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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면 운학리 군도 14호 운일 2교 재가설 준공
무릉도원면 운학리 군도 14호 운일 2교 재가설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군도 14호 운일 2교 재가설 공사에 사업비 44억원을 투입해 23년 11월에 착공해 2024년 12월에 완료됐다.
전체 연장은 700m로 그중 교량 재가설 73m 및 선형개량 420m와 병행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피해 사전 방지를 위한 운학천도 일부 정비했다.
또한 기존 노후 교량은 철거됐다.
운일 2교는 제3종 시설물로 지난 22년도 상반기 정기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등급 디를 받은 시설물로 재가설 대상으로 검토됐다.
이에 영월군에서는 “위험교량 판정 이후,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절차 및 조치 등으로 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됐다 지역주민들의 협조와 이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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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행정리 간 경계 정비 완료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사회의 일치성, 주민 생활 편의 확보를 위해 183개 행정리의 경계를 정비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별도 사업비 지출 없이 토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직접 행정리 경계 도면 구축 및 각 행정리 별 토지 조서 통계를 작성했다.
그동안 도로 하천 중심선, 산 능선 등을 중심으로 적용한 행정리 간 경계의 명확성 및 시각화가 불분명해 군민 지원 사업 시행 시 사업량 설정 및 사업비 배분 등이 불균형한 경우가 많았고 확정되지 않은 행정리에 대한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에 공무원이 직접 토지 및 임야 경계선과 행정리 간 경계, 위성영상 등을 중첩한 도면을 작성하고 이장 및 이해 관계인과 회의를 거쳐 행정리 경계를 확정한다.
최종적으로 행정리 별 토지/임야 조서 및 지적 통계를 작성해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공함으로써, 토지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불분명한 행정리 간 경계를 바로 잡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이영실 종합민원실장은 “행정리 간 경계 도면 구축 및 토지 조서 지적 통계 작성을 통해 각종 토지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군민 지원 사업의 형평성을 제고하는 등 행정업무 개선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군민생활권역 개선, 지역 사회 일치성 확보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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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산불진화훈련으로 초기 대응 강화
거제시, 산불진화훈련으로 초기 대응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11일 계룡산 고자산치에서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산불전문진화대 50여명과 산불진화차 2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2대가 동원됐다.
거제시는 산불발생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등산객 실화에 의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상해 신고·판단·전략, 자원투입, 진화 전개의 순서로 실전과 동일하게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500m 이상 호스릴 전개 후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해 산불진화차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진화하는 시범을 보였다.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은“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예방·초기진화에 실전과 동일한 훈련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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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성과보고회 개최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성과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군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활동 우수 군민참여단으로 하명국 군민참여단장, 하명국 여성참여역량강화분과장, 배순희 지역안전증진분과원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여성친화적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군민참여단을 가족친화돌봄, 지역안전증진, 여성참여역량강화의 3개 분과로 나누어 구성했다.
군민참여단은 일상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발굴하고 정책 개선 의견 제시 등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군민참여단은 지난 1년간 총 4회 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분과회의, 모니터링, 선진지 견학, 홍보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31차례 이어갔다.
특히 군민참여단이 제안한 바닥신호등 설치와 한국수력원자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가로 조성될 군민 안심 운동 구간은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합천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1년 차로서 온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양성평등 관점에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나은 합천을 만들어 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로서 양성평등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데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로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에 대한 배려를 포함한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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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중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글봄학교’ 방문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일 중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글봄학교’를 방문했다.
늦은 배움에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19명의 만학도 어르신과 정성으로 가르치는 문해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중등학력인정 과정 성인 문해 교육 ‘글봄학교’는 작년부터 경상남도교육청 고성도서관에서 운영 개설한 과정으로 중학 학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들이 일정한 교육과정 이수 후 중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고 총 3단계 3년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금요일 3시간씩 총 40주 동안 ‘고성도서관’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등 2단계인 1~2학년 수준에 해당하는 필수교과인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와 선택교과인 한문, 그리고 창의체험활동 등 450시간의 수업 과정이 이루어진다.
이상근 군수는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고성읍뿐만 아니라 면 지역에서도 학습에 참여해 주시는 학생들의 열정과 의지에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건강을 챙기면서 포기하지 말고 졸업까지 공부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든 군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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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겨울철 자연재해 대비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 철저 당부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일 고성읍 부추 재배농가와 거류면 토마토 재배농가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자연재해 대비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했다.
