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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관광해설사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문화관광해설사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2월 9일 안동시청에서 ‘2024년 안동시 문화관광해설사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20여 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7명의 해설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꽃다발을 수여하고 올해 성과와 내년도 주요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안동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51명이 7개 관광지에서 307,888명에게 해설을 제공했다.
전문 연구 기관의 만족도 조사 결과 전문성·알기 쉬운 해설·친절 등 10개 분야 중 9개 분야에서 4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한편 안동시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등 역사와 전통에 기반한 관광지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특성을 고려해 2001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를 육성해왔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기준 최대 규모의 인원을 자랑하고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활동하고 있으며 외국어 전문인력을 확대 충원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친절도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반기별 자체 교육 선도 시행 △효율성 확대를 위한 온라인 활동 관리 시스템 사전 정착 △체계화된 자체 운영 지침 수립 등 선진화된 체계를 갖춰 내실 면에서도 ‘K-관광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탄탄한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안동시는 2025년 △한국어·외국어 해설사 구분 폐지 △외국어 구사 능력 등 능력 기반 우대 선발 조건 확대 △임청각 복원 공사 완료에 따른 해설사 배치 등 관광객의 눈높이에서 최고의 해설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관광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전통의 기반이 되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임을 증명하고 있다”며 “관광 트렌드 변화에 내외국인 누구든 안동에서 최고의 해설 서비스를 받고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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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2028년 공급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
안동시, 2026년~2028년 공급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유효 규산함량이 낮고 산성화된 농경지의 지력을 유지·보전하고 친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서 2028년 공급 예정인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2025년 2월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신청대상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이며 지원되는 비료는 규산 및 석회질 비료이다.
토양개량제 공급은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며 토양개량제의 살포 효과는 3년간 지속되기 때문에 지역 내 14개 읍면과 6개 농촌 동을 3개 지역으로 나눠 3년 1주기로 신청을 받아 공급하고 있다.
공급지역은 △ 2026년 풍산면, 와룡면, 북후면, 서후면 △ 2027년 풍천면, 일직면, 남후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 2028년은 임동면, 예안면, 도산면, 녹전면, 동 지역이며 연도별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토양개량제를 적기에 투입하면 농업 생산성이 높아지고 토양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며 “농업인 여러분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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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선에서 시민 건강 챙기는 안동시보건소
최일선에서 시민 건강 챙기는 안동시보건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보건소는 건강한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공보건 서비스 인프라 강화 및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의료취약지역인 보건지소 14개소와 보건진료소 25개에 건강하게 100세 운동사업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특히 누구나 언제든지 함께 즐길 수 있고 일상에서 가벼운 건강생활 실천이 가능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걷기운동은 마을별로 안전한 걷기 코스를 선정하고 올바른 걷기운동 독려를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건강관리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마약 및 약물 오·남용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홍보 캠페인 및 예방교육을 시행했으며 약품 복용 증가와 더불어 폐의약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35개 경로당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헌혈자 감소 추세 속에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11월 조례를 개정한 후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안동시에 주소를 둔 헌혈자에게는 안동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이 언제라도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183개소, 의약업소 561개소에 의약 관련 법규준수 사항 및 의료기기 유통관리 지도·점검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약품 안전한 공급으로 시민 건강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 5,600여 개소의 지도·점검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수준을 향상시켰으며 올해 외식경영MBA 아카데미 과정을 도입해 일반음식점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외식경영 능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변화하는 외식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웰컴키즈존, 우수식재료 소비 확대 기반 조성 등 신규사업을 시행해 외식업 경영자들에게 도움을 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친절한 먹거리 환경 조성으로 세계인이 찾는 천만 K-관광의 중심도시 안동 만들기에 노력할 계획이다.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구축해 식품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 사전 예방 및 품질 향상, 비용과 인력부담 감소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식품생산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HACCP 인증업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적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70여 개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에 따라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로 분류해 차등 관리하고 제조·가공·유통 단계별 위생관리 지도·점검 및 시중 유통식품 수거검사로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시의 선제적인 대처로 5년간 식중독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도 식중독 발생 ZERO를 목표로 식재료의 생산, 유통, 소비 등 전 과정에서 식중독 사고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올 한해 ‘100세까지 더 건강한 시민, 더 행복한 안동’을 목표로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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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농정 상복 터졌다
안동시, 2024년 농정 상복 터졌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2024년 경상북도 시군 농정 평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 과수산업 육성시책’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과수생산분야 국·도비 예산확보 노력, 예산집행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안동시는 올해 농식품부의 ‘2025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임하 고곡, 길안 천지·만음 2개 지구에 총사업비 37억원을 확보했으며 2023년 선정된 죽전지구, 신전·월전지구와 2024년 선정된 고천지구, 녹래지구에 대해 74억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또한 FTA 기금사업인 과수생산시설현대화 지원사업으로 9.8억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시 자체사업으로는 안동사과 품질 고급화,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자재 지원,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시책평가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물 재배단지 조성, 폭염경감제 지원, 저품위 사과 수매, 해외 사과재배 전문가를 초빙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전국사과생산자협회 회원대회 유치 등 적극적인 시책을 펼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상기후, 병해충 증가 등으로 과수산업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앞으로도 안동시가 사과 주산지 및 과수산업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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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차전놀이보존회 2024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단체 대통령상 수상
안동차전놀이보존회 2024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단체 대통령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12월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제1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식에서 안동차전놀이보존회가 2024년도 국가유산보호 유공 단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안동차전놀이보존회는 1969년 1월 7일 안동차전놀이가 국가무형유산 제24호로 지정된 이후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단체다.
