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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안동포 품평회 개최
안동시, 2024년 안동포 품평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포 직조인들의 결실을 만나볼 수 있는 ‘2024년 안동포 품평회’ 가 12월 11일 안동포타운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국가 무형 문화재 제140호로 지정된 ‘안동포 짜기’의 전통 계승과 직조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품평회는 6새부터 9새 이상 4개 부문에서 총 12점의 안동포 작품이 출품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 작품 수상자로는 6새 부문은 저전마을의 임중분 직조인, 7새 부문은 고곡마을의 김분자 직조인, 8새 부문은 금소마을의 김춘화 직조인이 선정됐으며 가장 높은 새수인 9새 이상 부문은 금소마을의 이명순 직조인이 최우수 작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수상작은 오는 12월 24일 열리는 안동포 교육작품 전시회에 전시돼 안동포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포 짜기 전통 계승자 수가 점점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안동포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직조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동포 짜기의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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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 강연 개최
안동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 강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이 12월 14일 인문교양 강연을 개최한다.
해당 강연은 ‘큰별쌤’ 이라고 불리는 EBS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이 ‘퇴계와 도산서원’을 주제로 진행한다.
퇴계 이황의 철학과 도산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최태성 강사가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며 안동의 지역 문화와 함께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도산면에 위치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대회의실에서 ‘2025 EBS 입시전략설명회’ 와 연계해 진행되고 인문교양 강연은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유교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의 기획전시실에서는 타목 김종흥의 장승과 솟대 전시가 12월 27일까지 열리고 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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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인복지시설 인권강화 워크숍 개최
안동시 장애인복지시설 인권강화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는 12월 12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 의식 강화를 위한 ‘안동시 장애인복지시설 인권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동시는 최근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장애인 인권침해 사건들을 겪으면서 종사자들에 대한 장애인 학대 관련 교육이 필요함을 판단해 안동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함께 워크숍을 준비하게 됐다.
이날 ‘장애인 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예방과 신고’라는 주제로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박정식 관장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가한 종사자들은 질의와 답변을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확대했다.
오승택 안동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장은 “편견 없이 다양성을 존중해 장애인의 인권을 지키는 안동시 장애인복지시설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엄길용 안동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 대한 인권침해는 장애인복지시설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서 지나치는 한마디 말과 작은 행동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며 “지역사회 시민으로서 장애인에 대한 시설 종사자의 역할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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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농업연구원, ‘노지 스마트농업 미래 비전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농업연구원, ‘노지 스마트농업 미래 비전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은 12월 12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에서 스마트농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비전을 논의하기 위한 ‘노지 스마트농업 미래비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정삼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정책과장, 강석원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팀 과장, 김후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안동시 외 지자체 공무원 및 산·학·연 관계자,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스마트농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관계자에게 주목받는 이슈임을 증명했다.
스마트농업 분야의 최신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농업의 성패 요인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특별강연과 주제발표,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이정삼 스마트농업정책과장이 ‘스마트농업 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추수진 선임연구위원이 ‘국내외 스마트농업 사례와 성패요인 탐색’을 주제로 발표하며 정부의 최신 스마트농업 정책방향과 미래 발전 가능성 및 도전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한국미래농업연구원 김균장 본부장이 ‘노지 스마트농업 추진 성과와 미래’를 주제로 노지 스마트농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한국미래농업연구원 김대희 원장을 좌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정책과 이정삼 과장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팀 강석원 과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추수진 선임연구위원 △국립안동대학교 전용호 교수 △한국애플리즈 한임섭 대표이사가 국내 노지농업의 미래상과 스마트농업의 확산방안에 대해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곧 수립 완료될 스마트농업 분야 최초의 법정 계획인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광역·기초 지자체와 산·학·연이 협업해 스마트농업 발전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자는 의견 등이 오갔다.
