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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육우 선도농가 전국대회서 수상 쾌거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월 5일과 12월 9일에 각각 개최된 제27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와 제22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시상식에서 거창군 한·육우 선도농가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제27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는 남상면에 소재해 있는 우리목장에서 출품한 개체가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목장에서 수상한 한우 개체는 출하월량 32개월, 도체중 650kg, 등심단면적 160㎠, 등지방두께 14㎜, 1++A 등급으로 경락가격 2,395만 1,850원을 기록하며 뛰어난 품질을 입증했다.
우리목장을 운영하는 이남권 대표는 두 아들과 함께 한우 600여 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전국한우협회거창군지부장으로서 거창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표적인 한우 선도 농가이다.
9일에 개최된 제22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는 가조면에 위치한 화곡농장이 육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화곡농장은 연간 실적 평가에서 평균 도체중 507.22kg,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 58.33%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마석문 대표는 아들과 함께 육우 160여 두, 한우 320여 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출하 실적 향상으로 향후 더욱 기대되는 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산업이 어려운 시기에 거창군에 기쁜 소식을 안겨주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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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4년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4년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10일 오전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2024년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다문화가족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식전 행사로는 전시회 관람, 식 행사로는 한국어교육 시상, 동영상 시청, 발표 한마당, 다문화가족 센터 직원들의 공연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영양군 다문화가정연합회 이재용 회장은 “사업성과 영상을 시청하며 한해를 되돌아보고 오랜만에 다른 가족들과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되어 정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다문화가족들 간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센터사업을 깊이 이해하고 무엇보다 모든 가족이 더욱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5년에도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으로 저출생 극복에 힘을 보탤 것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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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아동전담의료기관 ‘새싹지킴이병원’ 지정 협약식
함양군, 아동전담의료기관 ‘새싹지킴이병원’ 지정 협약식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월 9일 아동 학대 전담 의료기관으로 함양성심병원을 지정하고 ‘새싹지킴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싹지킴이병원’은 의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신속한 검진, 치료, 상담 등을 제공하고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는 한편 의료 자문 및 아동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목표로 지정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함양군과 함양성심병원이 아동 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협약식에서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성심병원의 관심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싹지킴이병원과 유기적인 의료 협력체계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 지원과 위기 아동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함양군은 아동 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의료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아동복지와 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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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래 백년대계 먹거리 구상에 앞장
경주시, 미래 백년대계 먹거리 구상에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섰다.
시는 10일 외부 청사 통합회의실에서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동주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장, 경북테크노파크 등 10명이 참석해 향후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4차 산업혁명, 저출산, 지방분권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해 경주만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대내외 신성장산업 현황과 전망 △신성장산업 육성 현황 및 추진 전략 △정부·경북도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중장기 실행계획 및 비즈니스 모델 등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지역의 잠재력과 실현 가능성, 지속성을 고려해 탄소, 미래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소형모듈원자료,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산업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여기에 분야별 과업 내용 구체화 방안과 이를 뒷받침하는 재원 조달 등의 재정·투자계획도 수립한다.
이번 용역은 향후 중간보고회에 이어 부서 및 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쳐 내년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발굴된 신성장산업으로 고령화, 지방 균형발전 등 경주시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새로운 성장동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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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유소년 스포츠 특구, 지역특구 평가 1위…대통령상 수상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유소년 스포츠 특구’ 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지역특구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올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경주시는 1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운영성과 평가 대통령상 수상 및 시상식’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이날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는 지역 특성을 활용해 규제특례를 적용,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올해 평가는 전국 181개 특구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현장 실사, 대국민 평가 등을 통해 우수 특구를 선정했다.
‘경주 유소년 스포츠 특구’는 2016년 특구 지정 이후, △도로교통법 △옥외광고물관리법 △도로법에 대한 규제특례를 활용하며 유소년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국 유소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주요 성과로는 △화랑대기전국유소년축구대회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전국 유소년 태권도대회 △유소년 스포츠 교실 운영 등이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유소년 스포츠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혁신적 모델로 평가받았다.
