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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최우수 수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지난 12월 11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4년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옥마을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관광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은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서면 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지역개발사업의 모 사업인 한옥마을 조성사업은 더한옥호텔앤리조트의 전액 민간 자본 투자로 영월 천혜 자연을 활용한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 기반의 프리미엄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고급 관광수요 창출과 방문 호평에 따른 영월지역 홍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지난 12월 3일에는 유네스코 주관 세계적인 건축 및 디자인 상인 프릭스 베르사유에서 호텔 부문 세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한옥마을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등 총사업비 272억원으로 영월군이 시행하는 지역개발사업으로서 교량 360m와 도로 1,320m의 필수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5월 교량 준공을 통해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침수 및 고립 문제가 해결되어 문개실마을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부문별 최우수를 받은 지자체는 내년도 지역수요 맞춤 지원 사업 공모 시 서면심사 통과라는 차별화된 혜택을 받게 된다.
앞으로 영월군은 민간사업자와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한옥마을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의 잔여 공정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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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2024년도 회기 마무리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의회는 12월 13일 제302회 정선군의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도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의회는 14건의 조례안과 3건의 민간위탁동의안,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본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정선군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업무개선 및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했으며 총 227건의 시정·건의 사항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한편 12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국세 감소로 인한 교부세 감소와 대내외 요인으로 인한 경기 악화 속에, 필요한 분야에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이 이뤄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으며 2024년도 본예산 대비 3.16% 감소한 5,471억 4,535만 1천원 규모로 제출된 ‘2025년도 본예산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0.8% 감소한 6,843억 6,630만 5천원 규모의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각각 원안 가결했다.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한 해 동안 정선군의회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정선군민의 평온한 일상과 행복 실현을 위해 민생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며 소통해 나가겠다”고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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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4년도 식품·의약품 분야 시도 보건환경원장회의에서 시험·검사 업무 협력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식품과 의약품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험·검사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연구원은 올해 원전 처리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방사능 오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삼중수소 검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미정화 핵종에 대한 검사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해 헴프 관련 검사와 연구로 관련 산업체 기술개발을 지원했다.
이창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식의약 시험·검사 업무를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해 식품 안전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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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시험연구 보고회 개최
2024년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시험연구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12일 올 한 해 연구소가 수행한 10개의 연구과제와 2025년도 신규 연구과제에 관한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축산분야 전문가인 김명옥, 권우성 경북대 교수와 박용수 농수산대 교수, 장성대 전국한우협회 도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험연구 보고회에서는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된 경북도립대 축산과 학생 30여명을 초청해 시험연구 보고회에 참관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상북도는 국립경국대학교와 공공형 인재 양성을 위해‘경상북도 K-ER 협업센터’를 신설해 공공기관과 대학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축산과 학생들의 축산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했다.
주제 발표 시간에는 한우 후보씨수소 개발 가축유전자원 특성조사를 통한 개량 규칙적인 배란주기를 이용한 OPU 방법 연구 친환경 농법을 활용한 사료작물 생산기술 수태율 향상을 위한 번식우 전용 첨가제 개발 우량 송아지 생산을 위한 번식우 사양기술 개발 AI 기반 개체식별 모델 개발 연구 등을 발표했다.
발표회에서는 농가 맞춤형 연구과제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양 관리 지침서와 교육 교재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박용수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는 축산기술협의회 위원으로 참석해 “최근 축산업은 질병, 기후변화, 경영 악화 등 여러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농가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구소는 이러한 연구개발 결과로 올 한 해 동안 SCI논문 3건, 특허출원 1건을 진행하고 연구소에서 생산해 선발한 보증씨수소 KPN1570 1만 7천개를 도내 한우농가에 유상공급했다.
또한, 도내 우량한우 암소를 활용해 혈통수정란 1,300과를 생산·공급했고 한우 친자확인 8,000건, 소 수정란이식 Web & Mobile 애플리케이션 개발, 한우 비문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김영환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 시험연구 보고회에서 가축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가축분야 산학연 전문가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학술토론회가 지속해서 마련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신기술을 보급하고 경북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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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자리 가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올 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4년 시군 대기·수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에 대한 시군과 기업의 환경관리 실태를 평가해 보다 효율적인 환경오염물질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성과를 낸 기업과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해 환경오염물질 저감과 오염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률과 위반률, 교육 및 오염도 검사 실적 등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고령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주시, 김천시, 울진군 등 해당 시군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 배출업소 환경관리에 모범적이고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무원, 민간인, 단체 등에 대해서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시군 및 기업체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 민관 환경감시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최적의 환경관리 방안 도출 및 민·관 협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의 장을 열었으며 2025년 배출업소 관리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의 시간도 가졌다.
