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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9858대, 15억 4백만원을 부과했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소유자이며 2024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이 부과된다.
하반기에 신규·이전 등록한 자에게는 보유한 기간만큼만 부과되며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 된다.
납부 대상자는 12월 31일까지 금융기관을 통한 현금납부와 인터넷 위택스, 지방세입·가상계좌 이체, 군청 재정관리과 및 읍·면사무소 신용카드 납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자동이체 신청자 또는 전자송달 신청자는 각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 계좌를 이용할 경우,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 수수료 없이 지방세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차량 압류의 대상이 되니 납부 기한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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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 운영, 건설경기 활성화 기대
하동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 운영, 건설경기 활성화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 12월 13일부터 2025년 2월 7일까지 57일간 ‘2025년 건설사업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이는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를 통해 주민 숙원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조치다.
합동설계단은 조임식 건설과장을 운영 단장으로 해 본청 및 읍·면 소속 토목직 공무원 26명으로 구성된다.
설계 대상은 하동군 전역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82건이며 총사업비는 118억 7200만원이다.
지난해보다 건수는 2배, 예산은 약 3배 증가한 규모다.
이러한 대폭적인 증가는 지난 11월 하승철 하동군수 주재로 개최된 ‘건설인 간담회’에서 비롯됐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하 군수는 군 시설비 규모 및 시군별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현황을 설명하면서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노력을 약속한 바 있다.
설계단은 건설인들과의 약속을 뒷받침하고자 내년 상반기 중 공사의 100%를 발주하고 예산 70% 이상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군은 설계 시작에 앞서 설계단 운영계획 공유를 위한 총괄 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마을주민, 이장, 군의원 및 이해 관계인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설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조임식 운영단장은 “반별로 철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추진 사항과 문제점은 매주 정기회의를 통해 점검·해결하는 등 측량과 설계를 빈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자체설계를 통해 7억 1200만원의 설계 용역비 절감 효과는 물론 경력이 부족한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 습득과 설계 능력 향상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에 채용하는 토목·건축 전문가를 합동설계단에 참여시켜 설계 절차 누락이나 과다한 설계를 예방할 것”이라며 “합동설계를 통해 지역 경기의 지표인 건설경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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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쌀, 세계인의 밥상으로 사상 최대 수출 실적 달성
하동 쌀, 세계인의 밥상으로 사상 최대 수출 실적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국내 쌀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쌀 수출 확대에 나서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국내 쌀 시장은 공급 과잉과 소비 부진, 정부양곡 수매량 감소와 산지 쌀값 하락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동군은 해외 시장개척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적극적인 지원책 및 수출 확대를 통해 쌀 산업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하동 쌀, 사상 최대 수출 실적 달성 하동군은 올해 쌀 수출량에서 전년 103톤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530여 톤 수출이 예상되어 괄목할 만한 성과 달성과 국내 쌀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세계 11개국 대상 수출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16% 증가한 417.9톤으로 12월 중 수출이 확정된 93톤과 추가적인 수출 협의가 진행 중임을 감안하면 올해 최대 530여 톤 수출이 예상된다.
이는 올해 수출 목표 500톤을 초과 달성한 수치로서 국내 농산물 수출의 성공적인 사례로 주목받을 만하다.
특히 미국·영국·호주 등 기존 시장뿐만 아니라 캐나다·독일·뉴질랜드·몽골·베트남 등 신흥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공했다.
쌀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576% 수출 증가라는 경이로운 성장률을 기록하며 하동 쌀의 품질과 인지도를 입증했고 세계적인 쌀 수출 강국인 베트남 시장까지도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쌀 유통 여건 악화, 선제적 대응책 마련 올해 초 최대 쌀 수입국인 미국의 자국 쌀 생산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 여건 악화 등으로 하동 쌀의 수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국내 또한 쌀 소비 부진, 공공비축미 매입축소에 의한 관내 농협 RPC 쌀 재고량 증가 등의 문제가 연이어 발생해 하동군은 쌀 산업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선제적인 대책 수립에 나섰다.
군은 내수판매의 어려움을 수출로 타개하고자 연 쌀 수출 목표를 500톤으로 설정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 시책추진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시장개척 활동에 나섰다.
우선, 쌀 수출촉진자금 예산 1억 7천만원을 신속히 추가 편성하고 신규 시책으로 △수출인력 인건비 지원 △내륙운송비용 지원 △농식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K-농산물 전략품목 지원 등을 추진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쌀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6월 하승철 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이 영국과 헝가리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에서 영국 H-마트 및 ㈜하나로TNS 헝가리법인과 하동 쌀을 포함한 농특산물의 30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했고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H-마트 뉴몰던점, Oseyo 소호점, 배터시 파워스테이션 매장에서 판촉전을 개최해 하동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그리고 하동군은 ㈜희창물산과 등 대형 수출유통기업과의 공동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미국 서부지역과 캐나다 신규 진출에 성공했고 미국 내 576%의 수출 신장률을 달성했다.
