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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인다”함안의 역사 · 문화 깊이 보기
“아는만큼 보인다”함안의 역사 · 문화 깊이 보기
[아시아월드뉴스] 제22기 함안박물관대학 수료식이 지난 10일 함안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박물관대학 수강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22기 함안박물관대학은 지난 10월 8일 개강해 ‘새로이 쓰여진 함안의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10주간 매주 화요일 아라가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8번의 강의와 2차례의 문화유적 답사로 진행해 수강생들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22기 함안박물관대학에서는 94명의 수강생 중 76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함안박물관대학은 함안박물관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으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함안박물관대학에서 진행된 총 8개의 강의는 함안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도 있어 아쉽게 강의를 듣지 못한 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교육과정을 잘 마치고 수료하는 모든 분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함안박물관은 함안의 역사와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군민들이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연구해서 알찬 구성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오는 15일을 끝으로 국보순회전 전시를 마무리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과 협업해 국보 ‘청자 상감 모란무늬 항아리’ 외에도 ‘청자 국화무늬 잔과 잔받침’, ‘청자 상감 국화무늬 잔’ 등을 선보이며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고 아름다움을 향유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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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AI로 하천 안전 지킨다…내년 스마트 시스템 구축
구미시, AI로 하천 안전 지킨다…내년 스마트 시스템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과와 하천과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9억 3천만원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새로운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스마트 도시하천 침수 대응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현재 우천 시 수동으로 통제선을 설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 진입 차단기를 설치하고 기상 데이터, 수위 감지 센서 CCTV를 연계한 AI 기반 침수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2025년 내에 완공될 예정이며 기존 금오천과 구미천의 진입 차단기도 고도화해 더욱 정밀한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돌발성 폭우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첨단 정보기술과 안전 시설을 결합해 스마트 안전도시 구미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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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이돌봄 서비스 내년 대폭 확대…돌봄 인력 500명으로 확충
구미시, 아이돌봄 서비스 내년 대폭 확대…돌봄 인력 500명으로 확충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양육 부담 해소와 돌봄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내년부터 아이돌봄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시는 돌봄 인력을 200명 추가 채용해 총 500명 규모로 확충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늘려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구, 장애 부모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가정에는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 사업은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센터장 1명, 전담 인력 8명, 돌보미 300명 등 총 309명이 활동 중이다.
구미시는 지난해 44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78억 2천만원으로 대폭 증액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돌봄 인력을 기존 238명에서 300명으로 확충해 서비스 대기 가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그 결과 올해 10월 기준 926가구, 1,618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43% 증가한 수치로 사업의 필요성과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구미시는 내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인력을 200명 추가 채용해 총 5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채용될 인력은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해 양육 공백 가정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 중인 서비스 제공기관 외에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추가 지정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두 개의 기관이 협력해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 제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2월 5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구미시의 돌봄 서비스가 전국 227개 기관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구미시의 아이돌봄 서비스가 양적·질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서비스 확대로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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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동양대 헬스파밍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1일 동양대학교에서 지역대학 농업인 교육 헬스파밍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동양대 헬스파밍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농업인의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영주시와 동양대학교가 2016년 체결한 교육협력 MOU를 통해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 과정은, 이날 30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61명의 우수농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30명이 참여해 10개월간 총 165시간의 이론 강의와 선진지 견학 등을 이수했다.
과정은 전문 강사진의 이론 강의, 농축산업 실태 파악을 위한 현장 학습 등을 통해 농업의 최신 트렌드를 익히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안과 힐링 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모색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농축산업과 관광을 접목한 6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학습하며 차별화된 신규 소득원을 발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발전의 리더로서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영주시의 핵심 산업인 농업을 이끌어 미래 농업의 선두주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 시에서는 미래 지향적 부자 농촌 건설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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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읍 산법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착공
영주시, 풍기읍 산법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2일 ‘풍기읍 산법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평면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사는 교차로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차량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주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동절기 굴착 제한 기간이 종료되는 즉시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 안전과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흐름이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및 생활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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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꿈의 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 개최
영주시, ‘꿈의 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4시 30분, 영주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24 꿈의 오케스트라-영주’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영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주회는 지역 아동 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협동심, 성취감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5년 4월 창단된 ‘꿈의 오케스트라’의 열 번째 정기연주회이다.
