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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 국토부 지역개발 경진대회 ‘최우수’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 국토부 지역개발 경진대회 ‘최우수’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업일자리 분야 최우수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개발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관광, 정주여건, 산업일자리 3개 분야에서 최우수 3건과 우수 3건을 선정했다.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는 국토 공간상 거점지역 개발에 대한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역세권 개발로 강원혁신도시, 원주기업도시와 연계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장 이정표를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2025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 시 서면심사를 면제받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를 통해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가장 중심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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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오는 16일부터 동절기 시설공사 중지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동절기 기온 강하로 인한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내년 해빙기 도래 시까지 시가 발주한 시설공사를 중지한다.
다만, 기온 강하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공종이거나 실내에서 시행되는 공사는 발주부서의 판단에 따라 중지하지 않을 수 있으며 동절기 시공이 불가피한 경우 한중 콘크리트 관리계획 등 품질관리계획을 수립하면 시공할 수 있다.
시는 동절기 공사 중지에 따라 공사현장 정리정돈을 철저히 하고 현장 주변 안전시설물 확충 및 취약지역 수시 점검 등을 실시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중지 안내 현수막을 현장 주변에 게시해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를 중지하는 것”이라며 “내년 해빙기 도래 시까지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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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기업지원사업 성과 공유 및 소통 기회 마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테크노파크, 블록체인 입주기업, 파트너사들과 함께 ‘2024년 블록체인 기업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업지원사업 및 입주기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업 성과 및 우수 기업사례 공유 △입주기업 기업설명 발표 △2025년도 운영계획 안내 등으로 진행되며 아울러 ‘24년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 활성화 유공’ 시상도 열릴 예정이다 올 한 해 입주기업들은 △마리나체인-케이비증권 유럽연합 탄소배출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두베-신한은행 인공지능 챗봇 상담 연계 서비스 확대 △리트러스트-메리츠화재 해외여행자 보험 업무협약 체결 △씨케이브릿지-알리바바그룹 1688닷컴 제품 확대 공급 제휴 등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지원, 기술 확산 등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리트러스트' △'에이아이플랫폼' △'메디펀' △'딥브레인' △'아이쿠카'는 시의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사업 확장 등의 성과를 창출해 이번 행사에서 입주기업 기업설명 발표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리트러스트’는 여행자 보험가입 및 청구 플랫폼 ‘인슈어트러스트’, 여행 데이터 제공 플랫폼 ‘트립트러스트’ 운영하는 기업으로 올해 메리츠화재와 해외여행 보험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협약을 체결하고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에이아이플랫폼’은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 ‘의료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의료마이데이터 플랫폼 ‘비헬시’를 운영하며 개인의 동의하에 의료데이터를 수집하고 가명 처리 후 활용하며 정보를 동의한 개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올해 임시허가가 연장이 돼 2027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메디펀’은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 ‘메디노미’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올해 부산의료원 검진센터에 시범 적용했으며 향후 타 공공의료기관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딥브레인’은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탄소 절감 증명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으로 올해 한국남부발전 ‘베트남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 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최우수상과 ‘웰컴 투 팁스’ 장려상을 받는 등 성과를 거뒀다.
‘아이쿠카’는 어린이대상 금융 플랫폼 ‘아이쿠카’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해, 올해 중기부 팁스, 금융위원회 우수 금융기술 기업 ‘케이-핀테크 30’ 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시는 2019년에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블록체인 기업 집적과 육성을 위해 비-스페이스,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역외기업 육성센터를 구축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블록체인을 육성하고자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술검증 실증, 기술지원, 사업화 등 지원사업 운영 △법률, 규제 등 자문단 운영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43개 블록체인 기업이 부산국제금융센터 3개 센터에 입주해 있으며 누적 기준으로 69개 사가 입주했다.
투자유치 101억원, 신규고용 558명, 매출 1천407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2025년도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각 센터의 기반 시설, 기술지원 역량, 교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입주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력 양성 교육, 기술 고도화, 사업화 전략 수립, 투자유치 활성화 등 전 주기적 지원을 강화하고 블록체인 기업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기업지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블록체인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경쟁력을 갖춘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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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연합 정책·공동학술대회’ 오늘 첫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4년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연합 정책·공동학술대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양레저산업의 진흥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처음 열린다.