지난 10월 하동군과 수출유통기업 ㈜GS트레이드와의 수출협약은 호주, 영국에 각 91%와 20%의 수출 확대에 기여했고 하동군조합쌀공동사업법인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또한 성과 달성에 큰 몫을 담당했다.
2025년 쌀 수출 확대 박차 하동군은 올해 사상 최대 쌀 수출 실적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쌀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과 시장개척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쌀 산업 지원 시책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프리미엄 쌀 수출 브랜드 개발을 통해 고급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해외 현지 판촉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수출유통기업 및 해외 바이어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출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 쌀의 우수성과 세계 시장에서의 가능성이 올해 수출 실적을 통해 증명됐다”며 “내년에도 쌀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쌀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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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2회 하찬석국수배 영재VS정상 기념대국 개최
합천군, 제12회 하찬석국수배 영재VS정상 기념대국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제12회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의 특별행사인 영재vs정상 기념대국이 11일 합천군 청와대 세트장에서 열렸다.
개회식에는 김윤철 군수,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백성호 9단, 정민화 합천군바둑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신진서 · 신민준 9단 · 수려한합천팀 선수단 등이 참석해 영재 선수들이 좋은 대국을 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대국은 명예심판 김윤철 군수의 대국개시선언을 시작으로 지난 6월 조상연 3단과 김은지 9단이 각각 신진서 9단, 신민준 9단과 맞붙었다.
이들 모두 한국일보 명인전에서 대국 상대로 마주한 적이 있어 이번에는 어떤 대국을 보여줄지 많은 바둑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또한, 개회식 전 깜짝 이벤트로 신진서 신민준, 김명훈 사인회가 진행됐고 별도 행사장에서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수려한합천팀 선수단이 관내 초등학생과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팀 바둑대결 및 지도다면기를 열어 바둑팬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기념대국에서는 신진서 9단이 조상연 3단에게 216수 불계승, 신민준 9단이 김은지 9단에게 199수 불계승을 거두며 올해 대회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본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난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며 “조상연 3단과 김은지 9단도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배들처럼 멋지게 성장하는 기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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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 강원 마을기업 네트워킹데이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2일 양양군 해담마을에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마을기업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마을기업 네트워킹데이”는 도내 마을기업, 유관 단체 및 관계자가 참여해 마을기업 제품 품평회 및 전시, 우수사례 발표, 지역별·업종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도내 마을기업들이 성공 사례와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 기업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 증진에 기여했다.
도는 2024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재지정 1개소, 고도화 4개소, 재도약 2개소, 우수 마을기업 2개소, 모두애마을기업 1개소, 지역 플랫폼 구축사업 1개 연합체가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우수·모두애 마을기업은 2023년 7개소 선정으로 전국 1위, 2024년 3개소 선정으로 전국 2위를 달성하는 등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내 마을기업 발전 방안 모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5년에도 지역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도내 마을기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 사업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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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가 12월 12일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 3층 스카이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총회에는 범추협 위원을 비롯해 고문직을 맡고 있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법 특례 성과를 극대화하고 강원특별법의 지속적인 개정을 지원하기로 결의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안착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표명했다.
최양희 협의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강원특별법의 보완 발전을 위한 후속 개정이 필수적이지만, 현재 시행 중인 강원특별법 특례를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해 성과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범추협 위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원년부터 힘을 보태주신 여러분의 활동은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그대로 기록에 남겨지게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강원특별법 2차 개정을 위해 국회 앞에서 농성을 했던 것이 불과 1년 반 전인데 이제 법이 시행되면서 규제가 하나씩 풀려나가고 있다”며 “지금까지 활동하셨던 것처럼 앞으로 2기에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범추협은 2022년 12월 7일 민간 차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전국적인 협력조직으로 도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1기 위원의 임기가 만료되고 441명의 2기 위원이 앞으로 2년간 강원특별자치도 홍보 및 대 정부·국회 입법 과정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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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최우수상’ 및 초전면 소성보건진료소 도지사 표창 수상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2월 11일 경상북도 22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관리 성과대회에서 작년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주군은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혈압·혈당기기 드림사업,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 레드서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군민들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에 힘썼으며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우리마을 스마트 건강교실’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보건교육 및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초전면 소성보건진료소에서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및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등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성주 건강백세’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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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12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4년 12월 읍·면장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2일 오전 11시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2024년 12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과의 협업 및 협조 사항이 있는 부서장이 참석해 희망 나눔캠페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철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홍보 등 군정 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동절기 재해 대비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와 어려운 이웃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민생안정과 지방행정의 안정적 수행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등을 당부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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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제2회 함양군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함양군, 2024년 제2회 함양군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조여문 부군수 주재로 2024년 제2회 함양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당연직 위원, 민간 위촉위원, 등록규제 담당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규제개혁 공모제 우수 공무원 선정안 △우수부서 선정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공모제에서는 접수된 40건의 과제를 대상으로 중앙부처 건의 결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우수, 우수, 장려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공무원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 대상 명확화’를 제안한 미래발전담당관 서동훈 담당이 선정됐다.
