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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정비평가 하천 분야 최우수 및 도로 분야 장려 수상
밀양시, 2024년 정비평가 하천 분야 최우수 및 도로 분야 장려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경상남도가 주관한 ‘지방하천 정비평가’ 와‘도로 정비 종합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및 장려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지방하천 정비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방·호안 정비, 하천 시설물 유지, 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 관리 실태를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밀양시는 관내 지방하천 47개소에 대해 2024년 약 7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했다.
또한, 퇴적토 준설 및 지장목 제거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해결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재해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도로 정비 종합평가에서도 장려 기관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및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지방하천과 도로 분야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밀양시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관리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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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소병훈 의원, 2025년도 광주시 관련 예산 1053억원 확정
안태준·소병훈 의원, 2025년도 광주시 관련 예산 1053억원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안태준 의원은 광주지역 사업과 광주지역이 수혜를 보는 2025년도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예산 950억8100백만원, 환경노동위원회 소관 예산 98억5800만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예산 4억2000만원 등 총 1,053억5900만원이 최종확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도 국토교통위원회 관련 세부 사업별로 살펴보면, △수서~광주 복선전철,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도척~곤지암 국지도건설, △곤지암~만선 국지도건설, △친환경 대용량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노동위원회 소관 △소각시설 설치 사업,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남한산성 여장 보수공사도 확정됐다.
한편 윤석열 정부가 한강수계위에서 확정한 중기계획 보다 약 75억원을 삭감한 754억원 규모의 한강수계기금은 정부안이 그대로 확정됐다.
소병훈·안태준 의원은 “광주시, 경기도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임위원회 예산심의 과정부터 정부를 상대로 해당 사업들의 필요성을 요청해왔다”며 “내년도 확보된 국비가 광주시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에서 삭감한 한강수계기금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관련 법률 개정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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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대의면 여덟 할머니 삐뚤빼뚤 동시 화제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대의면 구성마을 여덟 할머니가 쓴 동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삐뚤빼뚤 서투른 글씨로 때론 맞춤법이 틀리게 쓰인 할머니들의 시에는 황혼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어 재미와 감동을 온전히 전달하고 있다.
"세월 가는게 겁이 난다 / 수술한 오른쪽 다리가 아파온다 / 가장 겁이 나는 건 내 식구들 밥 / 아침밥 점심밥 저녁밥 / 내 세월 가니까 일도 겁이 난다“최경자 할머니의 '겁이 난다'라는 시다.
아픈 내 몸도 걱정이지만, 지금 당장 챙겨야 할 식구들 삼시세끼가 더 걱정이라는 할머니의 고단한 삶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날이 새면 들에 가고 싶다 / 밤에 무슨 일이 있나 나의 열매 보러 가는 중이다 / / 나의 마음은 벌써 가 있는데 / 나의 발걸음은 제자리를 맴돈다 / 세월은 야속하게 지나가 어느새 황혼이구나"김갑순 할머니의 '황혼'이라는 시다.
들에 나가는 평범한 일상이 더없이 소중하지만, 마음만큼 따라 주지 않는 몸에 대한 속상함, 그리고 세월의 빠름을 한탄하는 심경을 담담히 담아냈다.
”50그루 밤들이 골짜기 산 밑에서 나를 기다린다 / 멧돼지가 밤을 다 파먹었을까 봐 겁이 난다/ 그래도 나는 간다 / 창원 사는 나의 자랑 큰아들에게 밤 나눠주러 나는 간다“ 노시점 할머니의 ‘밤농사 자식농사’라는 시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자식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강차숙 '나의 바램', 김선악 '내칭구 최정자', 김정임 '일상', 민은숙 '가을', 정곡자 '자식생각' 등의 할머니 동시도 팔십 넘게 살아온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한편 이번 대의면 할머니 여덟 편 시는 10일 의령도깨비영화관에서 열린 소생활권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서 소개되면서 세상의 빛을 봤다.
의령군은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면서 대의면 지역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주민 주도 참여 활동을 일 년간 추진했다.
이번 할머니들의 동시는 2년 전 자녀 4명 포함 가족 6명이 대의면으로 전입한 박혜수 씨가 동화 작가라는 직업을 살려 할머니들에게 '나만의 동시 짓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온 결과물이다.
