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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연말 ‘금연구역 집중 점검’ 실시
진주시, 연말 ‘금연구역 집중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12월 31일까지 번화가 등 금연구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보건소 관계자와 금연지도원, 경찰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대학가, 음식점 밀집지역 등 번화가, 흡연 민원 다발 지역 등에 대한 집중 점검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금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여부 △흡연실 설치 및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 현장에서는 금연구역 홍보와 계도를 중점으로 하되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 규범이 보다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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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콜록, 쌕-쌕-”숨소리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입원환자 수가 6주 연속 증가 중임을 알리며 특히 영유아 및 고위험군은 증상 조기 인지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함을 알렸다.
표본감시로 신고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입원환자 수가 6주째 증가 중이며 전체 입원환자 수 대비 영유아 입원환자 수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감염에 취약한 연령층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영유아가 감염될 경우 보챔, 수유량 감소, 쌕쌕거리는 숨소리, 재채기, 무호흡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영유아, 면역저하자, 고령자 등 호흡기 질환 고위험군은 세기관지염, 폐렴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조기 진료와 적절한 시기의 치료가 강조된다.
산후조리원, 보육시설 등은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감염예방을 위한 직원 및 방문객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산후조리원의 경우 입소 환아가 1명이라도 발생했다면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산후조리원 및 보육시설 근무자가 지켜야 할 감염 예방 행동 수칙으로는 △신생아 및 영유아 접촉 전·후 손위생 철저, △근무 시 마스크, 장갑, 가운 등 개인보호구 착용,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은 돌봄 업무배제, △유증상 방문객은 출입제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는 신생아 및 영유아는 진료받기가 있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모든 연령층에서 흔하게 감염되는 질환이지만 신생아, 영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며 “현재 영유아에게 투여 가능한 백신이 없어서 증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시기에 진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여러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어 동절기 발생 양상도 눈여겨 살펴보고 있다”며 “대구시는 여러 관계기관과 대책을 논의하고 감염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분들께서도 손 씻기 및 호흡기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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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 ‘한마음대회’ 행사 개최
2024년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 ‘한마음대회’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한마음대회 행사를 개최해 회원들 간의 단합을 다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해 연합회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연합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우수지회 시상과 귀농귀촌인 성공사례 강연, 귀농귀촌인 화합프로그램 운영, 농작업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엄시현 연합회장은 “여러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연합회를 이끌어 왔고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단체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더 내실 있는 단체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귀농귀촌인 여러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거창군의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귀농귀촌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함께 힘을 모아 인구 증가를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는 2011년 결성 이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제공, 멘토링 사업, 도시민 유치 박람회 참가, 지역 봉사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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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24-25시즌 전지훈련 TF팀’본격 가동
합천군‘24-25시즌 전지훈련 TF팀’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4-25시즌 동계전지훈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3일 ‘24-25시즌 전지훈련 TF팀’ 실무자 회의를 열었다.
전지훈련 TF팀은 치열한 전지훈련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작년 12월 합천군 체육지원과의 제안으로 구성됐으며 체육지원과 담당자, 합천군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합천군축구협회 대표자와 실무자들로 이루어졌다.
이 TF팀은 전지훈련 및 전국 규모 대회 개최 시 관내 식당 및 숙박업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문팀과 지역 업소 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이날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24-25시즌 전지훈련 방문팀 현황 및 기간별 스토브리그 운영 방향, 장기간 체류하는 대규모 축구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물 운용 방안, 식당 및 숙소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지훈련 및 전국 규모 대회 개최 시 합천군을 방문하는 선수단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당 및 숙소 예약 체계 개선과 참가팀 만족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위해 이달 내로 관내 식당 및 숙박업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공기택 체육지원과장은 “합천군은 지금까지 스포츠 하드웨어 부문에 집중해 대회 유치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어왔다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측면에도 집중해 방문팀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전지훈련의 최적지라는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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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구준회, 첫 日 솔로 콘서트 성료 “사랑과 감사 그 자체였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아이콘 구준회가 첫 일본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준회는 지난 10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13일과 14일 오사카에서 ‘JU-NE 1st JAPAN TOUR ~ Carpe Diem ~’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총 6회차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구준회는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나 홀로’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한강이야’, ‘빌어’, ‘So cold’ 등 그만의 아티스트 색채를 만나볼 수 있는 무대는 물론, ‘솔직하게’, ‘나쁜놈’, ‘사랑을 했다’ 등 아이콘의 명곡 릴레이까지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뿐만 아니라 구준회는 ‘깊은 밤’을 통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가 하면, MZ버전 재해석으로 화제를 모은 ‘엄마의 일기’를 비롯해 현지 팬심을 정조준한 독보적인 커버 스테이지까지 선사하며 팬라이트 물결로 장관을 이뤘다.
