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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진흥원 문화예술본부, 대구국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과 대구국악협회가 3월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진흥원 예술인지원팀과 지역 협회 간 연계를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의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대구아트웨이는 전시를 비롯해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획공연 등 범어 지하도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업무협약 후 양 기관은 대구아트웨이 기획공연 행사 진행을 위한 공연예술가 연계 협력 지역예술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공연 공간 조성 시민 문화향유 행사 공동 기획 등을 추진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도심 속 예술 산책로인 대구아트웨이에서 펼쳐질 국악 공연은 일상 한가운데에서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에게는 신명 나는 국악을 통해 바쁜 삶 속에서도 한 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예술인에게는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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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재편 속도낸다… ‘후적지 균형개발 협의체’ 가동
대구 도심 재편 속도낸다… ‘후적지 균형개발 협의체’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주요 후적지 균형개발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이번 협의체는 대구 시내 공공시설 14개소, 군사시설 9개소 등 총 23개 주요 후적지의 개발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실 국 간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 국장 9명과 광역행정담당관이 참석해 각 후적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정부 국책사업 및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활용 방안과 함께, 후적지별 개발 방향과 기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대구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후적지 개발의 실행력을 높이고 향후 정책 여건과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주요 후적지를 단순 개발을 넘어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대구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후적지 균형개발은 대구 도심 재편과 미래 전략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중대한 과제”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실행력 있는 개발 계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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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전통공예 K-컬처를 잇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2026년 가족체험 프로그램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박물관에서 전통문화 잇기’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팔공산국립공원에 있는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K-컬처와 연계한 전통공예 체험으로 구성했다.방짜유기를 비롯한 전통공예를 주제로 바느질 공예, 매듭 공예, 다식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회 명상 프로그램을 더해 참가자들이 여유와 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K-컬처 속에서 재조명되는 전통공예의 활용 사례를 탐구하고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해당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먼저 3월 28일 오전 10시 방짜유기박물관 재현실 로비에서 제23회 ‘비단으로 피어나는 전통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회차별 정원은 총 30명으로 한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 ‘교육마당’내 ‘교육예약’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또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근대역사관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2월 21일부터 기획전시 특강 답사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각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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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향교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 개최
2026 고령향교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4일 오전 10시 고령향교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를 봉행했다.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에 정태호 고령교육장, 종헌관에 김진호 교화장의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석전대제란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선현 선사에게 지내는 제사로 고령향교에서는 공자 외 24선현에 대한 제를 올리며 매년 음력 3월, 8월 초정일에 춘계 향사를 봉행한다.고령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계신 유림회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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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2026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4일 다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6개 학교 144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함으로써 학교폭력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교폭력 관련 조치규정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년별 맞춤 교육을 진행했고 초등학생은 학교폭력 예방 퀴즈, 상황별 역할극, 디지털 세상에서의 관계와 존중을 중심으로 중 고등학생은 학교폭력 관련 이슈, 디지털폭력의 위험성, 학교폭력과 대학입시를 중점적으로 교육한다.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은 물론 관련 기관들이 함께 노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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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 맞이 산림욕장 내 시설물 집중 정비
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 맞이 산림욕장 내 시설물 집중 정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11 ~ 12일 개최되는 '제28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개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천주산산림욕장 내 노후 시설물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의창구 북면 외감리 천주산 일대 면적 140ha에 달하는 천주산산림욕장은 2000년 4월에 개장했으며 주요 시설물로는 만남의광장 체력단련장 달천약수터 숲속교실 산림욕로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지역 명소이다.주요 정비 대상으로는 산림욕장 내 숲길정비, 임도변 구거 퇴적 낙엽물 제거, 야생화 화단 정비, 오염된 현수막 교체 등 개회식 전 4월 11일까지 정비 완료해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벗기고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고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곽영주 창원시 산림휴양과장은 "진달래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천주산산림욕장 내에서 맑은 공기로 호흡하고 접촉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및 체력단련 등을 할 수 있도록 산림휴양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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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장년 재취업 지원‘3월 교육특강’ 운영
창원특례시, 중장년 재취업 지원‘3월 교육특강’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24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3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중장년 구직자 및 재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총 4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첫 번째 강의는 '중장년 이력서 성공 공식'을 주제로 참여자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재취업에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 전략을 제시한다.이어 '중장년 피싱범죄 피해예방'강의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유형과 예방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안전한 구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배종칠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생애설계, 디지털 역량,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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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씨감자 파종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씨감자 파종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4일 11시, 송계리에 위치한 텃밭에서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위원 30여명이 모여 씨감자를 파종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여해 씨감자 120kg을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협의체는 이번에 파종한 감자를 초여름에 수확해 판매할 예정이며 그 수익금 전액은 연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박남주 민간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위원들의 정성으로 키운 감자가 풍성한 결실을 맺어 연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경란 수륜면장은 "매년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분에 수륜면의 복지 공동체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 없는, 행복한 수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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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현장실무 교육으로"사고 예방 및 기술교육 강화