이번 연주회는 관내 초등·중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50명의 단원들이 40회 이상의 꾸준한 합주 연습을 통해 어엿한 연주자로 성장한 결실을 선보이고 한 해 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뜻깊은 행사이다.
‘2024 꿈의 오케스트라-영주’ 공연은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을 시작으로 △리처드 로저스 작곡, 로버트 버클리 편곡 ‘내가 좋아하는 것들’ △에밀 발트토이펠 ‘벨라 보카 폴카’ 등 다양한 클래식 연주에 이어 특별출연하는 비올라 솔로 ‘한가은’의 △요한 파헬벨 ‘캐논 변주곡’과 첼로 솔로 ‘이제현’의 △바흐 ‘G선상의 아리아’ 연주 및 바리톤 ‘권용일’의 △대장금 OST 하망연, △임긍수 ‘사랑하는 마음’ 등 총 13곡의 풍성한 무대로 꾸며진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꿈의 오케스트라’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협연 활동을 통해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단원들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전 좌석 선착순 입장에 따라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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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년 연속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공모 선정
영주시, 2년 연속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민간전문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사업비 총 3억원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용역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2024년도 조사 및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영주시의 특성과 도시 여건을 반영한 특화된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영주시는 총괄건축가와 협력해 공공건축물과 서비스 시설의 효율적 재배치 방안을 모색하고 저비용·고효율의 도시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 시대에 적합한 중소도시 전략을 수립한다.
특히 지역 인구 특성을 고려한 시설 개선 및 공공성 증진 방안을 마련하고 보행 생활권 중심의 네트워크 전략을 수립해 외곽 지역으로의 개발·확산을 억제하고 기존 시가지의 도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간 관리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영주시만의 차별화된 도시 환경을 구축해 영주시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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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학교 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 효과 톡톡
경북교육청, 초등학교 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 효과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이 즐겁고 창의적인 학습과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한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 현장에서 호평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학생들에게 학습과 여가, 체험이 융합된 창의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내 교실뿐만 아니라 복도와 홈베이스, 운동장 등 유휴 공간을 배움과 놀이, 휴식이 어우러진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38교의 교실 33실과 운동장, 복도 등 51개의 여유 공간을 재구조화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4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다.
공간 설계 과정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구현했다.
초등학교 놀이 중심 재구조화 사업은 2019년 시작돼 현재까지 397개 교실과 583개 공간이 재구조화됐으며 기존 공급자 중심의 학교시설을 ‘배움, 놀이, 휴식’ 이 하나 된 균형 잡힌 수요자 중심의 공간으로 변모시켜 교육 주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서 친구들과 뛰노는 한 초등학생은 “학교에 오는 게 더 즐겁고 새로워진 놀이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와 교직원들 역시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습·놀이 융합 공간이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평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놀이 이상의 의미를 제공하며 학교를 상상력과 협동심,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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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대상 맞춤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대상 맞춤 지원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11일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조례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원만한 학교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됐다.
경계선 지능 학생은 지능검사에서 지능지수가 71~84로 측정되는 학생으로 지적 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교생활과 학업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의미한다.
이들에게는 또래 관계 지원을 포함한 사회정서 학습이 필수적이며 단순 난독증과 학습지원대상 학생과는 차별화된 지원이 필요하다.
경북교육청은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를 통해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선별검사와 심층 진단, 맞춤 지원,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 치료지원’ 사업을 확대해 개별화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들의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연수를 제공하고 관련 예산을 확대해 학생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상담 기회도 확대해 가정에서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과 적기 지원이며 학교 현장·가정 내, 사회적 인식의 전환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학생을 꼼꼼히 살피고 촘촘하게 지원해,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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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성과 평가 결과 전국 최다 우수사례 학교 선정
경북교육청,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성과 평가 결과 전국 최다 우수사례 학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성과 평가에서 도내 초등학교 2곳이 전국 초등 우수사례 선도학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수업문화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질문하는 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부는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120교를 대상으로 성과 평가를 진행해, 초등학교 7교와 중학교 3교, 고등학교 2교, 특수학교 1교를 우수 사례 교로 선정했다.
경북에서는 구미원당초등학교와 월항초등학교가 초등 부문 우수 사례 교에 선정되며 전국 최다 학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교육청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주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부터 선도 학급과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질문 중심 수업 확산에 노력해 왔다.