열렬한 환호 속 공연의 막을 내린 구준회는 “저에게 있어 이번 공연은 정말 중요한 공부이자 잊지 못할 추억이며 사랑과 감사 그 자체였다”며 “함께 준비해 준 모든 분들과 소중한 발걸음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악은 물론, 연기와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며 ‘올라운더’로 자리매김한 구준회.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까지 놓치지 않으며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여전한 글로벌 존재감을 증명한 구준회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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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결핵 퇴치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 참여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결핵 없는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국가’를 목표로 국가결핵관리사업 수행과 결핵의 조기퇴치 재원마련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들로 구성되며 통통 튀고 유쾌한 일상을 선물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봉화군은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앞장서서 성금을 전달함으로써 봉화군 직원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동참은 물론, 봉화 군민이 성금 모금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많은 군민들의 동참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대국민 결핵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시니어 결핵환자 복약지원사업, 결핵균 검사 및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이 원활히 진행되어 결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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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2월 1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선구 정선부군수 주재로 전문가 및 주민참여단,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선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상위계획인 국가 및 강원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연계해 정선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적응대책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각 지자체가 5년마다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의 리스크를 도출하고 사전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정선군은 기존 대책의 계획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을 추진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전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종합평가, 지역 여건 분석, 리스크 분석 등 기후에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정선군만의 특화된 적응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산림을 활용한 탄소 흡수 확대, 친환경 관광 활성화, 지역 특화 산업의 전환 등 정선군의 강점을 살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 전략산업과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정선군과 지역 주민이 함께 협력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선군의 선도적인 기후위기 대응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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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2회 성과공유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12월 16일 오전 10시 정선농협한우타운 다목적실에서 ‘2024년 제2기 액션그룹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선구 정선군 부군수와 이종영 추진단장을 비롯한 중간지원조직 및 액션그룹 등 60여명이 참석해 주민참여형 특활화 지원사업 중, 2기 1단계 새싹사업, 1기 2단계 열매사업, 상생플러스사업, 네트워크 구축사업, 영농기술 인큐베이팅 공동생산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참여단체들이 이뤄낸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액션그룹 간 연대와 협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정선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2024년 위의 사업에 액션그룹19팀을 선정하고 400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한편 인적자원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교육 및 마을 활동가 양성 과정 · 액션그룹 홍보 마케팅 등에 210백만원을 지원해 공동체 인제·조직 발굴육성을 진행해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진행 중인 액션그룹 2단계 열매사업 정선드리밍협동조합은 곤드레를 활용한 고급 비누와 정선지역명을 담은 향수 6종을 개발했고 정선 맛 연구회는 지난해 토속음식 레시피를 복원해 2024년에는 곤드레를 활용한 떡볶이 등 간편식 2종과 전통주를 개발해 특허청장상과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토속 음식 레시피 복원으로 출장 뷔페 사업을 시작했다.
운기석9020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정선에서만 생산되는 운기석을 활용해 희소성과 효능을 경쟁력으로 청정 정선 이미지를 각인한 상품을 개발해 2024 국제 쥬얼리 박람회에 초청으로 신규 개발한 쥬얼리 3종을 홍보 해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2024년 1단계 새싹사업팀 ”정선마루는 전통 손두부를 개발해 상표등록 했으며 2025년부터 본격적인 체험과 판매를 할 예정이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액션그룹 간 상호 연계·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소통의 시간을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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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겨울철 상수도 동파대비 비상대책반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동파 예방과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겨울철 상수도 동파 대비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 동파 민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중순부터 2월까지 비상대책반을 운영, 24시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수도계량기, 급수관로 동파와 같은 생활민원 발생 시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전관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겨울철 수도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함에 보온재 또는 헌 옷 등을 넣어 보온하고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면 계량기가 얼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도관에 물이 흐르도록 하는 등 동파 예방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시민 여러분께 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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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 2단계 사업 완료
동해시,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 2단계 사업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최근 묵호권역 관광 중심인 묵호항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묵호항 내 유휴공간을 힐링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는 묵호항 관광 연계 친수공간 조성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묵호항 내 시민 휴식공간 부족, 노후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는 작년에 묵호항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1단계로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 묵호항 냉동공장 건물 외관을 동해시 CI와 연계해 동해바다와 일출의 태양을 상징하는 푸른색과 붉은색 계열의 색상을 반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색칠했다.
이어 올해는 10억 5천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바다 조망 힐링 휴게 쉼터, 포토존 등을 조성한 친수공간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인근 활·선어 판매센터로 이동할 수 있도록 관광 테마로드를 조성했다.
