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울진 죽변자망협회, 2024년 전국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선정 전수식 개최
울진 죽변자망협회, 2024년 전국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선정 전수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0일 오후 1시, 울진죽변수협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해양수산부 선정 전국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로 선정된 죽변자망협회에 대해 최우수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자율관리어업 최우수 공동체 선정은 자율관리어업 참여공동체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공동체를 지원해 자율관리어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계획된 것으로 올해 우수공동체로 추천받은 13개소를 현지 점검해 4개소 후보 선정 후 발표, 심의를 거쳐 최종 죽변자망협회가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됐다.
이번에 최우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로 선정된 죽변자망협회는 2004년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한 이후 자율적으로 포획 금지 기간과 금지 체장을 설정하고 그물코 확대 및 총허용어획량을 자체적으로 정해 어획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한, 어구 실명제와 친환경 어구 사용을 도입하고 불법어업 민간감사단 운영, 공동체 경영개선을 위해 생산자가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등의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죽변자망협회는 죽변항을 중심으로 울진대게 자원을 중점 관리하고 무분별한 수산자원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어업인들이 힘을 합쳐 결성한 단체로 매년 대게 어장 환경 정화 사업과 항 내 쓰레기 대청소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울진군 수산자원 보호 및 해양 정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죽변자망협회는 이번 최우수공동체 선정으로 2025년 모범공동체 기본사업비 9,000만원에 상사업비 1억 9,100만원이 추가 지원되어 자율관리어업 육성을 위해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전수식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도 마련되어 죽변자망협회와 울진죽변수협 임직원일동이 참여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업현장의 어려운 시기에도 자율적으로 수산자원 보전과 관리에 힘써온 죽변자망 자율관리공동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산물 어획량 급감과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이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면세유 추가 지원, 직불금, 각종 장비 보급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2
-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총력 대응
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후포면 금음리 산림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발생지는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 산217번지로 2024년 10월 10일 울진군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이 예찰 활동 중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해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에 검경 의뢰한 결과 소나무 2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2024년 12월에 후포면 금음리 산227번지에서 추가로 2본이 확진되면서 전체 4본의 감염목이 확진됐다.
이에 울진군에서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상북도, 임업진흥원, 인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방제 전략을 논의하고 재선충병 발생원인 규명을 위해 긴급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했으며 추가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비를 확보해 2025년 2월까지 긴급방제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감염목 제거, 합제나무주사, 예방나무주사 사업으로 감염목을 중심으로 확산 방지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의 성충이 소나무를 가해할 때 침입하는 재선충에 의해 소나무가 말라 죽는 병으로 감염된 소나무는 100% 고사하게 되며 울진군에서는 2020년 12월 온정면 덕인리에서 1본이 최초 감염됐다가 최근 청정지역으로 환원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소나무재선충병의 신규 발생지는 발생 초기 철저한 예찰이 가장 중요하다”며 “신속한 방제와 전략 수립을 통해 추가 확산을 예방하고 울진금강송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2024년 사업평가회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2024년 사업평가회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4년 여성단체 사업평가회’에서 2개 부문에 걸쳐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도내 여성단체의 활동 내역과 참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활동 단체를 선정하고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평가회에서 활동평가 우수상 및 여성단체 발전기금 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7년 3월 설립해 관내 12개 단위 단체 2,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영양군 대표 여성단체로 연간 사랑의 반찬 배달 지원 사업을 주 1회 추진하고 있으며 홀로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양성평등 주간 기념 행사 등을 주관하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7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입압면 수해 현장에 소속 단체 회원들이 긴급 자원봉사에 동참해 가재도구 정리, 구호물품 전달, 세탁봉사 지원 등 피해 복구 활동을 적극적으로전개하며 지역 내 우수 봉사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이옥화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올 한 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한 일들이 좋은 결실을 맺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회원들과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우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의 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2-12
-
사천시 빈집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 의견 수렴 착수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역 내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및 공고 절차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빈집정비계획은 지난 2021년 시행한 빈집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빈집을 상태에 따라 등급화하고 철거, 활용 등 세부 정비 방안 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시는 철거가 필요한 빈집과 리모델링 등으로 활용 가능한 빈집을 구분해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한 사천시 관내 빈집은 309호다.
활용이 가능한 1등급 빈집은 88호, 관리 대상인 2등급 빈집은 151호, 정비 대상인 3등급 빈집은 70호 등이다.
시는 이번 공람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12월 12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청 건축과를 방문해 빈집정비계획을 열람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서면으로 가능하며 공람 기간 동안 접수된 의견은 계획 최종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사천시가 빈집 정비를 통해 창업 공간, 공공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빈집 문제는 단순한 도시미관 문제를 넘어 안전과 지역 활성화와도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로 실효성 있는 빈집정비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2
-
사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초선회’ 연구용역 최종 결과보고회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초선회’는 12일 ‘사천시 주민생활 및 지역 청년 정주여건 개선·확산 연구용역’ 최종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청년 인구유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 것.이날 최종결과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지방소멸의 원인 분석, △청년 지원 정책 성공 사례 등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또한, △지역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리더 인재 육성 △지역산업에 기반을 둔 미래인재 육성 △지방 및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외국인 인력 유입 및 지역 정주 지원 사업도 논의됐다.