이들은 전통적인 남성 대동놀이인 안동차전놀이의 가치를 알리고 그 전통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안동차전놀이보존회가 국내외에서 안동차전놀이의 전통을 널리 알리고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중요하게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에 대해 권석환 안동차전놀이보존회장은 “안동차전놀이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며 안동차전놀이가 더욱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차전놀이보존회의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무형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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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식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 강화
부산시, 식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와 음식점 등에 대한 철저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 초까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등 2,637곳을 대상으로 주기별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11곳이 적발됐다.
올해는 노약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 수련시설을 추가로 점검했으며 공공기관·산업체·기숙사 등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3년 주기로 전수 점검해 관리 사각지대를 없앴다.
적발업소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4곳 △보존식 미보관 3곳 △조리장 위생 불량 3곳 △이물혼입 1곳으로 총 11곳이다.
또한, 집단급식소 등 집중관리시설 내 조리식품 199건, 음용수 3건, 조리기구 1,874건, 기타 5건, 총 2,081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등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음식점, 소규모 급식소, 식품위생법 위반 집단급식소 등 1,279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을 진행했다.
식중독 예방진단 상담은 식재료 검수, 보관, 조리, 배식까지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를 체크하고 오염 가능성을 진단한 후 현장 실정을 고려한 실질적 보완책을 현장에서 제시하는 식중독 사전 예방 활동이다.
최근 3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또는 식중독 발생 시설과 요양원, 보호시설 등 소규모 급식소에 대해서는 연중 실시하고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김밥, 밀면, 회, 육회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에 대해서는 하절기에 중점 상담을 했다.
업소별 1차 위생점검을 해 개선사항 확인·지도 후, 필요시 2차 개선 상담을 진행해 실효성 있는 상담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식중독 예방 활동을 통해 확인된 성과와 결과를 추후 상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위반업소와 식중독 발생 시설에 대해서는 내년도 위생점검을 강화해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연말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케이크 등 다소비 품목 취급 제조·판매업소, 연말모임이 많은 대형음식점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며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겨울철 특히 주의가 필요한 질환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섭취 등 기본적인 위생 관리만으로도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주변에 추가적인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증상 발생 초기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꾸준한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것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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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오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오늘 오후 4시 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4년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시 대표 창업지원사업인 ‘성장단계별 5업 창업지원사업’의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기업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등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기업 성과발표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표창 대상자는 사업 참여기업 중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창업기업 대표 가운데 선정됐으며 △㈜링크업 대표 정용희 △㈜바크 대표 변희준 △㈜고퍼소프트 대표이사 김윤석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아울러 수상기업 중 ㈜링크업과 ㈜고퍼소프트에서 사업추진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한편 '성장단계별 5업 창업지원사업'은 기술 창업기업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그 중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지역의 기술 기반 예비·초기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시 대표 창업지원사업으로 지난 5년간 예비·초기 창업기업 448개 사를 발굴하고 1천3백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올해 시는 16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대상기업으로 60개 사를 선정해 △기업기초역량진단 △입주 공간 △기본교육 및 맞춤형 자문 △사업화 자금 △사업화 역량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시는 올해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을 신설해 도약기 창업기업 20개 사를 발굴, △투자유치 역량강화 △기술고도화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트랙을 통해 창업기업의 확장을 지원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올 한 해 우리시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지역 최초 창업전담 기관인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본격 출범하는 만큼, 부산 창업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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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 무역의 날 ’ 행사 개최… 수출기업인 축제 열어
부산시, ‘2024 부산 무역의 날 ’ 행사 개최… 수출기업인 축제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오늘 오후 4시 30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2024 부산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무역의 날’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무역의 날을 기념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부산지역 경제 발전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부산 수출기업과 수출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수출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박형준 시장, 이수태 부산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수출유공 기업대표 및 유공자, 수출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 박형준 시장은 부산지역 수출 활성화에 이바지한 수출기업인 총 187명에게 정부·시장포상 등을 직접 전수·수여한다.
