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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올해 이자수입 180억 목표액 초과 달성
창원특례시, 올해 이자수입 180억 목표액 초과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발생한 이자수입이 당초 목표액을 초과해 11월 말 기준 180억원을 조기 달성했고 연말까지 일반·특별회계·기금의 이자수입 200억원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고금리시대에 접어든 이후 시는 유휴자금의 고금리 예금 전환 계획을 수립해 관리부서의 자금흐름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시금고와 협력해 최소한의 집행 자금은 보통예금 예치 후 최대한의 유휴자금을 정기예금으로 전환하도록 추진했다.
예금 전환 계획은 시금고에서 제공하는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을 단기로 운용해 효율을 높이는 방안으로 2023년부터 시행해 174억원의 이자수입을 달성했고 올해는 작년 대비 최대 15% 수입이 증가했다.
이는 창원시가 통합된 이후 최고 규모이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흐름에 따른 금리변동을 항상 주시해 자금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용으로 창원시 재원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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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우수활동사례 공모전 4관왕 쾌거
경주 안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우수활동사례 공모전 4관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 31켄벤션에서 개최된 2024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우수활동사례 공모전에서 4관왕의 쾌거를 거뒀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금장 포상자는 조준우, 우수 활동사례 부문은 하양하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 포상사무국 운영으로 안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백운숙 주무관, 우수 포상담당관은 이정미 주무관이 각각 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우수활동사례 공모전은 참여 청소년 및 보호자들에게 사업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성 강화 활동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만 7세 이상 만 15세 이하 이거나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중학교 3학년 이하의 청소년이 대상이다.
이들은 운영기관에 등록돼 포상 단계에 따른 활동을 수행하고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성취하였을 경우 금장, 은장, 동장을 포상하는 제도이다.
한편 안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운영사무국으로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금장, 은장. 동장 등 총 73명이 포상됐다.
최연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공모전 수상은 담당자가 열정적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한 결과다” 라며 “앞으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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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정소식지 발행 조례 제정… 시민 소통 강화 나선다
경주시, 시정소식지 발행 조례 제정… 시민 소통 강화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소식지 발행 활성화로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12일 열린 경주시의회 제287회 본회의를 통해 ‘경주시 시정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안’ 이 최종 통과됐다고 13일 밝혔다.
조례 제정으로 경주시의 소식지인 ‘아름다운 경주 이야기’ 제작 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
경주시는 이를 계기로 내년 봄호부터 소식지에 시민 참여 코너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할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계획이다.
특히 소식지의 기획과 제작 과정에서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편집위원회가 구성·운영된다.
경주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내년 봄호 발행을 목표로 편집위원회 구성과 콘텐츠 기획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내년부터 발행되는 ‘아름다운 경주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정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식지 발행을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경주시와 시민 간의 소통 창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식지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연 4회 발행되며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무상 배포된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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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합천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겨울철 발생이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과 환경 관리에 대한 철저한 실천을 당부했다.
군은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먼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을 생활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가 구토나 설사 증상을 보일 경우 등원을 자제하도록 안내하며 문고리와 손잡이 등 자주 접촉하는 표면을 정기적으로 소독할 것을 권장했다.
감염 환자의 구토물과 그 주변은 즉시 염소계 소독제를 사용해 소독해야 하며 감염된 조리 종사자는 조리 업무를 중단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구토 후에는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이 감염 확산 방지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극소량의 입자로도 감염이 가능하며 구토와 설사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다.
특히 겨울철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하기 때문에 주로 12월부터 2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식중독 사례의 약 49%가 이 시기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지하수 섭취를 통해 발생하며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오염된 손 등을 통한 사람 간 접촉으로도 전파된다.