시와 한국해양레저산업연합 추진단이 공동 주최하고 중소조선연구원, 한국해양대학교, 영산대학교, 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며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이 후원한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무총리 규제혁신추진단을 비롯한 민·관·산·학·연 관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해양레저산업 정책을 발굴, 제언, 검토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기반한 신성장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체계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대회는 △출범식 △주제발표 △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
출범식에서는 홍장원 박사가 '해양레저산업의 분야별 협력의 의의'를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이어 전문가들이 해양레저 △안전 △관광 및 제조 △공동학술, 총 세 가지 분야별 산업 현황과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시는 ‘관광 및 제조’ 분야에서 ‘마리나 비즈센터 구축 현황과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조우정 교수, 신경수 사무총장, 임장곤 박사, 김철우 교수가 각각 관광, 안전, 제조, 학술 분야별 기조 발언과 자유토론을 할 예정이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이번 출범식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우리시 도시균형 발전과 혁신을 위해 해양레저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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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설 명절을 앞둔 12월 16일부터 설 명절 전주인 내년 1월 24일까지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제수·선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농축수산물과 녹용, 산삼 등의 건강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거짓 및 혼동표시 △식품 보존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제품의 식품 제조 및 조리 사용 등 명절 성수 시기에 일어날 수 있을 불법행위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선물용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인기 건강식품인 녹용, 산삼, 홍삼 관련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함량 미달, 불량 원재료 사용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시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과학적인 단속기법을 적극 활용해 위법 행위를 철저히 적발할 예정이다.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식품 압류 조치는 물론 형사입건 등 엄단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식품에 대해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이 있다고 부당하게 표시·광고한 경우, ‘식품 등이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식품의 보존기준 및 규격을 위반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건강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유통과 허위 광고를 근절해 신뢰받는 식품 시장으로 발전시키겠으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 특사경은 식품수사팀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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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1개 공공기관 중간 관리자와 글로벌 허브 전략 심층 탐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늘 오전 8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의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박형준 시장이 직접 ‘미래 성장 동력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비전과 전략’ 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제안으로 21개 시 공공기관의 팀장 등 중간관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강연은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공공기관과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공유하고 시와 공공기관의 상호 협력과 역할 등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 허브도시'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고자 박 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추진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 시장은 지난 10월에 공공기관의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중간관리자 등 실무진에게 직접 강연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왜, 지금, 부산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이 필요한지, 미래 성장 동력이자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산이 새로운 성장축으로의 도약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의 중간관리자는 업무의 생산성과 성과에 실질적인 역할이 필요한 조직의 핵심 인력으로 이번 강연을 통해 시의 주요 정책을 공유해 시와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 드라이브를 가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는 수도권 일극주의를 극복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혁신균형발전 전략이다”며 “이번 특별 강연으로 각 기관의 실무를 총괄하는 중간관리자들이 적극적으로 시와 협력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을 앞당길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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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온기와 희망인 자원봉사자를 위한 ‘2024 부산 자원봉사자대회’ 오늘 열려
부산의 온기와 희망인 자원봉사자를 위한 ‘2024 부산 자원봉사자대회’ 오늘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24 부산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1985년에 국제연합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12월 5일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부터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정·운영 중이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날’부터 1주일간을 ‘자원봉사주간’ 으로 정해, 자원봉사와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프로필 캠페인 동참, 온기나눔 자봉이 카카오 이모티콘 배포 등)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송상조 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하윤수 시교육감,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자원봉사 유공 국민훈장 석류장 1점, 대통령표창 1점, 국무총리표창 1점, 행정안전부장관표창 7점, 부산광역시장표창 27점, 부산광역시의회의장표창 4점, 부산광역시교육감상 3점, 자원봉사 명예장 16점, 자원봉사 금배지 17점 등 총 94점을 수여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는 최복순 자원봉사자는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으로 자원봉사의 영역을 확장하는 등 44년 동안 한결같은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선행을 몸소 실천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1980년 새마을부녀회 활동을 시작으로 44년간 재난·재해 현장 복구, 청각 장애인 활동 지원, 결식아동과 노인 등 취약계층 급식 및 생활 지원,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홀로 어르신 고독사 예방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해 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곳곳을 누비며 부산을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존경과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그 노고와 고마움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분위기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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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 신산업 시장을 선도하다… 부산시, ‘해양 싱크탱크 정책협력 네트워크’ 출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해양 신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해양 싱크탱크 정책협력 네트워크’ 가 오늘 출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시 정책수석을 단장으로 ‘해양 싱크탱크 전담팀’을 구성해 해양 특화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성과와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 해양 신산업 시장을 선도할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해왔다.