포상 규모는 전년 대비 정부포상 10개 사, 수출의 탑 3개 사가 증가했다.
올해 부산수출 대상은 정부포상 금탑산업훈장에도 선정된 △㈜화신볼트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삼영엠티 △㈜세종기술 △㈜아이이엔한창이 차지했다.
또한 유공자 표상은 △㈜심스코 전다은 매니저 등 수출유공 총 10명, 통상진흥유공 3명이 선정됐다.
아울러 부산지역 수출 증대에 힘쓴 52명의 기업인에 정부포상 수여, 수출실적 우수기업 112개 사에 ‘수출의 탑’을 전수, 6개 사에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유난히 불안정했던 세계정세와 어려운 대내외 교역 여건 속에서 시의 다양한 통상정책 지원과 지역 수출기업들의 수출증진 노력으로 올 10월 들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증가세로 전환했다.
부산은 올해 10월 기준 수출액 120억 불로 전년 대비 4.2퍼센트 수출감소를 보이고 있으나, 9월부터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10월 들어 수출증가세로 전환돼, 수출증감률 전국 3위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 2일 ‘트럼프 2기 선도적 대응을 위한 민관합동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대미 수출전략 재수립, 수출 바우처 확대, 수출시장 다변화 등 부산지역 기업의 수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불안정한 세계적 복합위기 상황에도 부산의 경제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차게 뛰어 주신 기업인들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은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기술혁신, 무역 전문인력 양성 등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부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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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만큼 즐거운, 강릉 관광 트릭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상상하는 만큼 즐거운, 강릉 관광 트릭 사진 공모전’ 개최 결과 총 55건의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강릉을 재치있고 감각적으로 표현한 트릭 사진을 발굴하고 참가자에게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강릉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참가자 개인의 뛰어난 창의력이 돋보였던 이번 공모전은 총 222건의 작품이 출품되어 역대 강릉시에서 진행한 SNS 콘텐츠 공모전 중 최다 출품수를 기록했다.
사진·홍보 등 콘텐츠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입선 50건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공고·공시란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 50만원, 입선 수상자에게는 각 10만원의 시상금와 함께 강릉시장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 한해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시민사랑방에서 개최된다.
출품자의 창의적인 기획과 재치가 돋보인 수상작은 강릉시 공식 SNS를 통해 강릉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사진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참신하고 재치있는 사진을 응모해주신 참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작품을 활용해 강릉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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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모든 교차로에서 청색·적색 신호 잔여 시간 확인 가능
강릉시, 모든 교차로에서 청색·적색 신호 잔여 시간 확인 가능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모든 도로 교차로에서 실시간 신호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체감형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하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60억이 투입된 ITS 3단계 사업이 이달 내 완료되어 지난 11월 개관한 도시정보센터와 연계해 본격적인 스마트 교통 서비스 제공을 개시한다.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3단계 사업은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서비스 △AI기반 스마트교차로 확대 구축 △스마트횡단보도 구축 △교통 분석 디지털트윈 구축 등으로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의 변화를 모색한다.
실시간 신호정보제공 서비스는 경찰청 공모사업으로 강릉시 전 지역 교차로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내 내비게이션 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카카오내비에 교차로의 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운전자는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교차로 접근 시 신호등이 몇 초 뒤에 바뀌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신호 대기 시간 단축과 과속, 꼬리물기 예방 등 교통안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 T맵과 현대 블루링크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적용도 검토 중이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교차로는 신호등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보행자, 방향별 교통량, 차종 구분, 대기행렬 길이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실시간 교통량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적 신호 데이터를 산출한다.