경주시는 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 유소년 스포츠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경주시민과 관계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내년 특구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연장을 신청해 유소년 스포츠 특구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향후 유소년 스포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구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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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식품·공중위생관리 성과대회 2관왕…경북도內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
경주시, 식품·공중위생관리 성과대회 2관왕…경북도內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식품안전관리 분야 대상 및 공중위생관리 분야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4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주관했으며 식품안전관리와 공중위생 주요 시책, 우수사례 등 19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경주시는 △식품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식생활 환경개선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점검 △도내 최초 음식점 위생등급 특화구역 조성 등 다양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2관왕 수상은 경주시가 차별화된 식품안전관리 체계와 체계적인 공중위생관리, 혁신적인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식품안전 및 공중위생 관리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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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지역 공공 의료 살리는 보험자병원 늘려야”
이언주 의원“지역 공공 의료 살리는 보험자병원 늘려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은 보험자병원의 설립과 운영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고 보험자병원 경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경영평가를 실시하는 등 보험자병원 설립의 활성화와 지방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
동 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1) 보험자병원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보험자병원의 사업과 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2) 보험자병원 경영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년 경영평가를 실시하도록 하며 3) 보험자병원을 보다 용이하게 설립할 수 있도록 보험자병원이 설립될 예정인 지방자치단체가 보험자병원의 설립·운영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보험자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전염병 및 재난대비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정책집행수단 및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양적·질적 확충이 필요하다.
하지만 보험자병원의 업무나 병원 경영에 관해는 현행법에 어떠한 규정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보험자병원은 전국에서 일산병원 1개소 밖에 없는 상황임.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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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제11회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제11회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와 기량을 발휘하는 ‘제11회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는 9개 프로그램, 12개 팀, 19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악기 연주, 건강 체조,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사회복지관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인다.
또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문화예술회관 1층·2층 로비와 2층 전시실에서 원예 인테리어, 홈패션, 수채화, 서각공예, 도자기 공예 등 12개 프로그램에서 창작된 41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의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4년에는 44개 프로그램, 56개 반에 76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1년 복지관 개관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발표회와 전시회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는 수강생들의 무대뿐 아니라, 가수 ‘스페이스 A’의 축하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사회복지관 강사와 수강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군민이 참여해 함께 응원하고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이 행사가 군민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노력과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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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서비스로 건강한 겨울 맞이하세요~~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서비스로 건강한 겨울 맞이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철 한파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한랭질환 발생 위험도가 높아져, 건강취약계층인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에게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
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수 있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침족병 등이 있다.
특히 어르신은 추위 노출로 인한 열손실을 방어하거나 보상하기 위한 기능이 일반 성인보다 낮아 할랭질환에 취약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관내 10개 읍·면 5권역의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 5명이 취약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만성질환으로 집중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에게는 체온유지를 위한 핫팩과 덧신 등의 방한용품을 지급하고 한파 대비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랭질환 예방 건강수칙은△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및 균형있는 영양섭취 △실내 따뜻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 △외출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따뜻하게 옷입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파대응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라며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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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포의 전설’ 브랜드 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영천시, ‘화포의 전설’ 브랜드 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천시와 경상북도,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에서는 영천의 역사적 인물 ‘최무선’ 장군을 소재로 한 영천시 브랜드 웹툰 ‘화포의 전설’을 11일 카카오페이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웹툰은 다가오는 2025년 탄신 700주년을 맞은 최무선 장군의 업적을 기념하고 영천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제작됐으며 인기 웹툰 ‘지천명 아비무쌍’ 작가로 유명한 노경찬 작가와 제이지비퍼블릭의 참신한 기획에 ‘만능잡캐’ 김대훈 작가 특유의 그림체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동양 판타지 장르의 이번 작품은 형형한 눈빛을 내며 당당하게 포부를 외치는 노인 최무선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내 소멸하는 그날까지 지키는 것, 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하리라 결정했소” 신이 되기 위한 면접 자리에서 외치는 말과 함께 과거 어린 최무선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화포의 전설’은 최무선 장군의 군인과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중심으로 작품 내 그의 전 생애를 매력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총 5화 분량의 이번 웹툰은 11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지난해 ‘삼선현 속성 인생과외’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도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년이 장군 탄신 7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강조되는 작품이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의 대표 3선현 중 한 분이시자, 우리나라 화약, 화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최무선 장군 탄신 700주년을 기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요즘 많이 홍보되고 있는 브랜드 웹툰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독자들이 최무선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지역 과학관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도슨트 로봇을 설치 예정이며 변화하는 문화콘텐츠 요구에 발맞춰 과학문화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내년 초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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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딸기 재배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박차
합천군, 딸기 재배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역 딸기 농가의 수확량과 소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합천군에는 193개 딸기 농가가 총 1,275동의 시설과 92.5ha의 농지에서 설향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농가당 평균 6동의 시설과 4,000㎡의 땅을 운영하며 1동당 약 3,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2025년부터 딸기 농가의 농업 수익과 재배 환경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딸기 우량모주 지원, 딸기 고설재배시설 지원, 시설하우스 장기성 필름 교체 등이 포함된다.
