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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 전국투어 'LOVE' 서울 공연 스페셜 게스트 출격. 듀엣곡 'First Hello' 무대 최초 공개
조정석, 거미 전국투어 'LOVE' 서울 공연 스페셜 게스트 출격. 듀엣곡 'First Hello' 무대 최초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조정석이 가수 거미의 전국투어 'LOVE'의 스페셜 게스트로 나섰다.
조정석은 지난 14~1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 'LOVE' 서울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LOVE'는 거미가 매년 진행해온 전국투어의 새 시즌 공연이다.
거미는 지난 2016년부터 연말은 물론 다양한 계절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믿고 듣고 보는 '콘서트 여 조정석은 무르익은 콘서트에 감성을 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거미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 자리인 만큼,조정석은 정규 1집의 수록곡이자 거미와의 듀엣곡 '퍼스트 헬로'를 부르며 등장, 공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조정석과 거미의 듀엣 발라드로 공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이 곡은 이번 전국투어를 통해 최초 무대가 성사됐고 두 사람의 보컬 케미스트리에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최초로 선보인 '퍼스트 헬로' 외에도 타이틀곡 '샴페인'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화답하듯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OST '밤이 깊었네'를 열창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의 입담도 스페셜 게스트다웠다.
조정석은 "2년 연속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 선배님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청되어 영광이다.
초청해 주셔서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전하는 한편 관객들과 즉석 Q&A를 진행, 단독 콘서트 예정에 대해 질문하는 관객에게 '신인가수'임을 거듭해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듯 작품 안팎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장시키고 있는 조정석은 현재 차기작인 영화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촬영에 한창이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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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설계 제안 공모’ 당선작 선정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설계 제안 공모’ 당선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10일 대화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설계 제안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청미마루’ 와 ‘청학당’ 조성 사업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미마루는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고 청학당은 제안서를 제출한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했다.
청미마루는 주변 관광자원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향후 증축 등 확장성을 확보해 기능별 동선 짜임과 공간계획이 우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이 선정됐다.
청학당은 가변적인 평면구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존건물과의 연계성이 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세이브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그린 바이오산업 시제품 체험과 체류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 허브 플랫폼인 청미마루는 대화면 대화리 1011-1번지 일원 부지면적 849㎡, 총면적 2,841㎡, 지상 6층 규모이며 설계의 완성도를 위해 올해 12월을 시작으로 10개월의 설계 용역을 거쳐 2027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청학당은 전통 발효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대화면 대화리 967-3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094㎡, 총면적 925.8㎡,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올해 12월을 시작으로 6개월의 설계 용역을 거쳐 20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성공적인 대화면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특색이 담긴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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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하수도 요금 인상 및 기본 요금제 폐지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상하수도사업소는 2025년 1월 사용분부터 상·하수도 사용료 기본 요금제를 전면 폐지하고 상수도 요금 8.78% 하수도 요금은 8.9%씩 각각 2029년도까지 5년간 인상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2018년 이후 상하수도 요금을 6년간 동결했지만, 수돗물 총괄 생산비용의 증가, 신설 사업 추진, 각종 노후 수도관 개량 등, 지역 주민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투자재원 마련과 상하수도 사업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공공요금의 인상에 따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금을 한 번에 올리지 않고 매년 8퍼센트씩 5년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기존의 기본 요금제도는 폐지하고 요금 부과 기준 체계를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조정하는 동시에 업무용과 영업용은 일반용으로 통합하되, 수돗물의 실질적인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또한, 상하수도사용료 감면 대상자의 범위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을 확대·신설했다.
또한 감면 개정에 따라 아파트, 공동주택도 감면 대상자에 포함되며 실제 감면 사용량을 기존 10㎥⇒12㎥로 확대 증량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수년에 걸쳐 수돗물의 생산비용이 증가하고 경영 적자가 누적되는 등의 인상 요인이 발생해 부득이하게 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었다”며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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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용문-홍천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결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용문-홍천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결의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2월 13일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이영욱 도의원이 ‘용문-홍천철도 예비타당성 조사통과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고 홍성기 도의원을 비롯한 의원 43명들이 동참해 이를 지지했다.
