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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연말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개
한국관광공사, 연말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13일 공사 자회사 KTO파트너스와 함께 원주에 거주하는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과 변정섭 노동조합 위원장, KTO파트너스 정진수 대표 등 양 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원주 봉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연탄 1,600장을 직접 배달했다.
나머지 연탄 8,400장과 난방유 등은 한파를 대비해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같은 날 공사는 KTO파트너스와 사회공헌·봉사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사는 노사 공동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활동, 친환경 및 사회공헌 사업 등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2017년부터 매년 실시했던 연탄 나눔 활동이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노사 공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24 대한민국관광공모전 사진 전시회의 수익금 전액을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한다.
후원금은 여행취약계층의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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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리산가는길903캠핑장’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
함양 ‘지리산가는길903캠핑장’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휴천면에 위치한 ‘지리산가는길903캠핑장’은 12월 13일 휴천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지리산가는길903캠핑장’은 방문객을 위한 깡통열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윤형석 대표는 지난 5월 5일부터 승객 탑승비 1,000원씩을 적립해 성금을 모아 이번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윤 대표는 “늘 누군가를 돕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실천하지 못하던 차에 휴천면사무소 복지계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알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선희 휴천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성금을 기탁해주신 지리산가는길903캠핑장에 감사드린다”며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휴천면은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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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기분 자동차세 144억원 부과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기분 자동차세 144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억원 증가한 수치로 자동차 등록 대수가 207,273대로 5,359대 증가한 결과이다.
자동차세 과세대상은 2024년 12월 1일 기준, 양산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연납을 통해 할인된 금액으로 이미 완납한 경우에는 과세되지 않는다.
납부 기간은 2024년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경과하는 경우, 가산금 3%가 부과된다.
납부는 위택스 또는 ARS 안내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하고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만약 자동차세를 완납하고 소유한 자동차를 판매한 경우 매도일 기준으로 발생한 자동차세 환급금은 양산시 세무과 세무행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 경과시에는 납부지연가산세와 체납에 따른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다양한 납부 편의서비스를 활용해 기한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 며 성실납부를 당부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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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4년 환경관리 경북 최우수 지자체 선정
고령군, 2024년 환경관리 경북 최우수 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2월 13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4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보고회’에서 경상북도 전체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이는 지난 9월 4일 환경부가 주관한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경상북도 주관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고령군의 환경관리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내 22개 기초자치단체를 △1그룹, △2그룹, △3그룹으로 나눠 배출업소 점검율, 위반 및 고발률, 환경관리 역량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고령군은 가장 많은 배출업소를 관리하는 3그룹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검율 100% 달성과 함께 배출업소 기술지원, 지도점검 우수사례 등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서 만점을 받아 그룹 내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그룹을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경상북도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고령군은 “정부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상 수상에 이어 경상북도 전체 1위를 달성한 것은 고령군의 뛰어난 환경관리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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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불없는 푸른 산림 군민과 함께 지킨다
합천군, 산불없는 푸른 산림 군민과 함께 지킨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체계적인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표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 중이다.
합천군은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 180명을 선발해 전문교육을 완료했으며 이들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산불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산 통제와 기동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군은 주요 산림 인근에 산불예방 홍보 현수막과 리플릿을 배포하며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파쇄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합천군은 골드타임제를 도입했다.
임차 헬기를 활용한 신속한 현장 도착 시스템과 GPS 단말기를 통한 감시활동 및 신고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합천군은 군민이 산불 예방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각 마을에서 산불예방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자율적인 감시 활동을 지원하며 이를 위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물을 배포하고 안전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센터와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불법 소각, 취사, 담뱃불 방치, 화기물 휴대 입산 등 산불 발생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신고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참여를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
더불어, 산불 예방 활동에 참여한 주민과 마을에 대한 보상 체계를 도입해 참여 의욕을 높일 예정이다.
