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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안정 및 지역사회 통합 대책반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현 국내상황과 내수경기 침체 등에 따른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민생 안정 및 지역사회 통합 대책반’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양구군은 주남석 부군수를 총괄실장으로 하는 ‘민생 안정 및 지역사회 통합 대책반’을 구성하고 복무·공직기강, 경제·물가, 재난관리, 복지·의료 등의 분야에서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지역주민의 불편·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양구군은 지역 체감경기를 회복하고 소비 진작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예산의 이월·불용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 및 지역 상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난관리 분야에서는 지역단위 경찰·소방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설, 한파, 화재 등 겨울철 주요 재난 및 사고에 대한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화합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유관기관·단체장·지역주민 간담회 등 다양한 주민통합 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추진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민원 처리, 대민 서비스 등 행정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민생 및 지역경제와 밀접한 현안 사업을 계획대로 정상 추진하는 등 민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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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양구군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 1월부터 모든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
이는 군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내년도부터 시행하는 양구군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에 따라 농어촌버스 이용 요금이 무료로 전환되면서 이에 맞춰 행복마을버스 요금도 무료로 변경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군민들을 비롯해 관광객 등 모두가 양구군 관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행복마을버스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을 운행하는 순환형 마을버스로 양구읍을 제외한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해안면 등 4개 면에서 운행하고 있다.
1회 요금은 1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돼 주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객을 분석해 보면 행복마을버스는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국토정중앙면은 3692명, 동면 2414명, 방산면 1181명, 해안면 1837명 등 총 9124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2년 전체 이용객 8359명, 2023년 9910명과 비교했을 때 점차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 시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농어촌버스 운수회사 유무형 자산 양수 양도 계약체결, 농어촌버스 운영을 위한 인력 채용 등을 완료했으며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농어촌버스 완전 공영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대중교통 무료화 추진에 따라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교통 편의는 더욱 향상돼 지역에 활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지역의 곳곳을 다니며 군민들의 발 역할을 하는 행복마을버스가 내년부터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들, 누구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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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경위, 지역 치안 현안 해결에 민·관 전문가 머리 맞대
경북자경위, 지역 치안 현안 해결에 민·관 전문가 머리 맞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연계로 자치경찰 사무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실무협의회는 위원회가 경북경찰청, 경북도교육청 등 관계기관 간 공동사무의 협력 및 조정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로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열린 실무협의회에는 위원회 사무국장, 경북경찰청 교통과장과 청소년보호계장, 경북도 보건정책과 팀장, 전동보조기기 지원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실무협의회 안건을 설명하면서 경북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상태로 지역 맞춤형 어르신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논의한 안건은 2건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의 시인성 강화 방안과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이다.
전동휠체어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면서 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데, 전동보조기기 운전자는 보행자로 분류되어 있어 안전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북경찰청은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운전자 비율과 어르신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고려해, 8월부터 어르신 전동휠체어 안전 깃발 달아주기 운동을 시행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 보조기기센터 관계자는 어르신 전동보조기 연구개발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동보조기 생산공급 업체인 신현국 한국휠체어 대표이사는 “어르신 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휠체어 출고 때부터 후면 야광 반사경 등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경북 지역의 치매 유병률이 8.24%로 치매 환자의 실종이 증가하고 있어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홍보 치매환자 대상 지문 사전등록 실종 발생 이후 수색 인력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 관계기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실무협의회 위원장인 배성훈 위원회 사무국장은 “갈수록 복잡하고다양하게 나타나는 행정 수요와 주민의 높은 요구수준을 고려해 치안 현안을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연계해 협업을 폭넓게 진행하겠다”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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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 구미서 개막
‘제55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 구미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5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 가 12일 구미시 새마을 테마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전국의 예비 디자이너와 작가들이 참여하는 산업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공모전이다.
올해 55회째인 전람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 발굴로 산업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발전과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전람회는 3일~4일까지 이틀 동안 시각디자인 공예디자인 제품 및 환경디자인 3개 분야에서 총 296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10명이 활용 가능성, 디자인, 아이디어, 제작 및 기술 수준 등을 평가해 수상작 156점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전람회에서는 저출생, 환경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작품이 다수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 대상은 환경디자인 분야에 ‘Hyper-Modu:Lar’를 출품한 김정은 씨가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Hyper-Modu:Lar’ 작품은 급변하는 가족 구조와 저출산 시대의 주거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 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레일 트럭, 모듈을 활용해 주거 공간을 유연하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개인의 개성과 다양한 용도에 맞게 활용가능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는 혁신성이 돋보였다.