‘해양 싱크탱크 전담팀’에 참여한 해양 연구기관과 함께 ‘신해양수도 그랜드 디자인’ 전략을 마련해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디지털 기반 수산물 이력제 실증사업’ △‘해양 모빌리티 인력양성 글로벌 플랫폼 구축사업’ △‘항만 배후단지를 활용한 농수산물 수출 허브 조성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형 실증사업과 규제개선 과제 등을 발굴·추진해왔다.
이번에 출범하는 ‘해양 싱크탱크 정책협력 네트워크’는 ‘해양 싱크탱크 전담팀’ 참여 기관의 결속을 강화, 실행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우리나라 해양수산 발전방안을 더욱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해양, 첨단기술, 수산식품 분야 7개 연구기관과 3개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출범식은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해양 싱크탱크 정책협력 네트워크’ 출범과 함께 △정책 교류회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과 연구·지원기관장 10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발전 정책을 제언하는 ‘정책 교류회’를 진행하고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정책 교류회에서는 각 기관에서 제안한 협력과제를 발표하고 지역산업과 연계 방안을 토의한다.
해양산업이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부산은, 이번 ‘해양 싱크탱크 정책협력 네트워크’ 출범을 계기로 지역이 가진 최대 강점인 해양에 방점을 찍고 '해양+미래기술 융복합' 연구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해양 특화 정부출연 연구기관 중심의 연구생태계가 지역·기업·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로 이어지는 국가균형발전 모델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확대 등 세계적 패러다임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그 속에서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현시점에서 해양산업 또한 기술혁신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산업으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산업적 요구에 직면했다.
이에 시는 세계 시장 변화와 정부 투자 방향에 맞는 △국책과제 공동 기획 △첨단신산업 기업 유치·성장을 위한 기술사업화 △산업인력 공급 지원 등 부산경제 성장을 주도할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에 마중물 투자를 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해양 신산업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주도적으로 해양 특화 정부출연 연구기관들과 지원기관의 혁신 역량을 결집해 사령탑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 실현에 기여할 해양산업을 중심으로 남부권 경제발전의 축으로 재도약하고 청년이 선호하는 새로운 직업군을 창출해 기업과 인재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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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용지표 개선세 지속… 상용근로자 역대 최고치 기록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고용률, 실업률 등 부산의 고용지표가 계속해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어제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 고용지표는 역대급 기록을 달성했다.
경제 협력 개발 기구 기준 주요 생산가능 연령대인 15~64세 고용률은 역대 11월 고용률 중 최고치인 67.3퍼센트를 나타냈다.
국제노동기구 기준 15세 이상 고용률도 58.2퍼센트를 기록해 역대 11월 고용률 기준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실업률 역시 2.1퍼센트로 역대 11월 실업률 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부산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제조업 분야의 취업자 수가 10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일자리의 안정성도 지속되고 있다.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 취업자 수는 1만3천 명이 증가했으며 상용근로자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부산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 수는 6만7천 명 증가한 97만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7.5퍼센트로 특·광역시 1위다.
부산의 제조업 취업자는 2만7천 명이 증가했다.
증가폭도 12.3퍼센트로 대전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부산 제조업 취업자 수는 올해 2월부터 연속 10개월째 증가하고 있으며 증가폭 역시 확대되고 있다.
내수경기 부진에 따라 건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 수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감소 폭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내수경기 부진이 계속됨에 따라 건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건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의 감소폭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는 관련 분야의 개선세를 지속 지켜보는 한편 내년도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통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상용근로자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증가한 것은 긍정적인 현상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 안정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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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맘 문경시에 유아동복 1억4천만원 상당 기탁
오가닉맘 문경시에 유아동복 1억4천만원 상당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가닉맘’ 브랜드로 유명한 ㈜중동텍스타일로부터 12월 11일 유아동복 2,800벌을 기탁받았다.