이번 결의는 홍천군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철도를 갖지 못한 채 각종 규제와 인프라 구축 제약, 그리고 지역 인구감소로 인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홍천은 ‘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 ‘바이오 분야 국가 첨단전략 산업 특화단지 선정’, ‘기회발전 특구 지정’, ‘전국 최초 귀농 귀촌 특구지정’ 등 홍천군의 미래 발전과 도약에 중요한 기반이 될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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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발전특구 발전 전략 논의를 위한 장 마련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13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업무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홍보영상 상영 △특강: 경북교육발전특구의 미래와 발전 전략 △질의응답 및 건의 사항 논의 △간담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준성 경북도청 교육개혁지원관의 특강에서는 경북교육 발전 특구의 추진 방향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특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별 맞춤형 교육사업의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의 장이었다”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사업을 확대하고 경북의 미래 교육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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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국스내그골프협회·바이스앤 대구와 함께 늘봄학교 스포츠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웅비관에서 한국스내그골프협회 경북지부, ㈜바이스앤과 함께 늘봄학교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우수 골프 프로그램과 강사 인력을 보유한 한국스내그골프 경북지부와 ㈜바이스앤이 협력해 겨울방학부터 경북 지역 늘봄학교에 ‘스내그골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내그 스내그: ‘골프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Starting New At Golf'의 단어 앞 글자를 딴 약자골프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손쉽게 호기심을 자극하며 배울 수 있는 골프 입문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스내그골프 프로그램은 잔디 구장과 운동장, 체육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할 수 있으며 실제 골프용품이 아닌 특수하게 만들어진 놀이기구를 활용해 실제 골프와 같은 동작을 배우고 골프 라운딩의 규칙과 에티켓을 익힐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경북 지역 늘봄학교 내 스내그골프 프로그램 운영 △스내그골프 강사 연계 및 장비 지원 △협력 분야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업무 역량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규수업 이후에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체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의 우수한 프로그램과 인력을 늘봄학교와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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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방문 흡연 예방 컨설팅’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학생 방문 흡연 예방 컨설팅’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 특색사업으로 추진한 ‘학교 방문 흡연 예방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교들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신규 교사 컨설팅 7교와 흡연율이 높은 학교 금연 프로그램 운영 7교 등 총 14교를 대상으로 지난달 7일부터 15까지 실시됐으며 사업 추진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2025년 학교 흡연 예방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에 따르면, 신규 교사 컨설팅은 실무적인 지원과 강사의 만족도에서 모든 학교가 ‘매우 만족 ’한다고 응답했다.
대부분의 학교는 1~2회의 컨설팅이 적절하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컨설팅을 이어가길 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흡연율이 높은 학교에서 진행된 금연 프로그램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흡연 학생 금연 지도와 금연 프로그램 운영 전반, 강사 만족도에 대해 7교 모두 ‘매우 만족’ 으로 학생 금연 지도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 여부 질문에는 6교는 ‘매우 도움’, 1교는 ‘보통’ 으로 답했다.
컨설팅 횟수는 1~7회로 다양했으며 모든 학교가 컨설팅을 계속 유지하면 좋겠다고 응답했다.
또한, 2024년 제20차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경북 지역 학생 흡연율은 2023년 5.0%에서 3.9%로 감소하며 처음으로 3%대에 진입했다.
이는 2005년 첫 조사 당시 11.5%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다.
학생 흡연율 감소를 위한 경북교육청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흡연 예방사업 성과발표대회 최우수교인 계림중학교를 전국 단위 우수사례로 추천해 2024년 학교흡연예방사업 최상위 우수기관에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성공적인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운영을 위해 △5월~6월 흡연 예방 교육 주간 운영 △흡연 예방 캠페인 및 공모전 실시 △흡연 예방사업 관계자 연수 △학교 방문 컨설팅 시행 △학교 흡연 예방사업 성과발표대회 △흡연 예방 홍보부스 운영 △학생 흡연 실태조사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흡연 예방은 단기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는 문제지만,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흡연율을 계속해서 낮춰 나가겠다"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잘된 점은 강화해 경북교육청만의 특색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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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보드게임 전달식 가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3층 접견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농어촌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통안전 보드게임’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북교육청과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협력해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후원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가 기획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교통안전 보드게임을 제작했다.