특히 생굴과 같은 익히지 않은 어패류는 감염 위험이 높아 “가열조리용” 또는 “익혀먹는” 표시가 있는 경우 반드시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
지하수를 사용할 경우 오염 가능성이 의심되면 반드시 끓여서 섭취해야 하며 개인 위생을 위해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와 어린이집에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이 조리와 같은 활동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 휴식을 취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환자가 사용한 화장실 변기, 물내림 버튼, 문 손잡이 등은 반드시 염소 소독제를 사용해 소독해야 한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과 식품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집단 급식소는 장시간 조리로 인해 균 노출 위험이 높은 만큼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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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9회 장기요양기관인의 밤 행사 개최
함안군 제9회 장기요양기관인의 밤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주관으로 제9회 장기요양기관인의 밤 행사가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조인제 경상남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함안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소속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 격려사, 축사, 사례발표, 행운권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어르신에게 양질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한 협의회 소속 오진희, 장형렬씨에게 군수 표창을 김둘선, 강혜란씨에게 군의회의장 표창을 박덕임, 강명옥, 안순엽, 정미선씨에게 협의회장상이 수여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격려사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군에서도 더 나은 근무환경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및 장기요양보험제도 홍보 등의 목적으로 2008년 12월 설립된 이래 2014년부터 매년 소속 회원들의 연대강화를 위한 송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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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내년 1월부터 디지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 1월부터 디지털 안전· 보건 관리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이를 위해 13일 현업종사 사업 관련 부서의 관리감독자, 팀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관리시스템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에 따른 행정의 체계적 관리 및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사항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의 디지털화 필요성에 의해 도입되는 것. 기존 서류 작성 위주의 아날로그 방식 안전관리를 디지털화하는 것으로 요소별 산재돼 있는 광범위한 중대재해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통형 시스템을 통해 관련 부서와 공문을 송수신하는 등의 복잡한 절차가 개선될 것”이라며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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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 진행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연말을 맞이해 12월 한 달간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정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연말을 맞아 기부자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영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자들은 이벤트에 자동참여 되며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영양군 인기 답례품 중 1종을 기존 혜택에 더해 추가로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25년 1월 중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12월 한 달간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영양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고 참신한 이벤트를 진행해 영양군에 기부해 주시는 분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증진 사업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정부가 운영하는 ‘고향사랑 e음’홈페이지를 통해 납부가능하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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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역사의 ‘청송백자’ 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돌아왔다
오백년 역사의 ‘청송백자’ 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돌아왔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백자가 지난 1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6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은 기업과 국가경쟁력의 핵심 가치로 인식되는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정한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대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부가 가치 창출을 위해 브랜드 경영 체계를 도입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브랜드를 시상해 왔다.
정부가 시행하는 만큼 선정 절차도 까다롭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민국브랜드 대상 시상 공고를 한 뒤, 접수된 신청 대상자의 정부시상 제한 요건을 심사하고 외부 민간인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어 1차 평가를 한다.
1차 평가를 통과한 브랜드는 일반국민 및 국민 브랜드 평가단의 심사를 거친 후, 2차 평가위원회에서 후보로 선정된 브랜드의 대표자와 관련자의 발표평가를 듣고 최종 선정을 한다.
최종 선정된 브랜드는 15일간 공개 검증을 통한 국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수상이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브랜드 평가위원회는 청송백자축제 개최,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 전시회, 유통채널 확보를 통한 청송백자의 가치 홍보와 현대인의 감각에 맞는 청송백자 제작, ‘청송백자 관광거점 사업’, ‘청송백자 레지던스 사업’과 같은 지역의 전통공예문화를 활용한 관광정책 등 청송군의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 정책과 우수한 경영 성과를 수상 이유로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백자를 소재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청송백자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청송백자 전문 도예가를 양성하겠다”며 “청송백자 축제와 같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손님에게 청송백자에 음식을 담아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날이 오도록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송백자는 조선시대 4대 지방요 중 하나로 16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후기 대표적인 도자기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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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합동 토론회 개최
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합동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최근 몇 년간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방향과 인근 시군과의 공동협력을 통해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위해‘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안병구 밀양시장, 산림청, 경남도, 김해시, 양산시, 창녕군, 울산 울주군, 경북 청도군 등 관계기관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국가정책 방향 설명 △방제전략 발표 △인접 시군 간 협력 방안 공유 △방제전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밀양시와 인근 시군의 방제 현황을 공유하며 확산 방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문화재와 관광지, 주요 소나무림 중심의 복합방제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대한 수종 전환 △드론 방제를 활용한 확산 저지 방안 등이 제안됐다.