한국미래농업연구원 김대희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스마트농업의 현주소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연구원은 스마트농업 양적 확산과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간 혁신주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후자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동은 전국 최초로 노지 사과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농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후이변을 극복하고 농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안동이 노지 스마트농업 분야의 중심으로서 첨단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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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북도민행복대학 4기 학위수여식 성료
상주시, 경북도민행복대학 4기 학위수여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2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4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방우정 강사는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즐겁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인생의 변화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본 행사에는 강영석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학장, 남영숙 도의원, 수료생,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학위증서 수여, 우수학습자 및 공로자 표창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4기를 맞이한 상주캠퍼스는 지역학, 인문학,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을 중심으로 총 30회에 걸친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4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주 1회 2시간씩 진행됐으며 학생 중심의 동아리 활동, 저출산 캠페인 봉사활동, 시민 오픈 강좌 등을 통해 학습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며 상주시만의 독창적인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황윤자 학생회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에서의 1년은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남겼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참여하신 여러분 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오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1년간 쌓아온 경험과 배움이 앞으로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리라 믿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시실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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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3회 설공찬전 문화제 성황리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낙동강문학관이 주최하고 상주시와 난재채수선생기념사업회, 상주교육지원청, 상주신문사가 후원한 제3회 설공찬전 문화제가 지난 12월 7일 오전 10시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낙동강문학관 관장의 개회사에 이어 채수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의 축사, 설공찬전 학습 홍보영상 상영과 축시 낭독, ‘설공찬전’을 극화한 연극공연 설공찬전문화제 공모작 시상, 설공찬가 부르는 시간이 함께 마련돼 그 의미를 되새겼다.
‘난재 채수 선생이 꿈꾼 세상을 만나다’라고 표방한 행사장에는 상주시민과 인천 채씨 문중, 각급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했으며 특히 ‘설공찬전’을 풀어쓴 김재석, 이서영 작가와 ‘난재집’을 번역한 안수정 박사가 참석했다.
설공찬전문화제는 조선 최고의 문장가요, 선비이자 경세가인 난재 채수 선생이 지은 한글로 읽힌 최초의 소설 ‘설공찬전’을 배우고 익히는 데 뜻을 두었다.
‘설공찬전’은 이안면 가장리에 있는 ‘쾌재정’에서 한문으로 창작되고 한글로 번역되어 널리 읽혀졌다.
윤회화복설과 여권신장의 주제가 당시 유교사회에 위배 되어 중종 때 모두 불태워졌다.
금서로 된 ‘설공찬전’의 필사본이 1997년 이복규 교수에 의해 성주이씨 이문건의 ‘묵제일기’에서 발견됨으로써 다시 빛을 보게 됐다.
‘선하면 행복하고 악하면 불행하다’는 인과론, 불합리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비판한 채수 선생의 문학정신은 우리가 되새기고 이어가야 할 덕목이다.
박찬선 관장은 설공찬전문화제를 통해 “‘설공찬전’의 문학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올곧은 정신문화의 계승과 ‘문학의 고을 상주’를 천명함에 큰 뜻이 있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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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6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공공분야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공공서비스 혁신이 가능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 확산하는 사업으로 재난·안전, 행정, 교통의 6대 분야 중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과제에서 ‘상주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 으로 최종 공모 선정됐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화재, 사고 등의 대형 재난 상황 발생 시 소방차, 구급차 등의 긴급차량이 교차로 진입 시 녹색신호를 우선 부여해 목적지까지 최단 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상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사업비 8.07억원을 투입해 상주시 주요도로에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또한 시·군간 시스템 연계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소방차 및 구급차의 2차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스템이 구축되면 일시적인 차량 정체가 불가피하지만, 응급상황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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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아트케이션 고성’ 성과공유회 서울 대학로에서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 ‘소멸위기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6개 선정 지역 공동 성과공유회 개최- 12월 16일 ~ 20일 서울 대학로- 고성문화재단, ‘아트케이션 고성’ 성공적 사례로 주목받아고성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성과공유회에 참여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에서 진행되며 특히 18일 아르코 꿈밭극장에서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에서 고성문화재단의 사례 소개와 함께 이 사업을 통해 발굴된 창작공연 ‘명파 환상곡’을 선보인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청년 예술가를 고성으로 초대해 고성에 스며드는 △‘한 달 살기 명파’ △예술작업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명파’, △창조된 예술작품을 명파마을 곳곳에 펼쳐놓는 ‘아트케이션 페스타‘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의 문화적 잠재력을 발굴하며 인구 감소로 점차 비어가는 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지역의 문화예술단체가 협력하고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예술인 관계 인구 형성,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 확대, 명파 지역의 전국 홍보 등 의미있는 성과를 남긴 ’아트케이션 고성‘은 ‘명파환상곡’의 대학로 공연으로 지역 예술이 수도권 무대로 진출한다는 점에서 또 한 번의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이 공연은 고성의 이야기를 담은 예술작품이 지역을 넘어 전국 관객과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성과 외에 프로젝트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예산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적인 시각으로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일회성 참여를 넘어 진정한 지역 공동체 형성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프로젝트에서 창출된 성과가 지역 경제와 연계될 수 있도록 관광과 지역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고성문화재단은 명파마을 주민, 협력 단체, 행정주관부서와 함께 이번 성과공유회에 방문해 다른 지역의 사례를 학습하고 이를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성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마을의 변화를 체감했고 더욱 지속되기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력해 차년도 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지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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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상반기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 채용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대기오염물질, 비산먼지 불법 배출 등 미세먼지 발생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을 채용한다.
