 한시기구로 미술관 증축과 미술관 운영 계획 수립,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한다.
이밖에도 하위 직급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직급별 정원 비율을 조정해 7급, 8급 비율 한도를 상향, MZ세대 공무원들의 승진 기회 확대로 공직 이탈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도시 대전환을 위한 행정조직의 큰 틀이 완성된다”며 “공원녹지사업소가 신설되는 만큼 도시 녹지공간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도 차질없이 준비해 우리 김해시를 명실상부한 글로컬시티로 나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