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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원이대로 S-BRT 구축사업 준공 고시
창원 원이대로 S-BRT 구축사업 준공 고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경상남도로부터 창원 원이대로 S-BRT 구축사업이 준공 고시됐다고 밝혔다.
원이대로 S-BRT는 전국 최초로 시행된 고급간선급행버스체계 시설로 경상남도로부터 준공 전 사용허가를 받아 지난 5월 15일 임시개통 되어 운행하고 있었다.
이번 고시로 임시개통 운행 중이었던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정식으로 효력을 갖게 되며 이에 따라 도로교통법의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에 대한 단속도 가능하게 됐다.
그간 이륜자동차와 일부 차량의 중앙버스전용차로 침범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증가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있었으나, 위반차량 단속이 시행되면 이런 사례는 점차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S-BRT 개통 이후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해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불합리한 신호체계 조정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시설물 개선도 추진했다.
원이대로 38개 교차로에 대한 △연동신호 구축으로 차량 정지율 단축 △좌회전차로 불법유턴 금지 표지판 설치 △도계광장삼거리 동읍방향 가속차로 확보 △창원광장 BRT 차로와 일반차로 분리유도 △버스탑승 방향 안내 표지 설치 △무단횡단금지 표지판 설치 등으로 S-BRT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다기능형 승강장 12개소를 추가 설치해 더위나 추위로부터 쾌적한 버스대기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원이대로 S-BRT 준공 고시와 상관없이 원이대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S-BRT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물 개선과 교통흐름 개선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로 원이대로 S-BRT가 준공 고시됐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원이대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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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으로 도전하는 예천. 김학동 군수 민선8기 성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변화와 혁신으로 도전하는 예천. 김학동 군수 민선8기 성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외치며 변화와 혁신, 도전의 기치 아래 적극행정을 펼쳐 다양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군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23년 수해의 아픔을 극복하고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4년에 현재까지 30여 개가 넘는 대외 기관표창을 수상했고 공약이행률 71.6%를 기록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관광,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 한 해 830억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평생학습도시 지정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 등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의 발전이 곧 경북의 발전이자 대한민국의 성장’ 이라며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김학동 군수는 그동안 강조했던 경영마인드로 무장한 행정경영, ‘변화와 혁신’ 으로 유연한 조직과 도전적 행정 추구, 수평적 리더십 구축을 주문했으며 이는 공직사회에 스며들어 전반에 변화를 일으켰다.
그 결과는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으며 지역현안 해결과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제12회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을 비롯해 14년 연속 제안제도 운영 우수기관, 청렴·자체 감사활동 최우수 기관,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우수,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다수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행정 성과는 ‘일 잘하는 예천군’ 이미지의 신호탄으로 작용하며 향후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예천군은 군민 안전과 복지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이는 우수한 성과로 나타났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상북도 식품안전관리 우수상과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계속해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제52회 보건의날 기념 보건의료사업 평가 우수상, 경로당 행복선생님사업 우수기관 등 복지와 안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나눔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예천군은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으로 지역환경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범우리 공원이 산림청 주관 2024 녹색도시 우수사례에서 전국 우수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지속 가능한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주민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쓴 결과다.
그뿐 아니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폐철도부지를 활용한 예천 예누리길 맨발걷기공원 조성사업으로 경상북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방재정과 공공서비스 개선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함께해요 클린예천’ 범군민 환경운동은 환경부 그린시티선정 및 환경부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실천적 참여를 끌어낸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예천군은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
예천의 미소진품쌀이 제27회 전국 고품질 쌀 생산 우수 쌀전업농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해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에서도 1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업 정책의 안정적 실행과 농입인 생산성 향상에 집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4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예천쌀을 비롯한 농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에서 예천활축제가 2년 연속 최고상을, 삼강주막나루터축제가 동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예천의 문화축제가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어가고 있다.
예천군은 농업과 관광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통해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의 발전은 공직자와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예천군이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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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열람공고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울진읍 연지리 및 매화면 오산리 일원을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해 오는 26일까지 주민들에게 열람을 실시한다.