이번 민간 감시원 채용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신청·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합산한 고 득점자 순으로 4명을 선발해 오는 12월 31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가 고성군으로 되어 있고 실제로 거주하는 자로 만 18세 이상 자가 차량 소유자이다.
단, 채용 기간 중 겸직은 불가하다.
민간 감시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응시원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12월 18일까지 군청 환경과 기후변화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이 되면 25년 1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관내 불법 소각 행위와 대기 배출사업장, 악취 배출업소,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의 배출 행위 등을 감시하고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지원, 미세먼지 대책 추진 홍보 및 비상저감조치 관리 등의 예방과 감시활동을 하며 고성군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석중 환경과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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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사업 성과 및 연구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은 이동형 초음파 및 엑스레이 등 전문 검사장비를 탑재한 의료버스 5대로 전문 의료진이 취약계층을 방문해 검진, 상담, 교육 등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인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의 한 해 추진 성과를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사업 표준화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해 내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는 사업 운영 의료기관 및 협력기관, 부산대학교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해 △인사말 △표창장 수여 △우수사례 소개 △연구용역 결과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공헌한 우수기관과 개인에게는 부산시장 표창장이 수여된다.
또한, 부산대학교산학협력단의 의료버스 운영 표준화방안 연구용역 결과 발표 및 정책 제안을 통해 ‘초고령사회 부산형 보건의료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 시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역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보건의료자원과 협업하고 취약계층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영구임대아파트, 보훈회관, 마을건강센터 등으로 서비스 거점기관 확대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개최 △사업 표준화방안 연구용역 실시 △지역 보건의료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사후관리 등을 추진했다.
특히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회의 무료봉사 참여로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마을건강센터와 연계해 생활 속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절한 등록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는 ‘통일박람회’, ‘맘편한부산 의료정보박람회’, ‘부기랑 운동하장 팝업 캠페인’ 등 많은 행사에도 참여해 사업을 홍보하고 그 우수성을 알렸다.
아울러 시는 의료버스 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연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의료버스를 전문 의료기관에 위탁해 운영했다.
기존 민간보조사업 운영방식의 경우 사업기관 선정 절차로 인해 1분기 휴지기가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는 공모 절차를 거쳐 전문 의료기관에 위탁 운영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버스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의료진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보고회가 사업추진 기관, 협업 기관이 서로 협력·발전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이 일회성 검진과 상담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보건·의료·복지자원과 적극적으로 연계돼 시민들의 책임 있는 건강관리 모델이 되도록 내년에도 알차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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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2024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 개최
부산시,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2024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4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항공·항만·육상물류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첨단국제복합물류시스템 구축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오늘 세미나에는 산학연 물류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불확실성과 글로벌 물류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해외정세에 따른 통상 정책 전망과 해운·항만·항공·물류 분야의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글로벌 물류 경쟁시대를 맞이한 부산의 대응 전략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예상준 연구위원의 ‘제2기 트럼프 정부의 통상 정책’ △한국해양진흥공사 이석용 해양산업정보센터장의 ‘글로벌 해운·항만 시장의 주요 이슈’ △한국교통연구원 노홍승 선임연구위원의 ‘글로벌 항공·물류 시장의 주요 이슈’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 내용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열띤 종합토론과 질의 답변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희성 시 교통혁신국장은 “우리시는 세계 2위의 글로벌 환적항만에 가덕도신공항 개항을 통한 항공물류 기반 시설을 더해, 싱가포르, 홍콩과 같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트라이포트 혁신전략'을 수립 중이다”며 “현재의 국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미래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물류 중심의 성장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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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도모헌에서 ‘'안녕 2024, 기대해 2025' 함께라 참 좋다’ 개최
시민과 함께 도모헌에서 ‘'안녕 2024, 기대해 2025' 함께라 참 좋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안녕 2024, 기대해 2025' 함께라 참 좋다’ 연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나온 2024년을 돌아보고 다가올 2025년을 준비하며 시민의 공간인 도모헌의 의미를 살려 따뜻한 커피와 함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장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된다.