이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의견을 수용해 보조금 신청 전이라도 현장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완료되어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했다.
우수 공무원은 ‘영농여건불리농지 관련 농림부와 사전협의 필요 여부’를 건의한 농축산과 박원일 주무관, 장려 공무원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을 건의한 미래발전담당관 김근홍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우수부서는 최우수 농축산과, 우수 미래발전담당관, 장려 노인복지과가 선정됐다.
조여문 위원장은 “생활 속 규제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저해하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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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DTL관련 부적정 지원사업 바로잡는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월 3일 택시근로자복지센터의 운영 개선계획 발표 이후, DTL 시설을 사업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 보조사업에 대해 집중적인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근로자 복지증진 사업인 ‘감정노동자 지원사업’과 ‘근로자 건강증진사업’에서 부적정 지원 사항에 대해 즉각 개선 조치에 나선다.
먼저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은 감정노동자의 교육, 심리상담 등을 위해 2021년 8월부터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가 DTL 2층 일부를 임차해 운영해 오고 있다.
처음 개소 시 인테리어 등 시설 조성비를 DTL에서 우선 부담하고 이후 한국노총이 시 보조금 중 일부를 DTL에 시설사용료로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점검 결과, 당초 DTL이 우선 부담한 시설조성비가 초과했음에도, 한국노총은 DTL에 계속 시설 사용료로 지급한 사실이 발견됐다.
다음으로 ‘근로자 건강증진사업’은 2019년에 DTL 내의 건강증진센터를 활용해 근로자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노총은 DTL에 운동시설 및 장비 사용료로 시 보조금 일부를 지원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운동시설 및 장비는 DTL의 소유가 아니라 2018년 대구시가 택시근로자를 위해 구입해 DTL에 제공한 시 행정재산이었다.
시의 행정재산에 대해 시 보조사업으로 그에 대한 사용료를 지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개선하기로 했다.
첫째,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시설 사용료 지원을 즉시 중단하고 기 과다 지급된 시설사용료에 대해서는 정밀 분석해 초과분은 반납 조치할 계획이다.
둘째, ‘근로자 건강증진사업’에 대해서는 운동시설 및 장비 사용료 지원을 즉시 중단하고 사업 장소를 DTL에서 다른 근로자 관련 시설로 변경하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재검토할 계획이다.
셋째, 현재 DTL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다른 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 보조사업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앞으로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이 투명하고 적정하게 집행 및 운영되도록 관련 사업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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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트로트 요정 김다현, 창원특례시에 문화예술사랑 기부금 300만원 기탁
국악트로트 요정 김다현, 창원특례시에 문화예술사랑 기부금 3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트로트 요정 김다현이 지역 문화 예술진흥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학동 출신의 김다현 양은 보이스트롯, 미스트롯2, 현역가왕 등의 경연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으며 현재 글로벌 가수로 발돋음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창원특례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조명래 제2부시장이 참석해 김다현의 기탁금을 전달받았다.
김다현은 “2020년 데뷔 후 많은 분들이 저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조금씩이나마 돌려드려야겠다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다”며 “무대에 설 때마다 관객분들이 전해주시는 에너지의 바탕은 지역 문화 예술이 쌓아가고 있는 ‘흥’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노력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김다현 양의 우리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며 “다현 양의 무대와 객석에서 번지는 벚꽃향기가 앞으로 창원시에 좋은 징표가 될 것 같다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수 김다현의 팬클럽 ‘얼씨구다현’의 공식색은 벚꽃색으로 시화가 벚꽃인 창원시에 김다현의 문화예술적 열정이 맞는 색을 찾아 전해진 모습이다.