보드게임은 12월 말까지 도내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교 132교에 총 1,050개가 배부될 예정이다.
‘교통안전 보드게임’은 학생들이 캐릭터와 함께 교통안전 여행을 하며 다가오는 미래의 새로운 교통환경에 대비해 안전한 행동과 위험한 행동을 OX 퀴즈 등으로 알아보는 놀이형 교육자료로 제작됐다.
학생들은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소중한 학생들에게 특별한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후원해주신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교육 기회를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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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최고 심폐소생술 교육 시스템 구축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최고 심폐소생술 교육 시스템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전국 교육청 최초로 심폐소생술 교육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경북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업무 길라잡이 발간, 삼대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시행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경북교육청은 기존 경북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교육 예약시스템’을 구축,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효율적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산 절감 효과를 이뤘다.
이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경북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업무 길라잡이’를 발간해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와 저 경력 교사들이 실무 부담 없이 교육을 계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길라잡이는 교육계획 수립부터 교육기관 선정, 강사 평가 등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리고 가족이 함께 응급처치 능력을 배우는 ‘삼대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교육은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족 구성원의 안전을 지키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딸과 손자와 함께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지역 내 13개 대학교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대 규모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BLS 및 시뮬레이션 센터를 활용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 제공 △초·중등 응급처치 교육 지원 △기관 상호 간 발전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보건교사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강화의 필요성 증대로 경북교육청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보건교사 대상 보건의료인 기본 소생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교육은 학교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전문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구성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은 생명을 지키는 기본이자 필수적인 교육”이라며 “경북교육청이 앞장서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교육공동체의 안전과 건강을 더욱 철저히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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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와 첨단과학도시로 세계 속 경주로 무한질주
APEC 정상회의와 첨단과학도시로 세계 속 경주로 무한질주
[아시아월드뉴스] 경주는 올 6월 삼국통일 이후 최대 성과라 평가받는 ‘2025년 APEC 정상회’를 유치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별법 제정으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 설치와 국가·지자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확히 마련되면서 성공적인 정상회의 준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에는 지난해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준공에 이어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 센터가 지난 4월 문을 열어 차세대 모빌리티 혁신부품 산업도시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남산 일원 37만여㎥가 39년 만에 문화재 구역에서 해제 돼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또 경주가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의 올해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에서 당당히 전국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내년 10월 말 경주에서는 21개 회원국 외에 2~3개 초청국의 정상, 기업인 등 총 2만명이 참여해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
2005년 부산 이후 20년 만이다.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이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성공 개최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이번 특별법은 경주라는 도시명이 명시된 두 번째 특별법으로 신라왕경특별법에 이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법적 기반을 조성했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완벽한 기반시설 조성 △APEC 레거시 미래 비전 △경제 APEC △문화관광 APEC △시도민과 함께하는 APEC 등 5가지 추진 전략을 세웠다.
이를 위해 12월 현재 국비 1719억원, 도비 579억 5000만원, 시비 947억 5000만원 등 총 324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향후 다양한 기념 사업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비를 더 추가로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최고경영자회의, 기업인자문위원회, APEC 투자·통상박람회 개최 등의 경제 APEC과 신라천년고도, K-한류와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의 매력을 발산하는 문화관광 APEC에 주안점을 두고 펼쳐진다.
황리단길은 사계절 내내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전국 최고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인기에는 한옥에 대한 건축 행정절차 간소화, 보행 친화 거리 조성, 대릉원 입장료 전면 폐지 등 경주시의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이 큰 역할을 했다.