합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계획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군은 앞으로도 산불방지와 관련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작은 실천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합천군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과 함께 안전하고 푸른 산림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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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공감 프로그램·김장 나눔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공감 프로그램·김장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마음공감 프로그램 및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음공감 프로그램은 1인 중장년·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월 선비문화탐방로 걷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명이 참여했으며 함께 식사를 나누고 다육식물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연말에 혼자 있었는데, 사람들과 어울려 밥도 먹고 반려식물 체험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정기탁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된 김장 김치 566박스를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협력 강화 및 실무협의체 운영 촉진을 위해 노인·여성·영유아·장애인 등 7개의 실무분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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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 국토부 지역개발 경진대회 ‘우수’
의령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 국토부 지역개발 경진대회 ‘우수’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 이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관광 분야 우수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3일 의령군에 따르면 지역개발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관광, 정주여건, 산업일자리 3개 분야에서 최우수 3건과 우수 3건을 선정했다.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산림자원과 연계한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관광 시설’ 이라는 평가를 심사위원들로부터 받았다.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은 한우산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특히 숨은 은하수 관측 명소를 활용해 이 일대에 전국 최고의 별자리 전망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국비 20억 등 총사업비 53억여 원을 들여 한우산 생태주차장 부지에 면적 4,980㎡ 규모로 관측관, 교육실, 숙소 등의 시설을 갖춰 내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수상으로 내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 시 서면심사를 면제받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오태완 군수는 “한우산 별천지마을은 급변하는 관광 수요 및 추세에 맞는 특별한 관광지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며 “별빛 아래 자연과 사람이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고 이어나갈 수 있는 낭만적인 관광이 곧 의령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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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워크숍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12월 13일 11시, 고성 르네블루바이워커힐에서 시군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수행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의 실적을 평가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과 지원단장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한, 심근경색 및 뇌졸중 증상 인지율 향상 교육 홍보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겨울철 심뇌혈관질환자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행사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박은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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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데이터센터+수소연료전지발전, 2조원 투자유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4개 기관이 AI데이터센터+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은 기업은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100MW 규모의 AI데이터센터와 6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2028년까지 구축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경상북도는 이번 AI데이터센터 및 수소연료전지발전의 구미 투자를 위해 경북도, 구미시, 한전 등과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전력공급과 산업단지 입주 지원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공항투자본부 내 투자유치단, 민자활성화과, 산업입지과를 함께 두어 공항투자본부장을 중심으로 기업투자, 금융투자, 산업단지 입주 지원 등 원스톱 투자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구미 AI 데이터센터와 수소연료전지발전 건설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직접 고용인원 185명의 일자리가 신규 창출되며 무엇보다 수소발전소와 데이터센터를 복합개발하는 최적의 사업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데이터센터는 차세대 산업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으나, AI 확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계속 증가 추세로 특히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전력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2050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경북형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에너지 경쟁 시대에 AI데이터센터 등 최적의 투자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3년 한국전력통계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전력 자립률 215.6%로 17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발전량 94.7TWh로 전국의 16.1%, 발전설비용량은 전국의 12%에 해당하는 17.3GW를 차지하고 있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지방으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AI데이터센터를 집적화해서 국가첨단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데이터센터는 전기먹는 하마로 불릴 만큼 대규모 전력 소비시설로 경상북도는 풍부한 에너지원을 바탕으로 기업에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무탄소 경제를 선도하고 에너지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 도입을 앞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대규모 기업이 투자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발 벗고 돕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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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블루베리연구회 정기총회 개최
함양 블루베리연구회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3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함양 블루베리연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2025년도 연구계획 수립, 임원 선출, 2024년 감사보고 등을 논의했다.
함양 블루베리연구회는 2021년에 설립되어 현재 32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농가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목표로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동수 회장은 “올해 유난히 더운 날씨와 기상 이변으로 블루베리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럴 때일수록 연구회 회원 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학습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함양군 내 블루베리 재배 농가는 67 농가, 약 26ha에 달하며 이 중 35%는 시설재배, 65%는 노지재배를 하고 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시설재배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고품질의 함양 블루베리가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함양 블루베리가 지역의 고소득 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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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 함께해
창원특례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 함께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원흥사 탑등 주변에서 창원 원흥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 주최로 김장 나눔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장 나눔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과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박해영 도의원을 비롯한 신도,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담근 김장 김치 1,000박스는 관내 북한 이탈주민과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김장은 나눔과 사랑의 상징으로 이날 행사를 통해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함께 해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에 종교계가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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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안락공원 현대화사업’1단계 사업 완료 현장점검
조규일 진주시장, ‘안락공원 현대화사업’1단계 사업 완료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13일 1단계 사업이 완료되고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인 ‘안락공원 현대화사업’현장을 방문해 지난 10월 1일부터 가동되고 있는 신설 화장장에 대한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2단계 사업 추진상황을 살핀 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안락공원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638억원을 들여 대지 13만 1156㎡에 건축연면적 1만 4453.99㎡로 내년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화장장 이용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존 화장장을 중단 없이 운영하면서 신설 화장장을 신축하는 단계별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1단계 사업으로 신설 화장장 신축공사를, 2단계 사업으로 옛 화장장 철거 후 신설 봉안당 신축공사를 시행한다.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친환경 천연가스 연료 사용 화장로 7기를 갖춘 신설 화장장은 지난 9월 완공되어 현재 운영 중이다.
