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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고충”양산시 옴부즈만이 해결한다
“시민의 고충”양산시 옴부즈만이 해결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제3기 양산시옴부즈만이 지난 12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양산시 옴부즈만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구성해 운영 중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할 민원조사관이다.
이번 위촉된 옴부즈만은 상근옴부즈만과 비상근옴부즈만을 포함해 모두 6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4년이다.
이날 위촉된 상근옴부즈만에는 경찰 출신으로 지역의 치안과 현안에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한상철 전 양산경찰서장이 맡고 비상근옴부즈만으로는 김용기 전 양산시 환경녹지국장, 박문호 전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박주혁 서민구제시민연대 자문위원, 박윤명 동원과학기술대 교수, 송하섭 전 한얼고등학교 교장이다.
이번 옴부즈만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에 관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관련 조례를 일부 개정해 옴부즈만의 자격요건과 옴부즈만의 역할을 강화했고 시의회 동의를 거쳐 시장이 위촉함으로써 신분보장을 강화하고 업무의 독립성을 보장해 보다 공정하고 시민을 위한 기구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양산시에서는 시민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전담 창구를 마련해 상시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상근옴부즈만이 근무 중이며 향후 읍면동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고 관내 시설과 단체에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산시옴부즈만은 앞으로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행정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 등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최일선에서 민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철 대표옴부즈만은 “양산시옴부즈만은 적극적인 시민고충 해결을 통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해, 이전보다 진일보한 옴부즈만의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 옴부즈만은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창구이자 행정과 시민의 연결고리가 되어야 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권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양산시옴부즈만 사무실은 양산시청 본관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충민원을 상담하고자 하는 시민은 근무시간 내)방문해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우편, 팩스, 양산시홈페이지를 통해 고충민원 신청은 상시 가능하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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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군 군정업무 부서평가 최우수부서 ‘교육청소년과’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1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고성군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2024년 주요업무 단위사업 심사평가안’, ‘2024년 고성군 군정업무 부서평가 심의안’을 심의했다.
이번 1차로 평가한 27개 부서의 주요업무 54개 단위사업에 대해 심사평가하고 2차로 심사평가한 주요업무 단위사업 결과를 포함한 6개 항목을 합산해 2024년 고성군 군정업무 우수부서 10개 부서를 최종으로 선정했다.
최우수부서는 교육청소년과, 우수부서는 경제기업과, 주민생활과, 열린민원과, 기획예산담당관, 장려부서는 농업기술과, 보건행정과, 녹지공원과, 관광진흥과, 도시교통과가 선정됐다.
이번 10개 부서와 유공공무원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박성준 부군수는 “군정업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의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도 군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앞장 서는 자세로 당면업무에 임하는 공직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수부서에서 올해 추진한 군정성과는 아래와 같다.
올해 최우수 부서인 교육청소년과는 △평생교육 활성화 △UN기구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추진 △교육발전특구 지정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3회 연속 공모 선정 △제4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대상 △청소년정책 정부포상 우수지자체 평가 등으로 지방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 노력했다.
우수부서 경제기업과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3高 대응 상공인 희망 프로젝트 추진 △고성사랑상품금 279억원 발행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주민생활과는 △희망 2024 이웃사랑 모금활동 평가 △희망 2024 이웃사랑 유공 △2024 경남지역 우수시군자원봉사센터△ 전국 최고의 ‘고성형 복지안전망’ 구축 △고독생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지원 등으로 전국 최고의 고성형 복지를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 받았다.
열린민원과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 △ '24년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 △도서 지적공부 정위치 및 경계 정비사업 추진 등으로 군민을 위한 지적민원을 펼치고 안전한 식생활을 지킨 노력을 인정 받았다.
기획예산담당관은 △민선 8기 후반기 정책사업 발굴 △'25년 당초예산 편성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2024년 대한민국 지방행정·지방의회 박람회 △'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혁신 평가 △행안부 '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등으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펼치도록 도왔다.