대릉원 돌담길에서는 4월 한달 간 매주 금·토요일 10월 한달 간 매주 토·일요일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거리 예술공연과 함께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에코플레이 로드가 열렸다.
이로 인해 상반기에는 누적 입장객 15만명, 하반기에는 13만명이 방문하면서 또 다른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천북 물천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 펌프트랙이 지난 4월 정식 문을 열었다.
자전거 공원은 어린이를 위한 초급 코스부터 일반인, 전문가 코스까지 난이도별로 도로를 갖췄다.
경주시는 균형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고자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북경주 파크골프장이 개장하면 시내권 54홀, 서경주 9홀, 남경주 9홀, 동경주 36홀, 북경주 9홀 등 지역 내 파크골프장은 모두 117홀 규모로 늘게 된다.
보문관광단지에 ‘대한민국 관광역사공원’ 이 조성됐다.
보문관광단지의 개발 역사와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인 스토리 광장을 비롯해 산책로 전망 공간으로 구성됐다.
금리단길이 빛을 주제로 한 감성 테마거리로 탈바꿈됐다.
‘신라의 황금문화와 경주의 별 개양성’을 주제로 지난해 5월부터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빛광장 520㎡와 빛거리 300m를 조성했다.
여기에 황리단길과 차별화된 상권 개발과 점포 활성화를 위해 골목길매니지먼트 사업으로 빈 점포 창업자 12곳에게 점포당 3000만원, 스타점포 발굴 사업으로 10곳 업체당 1000만원 상당의 직·간접 지원이 이뤄졌다.
9월 27일부터 3일간은 중심상가 및 봉황대 일원에서 ‘황금 카니발’ 축제가 개최됐다.
홍대거리의 유명 아티스트 30개 팀의 개성 넘치는 공연과 전국 유명브루어리의 수제맥주로 행사 기간 15만명을 불러 모았다.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는 162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7층 규모의 황오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했다.
여기 들어서는 상생협력상가는 주민, 청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점포를 참여시킬 예정이다.
경주시가 저출생 문제 극복과 24시간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해 맘존여성병원에 매월 1250만원의 산부인과 전문의 1명 인건비를 협약 해지 시까지 지원한다.
지역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를 위해서는 68가구 규모로 임대인과 협약을 맺어 임대인에게 월 최대 55만원까지 1년간 임대료를 지원한다.
청년신혼부부는 매월 월세 5만원과 보증금만 부담하면 된다.
내년 7월부터는 경주시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이 사업은 70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이동권을 보장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 사업도 내년부터 1회 사용 한도가 8000원 → 1만2000원으로 늘고 연간 지원 금액도 13만2천원 → 16만원으로 인상된다.
경주시는 지난 4월 ‘2024 경주형 저출생과 전쟁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인구 감소 완화와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63개 사업에 791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현곡면과 황성동을 잇는 길이 371m, 폭 20m 왕복 4차로의 황금대교가 지난 5월 준공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주거밀집 지역인 이 2곳의 교통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황리단길 인근에 차량 894대를 수용할 수 있는 환승주차장이 내년 12월경 들어선다.
이 사업은 사정동 428번지 일원 4만7248㎡ 부지에 235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만드는 사업이다.
경주 시내버스 위치를 모바일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초정밀버스정보 서비스가 지난 8월 12일부터 개시됐다.
카카오맵 어플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버스 실시간 운행 위치 정보를 10㎝ 오차 범위 내 1초 단위로 갱신해 준다.
황성공원 내 부지 16만271㎡의 숲을 복원하고 산책로와 물길을 만드는 ‘도시바람길숲 사업’ 이 지난 11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는 유난히도 무더운 날씨와 더불어 불안한 국제정세, 3고 현상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모두가 하나 돼 위기를 극복했다”며 “내년에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로 단순한 개최 도시를 넘어 경주가 국제적 협력과 교류의 중심지가 되도록 남은 기간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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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성과보고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6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제9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성과보고회’를 열고 2년간의 열정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활동한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임기 2년 간의 지역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 우수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 제9기 참여단은 정책 제안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역량 강화 워크숍 참가, 다른 시군 참여단과의 활발한 소통 등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 왔다.
