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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공지능 산불 감시카메라 205대 24시간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전 시군에 인공지능(AI) 산불 감시카메라 205대를 24시간 가동하는 광역 감시망을 구축하고, 산불 조기 감지와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산불 감시카메라는 산불감시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에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해 연기·불꽃 등 산불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신고에 의존하던 기존 감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다.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방화 등으로 산불이 지속 발생하면서 감시 사각지대 해소와 대응 체계 강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감시카메라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주요 등산로 입구, 산림 인접 농경지 등 소각 행위 우려 지역과 방화 추정 및 원인 미상 산불 반복 발생 지역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도는 올해 국비(8대)와 도비 추경(20대)을 통해 총 28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신규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은 내년도에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감시카메라로 전환할 예정이다.또한 내년도 국비 지원을 산림청에 건의한 상태로, 확정 시 취약지역 중심의 추가 설치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산불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인공지능(AI) 감시카메라 확충을 통해 광역 감시망 구축을 강화하고 도민의 소중한 산림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30일) 동안 인공지능(AI) 감시카메라를 포함한 산불 감시·진화 자원을 총동원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초동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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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부모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영유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 ‘우리 아이 스마트폰을 부탁해!’를 운영한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4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비율은 25.9%에 달하며, 유아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 주요 원인으로는 훈육 시간 부족이나 올바른 지도 방법에 대한 어려움이 꼽혔다.경남도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영유아기부터 부모가 올바른 지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난해 도내 10개 시군에서 실시되어 양육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교육은 조수정 경남스마트쉼센터장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제시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코칭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이후에는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 등 사후 관리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참여 신청은 3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화) 오후 4시까지 온라인(https://bit.ly/우리아이스마트폰을부탁해)을 통해 접수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인원이 30명 이상인 기관을 우선으로, 지역별 총 10곳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7일(화) 해당 기관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영유아기는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 습관의 기초가 세워지는 시기인 만큼 부모의 적절한 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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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2년간의 월동 실증 발판 삼아 아열대 품종 전환 ‘가속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아열대 신품종의 '2년 연속 현장 월동'에 성공하며, 다가오는 여름철 고수온 피해 대응을 위한 아열대 품종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아열대 품종은 고수온에 강하지만 겨울철 저수온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해, 도내 해역에서 상품성을 갖출 때까지 사육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하지만 연구소가 통영·거제 해역 가두리에서 실증 연구를 진행한 결과, 치어 입식부터 출하까지 필요한 두 차례의 월동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냈다.연구소는 이번 성공적인 현장 월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 핵심 과제로 떠오른 ‘여름철 고수온’에 본격 대응한다. 최근 28℃ 이상 고수온이 7월 초부터 9월 말까지 장기화되면서 2024년 기준 659억 원 규모의 어업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이에 따라 도는 2028년까지 도내 양식 어류의 20%를 아열대 품종으로 전면 전환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재 8개 품종을 선정해 집중 연구 중이며, 보급 기반 확대를 위해 연구·실증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다.특히 벤자리는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와 협업해 저수온기 한계수온 추정과 남해안 월동시험을 진행해 왔으며, 가두리 연구교습어장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한다. 2026년에는 수정란 3,000만 알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국내 수정란의 80%를 책임지는 능성어도 연간 5,000만 알 이상을 보급해 총 34개소 어가로 확산하고, 신품종 전환 기반을 넓힌다.기존 양식 품종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차세대 품종 연구도 다각화한다.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으로 ‘대왕바리 활용 교잡종’을 생산하고, 기존 주력 품종인 참돔과 참굴 역시 고수온에 강한 품종으로 개량하는 육종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낚시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긴꼬리벵에돔, 피조개와 바지락을 대체할 외래종 돌비늘백합, 가두리 어업인의 관심이 쏠린 점성어 등 현장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품종의 종자 생산과 시험양성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특히 최고급 횟감인 흑점줄전갱이는 수정란 생산용 어미 확보를 마치고 2026년 5~6월 종자 생산에 도전하며 어가 고소득 창출을 견인할 계획이다.정성구 수산자원연구소장은 “2026년은 고수온 대응 품종의 산업적 보급에 원년이 될 것”이라며, “출하를 위한 2년간의 월동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검증된 만큼, 어업인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아열대 품종 전환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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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육상운송업 소상공인 대상 유가 급등 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25일부터 도내 육상운송업 및 건설장비운영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 의존도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H49)과 건설장비 운영업(F42600) 소상공인이다. 다만 택시운송업(H49231)은 제외되며, 올해에 지역신용보증재단(타지역재단 포함)에서 이미 보증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총 50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도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존 한도 1억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지원 내용은 1년간 연 2.5% 이차보전과 1년간 보증수수료 0.5% 감면이며, 상환 방법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3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보증드림’ 앱 또는 누리집(untact.koreg.or.kr)에서 할 수 있다.