장려부서인 농업기술과는 △고품질 고성 찰옥수수 품종개발 △국화 연구회 운영 및 전시회 △'24년 도단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24년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 '24년 제30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 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추진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으로 고성 영농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보건행정과는 △고성군 자율방역단 운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2024년 국가 예방 접종사업 등으로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와 모두가 건강한 고성 조성에 최선을 다했다.
녹지공원과는 △ 엄홍길 전시관 리모델링 및 재개장 △ 제12회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 성료 △ '23년 선도산림경영단지평가 매우우수 △ '23년 집중호우 산사태대응 미담사례 최우수 △ 공약과 연계한 남산공원 기반시설 조성 △ 갈모봉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등으로 경관·휴식·건강이 있는 녹색고성 조성에 노력했다.
관광진흥과는 △고성 통합관광 브랜드 “힐링해, 고성” 개발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 선정 △고성문화관광재단 운영 지원 △제20회 당항포대첩축제 및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 지원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조성사업 △자란도 관광지 지정과 연계한 개발사업 등으로 힐링과 치유 생태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했다.
도시교통과는 △2년 연속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 수상 △2024년도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사업 선정 △경상남도 시·군 교통행정평가 군부 우수상 △정동 공영주차장 준공 △송학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5만 군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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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황토볼 맨발 산책로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고성군, 황토볼 맨발 산책로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1일 송학천 수변쉼터에 새롭게 조성된 황토볼 맨발 산책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이상근 고성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변쉼터와 주변 편의시설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보며 진행됐다.
현장에서 “황토볼 맨발 산책로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특별히 유지·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기존 수변쉼터의 시설물과 송학천의 생태환경도 정기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말까지 계획된 경관조명시설 설치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수변쉼터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주민들이 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하천의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며 관리하는 데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하천 주변의 자연환경과 시설물이 조화를 이루어 주민들에게 진정한 쉼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황토볼 맨발길 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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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로 사회안전망 강화 나서
진주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로 사회안전망 강화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은둔형 외톨이, 한파로 인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전기·가스·수도 체납 정보 등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발굴시스템과 AI 기반 초기상담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오는 16일부터 30개 읍면동에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의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진주시는 지난 4월 ‘진주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시범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5월에는 지원 계획 수립 및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870여명 실시해 반려로봇 11대를 지원했다.
또한 7월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시범사업 ‘해피투게더 시민이 행복한 진주’를 추진해 52명을 대상으로 요리·원예·도예교실을 운영하고 3가구에게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은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 중인 ‘은둔형 외톨이 가구 실태조사’ 와 함께 한파 등 다양한 위기요인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집중함으로써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조기에 발견한 대상자에게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주기적인 모니터링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와 고령화 등으로 사회적 고립도가 높아지면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고독사 위험군 등 새로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적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알고 계신 분은 가까운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진주복지콜센터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5년에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확대하기 위해 지역 복지관에 공모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위기가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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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에게 ‘진주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규일 진주시장,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에게 ‘진주시 명예시민증’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인광그룹 김상문 회장이 진주시 명예시민이 됐다.
진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에게 진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김상문 회장은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기업 경영과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김 회장은 평소에 미래 경영의 화두는 사람 중심이라며 그룹에 인문 경영을 도입해 전 직원 책 읽기 및 토론회 등을 매달 개최, 이를 평가해 연말에 특별보너스를 지급하는 등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생 도서 지원과 어려운 이웃돕기, 다문화가정 친정방문 성금 등으로 50억원을 넘게 기부하는 등 인본주의적 인재 양성, 기업이윤의 사회적 책임 정신 등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김상문 회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실천 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나눔과 기부로 우리 사회에 선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김상문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명예시민증에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경영과 사회적 책임 정신을 널리 전파해 진주시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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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창업 혁신허브 ‘창업 Day’ 개최
진주 창업 혁신허브 ‘창업 Day’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1일 상평혁신지원센터에서 2024년 진주 창업 혁신허브‘창업 Day’를 개최했다.