이러한 결과 2년의 활동 기간 동안 2,512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이 중 546건이 채택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채택률을 기록했다.
또 행정제도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도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나눔, 재능기부 등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오상철 경북도 행정지원과장은 “우리 도가 전국에서 가장 좋은 성적낼 수 있었던 건 참여단분들의 많은 노력 덕분이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에 늘 감사드리며 참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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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4년 시군 산림레저관광분야 평가결과
경상북도, 2024년 시군 산림레저관광분야 평가결과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도 산림레저관광분야 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안동시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김천시와 경주시는 우수 시군, 칠곡군은 공로 시군으로 각각 선정됐다.
‘경상북도 산림레저관광분야 종합평가’는 산림관광 및 휴양 전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낸 시군을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켜, 도민에게 더 나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평가는 산림관광정책, 산촌활성화, 산림레포츠, 산림휴양 등 4개 분야 12개 지표를 바탕으로 시군별 역점 시책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안동시는 안동무궁화 정책토론회와 무궁화 축전 개최 등 나라꽃 무궁화 진흥과 낙동강 시민공원 생활환경 숲, 기후 대응 도시 숲, 도산구곡길 조성과 백두대간 구곡 문화 자산 탐방 등 산림관광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김천시는 국립김천숲체원 유치,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개최, 산림청 주관 우수 관리 가로수길 선정, 국립김천숲속야영장 개장 등 산림휴양과 생활 속 녹색공간 확충에 이바지했다.
경주시는 2024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 및 성공개최, 국립산림과학관·휴양림 워케이션빌리지 조성 등 산림관광 분야 특수시책을 발굴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로 시군으로 선정된 칠곡군은 한티가는길 행사 개최, 민간 정원 육성, 산림 레포츠 시설 추진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수상 시군은 오는 18일 ‘2024년 산림분야 종합 시상식’에서 도지사 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공로상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경상북도 조현애 산림자원국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산림복지 증진과 산림관광 및 산촌 활성화를 위해 애쓴 시군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산림레저관광산업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산림을 도정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올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산림자원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산림관광분야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김천숲체원 등 국립기관유치와 백두대간 명품관광 프로그램 운영, 2024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4개소가 선정된 것을 비롯해, 우수 관리 가로수길 2개소와 녹색도시 우수사례 1개소 등 도시숲 및 가로수 관리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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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전국 최우수 위기관리 모델 선정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전국 최우수 위기관리 모델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4년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이 전국 ‘최우수’ 위기관리 모델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행안부는 46개 기관별 개정 사항을 접수한 다음, 1차 정량적 심사로 16개 기관을 선정하고 2차 정성적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은 12시간 사전예보제 1마을 1대피소 신규 지정·운영 마을순찰대 구성·운영 주민대피협의체 구축 등 민관이 협력하는 전국 유일 주민중심형 재난 대응 모델이다.
주민대피시스템은 지난해 극한호우 속에서 주민을 구해낸 이장님들의 경험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전 대피만이 주민 자신을 지키는 유일한 방안이라는 판단에 따라 만들어졌다.
도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올해 1월부터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역 재난부서와 마을 이장, 전문가와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을 기획했다.