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다만, 공고일 기준 만 55세 이상인 소상공인 중 보증드림 앱으로 신청하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후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평가와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가 발급되면 경남도,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은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협약 은행은 농협은행, 경남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부산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까지 총 9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유가 상승으로 육상운송업과 건설장비운영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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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비재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2026 경남 소비재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고 참가기업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경남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소비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적극적인 해외마케팅과 현지 유통망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이에 경남도는 해외 현지 유통망 입점과 판촉 지원을 통해 도내 소비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와 해외판로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원본부가 수행하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본 오사카, 호주 시드니, 태국 방콕, 베트남 호치민 등 5개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별 맞춤형 유통망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소비재 중소기업 15개사 내외로, 식품, 의료·건강, 미용·화장품, 가전·IT,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비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수출 제품 촬영(AI무역지원센터) 및 온라인 마켓(buyKOREA) 상품등록이 가능하며, 현지 유력 유통망 입점 또는 판촉전(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 참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참가기업 모집은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s://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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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체납 안내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올해부터 지방세 납부 기한을 넘긴 납세자를 대상으로‘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을 안내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카카오 알림톡’은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체납내역을 전송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체납액을 확인한 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 변환 적합성 심의를 거쳐 시행되는 것으로 안정성 확보는 물론이고 주소불명으로 인한 우편반송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해 행정비용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 실패 또는 미열람 체납자와 법인 등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종이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 “고물가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카카오 알림톡 시행은 빠르고 간편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체납액 징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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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울진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취약계층 163명 대상,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19일~20일까지 양일간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와 협업해‘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은 신체적 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결핵균 전파 차단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5개소를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휴대용 -선 장비를 활용, 시설 이용자 총 16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또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 과거 결핵을 앓았던 대상자에게 추가 객담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도 병행했다.하반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일정은 6월 8월 중으로 검진 기관과의 일정 조율, 대상 기관 선정 등의 논의를 통해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해 울진군이 앞장서겠다”며“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스스로 연 1회 결핵 검진을 습관처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마을회관이나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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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노력
‘김치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노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마음 담은 김치 반찬 나눔사업’봉사 활동을 실시했다.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달은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에서 북엇국, 오징어젓갈, 소불고기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협의체에서도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김윤곤 기성면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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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위기아동 위한 ‘맞춤형 해결책’모색
울진군, 위기아동 위한 ‘맞춤형 해결책’모색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경제적 빈곤 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슈퍼바이저로 참여한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된다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울진군 관계자는“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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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맞아 저렴하게 제철 수산물을 즐겨보세요!
국민 실속 고등어 관련 홍보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인의 날’을 계기로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19일 동안 마트,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대중성 어종과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 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이다.특히,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300g 내외의 ‘국민 실속 고등어’를 별도로 구성하여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와 행사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서 할인율 등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로 가격을 점검하는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국민 실속 고등어’와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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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으로 지역을 바꾼다 주민 삶의 질 높인 우수 지방정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평가 결과, 경상남도와 안양시, 하동군, 서울 중구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으며, 주민 체감 성과가 뛰어난 총 73개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시·도, 시, 군, 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누어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하게 분석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전년 대비 실적이 크게 향상된 지방정부에 대한 포상을 신설했다. 시·도, 시, 군, 구별 1개 기관을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모든 지방정부가 적극행정 추진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모범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평가 결과가 다소 미흡한 기관에는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책을 제공한다.김민재 차관은 “국민주권 정부의 성패는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를 얼마나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공직자의 적극행정 노력이 지역 주민의 행복과 안전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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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대상 ‘인공지능+정책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이후 인공지능 중소‧벤처기업이 요구하는 제도 및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정책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법‧제도에 대한 대응력 제고와 규제 유예기간 중 현장 목소리를 청취‧반영하기 위함이다.