먼저, 1부는 '2024년 뉴미디어멤버스 해단식'으로 △축사 △2024년 활동 성과 및 소회를 그리는 영상 시청 △우수활동자 시상 등이 진행된다.
올해 활동한 뉴미디어멤버스는 총 90명으로 부산의 주요 현안을 홍보하기 위해 직접 체감한 정책과 문화, 국제 행사 등을 취재해 총 1천500여 건의 콘텐츠 제작과 450건의 네이버 탑 10 진입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외국인 멤버스의 활약이 큰 주목을 받았다.
엘살바도르 출신의 외국인 멤버스 파티마 씨는 지난 추석 때 자녀와 함께 제작한 ‘한복 문화 체험’ 콘텐츠를 최고의 성과로 꼽았다.
5년 전 부산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기르며 우연히 뉴미디어멤버스 활동을 알게 된 그는 ‘한복 문화 체험’ 콘텐츠로 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80만 뷰를 기록하며 세계 속에 부산의 문화를 알렸다.
시는 올해 뉴미디어멤버스 활동을 정리하며 멤버스 90명 전원에게 활동 인증서를, 우수활동자 3명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2부 '함께라 참, 좋다' 콘서트에서는 3팀의 공연과 함께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연의 주인공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를 통해 시민 사연을 공모해 총 20편의 사연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들이 사연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현장 관람객으로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추후 ‘부산튜브’를 통해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커피를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커피 기구 전시 △핸드드립 내려보기 △바리스타 퍼포먼스 △도모헌 드립백 만들기 △쿠키 아이싱 △비건식 빵과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음료 시음·시식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콘서트가 진행되는 공간과 외부 테라스 공간을 잇는 엘이디 스크린을 설치해, 도모헌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따뜻한 커피와 감미로운 크리스마스 콘서트까지 즐기도록 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올해는 특히 부산의 눈과 귀와 입이 돼 시민과 소통하는 뉴미디어멤버스가 직접 경험한 정책에 창의성을 더해 부산을 세계 속으로 알리는 활약이 빛난 해였다”며 “우리시가 추진하는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부터 세계적인 문화예술 기반 시설 조성까지 시민과 함께 우리의 목소리가 더 멀리, 더 깊이 닿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부산시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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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도 부산문화유산돌봄사업 역대 최고 성과
부산시, 2024년도 부산문화유산돌봄사업 역대 최고 성과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가유산청의 2024년도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평가에서 '부산문화유산돌봄센터'가 전국 25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중 최고 등급인 '최우수 에스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국가유산청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문화유산돌봄 우수기관에도 선정돼, 문화유산돌봄센터 최고 등급과 문화유산돌봄 최고의 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어제 국가유산청 주관의 ‘문화유산돌봄 합동연수회’ 때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국가유산청에서는 매년 문화유산 관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돌봄사업 수행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소속된 25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에 대해 정기 평가를 하고 있다.