박기완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환경관리실태평가를 통해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선진 환경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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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사회적경제 경북 연계·협력을 통한 가치의 확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 가치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을 위해 13일 스탠포드호텔안동에서 ‘2024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온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시군 담당공무원, 지원기관 관계자 등 140 여명이 참석해 경북 사회적경제 통합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최초의 민간협동조합인 함창협동조합의 창립자 목촌 전준한 선생을 기리는 전준한 사회적경제대상과 통합 개최해 경북의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전준한 선생의 협동과 연대의 정신을 계승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경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지역과소셜비즈,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경북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이 연계와 협력을 통한 경북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경북 사회적경제인들의 화합의 장인 온마음 대잔치가 마련됐다.
올해 제6회 전준한 사회적경제대상은 단체 ㈜알브이핀과 개인 이정원 쉼표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공동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민간인 10명, 공무원 7명 및 공공일자리 유공자 공무원 2명 등 총 19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전준한 사회적경제대상은 추천 방식을 최초로 도입해 전국에서 27건의 신청·추천서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를 거쳐 최종 8명에 대한 열띤 심사 끝에 공동수상이 결정됐다.
신봉국 ㈜알브이핀 대표와 이정원 쉼표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모두 상주 출신으로 고향인 상주로 돌아와 사회적기업을 설립·운영하고 있는 청년기업인이다.
㈜알브이핀은 매듭소품 등 수공예품 생산을 통해 할머니 일자리와 복지를 향상한 공로가 인정됐고 이정원 대표는 농촌형 사회적경제와 치유농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에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협업 우수사례는 농부창고영농조합법인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진행한 해외진출 성과를 발표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도내 SVI우수기업과 지역문제 해결 사례를 발표했다.
이밖에 포항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영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기초단위의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종횡적인 연계 및 협력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며 “뿌리깊은 경북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창의와 혁신, 다양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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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ZEROBASEONE→재쓰비-TWS 등 ‘IZNA’ 챌린지 열풍 동참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의 댄스 챌린지가 연일 화제다.
지난달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N/a’로 성공적으로 데뷔한 izna가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IZNA’의 챌린지 영상들을 공개하며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IZNA’는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키겠다는 izna의 당찬 포부가 담긴 곡으로 이를 그대로 안무로 녹여내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특히 ‘나’를 가르키는 포인트 안무는 절도 있으면서도 유연한 완급 조절로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선사한다.
이를 살린 ‘IZNA’ 후렴구 안무 챌린지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동참하며 높은 화제성을 이끌고 있다.
ZEROBASEONE의 성한빈과 박건욱, 아일릿, TWS, 원어스, 배드빌런, 아이칠린, 베이비주 등은 izna와 함께 화려한 춤선을 뽐내는가 하면, 재쓰비, 문상민 등은 이지 버전 챌린지로 훈훈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중독성 강한 비트와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조화를 이룬 ‘IZNA’ 챌린지는 각종 SNS를 뜨겁게 달구며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IZNA’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5천6백만 회를 육박, 글로벌 K팝 루키로 떠오른 izna의 거침없는 상승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izna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하는가 하면,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중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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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전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삼척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전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실시하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연말 캠페인’ 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오는 2025년 1월 31일까지 전개된다.
삼척시는 지난 12월 12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삼척시는 지난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서 총 6억2천8백여만원의 모금액을 달성했고 우리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6억8천7백여만원을 배분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 기관·단체에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삼척시청 복지정책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부할 수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계좌, 성금처 QR코드 등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오니,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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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행복한 삼척시 만들기 첫발, 시민행복위원회 출범
삼척시, 행복한 삼척시 만들기 첫발, 시민행복위원회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2월 12일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삼척시 시민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삼척시민 행복위원회’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2022년에 제정된 ‘삼척시민 행복 증진 조례’에 따라 설치됐으며 일반시민,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박상수 삼척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 행복 격차 해소 등 시가 추진하는 행복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삼척시는 삼척시민의 행복수준을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삼척형 행복지표 개발을 완료했으며 삼척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복증진 기본계획을 수립, 행복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행복증진 기본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행복선진도시 삼척’을 목표로 삼척시 사회여건과 정책방향을 고려해 경제·고용 등 9개 분야별로 수립됐으며 삼척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심의한 기본계획에 따라 삼척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각종 정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시민 행복위원회가 시민들의 다양한 말씀을 듣고 의견을 경청하는, 시민행복을 위한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정에 바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삼척시민들이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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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양성평등 전문인력 양성으로 농업과 농촌의 양성평등 확대 기반 마련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12일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2024년 농촌특화형 양성평등 전문강사 양성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2024년 성과와 어려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내년도 양성평등 전문강사 52명을 새로 위촉했다.