이밖에 경상북도지사상에는 15명이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시각디자인 부문 김영은의 ‘미래형 식용곤충 브랜드 NEWTEIN’ 공예디자인 부문 홍석빈의 ‘너를 위해’ 제품 및 환경디자인 부문 박세민, 조성주의 ‘Puffi’ 가 선정됐다.
또한, 특선 및 입선 140점은 작가들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12일~15일까지 4일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3층 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2일 열렸다.
한영희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매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이 출품되며 그 위상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과 작가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우수 작품이 상품 가치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전람회가 더 알차고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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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투자기업 사후지원시스템 본격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도청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경상북도 투자기업 경영 안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8기 경제정책 핵심 시책인 ‘기업을 위한 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경영난에 빠진 도내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구조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경북도는 그동안의 정책 방향이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거나 성장을 지원했다면, 앞으로는 기업활동에 장해가 되는 각종 규제와 고충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 발굴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현장 밀착형 투자기업 사후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경북도는 그 첫 단추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동반관계를 구축해 자금난으로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운 도내 투자기업을 지원하는 각종 경영 정상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프로그램 운영은 도내 투자기업들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 통합신공항 건설 등 기업인에게 기회의 땅”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현장에서 기업과 만나고 이야기해 기업인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기업을 위한 경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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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저출생과 전쟁 시즌2에 최대 규모 예산 투입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2025년 저출생과 전쟁 시즌2를 추진하기 위해 도비 1,121억원 등 3,578억원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다.
이는 2024년 예산 1,999억원보다 1.8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향후 3년간 1조 원 넘게 투입한다.
내년 예산은 기존 저출생 전주기 대응책인 만남 주선, 행복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6개 분야 100대 과제에서 50개 과제 늘어난 150대+ 과제 추진과 저출생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용역 및 정책평가센터 운영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만남 주선 분야는 20대에 결혼하는 신혼부부에게 가전·가구 구매 등 혼수비용 100만원을 지원하는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사업에 1.5억원을 편성해 추진한다.
이는 20대에 일찍 결혼하면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마중물 사업이다.
커플 매칭률이 50%에 달하는 등 미혼 남녀에게 인기를 끈 만남 주선 사업을 시군으로 확대해 지역 특색에 맞는 특색형 만남 주선 사업에 1.2억원을 편성해 추진한다.
행복 출산 분야는 전국 최초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에 도비 54억원을 편성했다.
분만·소아 의료 취약지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도내 1시간 이내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상급종합병원, 공공·민간 의료기관 등 총 89개소가 참여한다.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에 113억원, 난임 시술비 지원 43억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에 39억원, 신생아 집중 치료 센터 운영 6억원을 편성해 임신·출산에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과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가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목된다.
출산 축하 꾸러미 지원 5억원, 임산부 미역·농산물 지원 8.3억원, 초보 엄마·아빠 책 선물 사업 3억원을 투입해 아이 낳으면 모두가 축복해 주고 가족들이 행복한 출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 돌봄 걱정 No 경북은 24시까지 공동체에서 돌봐 드립니다.
’완전 돌봄 분야에서는 대표적으로 24시까지 아파트 등 주거지 인근에서 공동체가 아이를 돌보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을 11개 시군에 6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양질의 맞춤형 돌봄 제공을 위해 K보듬지원센터 운영에 6억원, K보듬 6000 등 어린이집, 돌봄센터 시설·운영비에 88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어린이 보듬 밥상 지원에 9억을 투입해, 돌봄 시설 이용 아동 2,000여명에게 방학 중 중식을 제공한다.
내년에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도 4억을 편성해 운영한다.
조부모가 돌봄 취약 가정의 0~10세 아동에게 돌봄을 제공하고 보수를 받는 노인 일자리 연계사업으로 13개 시군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아이돌보미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과 틈새 돌봄을 위한 대학생 아이 돌봄 서포터즈 운영, 아이 돌봄 부모 부담금 경감 등에도 173억원을 투입한다.
그 밖에 장난감도서관 설치·운영 7억원, 119 아이행복 돌봄터 18억원, 아픈 아이 긴급 돌봄센터 5억원, 외국인 자녀 영유아 보육료 지원 4억원 등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한다.
