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부산 라이즈 얼라이언스' 본격 출범… '부산형 라이즈'로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광역시 라이즈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내년 '라이즈'의 본격 시행에 앞서 '부산시 라이즈 기본계획안'을 지역대학과 관계기관이 함께 최종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공유·협업을 통한 성공적인 '부산형 라이즈' 출범을 위한 '부산 라이즈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장, 최윤홍 시교육감 권한대행, 부산지역 22개 대학 총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지역 상공계와 공공기관장이 참석한다.
특히 김헌영 중앙라이즈위원회 위원장과 교육부 윤소영 지역인재정책관이 함께 참석해 지역 현장의 여러 목소리를 듣고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 라이즈 기본계획은 '2030 글로벌 허브도시의 새로운 혁신파동을 일으키는 부산형 라이즈'라는 비전으로 △미래인재 확보를 위한 인재혁신 △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업혁신 △지역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혁신 △대학 대전환을 위한 대학혁신, 4대 프로젝트 기반 12개 핵심 단위과제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형 라이즈'는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차별화된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대학의 보유 역량과 역할을 중심으로 산업별 요구되는 인력과 기술 수준에 따라 연구 중심형, 교육 중심형, 직업평생교육 중심형으로 유형화하고 지역대학은 유형에 따라 인재양성과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창업·기업지원 분야 등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과제를 수행한다.
둘째, 과제기획에 있어 대학이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하는 공동기획 방식을 채택한다.
시가 세부과제를 기획하고 대학에서 수주하는 하향식 접근이 아니라, 기본계획에 제시된 시의 정책방향과 핵심모델을 바탕으로 대학이 특성화 방향에 따라 자율적으로 세부과제를 기획하는 상향식 접근으로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 극대화를 도모한다.
셋째, 사업 추진방식의 핵심적인 모델로 ‘Open UIC’를 통해 개별대학과 기업 간 한 방향의 폐쇄적 협력에서 벗어나 대학 상호 간, 기업 협력 지구 간 범위를 확장해 개방·협력할 수 있도록, 지역의 혁신 주체들이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부산형 라이즈’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이 밖에도 부산의 산업정책과 연계한 대학의 특성화 강화, 기존 정부의 5대 재정지원사업과의 성과 연계, 범부처 협업사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등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정부에서 제시한 정주 취업률, 지산학연 협업 강화 등 핵심 성과지표와 연계한 지역 자율지표 등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라이즈'가 지역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축으로 자리 잡기 위한 방안도 제시한다.
이어 '부산형 라이즈'의 본격 추진을 위한 지자체-대학-상공계-공공기관 등 31개 기관이 참여하는 '얼라이언스 협약식'이 진행된다.
시는 이미 지난 4일 부산라이즈센터를 중심으로 8개 시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는 ‘부산 퍼블릭 라이즈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이를 지역대학과 상공계, 정부기관 등으로 더욱 확장해 지역사회 전체가 ‘라이즈’에 적극 참여하고 동반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에는 시와 시의회, 시교육청, 부산지역 22개 대학,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 등 지·산·학·연 31개 기관이 참여한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라이즈'가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간 추진체계 정비, 기본계획 수립 등 준비에 총력을 다해왔다.
지난해 정부에서 지역대학에 대한 행·재정적 권한을 지방으로 위임·이양하는 라이즈 추진 계획을 발표한 이후, 시는 발 빠르게 시범지역 공모에 응해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시범지역 선정 이후 라이즈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전담기관인 부산라이즈센터를 신설하는 등 추진체계를 정비했으며 지역대학과 라이즈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부산형 라이즈’의 추진방향과 전략과제 등을 여러 차례 논의해 이번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형 라이즈'를 통해 대학과 산업계,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에 '부산 라이즈 얼라이언스'는 지역혁신의 중심축이 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기관이 힘을 모아 혁신의 동력을 만들어 내 부산이 대한민국 지역혁신의 대표 모델이 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대학과 지역이 합심해 기업과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체감되고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2-16
-
상주시,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우수기관선정
상주시,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우수기관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2월 1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포상행사’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261개 전국보건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제공기관·인력 등록 건수, 예산 집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가 이뤄졌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하반기부터 시행했다.
우리시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초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적시에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 확충과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등에 집중해 그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일상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상담서비스 진행과 최우선 사회문제로 마음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이에 따른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6
-
2024 상주시 사회복지대회 개최
2024 상주시 사회복지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12월 13일 오후 2시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보장 공무원,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4 상주시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대회 1부 행사로는 AI 초기상담, AI 고독사 안심서비스 등 복지분야에도 AI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면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인 인공지능에 대한 특강으로 ‘AI야 놀자’라는 주제로 놀이와 행사 전승훈 대표가 특강을 맡았으며 2부 행사로는 유공자 표창 등 사회복지대회 본행사를 실시했다.
한편 상주시 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상주시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노력해오신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상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존심애물 복지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
‘도리, 수니’ 와 함께, 겨울엔 상주곶감축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2월 16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도리와 수니’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한다.
