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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성실납세자 250명 ‘함양사랑상품권’ 지급
함양군, 성실납세자 250명 ‘함양사랑상품권’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월 12일 지방세를 성실히 낸 군민을 대상으로 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성실납세자로는 2023년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완납하고 선정 기준일 현재 체납액이 없으며 연간 지방세 10만원 이상을 낸 총 9,435명이 선정됐다.
추첨은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공개 전산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250명의 성실납세자가 당첨됐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함양사랑상품권과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 서한문이 12월 중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경품 추첨이 성실납세자들에게 작은 행복과 보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군민들께서 납부하신 소중한 지방세가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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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무장애통합놀이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선정
통영 무장애통합놀이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조성된‘통영 무장애통합놀이터’ 가 행정안전부 주관‘2024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전국 8만3천여개 어린이놀이시설 중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된 55개 시설을 대상, 안전관리 실태, 창의적인 놀이공간 등 5개 분야 20개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위원들의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7개소가 선정됐다.
‘통영 무장애통합놀이터’는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차별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설계와 포용적인 놀이공간 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장 시 동작 센서를 활용한 음성 안내 시스템 도입, 지역사회 단체의 놀이기구 기부, 그리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실 이용자인 어린이와 보호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주요 선정 사유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은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며 “특히 무장애통합놀이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적 공간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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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경남 도내 기록관리 평가 ‘우수 기관’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주관한 ‘2024년 도 및 시·군 기록관리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최초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경남기록원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기록관리분야의 정부합동감사 대비를 위해 도내 기록관들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110점 만점 중 102점을 기록하며 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아 시부와 함께 군부 기관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평가 항목으로는 △경남기록원과의 업무 협조 △처리과 전자기록물 이관 △회의록·속기록 관리 △특수유형 기록물 관리 △기록관리 우수사례 등이 포함됐으며 함양군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함양군은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2010년부터 기록관리전문요원을 채용하고 기록관 리모델링 및 시설·장비를 도입하며 기록관리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와 더불어 매년 실시되는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연속으로 ‘가’ 등급을 달성하며 기록관리 체계의 모범을 보여 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록관리는 함양의 소중한 기록유산이자 함양의 역사를 기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핵심적인 도구”며 “앞으로도 기록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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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거창군,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청년사이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32개소 대표자와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업소개사업은 구인 또는 구직의 신청을 받아 구인자와 구직자 간에 고용계약이 성립되도록 알선하는 사업으로 매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정기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직업소개 문화 정착과 직업소개소의 충실한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전국고용서비스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직업안정법 관련 준수사항, 직업소개소 운영 시 필요한 실무, 세무 교육 등 직업소개 사업에 필요한 법령 지식과 실무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을 조성하고 구직자에게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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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제2기분 자동차세 45억원 부과 ‘납부기한 12월 31일까지’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4년 제2기분 자동차세 2만 9229건, 45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 과세대상은 12월 1일 기준 사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125cc초과 이륜차, 기계장비의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
올해 7월 1일 ~ 12월 31일까지의 소유기간에 대한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단, 지난 1·3·6·9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차량과 6월 이전에 등록된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차량은 이번 납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 CD/ATM기를 이용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납부,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앱,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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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영월군연합회와 영월군가족센터 자매결연 협약 체결, 장학금 전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영월군연합회와 영월군가족센터가 12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진다.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체험교육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상호 음식문화 교류와 다문화가정 장학금 지원 등의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한국생활개선영월군연합회 장미자 회장은 다문화가정 학생 4명에게 지원할 장학금 2백만원을 영월군가족센터에 전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매년 장학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영월군연합회 장미자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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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새만금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광공사, 새만금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12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새만금개발공사 등 6개 기관과 새만금 지역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새만금 지역을 중심으로 해양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공사와 협약기관은 △지역특화 해양관광 콘텐츠 발굴 △해양레저관광 상품화 및 공동 홍보판촉 △해양관광 이벤트 개최 등을 통한 신규 해양관광 수요 창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 지역은 전라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을 중심으로 고창, 정읍 등 그 외곽을 아우르는 권역이다.