안심 주거 분야는 돌봄 기능을 갖춘 양육 친화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해 작년 100억원에 이어 올해 125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2027년까지 경북도청 신도시에 756호, 영천·영덕 등 시군에 7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신혼부부 월세 지원 45억원,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11억원을 편성하고 안심하고 학교 가는 길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개선에도 53억원을 투입한다.
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등 문화조성을 위해 일·생활 균형 지원센터 운영에 5억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이 출산 후 6개월간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에 18억원, 육아기 부모 단축근로시간 급여보전 7억원,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1.6억원, 다자녀 축산농가 도우미 지원 1억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 3억원을 투입해 일·생활 균형 정책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게 빈틈없이 지원한다.
결혼이민여성에게는 외국어 등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 4억원, 경력 보유 여성에는 돌봄과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돌봄 연계 일자리편의점 운영’ 5억원을 투입한다.
양성평등 분야는 아동 친화 도시조성을 위해 상상·과학 놀이터 구축, 놀이 버스 등 운영 9억원, 여성 친화 특성화 사업 및 여성 친화 전문가 양성 등 여성 친화 도시조성 2.6억원,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운영에 1억원, 저출생 인식개선을 위해 영유아 대축제, 가족 대축제 등에 3억원이 투입된다.
엄마·아빠가 함께 육아 동참을 위한 아빠 육아교실 운영 1억원, 아빠와 함께하는 아이 행복 캠페인도 1.3억원도 편성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다자녀 가구에는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비용 지원 35억원,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2.3억원, 다자녀가구 이사비 1억원 및 다자녀 가정 권리장전 제정 등 다자녀 가정이 행복하게 육아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 운동을 통해 모인 기부금 41억원과 민간은행의 저출생 지원 등 기부금 20억원은 시군 현장에서 요구하는 저출생 극복 사업에 적재적소 투입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다문화가정, 비혼·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계층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등 운영 통해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듣고 모자란 부분은 추경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경북도의 합계출산율에 긍정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작년 도의 합계출산율은 0.86명이었으나 올해 1/4분기 0.93명, 2/4분기 0.85명, 3/4분기 0.91명으로 올해 합계출산율은 작년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의회의 대승적인 협조로 저출생 극복 정책을 더욱 강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민관 힘을 모아 민생 안정, 경제 활성화, 미래 먹거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5년 1월에 저출생과 전쟁 시즌2, 저출생 대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수도권 집중완화, 여성 친화 경북, 돌봄 산업 육성 등 저출생 구조개혁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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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컴백’ 드림캐쳐, 팬들 위한 일곱 산타로 변신…스페셜 콘텐츠 속 ‘러블리 매력’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드림캐쳐가 팬심 저격 선물을 선사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My Christmas Sweet Love’의 첫 번째 스페셜 기프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7종 속 드림캐쳐는 멤버별 개성을 살린 니트 스타일링으로 변신, 포근한 겨울 분위기를 완성했다.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 이들은 7인 7색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겨울을 달콤하게 물들일 ‘My Christmas Sweet Love’를 향한 궁금증까지 높이고 있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 ‘My Christmas Sweet Love’를 비롯해 ‘Jazz Bar ’, ‘Wonderland ’까지 드림캐쳐만의 색깔을 담은 캐롤이 수록됐다.
드림캐쳐는 따뜻한 음색으로 트랙을 가득 채우며 팬들에게 행복한 겨울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드림캐쳐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7 Doors of Christmas: A Lucky Encore’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이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리스너를 찾을 드림캐쳐는 계속해서 다양한 선물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팬들을 향한 애정을 담아 일곱 산타로 변신한 이들이 ‘My Christmas Sweet Love’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드림캐쳐의 ‘My Christmas Sweet Love’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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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씨앗융자, 1월부터 주택복합 허용
도시재생씨앗융자, 1월부터 주택복합 허용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쇠퇴도심에서 상가, 창업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자에게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 ‘도시재생씨앗융자’를 ‘25년 1월 1일부터 개편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물 연면적의 50%까지 주택복합을 허용한다.