진주 창업 혁신허브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으로 구성돼 창업 네트워크 지원체계 구축 및 창업기능 집적화를 통한 창업교육, 창업사업화를 지원하는 협의체이다.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창업기업 대표, 투자자, 창업지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진주 창업의 미래를 위한 큰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자자들에게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는 IR데모데이, 선배 창업가의 특강, 투자·융자·창업 관련 오픈상담장, 관내 우수 창업기업전시회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IR데모데이에서는 진주 지역 8개의 창업기업이 자신들의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투자자들 앞에서 직접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기회를 가졌다.
외부 투자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IR데모데이 최우수상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고품질 고효율 고분산 그래핀의 최창호대표, 우수상은 물벼룩, 식물성 프랑크톤의 정우철대표, 반려동물 대상 비대면 수의사 상담 서비스의 이대화대표, SMO기반의 임상 수주 및 지원의 김성재대표가 선정됐다.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창업 특강도 이어졌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김도범 스타스티크 이사가 창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전략을 공유하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경험담을 전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신수지 스타터블 대표가 성공적인 IR피칭 전략을 소개, 창업자들에게 투자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창업과 투자 및 융자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오픈상담장을 운영해 초기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불어 진주 창업 혁신허브 ‘창업 Day’ 개최일인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창업기업 전시회가 열려 진주 지역의 유망한 30개 창업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홍보한다.
IR데모데이에 참여한 어니티 김보영 대표는 “사업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 확대에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IR 발표와 상담부스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창업Day’ 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서 관내 유망 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창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지역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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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복지 향한 노력과 성과 공유하며 한 해 마무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2일 구미시 장애인종합복지관·체육관 주관으로 장애인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후원자, 활동지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활동지원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올 한 해 복지관과 체육관의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노력을 되돌아보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휴진 관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내년에는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신축과 장애인체육관 경기장 개보수 등 복지 인프라 개선과 장애인돌봄 확대, 구미형 무장애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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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은 구미시가 으뜸…경북도 최우수기관·단체상 휩쓸어
여성정책은 구미시가 으뜸…경북도 최우수기관·단체상 휩쓸어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1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사업평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최우수단체로 뽑혀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도내 여성단체의 활동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기관상은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을 지원한 지자체의 공로를, 최우수단체상은 단체의 활성화와 다양한 활동 성과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구미시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여성정책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해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성단체협의회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역량강화 교육, 육아대디 사진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지속적인 활동에 더해, 올해에는 여성정책 타운홀미팅, 저출생 극복 캠페인, 장학재단 기부활동 등 새로운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했다.
신경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의 성과는 회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영미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단체협의회의 헌신과 구미시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통해 일상 속 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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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구미시, 경북 중서부권 지도를 바꾸다
사통팔달 구미시, 경북 중서부권 지도를 바꾸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신 철도 교통망 시대를 맞이하며 도시 성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먼저 12월 14일 대구권 광역철도가 ‘대경선’ 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한다.
지방 최초의 광역철도로 구미에서 경산까지 총 61.85㎞ 구간을 연결하며 구미역, 사곡, 왜관, 서대구, 동대구를 경유한다.
이번 개통으로 대구·경북 주민들은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지고 교육·의료·문화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 생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금오산 등 구미의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향상돼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구미시는 신공항과 대도시권을 연결하는 철도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구미~신공항 동서횡단철도 건설 △서대구~의성간 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KTX-이음 구미역 정차 등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요청 중이다.
이들 사업이 반영되면 대구경북신공항의 배후도시인 구미는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등 국책 사업과의 연계로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부내륙선과 경부선의 연결이 이루어지면 특화단지 간의 교류가 원활해지고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강화돼 기업 투자 유치와 연구 인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낙동강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제2의 낙동강의 기적’을 실현하겠다는 는 계획이다.
공항까지 20분‘구미~군위 간 고속도로’54년 만의 동서축 개통구미~군위 간 고속도로가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54년 만에 동서를 관통하는 첫 고속도로로 개통된다.