고성군은 최근 몇 년간 이상기후 등으로 기상변화의 폭이 크고 불규칙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사후관리 및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노후화된 시설하우스는 보강 지주를 설치하고 온풍기 고장 및 정전에 대비해서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느슨해진 하우스밴드은 팽팽하게 당겨두어야 하며 과수 주간부는 볏짚 등 보온재로 피복해서 한파에 사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설작물은 한파로 인해 생육 한계온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 저온 경과 시간에 따라 작물이 얼어 죽거나 생육 정지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복구해 동해나 저온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고 생육부진 포장은 엽면시비를 해주고 비닐이나 부직포 등 보온재를 이용해 소형 터널를 만들어 보온해 주어야 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겨울철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는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한파로 인한 농가 피해가 없도록 현장 지도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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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 및 안전환경 조성 박차
창녕군,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 및 안전환경 조성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장마면 신구리, 고암면 감리, 창녕읍 말흘리, 유어면 대대리 등 치매안심마을 4개소를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기반으로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이다.
올해 창녕군은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3월 유어면 대대리 치매예방 나무안내판 설치 △5월 유어면 대대리, 고암면 감리, 장마면 신구리에 도로표지병 설치 △8월 유어면 대대리와 창녕읍 말흘리에서 ‘기억튼튼 기억채움교실’ 운영 △12월 치매예방 화재교육 및 투척용 소화기, 콩나물 재배 키트 배부 등 치매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도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화장실 안전손잡이, 가스안전차단기, 로고라이트 설치 등 다양한 안전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노력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치매안심마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박정숙 창녕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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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 내년부터 후캐시백 적립방식으로 전환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 내년부터 후캐시백 적립방식으로 전환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부터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의 발행형태를 기존 선할인 방식에서 후캐시백 적립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 지침에 따르는 것으로 기존의 선할인 방식은 상품권 구매 시에 할인율만큼 할인 혜택을 받았지만, 후캐시백 방식은 상품권을 액면가 정가 구매 후 가맹점에서 결제 시 적립률만큼 적립 혜택을 받는 방식이며 적립된 캐시백은 소유 상품권과 함께 사용 가능하다.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은 2025년 1월 판매시부터 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되며지류형 통영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되어 관내 농축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후캐시백 전환으로 상품권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지급된 캐시백을 통한 지역 내 추가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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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상북도 외로움 종합대책 세미나 ‘고령군 G-공감지기 활동 장려상 수상 및 수기발표’
2024년 경상북도 외로움 종합대책 세미나 ‘고령군 G-공감지기 활동 장려상 수상 및 수기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2월 0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4년 경상북도 외로움 종합대책 세미나 G-공감지기 활동 수기 공모에 장려상을 수상하고 수기발표를 했다.
G-공감지기는 경북의 모든 세대를 포용하고 소통해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 이웃이라는 뜻으로 전국 최초로 전문 대화기부와 정신건강 외로움 문제 알리미 등의 역할을 하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수기발표는 ‘어둠속에 숨어있는 외로움을 찾아 마음잇기’라는 제목으로 고령군의 유일한 공감지기인 정상현 이장이 공감지기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본인이 직접 느꼈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변화를 어둠속에 숨어 있었던 주민들에게 외로움을 벗어나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와 정신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을 이어주는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한 고령군 정상현 이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에서 G-공감지기들 앞에서 나의 활동을 발표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뿌듯하고 나의 활동 경험이 또 다른 공감지기들에게 활동 분야를 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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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탄소소재 부품 기업지원사업 성과 공유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1일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에서 올해 첫 추진한 2024년 탄소 소재·부품 기업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사업 참여기업 6곳, 평가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지원사업 최종보고 평가위원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탄소소재 부품 분야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공모를 거쳐 지역 중소기업 6곳을 선정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시생산장비 6종과 분석장비 8종 등 총 14종 구축 장비를 활용해 탄소소재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분석까지 맞춤형 One-Stop 패키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 업체당 최대 2000만원 ~ 3000만원까지 원재료 구입, 시험평가 등의 사업비도 지원했다.
그 결과 ㈜창성기업은 고강도 및 경량화 특성을 갖춘 복합소재를 개발해 전기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인력 4명 채용, 3년간 12억원 규모의 신규 계약 체결의 성과를 일궈냈다.