초선회 진배근 회장은 “고령화 및 저출산과 더불어 청년 인구 유출은 우리 시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만큼 청년 인구유출을 막기 위해선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우리 시에 정착해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
군위군청, 전 직원‘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참여
군위군청, 전 직원‘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맞아, 군위군 실단과소 및 읍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직원 성금 모금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별도의 성금 모금기간을 정해 지난 4일부터 모금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대구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위군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는 군위군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거리모금 캠페인에도 많은 지역민이 동참해 온기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2-12
-
시흥시 은계지구 과학고 예비지정 선정, 최종선정을 위한 대시민 서명운동 개시
시흥시 은계지구 과학고 예비지정 선정, 최종선정을 위한 대시민 서명운동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은계지구 학교용지를 후보지로 지난 11월 8일 접수한 경기형 과학고 공모사업에 시흥시가 1단계 예비지정에 성공하면서 ‘시흥시 과학고 민·정 공동 추진위원회’ 가 최종선정을 위한 대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시흥시 과학고 민·정 공동 추진위원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인 문정복 시흥갑 국회의원과 은계지구 아파트연합회 김동욱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은계·장현·목감 택지지구연합회, 통장협의회, 학부모회, 상인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함께 모여 구성됐다.
시흥시 과학고는 신설 확정 시 LH 소유인 은계지구 신규 학교용지 두 곳의 무상공급이 확정되어 있어 부지확보 및 신규 설립 조건에서 타 지자체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또한 시흥시 교육경비 조례에 전국 유일의 ‘명문고 육성 지원 사업’ 근거가 있어 건립비뿐 아니라 지역특화 교육과정 운영, 기숙사 기자재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있을 전망이다.
특히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기존 관학협력사업이 운영되는 서울대교육협력센터 북부센터 유치를 비롯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서울대병원,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바이오 특화 산·학·연·병·관 협력 모델 마련 등 미래지향적인 시흥특화 과학고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과학고 공동추진위원장으로 함께하는 문정복 국회의원은 “교육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과 행정, 교육계의 아낌없는 노력과 헌신으로 예비지정을 받아냈다”며 “시민들의 열정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도권 남서부의 신규 과학고 유치를 꼭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민간 공동추진위원장으로 함께하는 김동욱 은계지구 아파트연합회 회장은 “은계·장현·목감 등 아파트단지를 비롯한 시흥의 학부모 및 대다수 시민들의 교육여건 개선에 대한 의지가 매우 높다”며 “시민들의 열망을 모아 지역학생 선발 등 지역 인재양성이 가능한 과학고의 설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흥시 과학고 민·정 공동 추진위원회는 과학고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반영하고 성공적인 시흥특화 교육모델을 토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1월 16일 발족했으며 아래와 같이 시흥시 과학고 최종선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12-12
-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잇다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잇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13일 서대구역 광장에서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식을 갖고 12월 14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로서 개통에 따라 대구·경북 350만 시도민들도 수도권처럼 광역전철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12월 14일 오전 5시 25분 동대구역에서 구미로 가는 첫 열차가 운행되며 정차하는 7개 역 중 동대구역과 대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대경선은 철도운영 전문기관인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관리를 맡으며 전기전동열차로 구미~칠곡~대구~경산 전 구간을 1시간 이내로 하루에 최대 왕복 100회 정도 운행한다.
기본요금은 대중교통요금 수준인 1,500원으로 정하고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요금 감면과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와 환승체계를 구축해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경선 개통으로 대구와 경산, 칠곡, 구미 등 대구권 주민들은 원하는 시간대에 편리하고 빠르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고 대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광역생활권이 형성돼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개통식 이후에는 대경선 원대역 신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권 광역철도는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어 광역생활권을 더욱 확대할 것이다”며 “앞으로 시도민들의 편리한 생활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있어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
진주시, 내년부터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시행
진주시, 내년부터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2025년 1월 2일부터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를 시행한다.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소년 무상 승차’ 제도의 일환으로 양육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해 환경 보호와 교통체증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당초 청소년 무료 승차제도를 추진했으나, 이용횟수나 이용한도에 제한을 두어야 한다는 보건복지부 협의 결과에 따라 제한 없이 최소한의 요금을 징수하는 100원 요금제를 시행하게 됐다.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교통카드를 이용해 관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금 사용 시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카드를 이용한 무료환승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또한 기존에는 부모 동행 없이 어린이나 청소년이 부모카드를 사용해 어린이나 청소년 요금으로 변경해 결제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100원 요금제 시행으로 부모 등 타인카드사용이 불가능해진다.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선불카드를 구매해 생년월일 등록 후 사용 가능하며 12세 이상의 경우에는 후불식 교통카드를 발급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는 우리 시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다 이번 정책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2024-12-12
-
사천시, 경남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경남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11월 현재 사천시에는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계절근로자 등 약 3900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지만, 외국어 지원 서비스가 없어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이날부터 항공산업단지와 가까운 사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외국어 지원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도입해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다문화가족, 이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증가하는 외국인들의 행정서비스 이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 무인민원발급기는 한국어 외에 베트남어, 일본어, 필리핀어, 중국어 등 4개 외국어로 제공되며 365일 연중 무휴 운영된다.