대부분의 노선이 구미시를 통과하며 IC 2개소가 설치되어 도심 상습 정체 해소와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통합신공항까지의 접근 시간이 20분 이내로 단축되면서 물류와 교통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역시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공항 개항과 고속도로 개통은 산단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제5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관내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
구미~군위IC 간 국도67호선 개량사업은 장천면 상림리에서부터 군위IC까지 526억을 투자해 2026년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구미~김천간 국도59호선 개량사업은 선산읍 이문리에서 김천시 대광동까지 686억원을 투자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지방도 927호선, 923호선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해 국도 승격 건의도 지속하며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결과 발표가 연말에 예정돼 있다.
또, 관내 상습정체 교차로를 개선하기 위해 사곡오거리, 원지평로네거리 등 입체교차로 설치 사업이 내년 발주 될 예정이며 북구미IC진입도로신설, 거의~대백아파트간도로신설, 상모~사곡간도로도로 확장 등 도시계획도로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서비스도 대폭 개선한다.
15~20분 배차 간격의 고정배차 노선을 확대하고 이용자가 많은 간선 및 지선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려 시민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특히 대경선 광역철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사곡역을 경유하는 2개 신규 노선을 개설하고 기존 노선의 경유지를 변경해 사곡역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또, 대경선 광역철도 환승 할인을 도입해 철도와 버스를 연계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더욱 강화한다.
여기에 더해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혁신한다.
이 시스템은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해 1초 주기로 오차범위 2cm의 정밀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며 내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 만족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구미시는 또, 수요응답형 시골버스를 도입한다.
이용자가 적은 읍면 지역 노선을 기존 대형버스에서 15인승 소형버스로 대체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대체된 대형버스는 도심 주요 노선에 투입해 고정배차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지역 특성을 잘 이해하는 주민을 운전 인력으로 우선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철도와 도로 교통망의 확충을 통해 산업·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며 “신공항 시대에 맞춰 구미가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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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에 총력
영천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1일 화남면 소재 종계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됨에 따라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천시는 화남면 종계장에서 12월 11일 10시 AI 의심축 발생을 신고받고 즉시 의심축 발생농장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
같은 날 12시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의심축 부검 후 시료를 채취했으며 오후 2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초동방역팀이 투입됐다.
오후 4시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주재로 상황점검 긴급회의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고 오후 6시 부시장 주재로 AI 확진 시 대응을 위해 제1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오후 9시 30분 양성으로 확진되자 10Km 내 가금류 157호 농가에 대해 이동 제한을 발령했다.
영천시는 발생농장과 인근 2호 농가에 대해 전두수 살처분 명령을 시행했고 반경 10km 방역대 내 가금농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한편 인근도로에 이동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 운영해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소독 방역에 나서고 있다.
또한 초동방역을 위해서 이미 긴급 소독약품 1,021병을 공급 완료했으며 추가로 생석회 4,500포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 및 가금농장에 7개반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주기적인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가축방역 대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행해 AI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농장주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상황실로 신고하고 AI 확산 차단방역 조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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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와 바람과 별과 시’특별기획전 개최
‘향기와 바람과 별과 시’특별기획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한의학박물관에서는 12월 11일 오후 2시 “향기와 바람과 별과 시”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 개막식 행사를 열었다.
이날 개막식 행사는 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이번 전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주신 대구한의대 화장품학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합천한의학박물관 소장자료인 신석기 유물부터 치매에 좋은 향, 시인이자 수필가인 정영자 시인의 시와 시화, 그리고 합천한의학박물관 설립자인 임판규 선생께서 운석충돌구를 탐구하던 중 발견한 암석 등을 전시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합천한의학박물관 임춘지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 이번 전시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했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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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봉화군, 2024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
군에서는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의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경품 추첨은 박현국 봉화군수가 직접 추첨했으며 추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 감사팀장 및 공보팀장이 입회한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으로 이뤄졌다.
추첨은 올해 재산세 및 자동차세 등 10만원 이상 납기 내 납부자 중 체납내역이 없는 납세자 2,72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중 100명이 당첨됐다.