‘농촌특화형 양성평등 전문강사 양성교육’은 농식품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농업·농촌의 양성평등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신규 강사 양성 과정과 기존 강사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농식품부 최수아 농촌여성정책과장,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조혜련 본부장, 농촌특화형 양성평등교육 위촉 강사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대학교 박혜영 교수의 특강과 함께 올해 교육 운영 성과와 어려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강의 능력 제고 및 교육과정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양성평등 정책, 성인지 관점 훈련, 농촌형 양성평등 사례분석, 교육기획, 강의 시연 평가 등 과정을 거쳐 내년도 신규 강사 19명을 위촉했고 기존 강사 중 33명은 보수교육 과정을 통해 재위촉했다.
농식품부 최수아 농촌여성정책과장은 “농촌특화형 양성평등 전문강사 양성 사업이 성별 분업, 사회경제적 지위와 권한 차이 등 농촌사회의 양성 불평등 상황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식품부는 농촌사회 양성 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촌특화형 양성평등 강사 양성과 더불어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촌특화형 양성평등 위촉강사 현황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누리집 “전문강사 찾기”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2025년 1월부터 1년간 강의 활동을 할 수 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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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사업 결실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 사업이 최근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사업은 국립공원마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주민이 직접 가공·유통·판매하는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이 사업에 앞선 2008년부터 공원 내 거주 주민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특화작물 재배, 홍보, 포장재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국립공원마을 내에는 상품 가공 시설이 없어 외부업체에 위탁 가공하는 등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올해 2월 평촌마을, 상서마을, 부운마을 등 3곳을 대상으로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 지원사업의 총괄 기획을 비롯해 설비 도입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이들 마을 3곳은 이달부터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생산한 관련 특산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먼저 무등산국립공원에 소재한 평촌마을은 김, 고추, 두부 등으로 만든 부각류 과자들을 출시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소재한 상서마을은 인근 바다에서 키운 전복으로 만든 전복치킨을 청산도 탐방객들에 판매하고 있으며 완도에도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다.
지리산국립공원에 소재한 부운마을은 지역 한약재로 만든 쌍화차를 본격적으로 생산해 지역주민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20여명의 지역 청년 일자리도 추가로 창출했다.
이 마을은 내년에 배도라지, 오미자 등으로 만든 진액을 판매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들 3곳의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이 다양한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고 편의점 입점 등 유통망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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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도심항공 실현, 고흥에서 첫 비행 실증 나선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미래 교통 혁신의 중심에 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12월 14일 고흥에서 ‘K-UAM 그랜드챌린지’ 공개 비행 시연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최초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도입한 실증 비행을 진행한다.
K-UAM 그랜드챌린지는 UAM 안전성·사업성을 검증하는 민관합동 실증사업으로 국토부·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10개 컨소시엄·43개 기업이 참여해 단계적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과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 S-4 기체가 결합한 통합운용성을 검증하는 실증기간 중 하루를 공개적으로 시연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실증을 통해 조비 S-4 기체를 국내 기업들로 구성된 K-UAM드림팀 컨소시엄이 개발한 운항·교통관리·버티포트 등 운용기술과 결합하고 항행설비 미작동 등과 같이 가상으로 구현된 비상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검증하게 된다.
특히 처음으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활용하는데 의의가 큰 이번 실증·시연을 통해 혁신 모빌리티인 UAM에 사회적 관심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단계 개활지 실증 후 진행할 2단계 도심 구간 중 아라뱃길 구간에 구축된 실증 인프라를 검증하는 예비 실증도 착수했다.
대역기를 활용해 비행경로 상세 설계부터 실증에 활용될 버티포트 및 통신·감시 장비 등 실증 인프라의 운용성능을 검증하게 된다.
실증을 통해 도출된 안전성 검증 결과를 토대로 공공의 다양한 UAM 활용까지 확대하기 위해 ‘국토부·문체부·경찰청·소방청·산림청’ 5개 기관 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공수요 창출부터 기술·제도 교류 및 생태계 조성까지 UAM 실현에서 육성 전반에 이르는 협력을 공고히 하게 됐다.
전형필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K-UAM그랜드챌린지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K-UAM 운용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뜻 깊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장·기술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며 실증사업과 상용화 전략을 기업과 발맞춰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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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과 관리자를 위한 하자 사례 활용 안내서 발간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하자분쟁사례를 담은 “하자심사·분쟁조정 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공공주택 입주민과 관리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실질적인 하자 사례와 해결 방안을 담았다.
’ 22년부터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해결한 하자심사, 분쟁조정, 재심의 등 총 64건의 대표 사례를 담은 것으로 특히 주요 하자 유형부터 구체적인 해결 과정까지 상세히 소개해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택관리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심위는 ’19년부터 연평균 4,400여 건의 하자 분쟁사건을 접수·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하자사례집 발간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동주택 하자와 관련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대신 하심위 신청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음을 알리고자 했다.