총사업비 5억 5천만원이 투입되는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보온커튼, 무인방제기, 개폐기 등을 지원해 딸기 재배 여건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딸기 우량모주와 고설재배시설 지원 사업에는 각각 1,300만원과 4억원이 투입되며 양액기와 고설베드 시설, 장기성 필름 교체 등을 통해 재배 환경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딸기는 합천 농업 소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작물로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들의 재배 여건을 개선하고 소득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합천 딸기가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특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실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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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남기석 한돈농가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최우수상 수상
함양 남기석 한돈농가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돈트리움의 남기석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는 ‘제22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한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에서 열렸다.
남기석 대표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특히 그는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고품질 한돈 생산 농가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한우, 한돈, 육우, 계란 부문에서 1년 동안 축적된 축산물 등급판정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한 농가를 시상하는 행사다.
축산농가의 고품질 축산물 생산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남기석 대표는 “3년 연속으로 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영광스럽다”며 “세심한 사양관리와 효율적인 사육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한돈을 생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남 대표는 지난 4일 ‘대한민국 축산 7대 생산성 혁신사례 발표’에서도 한돈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거머쥐며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혁신적인 농장 운영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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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남 화백, 제34회 경남예술인상 미술부문 수상
이상남 화백, 제34회 경남예술인상 미술부문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 출신 화가 이상남 화백이 12월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예총 연말총회 및 경남 예술인의 밤에서 ‘제34회 경남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예총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BNK경남은행이 후원하며 건축, 미술, 문인 등 3개 분야에서 경남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에게 수여한다.
이상남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과 한국수채화협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수채화공모대전, 대한민국수채화대전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을 맡아 뛰어난 후배 미술작가들을 발굴, 지원해 오며 한국 수채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41년 거창에서 태어난 이상남 화백은 고향 거창의 지역 문화유산과 유물을 주제로 오방색을 활용한 비구상, 추상화를 제작하며 독창적인 미술세계를 구축했다.
그의 작품 은 국내외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미술의 우수성을 알리며 한국 미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상남 화백은 “이번 수상은 경남 미술인들과 함께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경남 예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이상남 화백의 오랜 헌신과 독창적 작품 세계가 경남지역 예술계 발전에 미친 영향을 재조명하며 그의 예술적 업적에 대한 큰 인정으로 평가된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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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양파앤마늘식품연구원 2025년도 제4차 임시 이사회 개최
창녕양파앤마늘식품연구원 2025년도 제4차 임시 이사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양파앤마늘식품연구원은 지난 9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4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2008년 창녕군 출연기관으로 설립됐으며 2024년 11월 28일 조례 제2839호에 따라 기존 명칭인 ‘양파장류 산업’을 ‘양파앤마늘 등 농업산업’ 으로 변경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제2차 및 제3차 임시 이사회의 심의·의결 보고 안건 2건과 202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연구원은 지난 3월 안정성검사 국가공인검사시험기관으로서 농산물과 토양의 유해물질을 분석하기 위해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를 도입해 잔류농약 성분을 기존 320종에서 463종까지 확대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남부지방산림청의 임산물 안전성 검사 282건, 로컬푸드 및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식재료 안전성 검사 300건을 처리하며 연구원의 전문성을 높였다.
성낙인 군수는 “올해 4월에는 양파청국장 함유 짜장소스와 제조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지적재산권으로 등록했다”며 “2025년에는 경상남도 미래산업과 지원으로 항노화 소재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연구개발과 지식재산권의 경제적 가치를 더욱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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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목 감염증 주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목 감염증 주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목’감염증 신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고령층 등 감염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제2급 법정감염병인 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장내세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며 국내외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20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최근 5년간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CRE 검사와 양성 확인 건수가 △2020년 251건, 양성 217건 △2021년 203건, 양성 180건 △2022년 291건, 양성 264건 △2023년 481건, 양성 429건 △2024년 654건, 양성 567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다.
특히 올해 의뢰된 654건 중 70세 이상 고령 인구가 498건을 차지하고 그 중 양성 건수는 429건으로 고령층이 CRE 감염증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CRE 감염증 환자는 여러 계열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이 따른다.
CRE 감염은 주로 요로 감염을 일으키며 위장관염, 폐렴,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병원체 보유자 간 접촉이나 병원 내 오염된 기구, 물품, 환경 표면을 통해 전파되므로 의료기관 내 감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임은주 감염병연구부장은 "CRE 감염증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제한적이어서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도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