투기 우려로 2020년부터 주택복합을 제한해 왔으나, 거주인구 확보와 상가 공실 문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 주택복합이 허용되면 쇠퇴지역의 소규모 주택 공급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악용 방지를 위해 차주 본인 및 배우자, 가족 등의 거주가 금지되며 수익성을 감안해 상가만 조성하는 경우와 상가와 주택을 복합 조성하는 경우를 나누어 금리를 차등 적용한다.
융자 심사요건 중 임대료 인상률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조성된 상가를 임차한 자영업자들이 오랜 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영업할 수 있도록 융자심사 평정표의 임대료 인상률 심사항목 배점을 높이고 임대공급 비율 심사항목을 추가할 계획이다.
특정인에게 혜택이 집중되지 않도록 중복융자를 제한한다.
배우자, 자녀 등 사실상 동일 차주에 대한 융자신청 횟수를 1회로 제한해 특정인에게 혜택이 편중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기금의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해 대출회수를 강화한다.
만기 연장 시 원금 일부상환 또는 가산 금리를 적용해 기금 건전성을 높이고 회수한 원리금은 새로운 융자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금전적 부담을 감안해 이미 융자를 받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상환금 마련을 위한 충분한 유예 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정진훈 도시정책과장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민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이 필수적”이며 “이번 도시재생씨앗융자 개편을 통해 쇠퇴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자영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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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 기후대응도시숲 월동 준비 완료
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 기후대응도시숲 월동 준비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상주시축산환경사업소에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기후대응도시숲의 월동 준비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준공되어 식재된 측백나무 외 15종 1,916주의 교목의 동해 방지를 위해 짚 감싸기 등 조경수목 방한 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겨울에 발생하는 수목피해는 영하의 온도에서 동해가 주원인으로 기후대응을 위해 식재한 남부수종의 경우 철저한 방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시공사 상주시산림조합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에 상록수의 잎이 수분 증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목 전체를 비닐로 랩핑하는 방법을 시도해 하자율 10%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림녹지과 김국래 과장은 “올해 이상기후에 따른 고온피해와 유래 없는 긴 장마로 인해 기후대응도시숲에 이식한 수목이 동해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수목고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기후대응도시숲을 2022년 청리면 마공공단, 2024년 축산환경사업소까지 총 2곳에 조성해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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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 ‘대상’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0일 쌀 등 주요 식량의 안정적인 생산 시책 추진을 위한 ‘2024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대상 및 ‘2024년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식량시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쌀 적정생산 및 감축,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등 5개 분야 14개 지표를 설정해 우수 시군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에 쌀 적정생산 추진 및 국비 확보 부문 등에 탁월한 실적을 내며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상주시는 올해 쌀 적정생산을 위한 벼 재배면적을 780ha 감축하며 정부시책인 쌀에서 타작물로의 안정적 전환에 탁월한 결과를 내었으며 논 타작물 기자재 지원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등 농가의 자발적 쌀 적정생산을 뒷받침했다.
또한 쌀 소비 부진에 대응해명품쌀단지 조성, DSC 및 RPC 등의 신설 및 증설, 벼재배농가 대상 상토 및 모판 지원 등을 추진하는 등 고품질 쌀 생산으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동력운반차 등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기계화에 앞장서 상주시 농업환경 발전에 주력을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상주시가 지속적인 쌀값 하락 등 대내외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 소득증진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식량시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음은 물론 농업도시 상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는 시설원예·채소·특용작물 산업 육성시책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시상을 하며 국·도비 예산확보 및 집행실적, ICT와 결합한 스마트농업 실천, 자율적 수급조절 참여 등 6개 분야 10개 지표를 설정해 각 시군에서 제출한 자료 및 도 보유 자료에 근거해 우수 시군을 선정해 시상한다.
상주시는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해왔으며 특히 2024년 국·도비 확보, 농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농가 수익을 증대하는 미래지향적 사업을 확대하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를 해왔으며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상주농업의 대전환을 통해 새롭게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식량 및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 수상은 상주시와 농업인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뛴 결과이며 농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신뢰받는 농업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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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형 다문화 멜팅팟, 인구감소 대응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방소멸 대응과 생산가능인구 확보를 위해 상주시에서 추진 중인‘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이 10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4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선정해 사업의 성과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광역단체 11개, 기초단체 64개 등 총 75개의 자치단체가 참여했다.
대회에 제출된 75건의 사례 중 전문가 서면심사를 통해 13건의 우수 발표사례를 선정했으며 경상북도를 제외한 기초자치단체 중에선 상주시가 유일하게 포함되며 이날 경진대회 본 심사를 거쳐 행안부장관상이 최종 확정됐다.