상주시의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는 지역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고 ‘2025 상주곶감축제’ 및 ‘상주곶감’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모티콘은 ‘2025 상주곶감축제를 홍보하는 도리와 수니’를 중심으로 ‘새해 인사하는 도리와 수니’, ‘곶감 선물하는 도리’ 등 1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과 동작, 문구를 삽입해 이용자가 즐겨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상주시청’ 채널의 기존 및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4만명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오른쪽 위의 검색창에서 ‘상주시청’을 검색한 후 ‘채널추가’를 누르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리와 수니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통해 ‘곶감축제’ 와 지역 특산물인 ‘상주곶감’을 전국에 알려 방문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즐거운 소통의 도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
강릉시, 폐건전지 수거 우수 지자체 선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대상으로 실시한 폐건전지 수거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8개 시·군을 인구수 기준으로 3개의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강릉시는 3개 그룹 중 그룹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 포상 및 포상금 30만원을 수상한다.
평가 기간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로 주민 1인당 폐건전지 수거량, 평가그룹 내 점유율, 목표달성률, 전년대비 증감율을 기준으로 수거실적을 산정했다.
강릉시는 올해부터 폐건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을 실시, 6월 한 달간 기존 건전지 10개 반납 시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하던 방식을 건전지 1개당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폐건전지 수거보상제도를 실시해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kg당 1,000원의 장려금을 지급했다.
또한, 폐건전지의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고 건전지 배출이 많은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개별 방문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폐건전지 수거량을 전년 대비 12% 증가시키는 결과를 달성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로 재활용 체계 개선 및 재활용률 증대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6
-
대구·경북 통합 실무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4개 기관은 13일 실장급 회의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의 현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대응사항 등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대구·경북 통합 관련 설명회 등 지역 의견수렴을 진행해 왔으며 ‘북부지역 발전 대책’ 등 지역 내 균형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대구·경북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부처들로 ‘범정부 협의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협의회에서는 정부 차원의 통합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통합법률안 입법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12-13
-
거창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거창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3일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남상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서 ‘2024년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합돌봄센터 온봄지기, 담당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 추진 성과와 통합돌봄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거창형 통합돌봄 사업인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은 읍면별 1개 마을을 공모·선정해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안심 태극기 휘날리기, 마을장터 자주만나장, 독거노인 마음잇기, 사랑돌봄 등불지원사업 등 각 읍면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마을 복지 사업으로 구성됐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오늘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통합돌봄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내년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더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을 비롯한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민을 돕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
함양군, 오는 17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한들거점센터 1층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함양군 마을세무사 박민제 세무사와 함양군 세무 공무원이 함께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내용은 지방세 및 국세 상담,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세무 애로사항 청취 등이며 납세자 권익보호 정책도 홍보된다.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방문 가능하므로 지방세 및 국세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세금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13
-
함양군 산양삼, 서울 도심 속 인기 집중
함양군 산양삼, 서울 도심 속 인기 집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대표 임산물인 산양삼과 산양삼 가공품이 서울에서 열린 ‘2024년 경남 임산물 소비촉진 특판행사’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경상남도가 주관하고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의 주최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함양군을 비롯한 밀양, 거제, 의령, 창녕, 고성, 하동, 산청, 거창 등 경남 지역의 다양한 임산물과 가공 제품들이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엠제트 세대 소비의 중심인 서울 성수동에서 열려, 다양한 사람들이 함양군의 우수한 산양삼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함양군은 산양삼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우며 큰 관심을 끌었고 산양삼 가공품뿐만 아니라 어성초 발효 화장품, 비누 등 세안용품도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특색 있는 이벤트로 ‘산양삼 퀴즈’ 와 ‘행운 공 뽑기’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이 같은 적극적인 홍보와 재미있는 활동 덕분에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함양군 산삼항노화과장은 “전국 최고의 함양 산양삼이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양삼 산업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 밝혔으며 함양산양삼협회 대표는 “이번 행사로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산양삼을 여러 계층에 알릴 수 있어 좋았으며 멋진 행사를 만들어 준 경상남도와 특별 이벤트를 만들어 준 함양군에 깊이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4-12-13
-
거제시, 다회용컵 사용 확대 위한 텀블러세척기 도입
거제시, 다회용컵 사용 확대 위한 텀블러세척기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1회용품 제로 청사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13일 시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세척기를 도입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세척기 사용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청사 카페, 대회의실 앞, 별관3동 2층 복도 등 시청사 내 주요 장소에 총 3대의 텀블러세척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설치된 세척기는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컵, 빨대, 뚜껑까지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으며 빠른 시간 안에 고온 살균까지 가능하다.