실시계획 수립에 따라 군에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적인 사업준비에 착수했으며 향후 토지소유자 2/3이상의 동의를 얻어 경상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해소, 토지정형화, 맹지해소 등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21개 지구를 시행해 군민들의 토지경계로 인한 분쟁을 해결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사업지구 지정신청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2/3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사업지구신청 동의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리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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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25년 하반기까지 산단계획 승인 목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신규 국가산업단지 신속 조성을 위한 제7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지자체별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은 산업단지계획 승인절차의 패스트트랙 추진, 전력 및 용수 공급 방안 등을 건의했으며 국토부는 용인을 제외한 14개 국가산단 중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울진과 고흥의 산단계획 승인을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 조속한 부처 간 협의를 거쳐 25년 하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어진 신규 국가산단 조성방안에 대해 국토부는 산단 내 중심 복합공간, 문화테마 공간 조성 등 신규 국가산단의 계획수립 초기 단계에서부터 문화가 있는 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라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고속도로개설, 주거공간마련, 문화복합시설 조성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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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생안정 대책회의 추진
울진군, 민생안정 대책회의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3일 전체 실과소장 및 읍면장들을 소집해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및 주민 불안감 확대를 막기 위한 대책들이 논의 됐다.
손병복 군수는 먼저 공무원들이 흔들림 없이 지방정부의 정상적인 업무를 추진할 것을 강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 신속한 대금 지급과 함께 선제적인 준비로 25년도 1·2월에 적극적인 조기 재정집행을 주문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화폐 울진사랑카드는 이미 12월 결제 한도액을 100만원으로 확대해 운영 중으로 내년 1월에도 설을 맞이해 계속 확대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동해안선 철도 개통을 앞두고 철저한 지역관광 활성화 대책을 요청했으며 연말연시 각종 행사 및 공연들도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요양원,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실제적인 훈련을 실시해 철저한 안전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지원을 강조했다.
그리고 겨울철 의료수요 증가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각별히 노력해 줄 것도 주문했다.
부군수를 반장으로 지난 12일 구성한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통해 지역 민생안정 대책 추진상황 및 현안사업 추진현황 등을 세밀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파와 경기침체가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주민안전 강화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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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중교통, 확 바뀐다
성주군 대중교통, 확 바뀐다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대중교통 요금체계를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환승 시행’과 발맞춰 구간마다 달라지던 버스요금을 단일화하고 주변 지자체 및 광역철도와 환승도 가능하게 됐다.
【단일요금】제일 먼저 거리에 따른 구간요금이 사라진다.
250번 버스는 2,000원, 0번 버스는 표준요금인 1,500원으로 모두 동일하다.
성주-가천·수륜-고령-대구서부정류장 노선이 성주에서 고령까지 단일요금 1,500원으로 통일되며 5,200원으로 낮아진다.
【광역환승】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무료 환승 혜택도 볼 수 있다.
성주에서 250번 버스를 타고 환승 시 1,500원을 더 내야 탈 수 있었던 지하철, 시내버스와 환승체계가 구축되어 내릴 때 교통카드를 찍고 30분 내 지하철 통과 시 ‘환승이다’음성과 함께 0원이 결제된다.
이는 기존에 환승하던 대구·경산·영천 세 개 지자체에서 성주·칠곡·고령·김천·구미·청도 여섯 개 지자체로 확대된 대중교통 광역환승시스템으로 타 시·군을 넘나들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 지하철, 시내버스로 갈아탈 경우 하차 후 30분 이내 탑승하면 무료 환승이 가능하고 타 시군은 하차 후 1시간 이내 탑승하면 무료 환승이 가능하게 된다.
【광역철도】광역철도 대경선은 50% 할인받고 환승한다.
구미부터 칠곡, 대구를 거쳐 경산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 대경선이 12월 14일 동시 개통되며 교통카드로 환승하면 표준요금의 절반을 할인해 준다.
광역철도 또한 대구 지하철과 비슷한 운행간격으로 환승 적용을 위해 30분 이내 개찰구를 통과해야 하며 거리에 따라 구간요금이 있으니 확인 후 탑승하면 된다.
【청소년, 어린이】청소년과 어린이의 경우 250번은 청소년, 어린이 각 1,300원, 800원으로 다른 노선은 850원, 400원으로 요금이 인하된다.
다만 청소년, 어린이가 어른용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없으므로 미리 나이에 맞는 교통카드를 준비해 혜택을 보자. 교통카드 구매·충전 : iM뱅크 지점, 도시철도역사, 교통카드판매 가맹점, 편의점 【K-패스】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학생, 직장인 등은 추가로 환급받는다.