올해는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질문하는 학교 문화 조성 △학생 질문 능력 신장 △학생 질문 기반 수업 실천 △질문 기반 수업 나눔 확산 등 총 4개 추진 과제를 포함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는 학생 질문 중심의 수업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또한, 도 지정 연구학교와 정책 연구팀 운영, 초등학생용 질문 공책, 초등 5~6학년 질문 워크북, 매월 ‘질문 공책 활용 우수 학생’ 선정, 질문 플랫폼 구축, 질문 선도단 운영, 학교·지역·도 단위 사제 동행 학생 질문 축제 등 학생들의 질문 역량을 키우고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학습 경험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성과는 교사와 학생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북형 수업 혁신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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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켄싱턴호텔 평창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켄싱턴호텔 평창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다각적인 홍보 방안 모색 및 서비스 분야 답례품 발굴을 위해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창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켄싱턴 호텔 평창의 지역사회와의 상생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고향 사랑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개발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평창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유 답례품 발굴을 넘어서 이색 서비스 답례품 발굴하고 켄싱턴호텔 평창은 호텔 내 관광시설 및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군의 관광자원과 켄싱턴호텔 평창의 브랜드 파워를 합해 기부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촉진하고 켄싱턴호텔 평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켄싱턴호텔 평창과의 협력이 평창군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종원 켄싱턴호텔 평창 총지배인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과 협력하고 호텔 서비스와 연계된 답례품을 통해 평창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www.ilovegohyang.go.kr에서 기부금을 납부하고 답례품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전국 농협 창구 방문을 통해 기부도 가능하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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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상’ 수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서 중간 지원조직인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이 11일 서울 LW 컨벤션 센터에서 자기 주도적 활동 부문 우수 지자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소속 협의체들이 주도적으로 움직여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특화체험 프로그램, 평창군만의 자원을 활용한 농촌관광 상품들의 개발부터 판매, 운영까지 맡고 있다.
농식품부에서는 24년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만큼 성과공유회를 추진해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성과확산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동체 협의 간 공감대 형성, 사업 추진성과 격려 및 성과 제고를 위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평가는 상하반기 현장 점검과 월간 보고자료, 사업 활동자료 등을 기반으로 성과 평가표에 따라 서면 심사를 진행했다.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은 심사 결과 자기 주도적 활동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수상을 하게 됐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촌관광 발전을 위해 힘써준 평창그린투어사업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평창군의 우수 지자체 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농촌관광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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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우수’등급 달성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2024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은 매년 환경부 주관으로 시행, 수도사업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평가해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과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평가지표는 △ 일반분야 9개 항목 △ 운영·관리분야 18개 항목 △ 정책분야 2개 항목 등 총 3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시는 상수도 요금 현실화 계획 수립 이행, 식용수 분야 위기대응능력 제고 노후 수도시설 정비, 수도분야 법정교육 준수율 향상, 상수관망 기술진단 실시 및 정수장 시설개선 등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동해시는 2024년 한해 지방공기업 하수도 경영평가에서 우수 ‘나’등급으로 도내 최고등급을 달성하고 2024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수상, 강원특별도지사 기관표창 2개 분야 선정 등의 쾌거를 올렸다.
전관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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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버스승강장 정비사업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버스승강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되고 학교 주변, 주택 밀집 지역 등 이용객이 많은 버스승강장을 교체 대상지로 선정, 경포아파트 등 5곳을 밀폐형 버스승강장으로 교체하고 이와 함께 묵호농협주유소 등 4곳에는 온열벤치를 설치한다.
또한, 최근 서비스 중인 실시간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곡삼거리 등 10곳에 버스 도착 정보와 실시간 위치정보를 나타내는 스마트단말기를 설치한다.
연말까지 이번 정비사업을 완료해 겨울철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후승강장 교체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실시간 버스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돕는다.
전미애 교통과장은 “이번 버스승강장 정비 사업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추위와 바람을 피해 따뜻함과 안전함을 제공하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며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를 활용한 스마트단말기는 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이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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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토킹, 주거침입 등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에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 상황에서 여성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를 포함해 모자가정, 여성만으로 구성된 가구, 스토킹범죄피해자 등이며 지원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선군청 가족행복과로 우편, 방문,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심의를 거쳐 12월 12일 이후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심홈세트는 스마트 도어벨,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등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납품업체를 통해 이달 말까지 배송 및 비대면 설치 안내를 진행한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은 여성 취약 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