또한, 시공사에게는 하자 취약부위를 철저히 시공하도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입주자에게는 신축아파트 사전점검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거나, 하자분쟁 시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
이번 사례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욕실 벽체 타일의 뒤채움이 부족해 타일이 들뜨거나 탈락될 우려가 있다는 신청 사건에 대해,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조사한 결과, 타일 뒤채움 모르타르 면적이 타일 면적의 80% 미만으로 시공되어 타일의 들뜸, 처짐, 탈락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하자로 판정했다.
주방 싱크대 급수 수압이 낮아 싱크대 사용에 불편이 심하다는 신청 사건에 대해, 현장 실사를 실시한 결과, 급수 토출량이 3.6ℓ/min으로 측정되어 관련 최소 기준에 미달된 것으로 나타나 음식 재료를 씻고 설거지 등 제 기능을 하는데 애로가 있다고 보아 하자로 판정했다.
계단실의 계단참 일부 구간의 폭이 좁아 위험상황 시 피난에 어려움이 있다는 신청 사건에 대해, 현장 실사를 실시한 결과, 계단참 일부 유효폭이 약 1,120∼1,130㎜로 측정됨에 따라 관련 최소기준에 미달된 것으로 확인되어 대피 시 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수직 이동 통로로서의 기능에도 지장이 있다고 보아 하자로 판정했다.
안방과 발코니를 분리하는 분합문에 손잡이가 미설치됐다는 신청 사건의 경우에는 - 설계도서에 손잡이가 표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손잡이 없이는 문을 열고 닫을 때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므로 하자로 판정했다.
세탁실 폭이 좁아 세탁기, 건조기 설치가 곤란해 신청된 하자에 대해 입주자는 안방 발코니에 세탁에 필요한 설비 설치를 요구하고 사업주체는 설치된 단열재를 철거하고 새로운 단열재를 설치해 현 세탁실 폭을 넓히는 방법으로 보수코자 하는 보수방법에 대해 분쟁이 있었던 사건의 경우, 하심위는 사업주체가 제시한 현 세탁실 폭을 넓히는 방법으로 보수하되, 입주자에게 그동안 세탁기, 건조기를 사용하지 못해 입은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도록 조정했다.
하심위는 하자로 판정한 사건에 대해 사업주체에게 통상 60일 이내의 보수기간을 정해 보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사업주체가 이를 위반해 보수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자체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2월 13일부터 “하자심사·분쟁조정 사례집”을 주택건설협회, 주택관리협회, 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시·도에 배포하고 국토교통부 누리집 및 하자관리정보시스템에도 등재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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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연결하는 도시숲”,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 연내 1단계 개통
“도심을 연결하는 도시숲”,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 연내 1단계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16일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 중인 ‘치악산 바람길숲’ 1단계 구간을 개통한다.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치악산 바람길숲 사업은 2021년부터 중앙선 폐선 구간인 우산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앞∼반곡역 사이에 시민 여가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통하는 사업 1단계 구간은 구 원주역을 제외한 10.3㎞ 구간이다.
구간 내 주요 시설로는 중앙동 도래미시장과 연계해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중앙광장, 봉산동 큰나무쉼터를 조성한 봉산정원, 보리밭 및 은하수 조명을 설치한 길이 150m의 원주터널, 다목적 잔디광장을 조성한 번재마을숲, 무지개철길 및 파라솔을 설치한 유교역광장 등이 있다.
특히 학성동과 봉산동 일부 구간은 철로를 그대로 보존해 폐철도의 역사를 간직한 추억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원주시목인 은행나무를 비롯해 느티나무, 왕벚나무, 메타세콰이아, 이팝나무 등 총 23만 그루를 식재해 특색있는 걷기길을 조성했으며 곳곳에 휴게공간을 조성해 폐선부지 지역주민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삶의 질을 향상에 기여했다.
시는 내년 치악산 바람길숲 2단계 사업인 우산철교 리모델링과 원주센트럴파크 조성을 완료해 전 구간 개통을 마칠 계획이며 반곡역 또한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폐철도를 바람길숲으로 재탄생시켰다”며 “도심을 연결하는 도시숲 조성을 통해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새로운 시민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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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흥원창 중심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완료.“새 관광명소 기대”
원주시, 흥원창 중심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완료.“새 관광명소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2일 남한강과 섬강이 만나는 합수머리인 흥원창을 중심으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국비 10억원 등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흥원창과 섬강∼남한강 4.4㎞ 구간에 전망대와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탐방로를 정비했다.
특히 법천소공원부터 흥원창까지 2.4㎞ 구간 보행로를 정비하고 쉼터 3곳을 설치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흥원창 노을과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려·조선시대 세곡 운송을 담당했던 흥원창에 조운선을 본뜬 전망대를 설치해, 역사적 의미도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뛰어난 역사적 가치와 생태관광자원을 지닌 흥원창을 중심으로 조성된 국가생태탐방로가 원주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