시는 올해 문화유산돌봄사업의 계획·집행·성과·환류 등 4개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돌봄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우수사례 발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유산돌봄사업'은 국가유산청과 17개 시도의 매칭 사업으로 전국 25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를 통해 국가 및 시지정문화유산과 비지정문화유산의 모니터링을 통한 일상수리와 경미수리로 문화유산의 보존에 앞장서고 있으며 복권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와 16개 구·군은 자연재난시 긴급 모니터링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모범적인 네트워크와 정보공유로 타시도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시의 특수시책으로 열린 ‘2024년 부산문화유산돌봄사업 체험교실’은 지난 6월 8일 시지정문화유산인 동래부동헌에서 학생과 부산시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선착순 모집 이틀 만에 신청자 50여명이 마감되는 등 학생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시민과 학생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의 동래향교 설명을 시작으로 한식 미장 체험, 기와 쌓기, 창호지 바르기, 목부재 들기름 칠하기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유산 돌봄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소중한 우리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돌봄 주체로서의 인식을 높여, 매년 그 의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문화유산돌봄사업 최고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에스등급을 받고 문화유산 우수기관으로 기관 표창을 받게 돼 뜻깊은 한해”며 “올해 시와 부산문화유산돌봄센터가 거둔 최고의 성과를 계기로 내년에는 문화유산 돌봄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우리시의 모범사례인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와 협력을 강점으로 살려, '문화유산 돌봄 최고의 도시, 부산'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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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부산시,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4년 청소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청소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지자체를 포상·격려해 지자체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시상식은 어제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청소년정책 우수사례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청소년정책 추진실적 평가'는 ‘청소년기본법’ 제14조에 근거해 시행되며 활동·참여, 보호·복지, 지역특화 분야별 정책분석평가와 지자체 합동평가 등을 종합해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부산이, △기초지자체로는 부산 사하구, 경남 고성군 등이 선정됐다.
이는 지난 6일 아동분야 정책평가 최우수 수상에 이은 청소년정책 우수 수상의 쾌거이다.
이번 수상은 시가 △청소년 참여 기반 조성 △청소년 안전망 강화 △학교 밖 청소년 자립역량 강화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 결과다.
△‘청소년 참여 기반 조성’을 위한 청소년육성위원회 청소년 위원 확대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학업중단 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연계 지원 등을 추진했다.
앞으로 시는 노후화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활성화, 청소년 수련시설 보강 등을 통해 청소년 활동 기반을 확충하고 늘봄학교와 청소년수련시설의 협업 등으로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향후 ‘청소년 복합체험 테마공원’ 형태의 체험형 학습 놀이 공간으로 조성해, 창의과학·인공지능과 로봇, 예술, 체육 등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를 담을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인근 학교의 방과 후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을 확대하고 지난 7월 개원한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이 폭넓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성과는 부산의 모든 청소년과 그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자분들이 헌신하며 노력해 준 결과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부산의 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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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피해임차인 주거안정지원금’ 지원사업 조기 시행… 전국 최대 규모로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그간 신청률이 저조했던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주거지원사업' 중 이주비 지원사업을 통합해 ‘전세피해임차인 주거안정지원금’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오는 16일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전세피해임차인 주거안정지원금’ 지원사업에 대해 내년 2월부터 신청받을 예정이었으나 △2024년 제7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피해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주거안정을 위해 하루라도 빠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촉구했고 △시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시와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협의해 오는 1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또한,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사업공고 이후 전세사기피해자으로 결정된 피해자들에게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주거안정지원금을 전국 최대 규모인 1인당 155만원으로 결정했다.
피해자들의 이주비, 주거안정지원, 전세피해주택 유지보수·관리비 부담 등을 고려했으며 총 38억 7천5백만원을 편성해 피해자 2천5백 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예산안 37억 5천만원을 편성했으나,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피해주택 관리 비용 추가지원을 요청해 가구당 5만원의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전세사기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대폭 완화했다.
지원 조건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으로 결정된 자 중,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부산시에 소재하고 △현재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로 별도의 소득요건이나 주택 요건 등은 없다.
‘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나, 기존 ‘전세피해임차인 이주비 지원사업’의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에서 현재 추진 중인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주거지원사업'은 최대 2년간 960만원까지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대출요건, 이주요건 등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피해자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전세피해임차인 주거안정지원금’ 지원사업으로 대다수의 피해자가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내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내년 11월 말까지 접수 예정이다.
주거안정지원금 신청은 보조금24 누리집 또는 시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내 전세피해지원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피해자의 실질적 지원 기반 확대를 위해 △전세피해자 법률·심리상담 △부산형 금융·주거지원 △전세피해임차인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서비스 지원 사업들을 추진해 왔으며 △찾아가는 전세피해예방교육 등을 진행해 전세피해 지원과 예방에 힘써오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주거안정지원금이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의 주거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빈틈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