새만금 지역에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손꼽히는 ‘고군산군도’ △만경강과 서해가 만나는 국가 명승 ‘망해사’ △대표적 해양레저스포츠 대회인 국제요트대회 등 해양레저관광을 위한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또한, 향후 2026년 새만금 신항만, 2029년 새만금 신공항 건설이 예정되어 있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공사는 2025년부터 권역별 대표 해양관광테마를 발굴해 육성하는 신규사업을 계획 중”이라며 “새만금 지역을 시작으로 권역별 지역특화 해양관광 테마 선정, 콘텐츠 발굴 및 상품화 등 다양한 협업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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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8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제8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8기 창원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8기 창원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창원시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기구로 당연직 공동위원장인 장금용 제1부시장을 포함해 사회보장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 민관전문가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 및 심의, 24년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한편 제8기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제7기에 이어 장수용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다시 선출됐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 복지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두의 역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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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파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실시
겨울철 한파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군민 안전 확보와 농축산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제설 전진기지, 한파 쉼터 및 농축산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제 비축상황, 제설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현업 근로자의 근무 환경 및 사업장 유해,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해 대설 발생 시 안전사고나 인명피해 없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태세를 확인했다.
합천군은 현재 제설제 247톤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면도로 제설작업 강화를 위해 소형 제설장비 도입과 추가 제설제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한파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기기 작동상태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합천군은 관내 경로당과 공공시설 등 505곳을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이며 버스정류장에는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한랭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김 군수는 농축산시설물을 방문해 시설물의 골조 상태, 강풍 대비 고정 장치, 난방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화재 위험 요인, 동파 방지 시설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을 요청하며 철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윤철 군수는 "겨울철 자연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는 기상 정보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겨울철 재난 대비 행동 요령에 따라 안전하게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겨울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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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도로명주소 퀴즈 풀고 커피 쿠폰 받으세요
거제시, 도로명주소 퀴즈 풀고 커피 쿠폰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도로명주소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를 ‘번’ 이 아닌 ‘번지’로 잘못 읽는 경우가 많아 도로명주소 바르게 읽기, 건물이 아닌 버스정류장, 인명구조함 등의 시설물의 위치 찾기 및 구조·구급 활용을 위해 도입된 사물주소 제도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참여방법은 ➀ 참여폼 QR을 스캔해 도로명주소 퀴즈 풀기 ➁ 당첨자 경품 문자 발송을 위한 휴대폰번호를 제출하면 된다.
퀴즈 정답자에 대해 추첨을 통해 227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2021년에 국민 생활 및 안전을 위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 및 장소의 위치 찾기 및 구조·구급 활용을 위해 사물주소 제도를 도입했으며 전기차충전소, 비상소화장치 등에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물뿐만 아니라 공공시설물에 대해 사물주소를 활용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다”며 “공공시설물의 고장, 불편 신고 및 119, 112 긴급신고 시 내 위치를 사물주소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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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홍보를 위한 탁상 달력 제작 배부
지방세 홍보를 위한 탁상 달력 제작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지방세 정보가 수록된 2025년 탁상용 달력 1,000부를 제작, 2024년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800명과 관내 법무사 및 세무사, 양대 조선소 등에 배부한다.