문경시에 2년 연속 1억원 이상의 물품을 기부하고 있는 ‘오가닉맘’은 친환경 유기농 소재로 제조한 유아용품·의류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전국 90여 개 백화점에 입점하고 있으며 수출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김정희 ㈜중동텍스타일 전무는 “올해에도 아동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매년 고향을 찾아주시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귀한 마음까지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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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불전문진화대,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문경시 산불전문진화대,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산불전문진화대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소중한 40만원을 11일 사랑의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문경시 산불전문진화대 대원 39명은 최근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문경시에 기탁했다.
대원들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 기탁의 뜻을 전했다.
산불전문진화대는 평소에도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은 그들의 직무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김재윤 사회복지과장은 “산불전문진화대 대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나눔의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시는 이외에도 다양한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은 그 일환으로 이루어진 뜻깊은 활동으로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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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비상시국에 민생안정 위해 모든 행정력 집중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문경시는 지난 11일 비상시국에 대처해 민생 안정, 겨울철 재난 대응, 공직기강 확립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문경시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부시장을 총괄로 지방행정, 지역경제 및 복지, 안전관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3개 분야로 “문경시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즉시 운영에 들어갔다.
지방행정 분야는 주민불안 해소 및 서민생활 안정 도모, 적극적 재정집행과 공직 기강 확립을 추진하고 경제·복지 분야는 지역 경제 민생안전대책 수립 및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안전관리 분야는 겨울철 대설, 한파, 각종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대비 태세를 확립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소속 직원들에게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대민 서비스 정상 제공, 겨울철 한파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정상 가동,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신 시장은 특히 “KTX 문경역 신설에 따른 마중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주흘산 케이블카 조성 사업을 비롯한 각종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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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도내 자원봉사활성화 평가 ‘최우수상’ 수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강릉시자원봉사센터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자원봉사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군간 자율경쟁을 통해 도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시군 자원봉사활성화 추진 실적 평가’ 결과 2023년에는 우수기관, 2024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프로젝트 추진으로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펼쳐나간 자원봉사활동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고 강릉시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지역 내에서 추진한 농가먹기 운동, 안전돌봄터 구축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도 인센티브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000만원을 매칭해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 저변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우수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부 공직자부터 자원봉사활동에 솔선하며 자원봉사활동으로 강릉을 하나로 결집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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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 현안사업 점검 위한 확대간부회의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올 한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선8기 후반기 시정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12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양원모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2024년 부서에서 추진한 공약사업, 핵심·주요 현안사업과 제도개선 및 업무혁신 과제 등 151개 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유한다.
민선8기 40개 공약 과제의 평균 진도율은 67.9%로 대규모 투자사업을 위한 규제 완화, 대규모 투자사업 시 지역업체 의무참여 확대, 주택밀집지역 공영주차장 확충 등 18개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민선8기 핵심 시정목표인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 건설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옥계항 국제항로 운영을 통한 약 2만 TEU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해 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선정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연장, 경포·안목 여행자센터 개소, 메타버스 체험관 개관 등 볼거리·즐길거리를 다각화함과 동시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제38회 한일관광진흥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이를 바탕으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2026 ITS 세계총회 등 국제행사도 차질없이 준비해 ‘아시아의 힐링 관광수도, 강릉’ 으로 도약을 모색한다.
그 밖에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복합복지체육센터 개소,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 강릉해양경찰서 신설 등 살기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안전망을 강화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2025년 1월 강릉-부산 간 철도 개통 등의 변화는 민선8기 강릉발전종합계획과 맞물려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최적의 기회”며 “강릉 발전의 기회를 시책 추진에 적극 활용하고 모든 공직자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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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적극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및 예방
안동시, 적극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및 예방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한 달간 적극행정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534세대의 맞춤형 권리구제를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발굴 및 예방한다.
이는 수급자 선정 기준 확대에 따른 사항을 알지 못해 기초생활보장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추진 방법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발굴과 가정방문, 또는 전화상담을 통한 가능한 보장 및 기타 복지서비스 안내 등이다.
김진희 사회복지과장은 “복지정책이 다양해지고 복지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으나 몰라서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는 늘 존재한다”며 “안동시는 저소득층 시민 보호를 위한 맞춤형 권리구제 등 적극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실제 생활은 어려우나 기초생활보장 선정 기준에 부적합한 보장 제외, 중지 대상 가구 중 기초생활보장이 꼭 필요한 수급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매월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심의를 개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