박혜수 씨는 "할머니 대부분이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처음에는 어렵다고 했지만, 금세 적응하셨고 재밌다 하셨다"며 "오래된 삶의 여정을 반추하시면서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고 유추하면서 멋진 시가 탄생했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전입 주민과 지역 어르신이 융화되어 지역 활력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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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연휴양림 3개소, 동절기 휴장
함양군 자연휴양림 3개소, 동절기 휴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동파 방지 및 시설 점검을 위해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를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기간 동안 휴양림은 2025년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수기 등 주방시설 물품을 점검하고 건축시설물, 전기안전, 소방 안전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점검할 계획이다.
산림녹지과 이재철 과장은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시설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검검하고 산불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내년 이용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내 자연휴양림 휴장 및 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자연휴양림의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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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추 기부로 맛있는 김장김치 담가 드려요
사랑의 배추 기부로 맛있는 김장김치 담가 드려요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 예산리에 거주하는 박기수씨가 은혜의집 무료급식소 어르신들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위해 12월 10일 직접 농사지은 항암 무농약 배추 500포기를 무료로 기부했다.
박기수씨는 매년 배추농사를 지어 김장철만 되면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취약계층 가정에 500~1,000포기 정도를 기부했는데, 금년에는 유난히 더운 날씨에 애써 농사지은 배추가 녹아내려 수확량이 반으로 줄었다고 했다.
최근 배추값 폭등으로 무료급식소에서 김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비록 양은 작년에 반으로 줄었지만 기부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에 늦게나마 정성들여 키운 배추를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전하며 내년에도 관내 필요한 곳에 기부 약속을 했다.
이난희 주민복지과장은 “ 남을 돕는 일은 내가 넉넉하든 아니든 서로 마음이 풍성해지고 우리사회에 좋은 기운을 주는 것 같다” 며 김장김치를 맛있게 담가 어르신들 가정에 전달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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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任 안재범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장, 장학금 500만원 기탁
離任 안재범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장, 장학금 5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2월 10일 안재범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장이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임식에서 영양군인재육성장학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재범 지회장은 2010년부터 매달 5만원의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했을뿐 아니라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장 재임 기간 동안 매년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는 등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이임식에서 안재범 회장은 “저의 임기가 끝나는 오늘, 그동안 받은 사랑과 지원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고자 한다”고 밝히며 “기탁한 500만원의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인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음 세대가 나라의 미래인만큼 기탁 해 주신 장학금은 영양군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의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기탁금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교육환경개선사업, 우수 외래강사지원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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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보건소, 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하동군 보건소, 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자가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주민밀착형 서비스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의료서비스 이용 및 접근이 어렵고 건강관리가 필요한 관내 1245가구이며 대부분 한파에 취약한 주민들로 구성된다.
보건소 소속의 방문간호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 6명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 통화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직접 방문 시에는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한파 대비 행동 요령 안내문, 모자, 방한 양말 등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에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파 피해를 줄이고 그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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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르신 목욕카드’연말까지 꼭 사용하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어르신 목욕카드’의 잔액을 올 연말까지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은 소득이나 재산에 상관없이 어르신들의 보건복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목욕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하동군이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이다.
목욕카드에는 연 6만원이 자동 충전되며 매년 12월 31일에 미사용 금액은 모두 회수 처리된다.
이에 하동군은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 카드 이용객들에게 잔액 소멸을 중점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받은 카드는 연말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본인만 사용할 수 있고 대여 및 양도는 불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급된 목욕비를 연내 꼭 사용해 주길 당부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하동군은 목욕카드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내년부터 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 ‘하동군 어르신 목욕 바우처 지원 조례’를 ‘하동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로 변경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지원 기준을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낮추고 지원 금액도 연 6만원에서 연 7만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대상자들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 및 이·미용업소에서 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주소지 읍면에서만 사용하던 카드를 군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준이 완화되면 지원 대상자 또한 8천여명에서 1만 2천여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하동군의 노인 복지 정책을 한층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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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4년 경남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4년 경남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10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경남자원봉사자대회에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대회는 우리 사회를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를 촉진하고자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전후로 해마다 개최된다.
이는 전역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자리로서 “자원봉사의 축제”고도 불린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장 및 경남지역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하동군지부가 자원봉사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경상남도 유공표창에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 최백경 씨와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하동군지부 조정희 씨가, 자원봉사관리자 부문에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김은지 씨가, 경상남도자원봉사협의회장상에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박곡지 봉사자가 각각 호명됐다.