사출 소재의 전자파 차폐 제품을 개발한 ㈜플럭스는 전기,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여러 분야로 판로 확대할 계획이며 지난해 대비 2억원 매출 상승효과를 거뒀다.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건의된 참여기업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주시는 외동에 소재한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 193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 4월 국내 최초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 전문 연구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기업의 탄소소재 부품 개발부터 상용화, 재활용, 재제조 단계까지 전방위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제2의 철강산업으로 불리는 탄소소재 부품 분야 기술지원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역량을 강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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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추가 지정
경주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추가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당초 1곳에서 1곳을 추가 지정해 총 2곳을 지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서비스 대기 중인 200가정이 내년부터 서비스 혜택을 받게 돼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될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부터 가경사회서비스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그간 돌봄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추가 지정된 기관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내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년간 센터장 1명, 전담 인력 2명, 아동학대 사례 관리사 1명, 아이돌보미 100명 채용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이돌보미는 직접 집으로 방문해 보육시설 등·하원 및 준비물 보조, 식사·간식 챙겨주기, 놀이 활동 등 다양한 돌봄을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행기관 추가 지정으로 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서비스의 질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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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월드 CEO 서밋 어워즈‘정책혁신CEO’ 수상
주낙영 경주시장, 월드 CEO 서밋 어워즈‘정책혁신CEO’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4 월드 CEO 서밋어워즈에서 공공부문 정책혁신상을 수상했다.
Korea CEO Summit과 World CEO Summit Awards 2024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국가와 세계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과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황리단길 조성 △통합 모바일 관광앱 ‘경주로ON’ 출시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주는 올 6월 삼국통일 이후 최대 성과라 평가받는 2025년 APEC 정상회’를 유치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황리단길은 한옥에 대한 건축 행정절차 간소화, 보행 친화 거리 조성, 대릉원 입장료 폐지 등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으로 사계절 내내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전국 최고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9월에는 ‘경주로ON’ 모바일 앱 하나로 숙박, 교통, 체험, 맛집의 예약과 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관광 플랫폼을 출시했다.
여기에 4개 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관광객들까지 이용 가능해졌다.
올 4월에는 전국 최초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식을 개최해 학생, 주부,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 실천 유도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내년 7월부터는 경주시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이 사업은 70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이동권을 보장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 사업도 내년부터 1회 사용 한도가 8000원 → 1만2000원으로 늘고 연간 지원 금액도 13만2천원 → 16만원으로 인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1년의 전통을 지닌 이 영광스러운 상을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KCS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자존심인 경주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라는 주마가편의 채찍으로 알고 소임완수에 더욱 최선을 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혁신 CEO부문에는 주낙영 시장과 함께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석준 국회의원도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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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최치원 역사공원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함양군, 최치원 역사공원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12월 14일과 21일 최치원 역사공원 상림관에서 주말 체험 프로그램 ‘고운’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할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가족들과 따뜻한 추억을 쌓고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고운 최치원 선생의 글귀나 상림의 풍경을 주제로 캘리그라피 등 수작업을 통해 크리스마스 미니트리, 인형, 카드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재료는 저렴하게 제공되며 전문 강사의 맞춤형 지도로 참가자들이 쉽고 즐겁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최치원 역사공원 상림관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이벤트 마지막 날인 12월 21일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군 관계자는 “올 한 해 최치원 역사공원을 찾아주신 방문객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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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랑의 열매로 희망을 전하세요.
함양군, 사랑의 열매로 희망을 전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일 오후 2시 농협은행 함양군지부 앞 광장에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농협은행 함양군지부 앞에 설치된 모금함을 중심으로 군민들에게 사랑의 열매 배지를 달아주는 동시에 이웃돕기 성금 모금 및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여명이 동참해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행사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진병영 군수는 “작은 나눔과 실천이 모여 사랑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한다”며 “많은 군민께서 함께 참여해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함양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올해 성금 모금 목표액을 1억 1,800만원으로 설정했으며 내년 1월 말까지 모금 활동을 이어간다.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모금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각급 기관·단체는 함양군청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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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화양교 경관 조명 교체·정비사업 추진
홍천읍 화양교 경관 조명 교체·정비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화양교 경관조명 교체, 스텝등 전기설비 보수공사, 아치 도색공사 등 정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화양교 경관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문제를 해결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홍천강 주변 경관 연출 하고자 조명시설을 개선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속해서 도시경관을 조성, 정비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