이번 사업으로 동해대로 향호삼거리~도직삼거리 구간 18곳에 스마트교차로를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실시간 감응 신호 기능을 추가해, 주요 도로의 직진 차량 소통 개선을 통해 교통 체증을 완화하는 동시에 유지관리와 운영 효율성도 극대화한다.
도심 전역 22개소에 설치된 스마트횡단보도는 AI기술을 활용, 보행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특히 노약자·장애인·아동 등 교통약자가 횡단 중일 경우 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하고 집중조명을 통해 보행 안전성도 한층 강화해, 지난 1개월간 시험 운영 결과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도출했다.
한편 도시정보센터에 축적된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입, 정밀한 교통 분석과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교통 흐름 개선과 교통 정책 수립의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실제로 송정동 일원에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결과, 교차로 평균 지체시간이 16.9초에서 14.5초로 2.4초 감소하고 평균 통행속도는 23.5km/h에서 27.5km/h로 4km/h 증가 하는 등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첨단 기술이 접목된 도시 환경과 교통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강릉을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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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융합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길을 제시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대구광역시는 11일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신제품 동향과 기술융합 사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6회 대구·경북 이업종 융합대전을 구미코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의 서로 다른 업종의 기업이 경영과 기술정보를 상호교류하는 지역 최대규모의 이업종 비즈니스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에 있는 회원사 50개 기업, 41개 부스의 규모로 구성됐고 지역 중소기업 기술 융합 교류, 협업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 포상과 융합 제품 전시·시연, 중소기업 융합 기술개발 우수사례 발표, 세미나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은 전기전자관 부품소재관 생활용품관 전시관과 융합성공 사례관 기업지원관 특별관으로 구분되어 각 산업 분야 제품과 기술 흐름을 한자리에 볼 수 있게 운영됐다.
부대행사로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법정교육,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의 중소기업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 등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 행사를 통해 이 업종 간 상호협력의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시대를 선도할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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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과 전쟁 나선 경북도, 정부 상 휩쓸었다
저출생과 전쟁 나선 경북도, 정부 상 휩쓸었다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에 나선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 우수 대응으로 각종 표창을 휩쓸고 있다.
경북도는 정부와 국회에서 주관한 저출생 대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4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경북도가 역점 추진해 온 저출생과 전쟁에서 성과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2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4년 인구감소 위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저출생과 전쟁 성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기초지자체로는 상주시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적극 추진과 외국인 지역 정착 우수 지원으로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도는 저출생과 전쟁에 나서 저출생 극복 사회 인식개선에 앞장섰으며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하는 100대 실행 과제 추진 등이 정부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역지자체 최초로 저출생과 전쟁본부라는 정식 조직을 꾸리고 어려운 재정 여건하에서도 추경으로 1,100억원을 편성해 현장에 신속히 집행, 각종 민관단체와 저출생 협업 네트워크 형성 등에서 평가가 좋았다.
경북도는 12월 12일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광역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다.
도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모자보건사업, 난임 부부 지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운영 등 체감도 높은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10월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9월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지방 지킴 공모 시상식’에서도 종합 1위인 종합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이 쏘아올린 저출생 대책들이 현장에서 조금씩 긍정적인 신호로 나타나고 있다 국회와 정부에서도 이런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내년에는 중앙과 잘 협력해 저출생 구조 개혁 과제와 아이 천국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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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첨단전략산업으로 지난해 대비 2배 국가 공모사업 예산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AI·첨단전략산업으로 올 한 해 동안 4,44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경북도는 바이오 특화단지,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등 국가 정책지정 공모에서 5개를 지정받아 지난해 국비 예산 2,034억원보다 119% 증가한 4,445억원을 확보하며 관련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
도는 지난해에는 특화단지 2건과 방산혁신 클러스터가 지정됐으며 올해는 특화단지,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등 정책공모 5개를 지정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7월 민선 8기 이철우 도정의 선제적 조직개편과 정책 결정이 주효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경북도는 메타AI과학국을 신설해 소재부품산업과와 바이오생명산업과를 메타AI과학국 소관으로 변경해 첨단과학 산업 간 연계와 협업이 쉽게 했다.