3월부터 5월까지 시군과 안전 전문가 그룹이 마을대피소를 점검하고 5월 포항을 시작으로 6월까지 도내 22개 시군 5천 189개 마을에 마을순찰대를 구성하고 발대식과 실제 주민 대피 훈련을 2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의 선제적 구축으로 7월부터 시작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7월 8일과 9일 사이 안동시 길안면 대곡리에는 하루 동안 198㎜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에서도 10분간 42㎜라는 이례적인 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7월부터 9월까지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22개 전 시군에 19차례 걸쳐 마을순찰대 3만 592명을 가동하고 산사태 등 위험지역에 14차례에 걸쳐 5천 530명의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는 향후 재난 발생 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활용해 지속해서 초기 대응을 위해 ‘경상북도 풍수해 현장조치행동매뉴얼 개정’을 제도화해, 행정안전부 승인 과정을 거쳐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수상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대피하는 시스템 전환과 단순 대피에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해 ‘위험하면 대피하고 대피하면 안전할 수 있다’는 선진 도민 의식의 대전환을 이뤄낸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한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과 선진 도민 의식을 총결집해 어떠한 재난 속에서도 도민을 안전할 수 있도록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올해 7~9월 집중호우 시 주민 대피를 도와 골든타임 내 인명피해를 막은 실제 주민 대피 사례를 매뉴얼에 반영한 점,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가동을 위한 마을순찰대 교육, 마을대피소 내 임시구호세트 및 안전물품 비치, 긴급구호기금, 대피 시 건강·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에 총 72억원을 실제 반영한 점, K-마 어서대피 프로젝트 홍보를 위한 유튜브 제작 시 기관장 참여 및 포스터, 현수막을 통해 널리 홍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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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日 앙코르 라이브 아레나 투어 성료…열도 사로잡은 데뷔 19년 차의 굳건한 인기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대성이 일본에서 라이브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대성은 지난 15일 오후 일본 고베에서 ‘D-LITE JAPAN LIVE TOUR 2024 “D’s IS ME” - Encore’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올해 4월부터 약 두 달여간 진행됐던 대성의 일본 라이브 투어 ‘D’s IS ME’ 앙코르 콘서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부터 도쿄와 고베 2개 도시에서 4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아레나 투어에서 대성은 ‘Wings’, ‘Ai’, ‘Rainy Rainy’ 등을 비롯해 빅뱅 어쿠스틱, 댄스 메들리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의 향연으로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특히 앙코르 콘서트의 엔딩은 관객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대성은 마지막 무대로 팬들을 위한 신곡 ‘Umbrella ’를 깜짝 공개해 그만의 시원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을 선보였고 열띤 환호 속 깊은 여운을 남기며 공연을 마쳤다.
‘Umbrella’는 2017년 발매된 ‘Delight2’ 이후 약 7년 만에 공개되는 신곡이다.
대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만큼 ‘Umbrella’ 가 담긴 한정반 앨범은 도쿄, 고베 공연장에서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데뷔 19년 차임에도 굳건한 대성의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올 한 해 대성은 누구보다 활발한 행보로 대중을 만나왔다.
싱글 ‘Falling Slowly’ 발매를 시작으로 첫 단독 국내 팬 데이 ‘D’s ROAD’ 와 일본 10개 도시에서 열린 라이브 투어 ‘D’s IS ME’, 타이베이, 방콕 등에서 계속된 아시아 팬 데이까지 세계 각국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이뿐만 아니라 MBN ‘한일톱텐쇼’의 MC부터 유튜브 채널 ‘집대성’ 호스트로 시즌 1,2를 이끌어온 대성은 최근 진행된 ‘2024 MAMA AWARDS’에서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기도 했다.
대성은 다가오는 2025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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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페이 캐쉬백 이벤트 진행‥ 최대 10만원 캐쉬백
배꼽페이 캐쉬백 이벤트 진행‥ 최대 10만원 캐쉬백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배꼽페이 사용자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꼽페이 사용자 추첨 이벤트는 12월 한 달 동안 30만원 이상 배꼽페이를 사용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배꼽페이로 캐쉬백 해주는 이벤트다.
양구군은 추첨을 통해 10만원 10명, 5만원 30명, 3만원 50명 등 총 90명에게 400만원 상당의 배꼽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추첨은 내년 1월 10일에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문자메세지가 발송되고 양구군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12월 한 달 동안 배꼽페이 결제 금액에 따라 기존 10%에서 15%로 적립 금액을 확대했으며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스포츠모범업소, 모범·으뜸음식점 가맹점을 이용하는 경우 결제 금액의 20% 적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연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활력을 가져오고자 배꼽페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배꼽페이 사용으로 적립도 하고 추첨 결과에 따라 캐쉬백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