지난 1월부터 과기정통부와 중기부가 공동 주관한 설명회에는 현장에 300명 이상 참석하고, 유튜브 방송으로 9천여 명이 시청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인들의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해당 행사에서는 올해 1월 22일부터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기업에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진행되는 설명회는 기관‧단체별 행사와 연계하고, 대국민 소통과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법‧제도와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이 1:1로 법률, 투자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초기 창업 초기 기업 등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고, 법률 준수에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공지능산업의 발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제도개선 과정에서도 창업 초기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중기부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소‧벤처기업에 인공지능을 더하여 혁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요구하는 내용들로 정책설명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 발굴·육성, 지능형 공장 확산, 지역 주도 인공지능 전환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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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인공지능 전환, 공공 혁신 서비스 발굴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경망 처리 장치를 활용한 내장형 인공지능 기반의 공공분야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시 단위 대규모로 실증함으로써 효과성을 검증하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내장형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의 2026년도 신규 과제 공모를 ’26년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내장형 인공지능은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기술로, 빠른 응답성과 높은 보안성에서 강점이 있으며, 특히 재난·안전과 같이 실시간 판단이 요구되는 현장이 증가함에 따라 그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공공분야의 내장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도시를 탈바꿈하는 사업을 ’25년부터 추진해 온 바 있으며, 작년 공모에서는 해안을 감시하는 수상 무인기, 산불 조기경보 시스템, 하천 녹조 감시 서비스 등을 선정하여 각각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하동·산청군,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개발·실증하고 있다.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5개의 신규 과제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며, 과제 선정 이후 주관·참여기관은 2년간 수요처인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내장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고 신경망 처리 장치가 탑재된 지능형 기기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운영하게 된다.본격적인 공모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과제들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인공 지능 반도체 기업, 기기 제작 기업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그 결과를 검토하여, 올해는 과제 선정평가 시 내장형 인공지능 필요성 등 사업계획 적정성과 수행 방안의 우수성 항목의 배점을 확대하고, 단순히 위험이나 이상 상황을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 즉시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까지의 연계성*을 추가로 고려하여 실효성 높은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물리적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소규모 실증도 병행하여,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새로운 공공 서비스로 확장될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사업의 상세 내용을 안내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26년 3월 31일에 L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국내 신경망 처리 장치 기업 설명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물리적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따라, 실시간성, 보안성 등에 강점이 있는 내장형 인공지능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며, “동 사업을 통해, 더 다양한 실증 사례를 확보하고 성공 사례를 창출하여,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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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산 장비 해외 판로 개척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적인 연구 장비 전시회인 독일 「아날리티카」와 일본 「자시스」 등에 한국관을 조성하여 국내 우수 연구 장비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그간 과기정통부는 2023년부터 세계 3대 연구 장비* 전시회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해 약 100억 원의 실제 수출 계약이 성사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3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아날리티카 2026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우리 연구 장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자시스 2026 참가 지원을 위한 기업 모집도 4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이번 아날리티카 한국관에는 바이오니아, 리암솔루션, 엘텍, 영인에이스, 영인크로매스 등 역량 있는 국내 연구 장비 기업들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첨단 연구 장비를 전시하고 해외 구매자와의 밀착 상담을 통해 해외 유통망 확보 및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에 나설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 성과 혁신관은 "최근 전자현미경 등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국제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다.”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국산 연구 장비가 세계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연구 장비 역량 강화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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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6년 정부기술 창업기업 대상인공지능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공모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년도 「정부 기술* 창업기업 인공지능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공모를 3.24일부터 4.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동 사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 정부 기술 기업을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정부 기술 분야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24년부터 시작한 동 사업은 정부 기술 창업기업들을 지원하여, 지난 2년간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혁신상 수상기업 연속 배출 △국내외 양해각서 체결 △투자유치 누적액 90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견인했다.올해는 정부 기술 기업의 △공공부문 사례 확보 △해외 시장 진출 역량 강화 두 가지 핵심 목표에 집중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 기술 기업이 수요기관과 연햡체 형태로 지원사업에 신청하면, 정부는 민간의 우수한 인공지능 혁신 기술이 공공에서 실증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보다 강화된 △시장 진입 △투자유치 △매출 창출 △해외 진출 등 단계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신청서 작성 방법, 향후 절차 등 세부 사항은 3월 31일에 스페이스쉐어에서 사업설명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최동원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정부 기술 창업기업 인공지능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이 창업기업들에게 공공부문 사례를 확보할 기회가 되는 동시에, 우리나라 공공 분야 인공지능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해도 유망한 정부 기술 창업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