한편 시는 이날 기탁금을 창원문화재단으로 전달해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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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동아리 발표회‘파란’
동해시, 청소년동아리 발표회‘파란’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12월 14일에 동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4년도 동해시청소년동아리 발표회 ‘파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청소년동아리 발표회 ‘파란’은 한 해를 돌아보며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 짓고 청소년의 적극적인 동아리 활동을 기대하며 동해시청소년시설에서 마련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발표회에는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동해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회 ‘빛솔’, 동해시청소년센터 운영위원회 ‘CLAP’,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YOU’ 와 44개의 동해시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2024년도 활동 내용 보고와 댄스, 치어리딩, 난타, 밴드 등 다채롭고 화려한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청소년동아리 발표회가 청소년들의 교류와 소통, 화합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인 지원으로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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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 공동 릴레이 학술 세미나 개최
동해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 공동 릴레이 학술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12월 11일 현진관광호텔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벌크 화물세 도입을 통한 항만 관련 재정 수요 확보를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최한 학술 세미나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현안 공동 과제를 선정해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 대안을 제시하는 공동 릴레이 학술 세미나로 지난 11일에 동해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최로 동해시에서 1차로 개최했다.
우명동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벌크 화물세 도입을 통한 항만 관련 재정 수요 대응 방안’에 대해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최원구 연구기획실장이 발제하고 정동수 의원 , 채병창 세무과장, 박충훈 책임연구위원, 이상범 정책연구실장, 홍근석 연구위원 , 남궁창성 미디어실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항만 물류로 인해 발생하는 대기오염, 도로파손, 지역주민들의 민원 등 지속된 외부불경제로 인해 증가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해결하기 위한 합리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동해·묵호항의 주요 취급물품인 벌크화물로 발생하는 안전 문제와 환경오염, 도로파손 등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벌크화물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기타 대안으로는 기금 신설, 원인자부담금, 보통교부세 보정수요 반영 등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채병창 세무과장은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항만 관련 재정확보 방안을 공론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개발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법과 교부세 제도개선을 중앙에 건의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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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차질 없어…역대 최고의 행사로 만들 것"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차질 없어…역대 최고의 행사로 만들 것"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정국 불안으로 인해 내년 경주에서 열릴 예정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메시지를 전했다.
주 시장은 “정부가 2025년 APEC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당초 예정대로 APEC 심포지엄과 비공식고위관리회의를 차질 없이 진행하며 의장 수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해 “전체 예산이 크게 감액된 상황에서도 APEC 관련 예산으로 3246억원이 반영돼 행사를 준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추가로 요구했던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APEC 지원특별법을 근거로 추경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낙영 시장은 “대한민국은 6.25 전쟁 난리통에도 지방선거와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나라였다”며 “현재 정국이 다소 혼란스럽더라도 곧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끝으로 그는 “APEC 정상회의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이자 우리 국가의 위신이 걸린 중요한 행사”며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경주를 세계에 널리 알릴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내년 경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는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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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혁신 이끌어 낼 국비 1조 8591억원 확보
창원특례시, 미래 혁신 이끌어 낼 국비 1조 8591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월 10일 2025년도 정부 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창원시 지역경제와 민생안정을 이끌 국비 예산 1조 8,59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사상 첫 증액 없는 감액 예산안 의결이라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확보액은 전년도 대비 635억원이 증가했으며 창원시 미래혁신 성장 가속화 사업과 생활밀착형 사업, 시민 안전,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사업들의 예산이 대거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예산에 반영된 창원시 미래혁신 성장 가속화 사업들은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기계·방산 제조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진해신항 건설사업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등이다.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2025년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마산회원구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웅천중계펌프장 설치사업 등이 반영됐다.
시민 안전·삶의 질 향상 사업으로는 △자연재해 위험지역 정비사업 △창원시 진해가족센터 지원 △진해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 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도시재생사업 △농촌개발사업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양곡교차로호선 개선 등이 편성됐다.
홍남표 시장은 취임 후 줄곧 창원시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양질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정부의 초긴축재정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창원시 소재 정부산하기관과 출자출연기관 등과 전략적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 등을 가리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국비 확보를 진두지휘했다.
또한, 시는 민선 8기 역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연초부터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보고회와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통해 창원시 성장에 핵심이 될 주요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지역 국회의원 초청 조찬 간담회, 보좌진 간담회 등을 개최해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여기에 더해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단계에 맞추어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하고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설명과 예산심의에 적극 대응해 감액예산안 의결이라는 상황에도 국비 증액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 예산은 창원시 미래 혁신 성장을 실현해 줄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과 일상의 확실한 변화를 가져올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이라며 “2025년에도 창원시 주요 핵심사업들이 무리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국회 단계에서 추가 반영하지 못한 사업에 대한 충분한 분석을 통해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향후 예산 범위 내 사업을 추진하고 정부 추경 예산안 반영 및 2026년 국비 예산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