우리 군에 주소를 두고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K-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K패스 교통카드로 전국 어디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 20%, 청소년 30%, 저소득층은 53%의 환급률로 최대 60회까지 환급받는다.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은 전국 전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농어촌버스, 신분당선, 광역버스, GTX를 전부 포함한다.
【무료승차】70세 이상 어르신은 7월 1일부터 무료로 탑승한다.
성주군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주민은 내년 7월 1일부터 광역환승에 포함된 9개 지자체 대중교통과 지하철, 광역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6월중‘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를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며 마을별로 발급일자를 구분해 이장회의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사통팔달 교통요지 성주】농어촌버스는 군민에게 충실한 발로써 40여년간 꾸준히 인구, 물류 수송의 핵을 담당해 왔다.
이제 광역환승으로 요금이 줄어들고 환승으로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 확장되면 성주 주요 인프라에 활기가 들어찰 것으로 기대한다.
【감응신호시스템】국도 33호선 신호체계가 스마트해진다.
기존의 일반 신호시스템을 개선해 신호대기 시 손실시간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와 통행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국도 33호선 교차로에 감응신호시스템이 구축된다.
감응신호시스템은 좌회전 차량이나 접속도로에서의 진입차량 및 횡단보도 보행자를 감응한 경우에만 신호를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은 주도로에만 직진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으로서 올해부터 2026년 3개년 동안 성주군을 지나는 국도 33호선 구간 중 총 연장 20㎞, 8개 신호교차로에 감응신호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감응신호시스템이 구축되면 교차로내 불필요한 신호대기와 교통 혼잡을 완화해 획기적으로 교통흐름을 개선할 수 있으며 또한 불법 좌회전, 무단횡단,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 및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스마트교차로알리미】시야 확보가 어려운 교차로에 차량진입을 알려주는 스마트교차로알리미를 설치해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스마트교차로알리미는 도로 특성상 진입 차량을 인지하기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에 주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과 경고 문구를 안내전광판에 표출해 부도로에서 진입하는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고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을 전광판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 충돌을 방지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2023년 초전면 칠선리에 최초로 도입 후 2024년 상반기에 성주교차로 램프구간에 설치해 운영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성주읍 예산리에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야확보가 어려운 교차로에 점차 확대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안전지수 개선율 ‘전국 1위’ 성주】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3년도 교통안전지수를 평가한 결과, 개선율 부문에서 군 지역 그룹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수준을 평가한 지수 성주군은 “교통환경 개선을 최일선으로 추진하고 교통안전 사업을 다각도로 시행하는 등 취약점에 대해 더욱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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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년 연속 ‘민간 전문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하동군, 2년 연속 ‘민간 전문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1차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3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국토 및 공공건축의 품격향상을 위해 각 지자체 총괄·공공건축가의 활동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간 전문가 제도’는 2008년 첫 도입된 것으로 공공건축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자체장이 위촉한 민간 전문가에게 주요 도시건축 공간정책 및 전략 수립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하동군은 지난해 민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하동 청년타운 조성사업’을 포함한 16건의 공공건축물 건립 시 1:1 공공건축가 매칭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설계부터 시공 및 품질관리까지 사업 전반에 참여하고 설계 공모 위원회를 통해 공모 방식, 일정, 지침 등 주요 사항을 검토·결정함으로써 공공건축물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비를 활용해 민간 전문가 세미나 개최, 우수건축물 탐방 등 지속적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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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활동 수기 공모전 수상
하동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활동 수기 공모전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일 하동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2024년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종사자, 청소년, 멘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들의 신청이 이어졌다.
하동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우수사례 부문에서 이다영 씨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김강언 씨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사람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속적인 멘토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을 그만둔 후에도 자신의 꿈을 되찾는 행보를 보이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다영 씨는 2024년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경남 공예대전 도예 부문에 출품하는 도전정신을 발휘했으며 지난해에는 바리스타 부문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미숙한 지금이 미래의 내가 아니기 때문에 부끄럽거나 속상하지 않다.
날마다 새롭게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강언 씨는 2023년 지역 출판사 상추쌈을 통해 발간된 출판물 ‘조약돌 할아버지’에서 그림작가로 활동하며 큰 성과를 얻은 바 있다.