이는 납세자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적극 세무행정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제작한 탁상달력은 앞면에는 매월 납부해야 하는 지방세의 납부기한 등이 표기되어 있고 뒷면에는 지방세 세목별 정보 안내 등 알아두면 편리한 지방세 상식이 수록되어 있는 등 납세자가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납세자에게 유용하게 사용함으로 납세자와의 거리를 좁히는 지방세정을 운영하는 일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세무과 관계자는 “단순히 고지서를 발급하고 단순히 징수하는 소극적인 세정에서 벗어나 우리시의 소중한 자주재원 확충에 일익을 담당하는 납세자에게 보다 친근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다양한 납세편의 제도를 시행해 갈 것”이라며 “거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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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항 미래비전 학술포럼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내년 감포항 100년을 앞두고 12일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감포항 미래비전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감포항의 과거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년 역사의 감포항, 새로운 도약의 100년’ 주제로 열린 포럼은 국내 해양·어업·관광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류정곤 수산정책연구소장이 ‘어업 항구로서의 감포항 발전 방안’을, 남태석 중부대학교 교수가 ‘해양관광 활성화를 대비한 감포항의 개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서철현 대구대 교수를 좌장으로 장철호 부경대 교수, 김성조 전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김병국 대구대 교수가 나와 감포항이 직면한 문제 및 개선 방안,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학술 포럼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감포항의 시설 확충과 홍보전략, 지역 상생 사업 등에 접목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감포항의 어업과 해양관광이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감포항이 국내외적으로 주목받는 항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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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원탁회의 열고 외국인·다문화 공존 방안 논의
경주시, 시민원탁회의 열고 외국인·다문화 공존 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외국인, 다문화 등 세계인과의 공존방안’을 주제로 제16회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원탁회의는 내국인과 외국인 등 총 12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흔성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토론이 10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원탁회의는 먼저 첫 번째 토론으로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시민과 외국인 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외국인의 증가로 지역 경제와 문화적 공동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과 함께, 관광도시로서 공존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타문화에 대한 존중과 배려 부족, 선입견 존재, 외국인 정착 지원 교육의 부재 등을 지정하는 의견과 다양성과 공존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어 두 번째 토론에서는 ‘우리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정기적인 시민-외국인 간 소통 강화, 언어능력 향상, 지역사회 행사 참여 확대, 타문화 이해와 존중, 정책적 지원 강화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경주시는 이날 원탁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국인과 외국인이 상호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원탁회의에서 제시된 방안들은 다문화와 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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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하반기 통합사례관리사 간담회 개최
거창군, 2024년 하반기 통합사례관리사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일 거창읍에 아뜰리에 소은에서 2024년 하반기 통합사례관리사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업무 담당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관리사 등 10여명이 참석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접근 방법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업무 경험과 정부를 공유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식물 심기 활동을 통해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어진 식물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례관리 대상자의 가정에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해나가는 사업으로 현재 거창읍, 남상면, 가조면 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6명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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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80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월 12일 9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처 및 지자체가 참석했으며 비상진료 대응상황 및 향후 계획, 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응급의료 운영 현황, 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운영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응급의료체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11일 기준 전국 414개 응급실 중 410개가 24시간 운영 중이며 응급실 기준 병상은 5,948개로 평시 대비 98% 수준이다.
응급실 내원 전체 환자 수는 12월 1주 기준 13,940명이며 이는 평시 대비 78% 수준이다.
경증·비응급 환자는 5,484명이며 평시 대비 66% 수준으로 응급실 과밀화가 완화되는 양상이다.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12월 9일 기준 1,611명으로 지난해 12월 1,508명에서 100여명 증가했다.
12월 1주 기준 27개 중증·응급질환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응급의료센터 181개소 중 평균 101개소로 평시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정부는 지난주 발표한 ‘겨울철 대비 비상진료 대응 방향’에 따라 겨울철 환자 증가에 대비하고 응급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첫째, 중증·응급환자 진료 기능을 강화한다.
먼저 현재 14개소인 거점지역센터를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 보완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12월 중 10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인력이 부족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사 및 진료보조인력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을 계속 유지한다.
둘째, 응급실 후속진료도 강화한다.
이번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권역응급센터, 권역외상센터 및 소아응급센터 대상으로 후속진료 제공 기여도를 평가해,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기존인력 보상 및 신규인력 채용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후속진료 강화에 실효성이 높은 일부 비상진료 수가는 제도화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셋째,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한 의료인 간·의료기관 간 네트워크 운영을 강화한다.
이번 12월부터 코로나19 등 경증 환자 진료를 위한 100개 이상의 발열클리닉과 200개 내외의 코로나19 협력병원을 재가동해,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한다.
또한 다음 달부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개소를 신규 지정해 지역 내 24시간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응급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그 외에, 소방청은 구급차량 등을 철저히 정비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응급환자의 신속 이송 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각 지자체는 지역에서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체계를 지속 점검하며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지역응급의료지원단 등 지역 내 소방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및 위험군은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재차 요청드린다”며 “증상이 경미한 경우, 인근 중소병원과 의원 등 가까운 병원과 의원을 이용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어려운 상황으로 의료개혁 방안 논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논의를 진전시켜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