효율적인 조직개편으로 중앙정부의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AI 자율 제조 전략 1.0’, ‘국가 AI전략 정책방향’ 등 첨단산업 육성, 제조업 혁신, 인공지능 등 국가 정책 흐름에 맞춘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했다.
도는 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후보특구 지정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임시허가 지정 경북테크노파크 소프트웨어산업 진흥기관 추가 지정 등 정부 정책지정 공모사업 5개가 선정됐다.
지난해 반도체,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이어 올해 6월 안동·포항 바이오·백신 특화단지까지 지정되어 지역 산업의 판이 첨단 전략산업 중심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이번 지정으로 산업 기반 시설 구축, 인력 양성과 세액공제 혜택 등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코리포항 등 선도기업의 민간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가 군 단위 최초로 지정되어 전국 최다인 5번째 규제자유특구가 출범했다.
특구 지정을 계기로 미래 푸드테크 신산업을 발굴해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로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내년 규제자유특구 본선에 오를 후보 특구도 지정됐다.
9월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후보특구로 지정돼 앞으로 인버터, 모터 등 전기차 핵심부품을 재사용·재제조해 만든 이륜차, 농기계 시장을 새롭게 열어갈 계획이다.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올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임시 허가를 받아,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의료용 헴프 시장을 열어, 지역 산업영역이 한층 넓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경북테크노파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산업 진흥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대학과 ICT 분야 연구 협력을 확대해 전도유망한 지역 SW 스타트업 육성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국가 공모사업에서도 지난해 대비 사업 건수, 금액 등에서 두 배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첨단전략산업 미래선도기술 지역 제조 산업 혁신으로 경북의 강점을 활용한 미래 신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와 연계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반구축을 위한 국비를 확보해 특화단지 지정 성과를 확산하고 전·후방산업 생태계를 조성했다.
특히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예산확보로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수요에 부합한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힘을 보태게 된다.
디지털, 인공지능 등 미래선도 기술 분야 국가 예산 확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었다.
경북도는 ‘디지털메타버스과’, ‘AI데이터과’등 선도기술 대응 부서를 만들어 육성 의지를 보였고 그 결과 지난해 대비 미래 선도기술 분야 국가공모사업 확보가 많이 증가했다.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농어촌형 1개소를 선정하는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사업 공모 141억원 제조업 AI 융합기반 조성 사업 300억원 초거대 AI 클라우드 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111억원 공모 선정으로 지역 특화형 초거대 AI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전통 제조업과 선도기술을 결합하는 공모사업을 다수 확보해 전자·철강·자동차 등 제조업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을 입혀 지역 주력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자원부 AI 자율제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합성피역 제조공정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사업 등 경북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도내 선도기업에 자율제조 공정을 도입해 생산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 결과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미리 읽고 기업·연구기관·지역 대학이 협업한 결과로 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철강, 이차전지, 전자 등 지역 주력산업 기업들이 대내외적인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북의 산업 대전환 전기가 되는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첨단산업 육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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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한의사 교의 사업’ 추진
고성군보건소,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한의사 교의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사 교의 사업’을 올해 1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중보건 한의사 2명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각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직업교육 △감염병 예방 △약물 오남용 방지 △비만 관리 △디지털 중독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학생들의 이해와 실천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 12월 6일에는 인흥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12월 9일에는 광산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직업교육과 건강관리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달에는 총 10개 학교 41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건강 상식 함양 △질병 예방을 통한 학업 집중력 향상 △진로 및 직업에 대한 관심 제고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교육 전후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 인식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찾아가는 교의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질병 예방을 통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찾아가는 한의사 교의 사업’ 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업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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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삼특화양식단지 어린 해삼 방류
고성군, 해삼특화양식단지 어린 해삼 방류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해삼의 서식공간 조성 및 집중육성을 위해 해삼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삼특화양식단지조성”사업은 품질이 우수한 해삼의 육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육성장 조성에 따른 실시설계 및 구조물 시설 용역을 지난 8월에 완료했으며 수산 종자 방류 사업 착수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은 2019년부터 지난 해까지 문암1리 해역과 봉포 해역에 22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757㎥의 육성장을 조성하고 108만 8천 미의 해삼 종자 방류를 실시해 양식 단지를 조성 중이며 올해는 다기능 수생동식물 블록 43개를 설치해 서식단지를 조성했고 해삼 종자 14만 5천 미를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해삼 양식단지의 집중육성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해양 생태환경 조성은 물론 수산자원을 확대해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수입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