그는 “내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싶고 언젠가 이 길을 홀로 걸어가는 누군가를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우리의 청소년 시기를 지켜주고 응원해 주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있어 든든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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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자활센터, 독거 어르신들에게 장어국·불고기 대접
하동지역자활센터, 독거 어르신들에게 장어국·불고기 대접
[아시아월드뉴스]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1일 관내 독거 어르신 300명에게 끼니를 제공하고 노년기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당부하는 등 건강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이는 모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로 자활센터는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껏 요리한 장어국과 양념불고기를 포장해 직접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 독거 어르신은 “연일 강추위에 입맛도 없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났는데 이리 좋은 건강식을 챙겨주어 고맙다.
맛있게 먹고 한겨울을 잘 이겨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손호연 센터장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바라며 “지역 어르신들의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버팀목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신체적 기능·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을 목적으로 센터에서 진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해당 서비스를 통해 기상특보 발효 시마다 기상변화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의 안전 확인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그 외에도 가사·간병 서비스사업, 아이 돌봄 사업, 무료 이동 목욕 서비스, 하동군 기초 푸드뱅크 사업 등 군민이 행복한 돌봄 기본권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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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합천예총 예술인의날 및 송년의밤 행사 개최
2024년 합천예총 예술인의날 및 송년의밤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예총합천지회 는 12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정봉훈 군의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등 유관기관장과 예총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예총 예술인의날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합천예총 회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간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유공자 표창, 성금기탁, 축하인사에 이어 2부행사에서는 전회원들이 함께하는 식후공연이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경남도지사상 김은미, 군수 표창 이재연, 정삼모, 군의장 표창 김정란, 허신애, 예총지회장 표창 석옥숙 이 수상했다.
이어진 성금기탁은 합천예총 이점용 지회장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과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사진작가협회 김정혜 지부장이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한편 합천예총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올 한해에도 봄을 여는 황강음악회, 합천예술제, 예술단체 전시 및 공연을 지원해 왔으며 국악,문인,음악,미술,사진작가협회에서도 공연, 경연,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예술의 향기를 발산하고 있다.
합천예총 이점용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올 한해도 예술의 각 분야에서 수고 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 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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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산국화축제 방문객 25만6090명 최대 기록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0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양산국화축제에 대한 유동인구 및 소비데이터를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방문객이 256,090명으로 전년도 대비 91% 증가율을 나타내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분석 결과에 따르면, 총 방문객은 256,090명으로 전년도 대비 122,406명 증가했다.
특히 11월 3일 개최된 양산예술제 당일에는 25,142명이 방문해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방문객 특성은 40대에서 60대 비율이 51%를 차지해 성인 중장년층의 방문이 두드러졌고 20대 비율은 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외부 방문객 비율이 전년도 약 29%에서 올해 44%로 증가하면서 약 15% 증가했다.
주요 외부 방문처는 부산광역시로 총 외부 방문객 중 74%가 부산에서 유입됐다.
축제와 관련된 소비 분석에서는 총소비금액이 3,650백만원에 달하며 일평균 소비금액은 축제 전후 1주 대비 약 15% 증가한 152백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 및 숙박/교통 분야에서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데이터는 양산국화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이번 양산국화축제는 장소 변경과 기간 연장의 효과로 방문객 수와 소비 활동에서 큰 성장을 보였다.
박숙진 정보통계과장은 “방문객 및 소비 데이터는 향후 축제기획 및 주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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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터 제주도, 온라인에서도 인공지능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활동한다
서울부터 제주도, 온라인에서도 인공지능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활동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12월 13일 국립춘천박물관과 국립제주박물관, 국립항공박물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등 4곳에 인공지능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를 확대 제공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큐아이’는 지난 7년 동안 문화 현장에서 제공한 서비스 중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문화해설 등 주요 서비스 기능을 선정해 고도화했다.
문화해설 서비스는 유익한 문화해설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게임, 퀴즈 등 관람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제공한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문화해설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쉬운 문화해설 등 관람객 맞춤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큐아이’는 각 문화 현장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기관별 특화된 문화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춘천박물관에서는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전담하는 문화해설사 로봇으로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제주의 문화와 생활을 전달하는 전담 문화해설사 로봇으로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장애인 맞춤형 교육을 보좌하는 도우미 해설사 로봇으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항공의 역사와 천문우주관 전담 문화해설 로봇으로 활동한다.