대상을 받은 김지영 지부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할 때에는 어려움도 많지만, 내 부모라고 생각하며 눈을 마주치고 진심으로 임했다 이렇게 대상을 받으니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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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창원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보고회 개최
2024 창원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생물다양성보전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미래를 위한 생태 발자취, 창원시 생물다양성의 여정’ 이라는 주제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사업과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추진된 시민생물조사단의 활동을 공유해 지역 생태계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4 시민생물조사단 활동 리뷰 세션 ‘넌 누구니?’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보드 전시 △참여형 워크숍 ‘2025 반갑다 생태야’ △체험 및 돌발 퀴즈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생물조사단은 올해 25개 팀, 203명이 참여해 반딧불이 모니터링, 아기 두꺼비 이동 보호,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조류 탐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김선유 학생은 창원천의 생태계교란종과 두꺼비 등을 조사하며 배운 점을 발표하고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창원시 생태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시민생물조사단 활동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시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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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목공체험지도사 양성 교육과정 시작
봉화군, 목공체험지도사 양성 교육과정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봉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목공체험지도사 양성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지난 7일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시작된 교육은 오는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에 운영된다.
주관은 목재문화진흥회이며 교육과정은 수공구를 활용한 동물 퍼즐 만들기, 우드버닝, 가구 조립 등 전반적인 목공체험교육을 실습하고 교수법을 학습해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 설계와 지도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수료 후 즉시 자격시험 응시를 통해 목공체험지도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지난 교육에서는 교육생 19명 전원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이며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목재에 대한 이해와 목재 사용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고 직무능력을 향상할 기회로 이번 교육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이 지역 내 목재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목재 산업 인재 양성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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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동절기 감염병 예방 방역대책 강화
함안군, 동절기 감염병 예방 방역대책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백일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감염병 예방에 적극 나섰다.
이번 대책은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동절기에 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며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 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함안군은 방역통합정보시스템 모니터링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감염병 신고 확인 및 보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감염취약시설에서의 호흡기 감염병 집단발생을 대비해 방역물품을 배부했으며 종사사 및 입소자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했다.
감염취약시설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주야간 보호센터, 정신의료기관, 정신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최근 기후 변화와 난방 여건 개선 등의 요인으로 겨울철 모기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겨울철 월동 모기 방제를 위해 관내 물웅덩이와 정화조 등에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고 있다.
박수귀 군 보건소장은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마스크 착용, 손 위생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특히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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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85억원 지급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0일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85억원을 1만 5206농가 8367ha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5년 차인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정 등 공익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어 지급되며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1000㎡에서 5000㎡이하, 농촌 거주기간 3년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 지난해 120만원 대비 10만원이 인상된 연 130만원을 지급했고 그 외 농업인에게는 신청면적의 구간별 ha당 평균 197만원의 면적직불금이 지급된다.
농업인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농업인 의무교육, 농지형상 및 기능 유지, 비료 사용기준 준수, 마을공동체 공동활동 참여 등 17개 준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준수 사항별로 감액된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진주시는 “올해 각종 자연재해와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농가에 공익직불금이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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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우수 중소기업 해외 판로 지속 확대한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각지에서 특판 행사를 이어간다.
인제군은 지난 12월 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2024년 인제군 우수제품 호주 특판행사’를 개최, 오는 12월 20일까지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10월 열린 호주 시장 진출 수출상담회에 이은 성과로. 브리즈번에 위치한 강원원더마트에서 황태, 황태가공품, 오미자, 도라지청 등 10개 품목 7천만원 규모의 우수제품을 현지 교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12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4년 인제군 중소기업 베트남 K-마켓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제품의 베트남 진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하노이 K-마켓 사파이어점에서 21개 품목 4천만원 규모의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홍보·판매한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국제정세로 인해 해외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수출 다변화를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특판행사 참가, 해외 상품관 운영,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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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갯골천, ‘겨울 핫플’로 떠오른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인제 갯골천이 겨울철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달 갯골천 보도교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에게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제읍 남북리 일원에 2022년부터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교량을 조성했다.
이에 갯골천 하류에 폭 3.5m 길이 76m 규모로 조성된 보도교는 지난 11월 26일부터 개방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통행하고 있다.
이는 합강리부터 남북리를 연결해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인접한 산촌민속박물관·박인환문학관, 인제 기적의도서관, 나르샤파크, 하늘내린센터 등 문화·체육시설의 연결성과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매일 일몰부터 24시까지 야관 경관 조명이 시시각각 다른 빛깔로 다리를 물들이며 이용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인제읍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갯골천에서 ‘인제군민과 함께하는 스케이트 교실’ 이 열리면서 겨울철 인제군의 대표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주간 스케이트 강습과 장비 무상 대여를 운영한다.
주간 강습은 이달 31일까지 인제군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고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주민들은 겨울철 놀이터로 변신할 갯골천에 대한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편의증진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