주민등록증, 초본, 혼인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7가지 종류의 주요 민원서류 발급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시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총 19대의 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주민등록, 지적, 차량, 지방세, 부동산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진입을 용이하게 위해 시행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시범 운영의 성과에 따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12
-
의령군, 내년부터 결혼하면 150만원 지급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내년부터 결혼장려금 150만원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49세 이하 혼인 신고한 부부로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혼인신고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부터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한 가구당 2회에 걸쳐 1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의령군은 최근 5년 사이 초혼 신혼부부 숫자가 평균 190쌍 정도다.
의령군 청년 기본 조례 제정을 통해 이번 사업의 근거를 마련했다.
신청은 부부 중 한 명이 제출 서류를 갖춰 주민등록 거주지의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의령군은 관내 청년 부부에게 웨딩촬영비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부부 웨딩촬영비’ 사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결혼장려금과 웨딩촬영비 지원으로 의령군 청년 부부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싶다 청년들이 살기 좋은 의령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혜택 많은 지원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2
-
고령군보건소,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2년 연속 ‘우수 기관상’ 수상
고령군보건소,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2년 연속 ‘우수 기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4년 12월 11일 경주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금연지원서비스사업 2년 연속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해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시상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한 금연사업 발전 방향 모색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고령군은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를 1,110명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운영했으며 금연협의체를 통한 금연시설 및 금연 구역 지도점검 및 합동단속 실시를 통해 관내 금연환경조성에 이바지했다.
고령군보건소는 2025년에도 관내 금연환경조성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을 높이고 흡연율을 감소하기 노력하며 유아 및 청소년의 흡연예방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을 강조했다.
2024-12-12
-
진병영 함양군수, 민생·현장 중심 군정 박차
진병영 함양군수, 민생·현장 중심 군정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11일 오전 백전면을 방문해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진 군수는 백전면 하대평마을 주민 이용 시설, 백전 파크골프장을 차례로 찾아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살폈다.
먼저 하대평마을에서는 회관 노후화 및 주변 안길 노면 불안정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개보수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백전 파크골프장에서는 협회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설물 보강 등 주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가 활동을 즐길 방안을 논의했다.
진 군수는“주민의 생활이 안정되어야 함양군 전체가 행복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실질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12-12
-
춘천시,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장려상 수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을 갖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주요 평가지표는 결산 참여 인력, 교육 및 규정 체계, 회계·재정정보, 정보 공시 등의 분야와 알기 쉬운 결산서 작성에 관한 사항 등이다.
평가 결과 춘천시는 △결산 참여 인력의 전문성 확보 △결산 지적 사항 해소 방안 강구 △회계·재정 정보 공시 △주민들의 접근성을 위한 다양한 매체 활용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지현 춘천시 회계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춘천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더욱 노력하면서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
육동한 춘천시장, “시각특수효과 중심도시 발돋움”…13일 성과발표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2024 춘천시 영상지원센터 성과발표회가 13일 오후 5시 CGV 춘천 3층 3관에서 열린다.
춘천시 주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올해 춘천시 영상산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5년 춘천시 영상산업의 중점 전략인 시각특수효과 산업 육성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다.
성과발표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허명행 감독, 지역 영화산업 종사자와 시각특수효과 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4년 춘천시 영상산업 성과 발표와 함께 2025년 로케이션 라인업 발표회, 춘천시 시각특수효과 산업 확대 특강, 춘천 영상인 및 시각특수효과 기업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허명행 감독이 무술감독으로서의 경험과 춘천에서 촬영했던 ‘범죄도시4’의 이야기를 통해 영화도시 춘천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강의할 예정이다.
성과회에 앞서 이날 오후 1시부터 올해 춘천시영상지원센터에서 지원한 단편영화 5편을 상영한다.
한편 올해 춘천시는 영화, 드라마 등 총 41개 작품을 유치하는 성과가 있었다.
이 중 5개 작품에 1억 4,000만원을 지원했다.
촬영 기간 지역 소비 비용은 약 15억원으로 추정, 지원금의 10배가 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덱스터스튜디오, 바른손 디지털아이디어, 자이언트스텝, 포스크리에이티브, M83 등 국내 최고의 VFX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각특수효과 중심의 영상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성과발표회 다음날인 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춘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고전 영화 상영회‘레이크사이드 씨네마 위크’ 가 이어진다.
장 뤽 고다르, 비토리오 데시카 등 고전 거장의 작품을 무료 상영하고 영화평론가와 함께 영화 이야기를 진행한다.
관람 신청은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사전 예약 취소분에 대해서 입장이 가능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올해는 시각특수효과 중심도시, 춘천을 비전으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한 해였다”며“내년에도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핵심사업인 시각특수효과특화 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