아울러 문화소외계층의 관람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국립제주박물관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큐아이’의 다국어와 수어 해설을 보강했다.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해설 지원에서 교육 지원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큐아이’를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원격 접속 문화해설 로봇’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원격 접속 문화해설 로봇’은 문화 현장을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보조 로봇으로 활동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큐아이’ 가 다양한 문화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관람 지원 서비스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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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유공 표창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12월 13일 질병관리청 국제회의실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대응 활동에 헌신한 유공자들이 참석하는 ‘2024년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유공 표창 시상식’을 개최한다.
질병관리청은 ‘온열·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총 3,704명으로 전년 대비 3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 23-’ 24절기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400명으로 전년 대비 환자는 10.5% 감소했고 사망자는 동일했다.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유공 표창은 기후변화에 대한 건강피해 예방 및 대응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격려하고 유공자 포상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도모해 피해예방 활동에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유공 표창에서는 기후보건·건강위해대비과에서 운영하는 ‘온열·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사업에 기여한 시도, 보건소, 응급의료기관과 해당 업무 담당자 등에게 질병관리청장 표창 30점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응급실 감시체계 참여 의료기관의 온열·한랭질환 감시 업무 담당자 13인, 각 지자체 및 보건소 담당자 12인, 단체로는 칠곡경북대병원 응급실, 영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춘천 인성병원 등 민간의료기관 3개소와 대구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보건소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온열·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사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질병관리청의 노력뿐 아니라 지자체와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폭염,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 활동을 위해 시도, 보건소 및 응급의료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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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기술규제를 합리적 규제로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2월 13일 엘타워에서 ‘제58차 기술규제위원회’를 개최해 3주기를 맞이하는 적합성평가 실효성검토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국표원은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2013년부터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라 신설·강화되는 기술규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한편 2019년부터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법정 인증제도 등의 존속 필요성을 3년 주기로 검토하는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를 위해 기술규제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규제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250개 인증제도 등을 검토했으며 2024년에는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이 257개 제도를 일제 점검한 바 있다.
2025년부터 시작되는 새 주기의 실효성검토에서는 실효성이나 정부 운용 필요성이 낮은 인증과 기업 혁신을 저해하는 인증 등의 정비를 위해 245개 제도를 연차별로 배분해, 기업·국민 부담이 크고 인증 건수가 많은 제도는 민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집중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신설되는 인증을 억제하기 위해 도입된 기술규제영향평가 단계 전문분과위·기규위 필수 검토제를 강화하고 기업 현장 의견 반영 확대를 위해 위원회에 기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며 사회적 이슈가 있는 기술규제와 인증 정비방안 등은 위원회 검토를 필수화하는 등의 위원회 운영 활성화 계획도 논의했다.
국표원은 이번 안건 중 ‘3주기 적합성평가 실효성검토 추진계획’ 등 주요 안건은 규제개혁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창수 기술규제대응국장은 회의에서“정부는 기술규제가 국민과 기업에게 필요하면서도 적정한 수준의 합리적 규제가 될 수 있도록 기술규제위원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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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에너지업계, 안정적인 열 공급 및 청정열원 활용 다짐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2차관은 12.13에 집단에너지협회 주최로 열린‘2024 집단에너지의 날’행사에 참석했다.
집단에너지사업법이 제정된 1991.12.14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집단에너지의 날’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특히 한국집단에너지협회 창립 20주년의 의미를 기념해 올해 행사가 개최됐다.
집단에너지협회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집단에너지 공급은 꾸준히 증가해 ‘23년 말 기준 총 378만 가구, 전국 산업단지 47개 사업장에서 집단에너지를 사용 중이다.
열 공급중단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사업자 간 긴급 자재 지원체계’ 구축, 사회공헌기금 조성을 통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도 전개해왔다.
최남호 2차관은 축사를 통해, 1970년대 말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에너지 효율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고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면서 환경오염을 줄이는 집단에너지 정책이 시작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집단에너지 발전기의 대용량화 추세에 대응해 액화천연가스 용량시장 입찰제도를 안착시켜 전력수급 체계와 조화를 도모하고 분산특구를 활용해 민간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집단에너지 탈탄소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을 강조했다.
집단에너지 업계는 에너지 효율개선과 청정열원 활용에 적극 노력해 열에너지의 생산과 소비의 탈탄소화를 선도하고 노후 열수송관 개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정부는 ‘제6차 집단에너지 공급 기본계획’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집단에너지를 포함한 분산에너지 이용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