또한 드론 예찰과 방제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가가 참여한 체계적인 방제전략 수립을 위해 지자체가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밀양시와 인근 5개 시군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추가 예산 지원, 수종 전환 시 산주에게 조림수종 선택권 부여, 항공방제 대비 단위 면적당 높은 방제 비용과 대면적 매개충 확산에 한계가 있는 드론 방제의 대체 방안 강구 등을 건의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산림청과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밀양시는 가용인력과 자산을 총동원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방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지속해서 찾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인근 시군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며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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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석탄화력발전 폐쇄에 적극 대응
하승철 하동군수, 석탄화력발전 폐쇄에 적극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10일 하 군수가 서울 석탄회관에서 열린 ‘제1차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에 직접 참석하며 석탄화력발전 폐쇄 대응 방안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발전소 5개사,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예정 지자체가 참석해 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해결책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하 군수는 하동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인구감소, 소비경기 침체, 비정규직 일자리 상실 등 하동군에 미칠 영향을 설명하며 군의 재정자립도를 고려했을 때 정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하동군을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로 지정해 줄 것과 그에 따른 일자리, 투자유치, 세제상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화력발전 폐쇄 후 국가전략자산 사유로 시설물 철거가 불가할 경우 그 대안으로 대송산업단지를 경남 주력산업 지원을 위한 핵심 공급망 및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할 것을 요청하면서 기존의 화력 시설물들을 그대로 활용해 하동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미술 공간’ 으로 탈바꿈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아울러 포스코 광양제철로 인한 하동군민 피해 대책 마련과 광양제철 집중투자로 인한 갈사산단 투자심리 위축의 보상으로 ‘포스코 동호안 개발 시 갈사산단 동반 개발’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산자부에 건의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오늘 회의는 정부가 석탄화력 폐쇄 영향 지자체에 대해 관심을 나타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하동 화력발전소 첫 폐쇄까지 남은 2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므로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 다가오는 여파를 슬기롭게 잘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 화력발전소는 2027년 3월 1호기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폐쇄될 예정이다.
이에 하동군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부군수를 총괄로 하는 하동군 자체 TF팀을 현재 운영 중이며 한국남부발전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화력발전 폐쇄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2025년부터는 화력 폐쇄에 따른 경제, 세수, 재정, 인구, 일자리 등 군에 미치게 될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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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산 산물벼 출하농가 건조료 지원 추진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4년산 산물벼 출하 농가 1,817 농가를 대상으로 건조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된 ‘함양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를 근거로 지급하는 산물벼 건조료 지원사업은 쌀 가격 하락 우려와 생산비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군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방법은 함양농협 RPC와 용추농업회사법인으로 출하된 산물벼 매입실적을 근거로 1포/40kg 당 1,250원 범위내에서 지원이 되며 12월 말 경에 출하농가에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최근 쌀 가격 하락 우려가 깊어지고 벼를 도로가에서 건조시 사고의 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어 이에 대해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우리 농업인들에게 조금아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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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대봉캠핑랜드 동절기 휴장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대봉캠핑랜드 동절기 휴장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고의 산악형 힐링 관광지로 부상한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초까지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 및 집라인 5코스는 겨울철 한파와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7일부터 내년 4월 1일까지 휴장한다.
대봉캠핑랜드도 겨울철 안전사고 우려로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휴장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2024년 동안 함양대봉산휴양밸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 작업을 철저히 진행해 내년에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지리산과 백두대간 고산준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숙박, 산악레포츠, 힐링, 친환경 체험시설을 갖춘 종합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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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강소농 경영개선 교육 성과보고회 및 수료식 개최
함양군, 강소농 경영개선 교육 성과보고회 및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월 12일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강소농 기초·전문과정 수료식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2024년 강소농 교육의 결실을 보았다.
이번 교육은 10월부터 시작해 농가 경영개선 실천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17명의 교육생이 기초 및 전문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교육생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성과를 발표하며 농가별 경영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한 교육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농가 현황을 세밀히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개선 방안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시각에서 농업을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강소농 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규모는 작지만 자립 역량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 경영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함양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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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감시원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열어
함양군, 산불감시원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2일 병곡면 대봉산자연휴양림에서 ‘2024년 함양군 산불감시원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읍면 산불감시원의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높이고자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함양군 관내 11개 읍면의 산불감시원과 담당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에 앞서 도 단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한 함양군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의 지상진화 시범훈련 후 실제 산불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진화경연이 진행됐다.
평가 기준은 산불진화차를 이용해 약 200m 거리의 산악지형에서 호스를 통해 물을 공급해 산불진화 목표점을 타격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평소 산불예방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 휴천면이 최우수, 백전면과 서상면이 우수를 차지했으며 마천면·수동면·병곡면·지곡면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재철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경연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의 진화 능력과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50명의 산불예방전문진화대와 137명의 산불감시원이 함께 산불 없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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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청소년정책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함안군, 2024년 청소년정책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4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17개 광역단체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자체가 추진하는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전문가 심의 등의 평가 과정을 통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함안군은 △청소년 참여와 권리 증진 △청소년 보호와 복지 지원 △맞춤형 청소년 지원 확대 등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청소년 참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 과정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청소년상담센터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최우수 상담복지센터로 선정됐으며 방과 후 아카데미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함안군은 인구소멸기금 20억원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체험 공간인 ‘청소년꿈활력충전소’ 조성을 추진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방학 중 천원식당’과 같은 참신한 청소년 복지사업을 통해 보편적 복지와 취약계층 지원을 아우르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와 같은 정책적 노력으로 함안군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청소년정책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며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될 전망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우리 군이 청소년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