농기계 현장실무 교육으로"사고 예방 및 기술교육 강화"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무 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자체강사가 관내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진행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교육으로 마련됐다.특히 농업인이 주로 사용하는 농용굴착기, 트랙터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실습 중심의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을 통해 농기계 사용에 대한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섭은"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올바른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고율이 높은 기종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안전한 영농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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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결핵 예방 주간 운영
성주군, 결핵 예방 주간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성주군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6일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읍 면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안내 현수막을 부착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검진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또한 보건소 내에는 결핵 예방 홍보관을 마련해 보건소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결핵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사업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결핵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지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이에 성주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교육부터 홍보관 운영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홍보 활동을 통해 결핵 없는 성주군을 만들고자 한다"며 "특히 어르신들은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무료 검진에 꼭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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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오는 우리 동네 세탁소 가천면 창천1리, 이동식 빨래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가천면 창천1리 경로당에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창천1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이 빨래를 맡긴 후 성주군에서 주최하는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활동에 참여해 종이공예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곧이어 깨끗해진 이불과 함께 새봄을 맞이하는 함박웃음이 가득한 채 귀가를 했다.본 빨래방 사업은 주민들의 대형 빨래 세탁을 지원해 주는 활동으로서 매년 잇따른 호평을 받고 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늘 아낌없는 봉사의 정신으로 임해 주시는 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지역민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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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선남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선남면 노인회는 3월 24일 선남면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경로당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경로당 운영에 대한 건의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상현 노인회 부회장은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노인복지 증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익현 선남면장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노인회 임원들께 감사드린다.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소통을 하며 요구 및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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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으로 유교 정신 되새겨
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으로 유교 정신 되새겨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24일 향교 내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정제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이날 제례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날에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에는 전교 이윤식, 이충기 씨와 정욱 씨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예를 올렸다.아울러 원로 유림들이 집례와 대축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하며 제례의 격을 더했다.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유교 제례로 매년 봄과 가을에 전국 향교와 성균관에서 동시에 거행되며 단순한 의식을 넘어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선현에 대한 추모를 넘어 전통 예법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전통 제례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그 가치를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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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주민 안전을 위한 ‘안심골목 조성사업’ 추진
거창군 가조면, 주민 안전을 위한 ‘안심골목 조성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을 위해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총 1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마1구 마을회관 앞 골목길 약 20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도로표지병 설치를 완료했다.해당 구간은 평소 가로등 조도가 낮아 주민들의 야간 통행 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온 곳으로 이번 도로표지병 설치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특히 설치된 도로표지병은 낮시간 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배터리에 충전한 후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구조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도 지속적인 조명 기능을 제공해 골목길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가조면은 사업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향후 알림 조명과 태양광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으로 밝고 쾌적한 야간 경관 조성과 함께 범죄 예방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마석문 중마1구 이장은 "그동안 골목이 어두워 주민들이 밤길 통행에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사업으로 체감 안전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 추가 설치될 시설과 함께 더욱 안전한 마을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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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복합위기시대 통합방위태세 다져
김해시 "복합위기시대 통합방위태세 다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시 통합방위지휘소에서 '2026년 1분기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쟁과 국제정세 불안으로 통합방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과제 발표와 함께 김해시 통합방위예규 공동 서명식을 진행해 지역 통합방위체계의 실행력을 높이고 협력 토대를 공고히 했다.특히 이날 협의회에는 군과 정보 안보, 경찰, 소방은 물론 보훈, 시민사회, 금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안보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민 관 군 경 소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방위체계의 운영 방안을 점검하며 위기 상황일수록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또한 지난해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김해시 통합방위예규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했다.이번 개정은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예규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관계기관이 실제 상황에서 보다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와 운영 기반을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이어 김해시장과 제5870부대 3대대장, 김해중부 서부경찰서장, 김해동부 서부소방서장 6개 기관의 장은 공동 서명에 참여해 전시와 평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위협에 긴밀하고 일관되게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홍태용 김해시장은 "최근의 전쟁과 국제정세 불안은 지역 차원의 빈틈없는 대비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며 "민 관 군 경 소방은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가 함께 연결될 때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갖출 수 있다.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