단 45초 만에 세척이 완료되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번 텀블러세척기 도입은 자원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시책으로 향후 텀블러 세척기 이용 현황을 확인해 설치 확대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텀블러 세척기 설치로 직원뿐 아니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어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3
-
군위군테니스협회 , 교육발전기금 이백만원 기탁
군위군테니스협회 , 교육발전기금 이백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일 군위군테니스협회 김윤겸 회장은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윤겸 회장은 기탁식에서 “군위군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기탁해주신 분의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부는 군위군테니스협회가 실내테니스장을 운영하며 발생한 운영수익 중 일부를 기부하는 것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군위군테니스협회는 이외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단위 테니스 시합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4-12-13
-
창원특례시, 국립농업박물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국립농업박물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국립농업박물관과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 및 지역 농업·농촌의 번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한 조사·연구에 관한 소장품, 소장 자료 공유 △지역 농업·농촌의 번영을 위한 전시·교육·체험 등 상호 협력 콘텐츠 개발 △농업자원·문화 등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인적·물적 자원 협조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대내외 홍보 협조 △그 외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의 가치와 지역 농업·농촌을 알리는 새로운 사업을 공동 발굴해 기관 간 협업체계의 기틀을 다져 나가기로 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국립농업박물관과의 공동 협력행사인 ‘박물관에서 만나는 창원단감’ 특별기획전을 12월 3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해 상호 협력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특별기획전은 100년이 넘는 창원단감의 재배 역사와 국가중요농업유산 17호인 창원 독뫼 감농업 소개, 창원단감을 활용한 가공품 전시, 창원단감 나눔행사, 단감 활용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국립농업박물관 관람객들에게 창원단감을 소개하고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이 더 큰 번영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동반 관계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며 “창원특례시가 가진 풍부한 농업자원과 국립농업박물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업유산과 문화를 보존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3
-
광주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택시 총량 결정 강조
광주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택시 총량 결정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가 제5차 택시총량제 지침 개정안을 통해 전국 자치단체 택시 총량 조정에 나선 가운데, 광주와 하남의 경우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증차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 택시 1대당 이용 인구비율은 790명으로 전국 평균 312명보다 두 배 이상 높아 지역민들이 느끼는 택시 부족 현상은 여전하고 특히 4차 택시 총량제에 따라 최근 택시가 증차된 광주·하남시의 경우, 증차 효과를 검증하면서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 안 의원의 설명이다.
안 의원은 지난달 초 광주지역 택시업계의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11월 19일에는 국토교통부 담당자들과 만나 업계의 의견과 우려를 전달하고 관련 내용을 협의한 바 있다.
이어 국토교통부가 지난 3일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일부개정 고시안’을 행정예고 하자, 7일 재차 도농복합지역인 광주의 택시 1대당 인구비율, 택시 이용 편의성 제고 최근 증차 효과의 검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증차를 포함한 향후 방향을 결정할 필요성이 있음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안 의원은 제5차 택시총량제 지침 개정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등과 지속해서 소통해 지역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방향에서 총량이 결정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지역의 택시 이용여건, 4차 총량제에 따른 증차 효과 검증 등이 이루어지고 난 이후 논의를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시민의 이동 편의와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 국토교통부에 지속해서 증차 등의 필요성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총량지침을 확정하면 ‘택시발전법’에 따라 시·군은 5년마다 사업구역별 총량을 공보에 고시해야 한다.
5차 지침에 따라 산정할 경우, 광주·하남시 택시 총량은 현행 920대에서 약 89대 감차된 831대 수준이다.
2024-12-13
-
강원특별자치도, 수출 활성화로 경제 회복 기대감…역대 최대 4조 6백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3일 세종호텔에서 제61회 무역의 날과 병행한 ‘제8회 강원 수출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세계 경제는 전년보다 회복세를 보였으나, 지역 간 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인해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와 도내 수출기업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의 수출실적은 2024년 10월 말 기준 전년 대비 7.5%가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인 4조 6백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역 경제 회복에 큰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중앙 수출의 탑 수상 기업은 32개사로 매년 20개 내외였던 기존 실적을 뛰어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내 수출기업 중 수출의 탑 중 최고 금액은 5천만불 탑을 받은 ㈜네오바이오텍과 ㈜파마리서치이며 제네톡스㈜ 안종덕 대표의 동탑산업훈장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등 11명의 기업인도 수출유공으로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강원 수출인의 날 강원 수출대상은 삼양식품이 가장 우수한 수출 실적으로 대상, 품목별 우수 5개 기업에게는 우수상을, 첫 수출 및 수출 급성장한 5개 기업에게는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도내 기업의 수출 증가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단체 임직원 8명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도는 12월 5일 무역의 날에 지역 수출지원 촉진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해, 도의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아 더욱 의미가 큰 기념일이 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기업인 여러분 덕분에 강원도 수출액이 4조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고 있다”며 “2년 전만 해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규모가 3천억원이었지만, 이를 해마다 늘려 내년에는 4천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또한, 수출 주력 기업을 위해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내년에도 수출 기업들에게 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3
-
밀양시 복지 리더들의 만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밀양시 복지 리더들의 만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13일 호텔아리나 경산홀에서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4년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협의체 활성화 및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원 6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발표된 우수사례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활동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 위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한 사례들이 소개돼 협의체 활동의 좋은 선례가 됐다.
안병구 공공위원장은“올 한 해 동안 밀양시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복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