당첨자에게는 지급증서와 함께 3만원 상당의 봉화사랑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방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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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데뷔 앨범 ‘N/a’ 재킷 비하인드 포토 공개 ‘다채로운 청춘 비주얼’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전개 중인 그룹 izna가 다채로운 청춘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izna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의 재킷 촬영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
단체 비하인드 포토 속 izna는 푸른 들판을 향해 뛰어가며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낭만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한데 모인 izna 일곱 멤버들의 모습이 이들이 써 내려갈 찬란한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어 공개된 개인 비하인드 포토에서 izna는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히 흡수하며 팔색조 면모를 입증했다.
각양각색 스쿨룩 스타일링을 선보인 ‘iz’ 버전에서는 청순함을, 반전된 무드가 돋보이는 ‘na’ 버전에서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시크한 에너지를 자랑했고 ‘naya’ 버전에서는 스포티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izna의 데뷔 앨범 ‘N/a’는 지난달 25일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 진입,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izna는 각종 음악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는 물론, 라디오까지 휩쓸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타이틀곡 ‘IZNA’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5천 6백만 회를 육박, 7인 7색 앨범 재킷 비하인드 포토까지 공개하며 글로벌 상승세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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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겨울철 시설원예 및 마늘·양파 관리 요령 안내
영주시, 겨울철 시설원예 및 마늘·양파 관리 요령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시설원예 작물과 노지 월동작물인 마늘과 양파를 재배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시설원예의 시설물 관리 시 난방시설의 점검과 보온용 자재 등을 충분히 준비해야 만약의 기상이변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시설딸기 재배 시 광합성 산물인 당을 과실로 보내 당도를 향상해야 하므로 해가 지기 전·후 3~4시간 동안은 13~15℃를, 새벽 최저온도는 6~8℃를 유지해야 하고 새잎의 발생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잎 따주기는 최대한 자제해 초세관리를 해줘야 한다.
시설화훼의 경우 화훼 절화 후 잔재물 제거로 월동 병해충 서식처를 조기에 제거하고 예방차원 약제 살포로 병해충 밀도를 감소시켜야 하며 주·야간 온도 차이에 의한 시설 내 연무 발생 또는 병 발생을 조장하는 다습환경을 조장하지 않도록 난방 및 환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한편 관내 양파 재배 정식 시기는 10월 말에서 11월 초로 정식 후 평균온도 15℃ 이상이 25일 정도 지속되어야 서릿발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만큼 활착이 가능하다.
양파 정식 시기가 늦으면 월동기 이후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 흙이 얼었다가 녹을 때 발생하는 서릿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11월 중순 이후 정식된 포장에서는 덧비닐을 일찍 피복해 적정온도를 확보해 줘야 한다.
또한 솟구쳐 올라온 마늘·양파는 즉시 땅에 잘 눌러 주고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를 해주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늦게까지 이어진 이상 고온 이후 급격한 기온 강하로 동해가 우려된다”며 “월동 준비를 철저히 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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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기탁 이어져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12일 영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시청을 방문해 희망2025 이웃돕기성금 4백만 3천61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김미옥 영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 남송자 국공립법인어린이집회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교사, 원아, 학부모들이 나눔의 저금통에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옥 연합회장은 “이번 이웃돕기 성금으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추운 겨울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린이집연합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영유아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양육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영주시에는 39개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1,596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영주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영주형 휴일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 영주시는 지난 9일 영주시 민속오일장 오오상인회가 시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희망2025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오상인회는 1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2020년에 설립됐다.
윤중한 회장은 “영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종우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주시는 오오상인회와 윤중한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영주시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오상인회는 2021년부터 영주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포함해 매년 100만~2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 영주시는 지난 12일 영주시볼링협회가 시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희망 2025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영주시볼링협회는 2024년 사업계획을 세우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정했다.
신년 초 임원진 윷놀이 대회와 ‘2024 불우이웃돕기 볼링대회’를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
도광일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 성금을 통해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우 복지정책과장은 “영주시볼링협회와 도광일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영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볼링협회는 회원들의 신체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경북 영주시는 영주시간호사회가 12일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간호협회 영주시간호사회는 2015년 발족해 현재 40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업, 간호 역량 강화, 간호의 질 향상 사업 및 학술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간호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간호사회는 지난해 8월 호우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