상주시가 발표한 ‘상주형 멜팅팟 조성’ 우수 사례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적극 추진 △우수 외국인재 커뮤니티센터 및 단기숙소 조성 △외국인 장기정착 지원 △적극행정 서비스 제공 등 우수 외국인재의 유입에서부터 안정적인 정착지원으로 생활인구 증가 유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의 활력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상주시 지역특화형 비자 쿼터는 120명으로 도내 가장 많은 인원을 배정받았으며 체류자격 전환 시 장기체류가 가능하고 동반가족 초청이 허용되며 배우자도 취업이 가능해 이탈률이 낮아 관내 기업의 수요와 호응도가 점차 높아져 11월까지 15개 기업에서 63명이 채용됐다.
또한 시에서는 상주시 가족센터를 통해 한국어 및 문화법률 역량 강화 교육과 정착지원금, 고충 상담,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등 사회 적응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기반 이민정책의 선도 모델로서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장기 정착 지원 방안을 구축해 외국인과 상생하는 환경 조성을 위한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내·외국인이 차별 없는 글로벌 혁신 도시로써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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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삼척사랑카드 연말감사 이벤트’ 진행, 1200명 추첨 높은 당첨확률
삼척시, ‘2024년 삼척사랑카드 연말감사 이벤트’ 진행, 1200명 추첨 높은 당첨확률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 삼척사랑카드 연말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연말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삼척시에 따르면 12월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2주간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한 실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발해 일정 금액을 충전해 주기로 했다.
세부내용으로는 10만원 ~ 30만원 미만 사용자 중 900명을 추첨해 1만원을 지급하며 30만원 ~ 50만원 미만 사용자는 200명을 추첨해 30,000만원, 50만원 이상 사용자는 100명을 추첨해 50,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추첨은 오는 2025년 1월 6일 진행할 예정으로 공정한 추첨을 위해 고유 인증코드를 사용하는 등 전자식 추첨 방식을 적용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말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추첨인원만 1,200명으로 높은 당첨 확률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삼척사랑카드의 많은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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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준비 박차
삼척시, 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준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삼척시 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의료 취약 계층인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임플란트 비용을 지원해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민선 8기 시정을 이끌고 있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지원대상으로는 삼척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이 대상이며 임플란트 시술비용 중 본인부담금의 최대 70%까지, 1인당 최대 2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으로는 시술기관을 방문해 초진 후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첨부서류를 작성한 후 시술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삼척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치과병의원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편하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날 협약식에 참석해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있도록 지역 내 치과의원 여러분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며 “임플란트 지원사업이 우리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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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강원대학교 향토학사 입시생 모집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 출신 우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5학년도 강원대학교 향토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내 위치한 향토학사는 남학생 전용 ‘다산관’과 여학생 전용 ‘예지원’, 남녀공용인 ‘국제생활관’과 ‘국제인재양성관’ 이 있으며 이번 모집에서는 총 35명을 선발한다.
모집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에서는 31명, 2차에서는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학생 또는 주민의 자녀로 춘천시 소재 대학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이다.
입사생 선발기준은 우선선발 20명, 성적선발 15명이다.
1차 접수는 12월 13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 2차 접수는 2월 6일까지이다.
입사 희망자는 입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성군청 총무행정관 교육정책팀으로 등기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1차는 2025년 1월 8일 2차는 2025년 2월 10일에 강원대학교 학생생활관 누리집 및 별도 안내를 통해 공지된다.
군 관계자는 “향토학사 입사 지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애향심을 갖춘 지역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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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노인복지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 및 제14회 하은실버예술제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노인복지관은 1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고성군 노인복지관 3층 큰터에서 ‘고성군노인복지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 및 제14회 하은실버예술제’를 개최한다.
하은실버예술제는 어르신들의 흥미, 소질, 특기 등을 신장할 수 있는 전반적인 성과에 대해 발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자기표현의 기회를 확대하고 전시 및 공연 활동을 통해 기본적인 자질을 함양하는 데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회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식, 축하 공연,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표회, 바자회,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오전 10시에는 15주년 기념식과 함께 사물놀이와 간성어린이집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2시 25분부터는 행운권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승훈 관장은 “지난 15년간 고성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 속에서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자회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은 전액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