2단계 사업은 기존 화장장을 이미 철거 완료하고 그 자리에 지하주차장과 신설 봉안당을 신축해 내년 말 준공한다.
1단계 사업으로 완료해 운영 중인 신설화장장은 건축연면적 4665㎡로 사용자의 효율적인 화장시설 이용을 위해 고별실과 접수실, 관망실을 마련해 순차적 이용 가능한 체계적인 운구 동선 확보로 이용자의 편의를 더했다.
기존 화장장에는 없던 유가족대기실을 2층에 마련, 바닥 난방은 물론 시스템 에어컨을 구비해 화장이 진행되는 2~3시간 동안 유가족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가족들이 시설 내에 머무는 동안 시각 및 음성으로 화장 진행상황을 알 수 있도록 화장안내시스템을 활용해 화장이 종료되면 방송으로 안내되도록 했으며 첨단 사물인터넷시스템도 도입해 유가족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와 함께 1단계 사업에는 현대화 사업의 전체 준공 전 지속적인 봉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1204위를 수용할 수 있는 추모당을 마련했다.
명절 등 추모객이 이용 가능한 제례실도 구비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했다.
한편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은 총 176면이나, 2단계 사업 완료 전 임시주차장으로 62면을 확보해 운영한다.
이는 경형 8면, 일반형 25면, 확장형 19면, 장애인차량 3면, 버스 7면으로 안락공원 현대화사업의 2단계 사업 완료 전까지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시는 1단계 사업이 완료되어 신설화장장이 10월 1일부터 운영됨에 따라 곧장 2단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기존화장장은 철거를 마쳤으며 여기에 총 112면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과 2만 2300위를 안치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신설 봉안당을 신축하고 공원과 부대시설 등으로 마무리해 내년 말 준공 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기존 화장장을 중단 없이 운영하면서 신설 화장장을 신축하는 등 단계별 공사를 진행해 지난 10월 1일부터 신설 화장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앞으로 남은 2단계도 공사도 안전사고에 유의해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해 안락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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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돗물 수질·관리, 전국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수상
함양군 수돗물 수질·관리, 전국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수돗물 관리와 정수장 운영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수도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있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지자체를 인구수 기준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함양군은 인구 5만 미만 그룹에서 49개 지자체 중 수돗물 유충 발생 대응체계 구축, 취·정수장 위생관리 및 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먹는 물까지 철저하게 수질을 관리해 최고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모든 수도사업자를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으로 나누어 등급을 부여하는데, 함양군은 3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에 따라 함양군의 수돗물 정책이 전국적으로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평가를 통해 함양군의 수돗물이 전하고 질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이 재차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자료 검증을 실시한 뒤, 환경부 심의위원회의 사례발표 평가로 최종 순위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함양군은 이 모든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라는 영예를 안았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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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더 안전하게 더 친절하게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더 안전하게 더 친절하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도청사거리정류소 일원에서 ‘시내버스 교통사고-ZERO화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고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실시했으며 시 관계자, 시내버스 운수업체 실무관리자, 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관계자가 참여했다.
시는 시내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버스의 안전한 정차질서 준수와 승하차 승객 확인, 급정거·급출발 금지 및 시민들의 승하차 질서유지 등을 홍보하는 시내버스 교통사고 ZERO화 캠페인을 격월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내년 본격 시행되는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로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사고 없는 시내버스 이용을 위해 운수종사자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고 ‘버스타는 날, 버스데이’ 홍보 병행으로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동참을 함께 독려했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올 한 해 다양한 사업을 통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으로 교통 민원 접수가 지난 해보다 감소했다”고 밝히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이용환경이 되도록 시-운수업체-운수종사자가 모두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초정밀버스 서비스, 태그리스 시스템 도입으로 대중교통 편의성을 증진시키고 지속적인 버스정류소 정비와 시설 개선으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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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참여단, 직접 만든 바디크림으로 이웃사랑 전해
거창군 군민참여단, 직접 만든 바디크림으로 이웃사랑 전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1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로마테라피 교육을 통해 제작한 바디크림 20개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군민참여단은 충만한공방 권정미 대표의 교육으로 아로마테라피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오일의 효능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피부 건강에 좋은 바디크림을 직접 만들었다.
만들어진 바디크림은 거창읍행정복지센터 공유냉장고에 기부되어 지역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됐다.
이번 활동은 단원들이 협력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해 의미가 크다.
김미숙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단장은 "아로마테라피 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배움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고 직접 만든 바디크림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민참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