특히 동해시 대표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묵호항 초성을 형상화한 ‘ㅎㅎ’조형물에 LED 조명을 설치한 이색볼거리는 MZ 관광객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묵호항의 새로운 변화는 지역주민과 인근 상인들에게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박재호 해양수산과장은 “쉼과 힐링이 있는 친수공간과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테마로드가 묵호권역 새로운 관광 명소화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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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건축공사장 감리업무실태 정기점검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건축공사장의 시공품질 및 안전확보를 위해 9월 4일부터 11월 19일까지 49일간 점검반을 구성해 감리업무실태 정기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상주 및 비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장 4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감리자 자격 및 감리원 배치기준의 적정성 △상주감리원 근무기록 확인, 이탈시 대체감리원 지정 등 필요 조치 여부 △품질시험의 계획·실시 지도 및 시험성과에 대한 검토·확인 여부 △사용자재의 적합성 검토·확인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이 감리원 배치기준에 적정하고 감리업무 수행을 제대로 하고 있음이 확인됐으나, 일부 현장에서는 △품질시험계획에 따른 이행 부적합 △감리업무 수행 시기별 감리일지 누락 △상주 감리원 근무기록 부적정 △추락·화재·붕괴위험 공정 작업계획서 누락 등이 지적됐다.
시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했으며 그 외 감리 소홀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조치 예정이다.
이수철 건축과장은 “이번 점검은 건설 공사장의 크고 작은 붕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시공, 안전 등을 관리해야 하는 감리자의 업무 실태를 확인해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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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양산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으로 균형발전 도모
동부양산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으로 균형발전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동부권 양산인 웅상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급하게 개설이 필요한 도로에 대해 2018년부터 2028년까지 18개노선 총연장 6.8km 총사업비 1,093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세부사업으로 △도심내 순환도로인 광로3-3호선 중 소주국민임대A에서 신원아침도시A간 연장 1.1km 개설구간에 295억원 △영산대학교에서 와지공단간 연장 0.7km, 2개차로 확장해 왕복4차로 개설하는 대로2-4호선에 76억원 △국도7호선 명동교차로와 웅상대로를 연결하는 대로3-10호선에 299억 △소주대동A에서 광로3-3호선을 연결하는 중1-17호선 개설에 106억 등 18개노선으로 6.8km에 총사업비 1,093억원에 연차별 예산을 확보해 집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도로개설을 위해 실시설계, 용지보상 및 건설공사로 구분해 각각 단계별로 추진 중에 있다.
올해는 현재 11월에 건설공사 준공하고 양산경찰서와 시설물 합동점검 후 12월 중 개통 예정인 웅상출장소에서 주진센트럴누리A간 연장 0.2km, 왕복4차로 개설하는 중1-5호선에 40억원, 4월에 준공한 명동마을내 생활권도로 연장 0.3km 왕복2차로 개설하는 소로2-84호선에 30억원, 6월에 준공한 영산대학교 진입도로 연장 0.4km, 2개차로 확장해 왕복4차로 개설하는 대로2-6호선에 31억원 등 총사업비 102억원 예산을 집행해 3개 노선 0.9km에 대해 건설공사를 준공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동부권 양산 도심순환기능 간선도로와 산업 및 주거지역 주변 생활권 도로를 개설해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개설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미개설된 도로에 대해 단계별 집행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시 예산을 적극 투자해 동부권 양산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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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 우수부서 시상
양산시, 2024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 우수부서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3일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 시상식 개최를 통해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수행한 부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장려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청사미화, 환경미화, 식당조리 등 공공행정의 현업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우수부서는 안전보건활동 참여, 재해예방 실적,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물금읍, 농정과, 정수과 3개 부서를 선정했다.
특히 물금읍은 아차사고 발굴·개선, 자발적인 안전보건점검 실시 등 일터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안전보건활동 참여와 근로자 대비 산업재해 발생 여부를 평가하는 재해예방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부서에는 성과를 격려하고 부서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총 1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는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으로 2025년부터는 ‘안전보건 우수부서’ 선정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부서와 인원이 참여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검토 중이며 모든 부서가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 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됐으며 일터에서의 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최근 양산시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로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을 획득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도 안전보건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도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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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0기 교육생 모집…다음달 17일까지
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0기 교육생 모집…다음달 17일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2025년 제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로 도시민 30세대를 대상으로 귀농 생활을 체험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체류 공간과 전문 영농교육을 제공하는 시설로 귀농 준비를 체계적으로 돕는다.
원룸형 18세대, 투룸형 12세대의 체류형 주택을 비롯해 교육관, 텃밭, 공동 실습 농장, 스마트팜 등 귀농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10개월 동안 실제 귀농생활을 경험하며 안정적이고 계획적인 농촌 정착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영주시의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농교육과 함께 작물별 전문 농업인이 멘토로 지정되어 실질적인 농업기술을 배우고 지역 농업인과 교류할 기회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주시 및 농어촌 이외의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 중이며 영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해 입교신청서 농업창업계획서 등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영주시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귀농·귀촌 혜택을 제공하며 귀농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을 통해 충분한 영농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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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필리핀 현지서 계절근로자 선발 본격화
영주시, 필리핀 현지서 계절근로자 선발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 계절근로자 선발단을 파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가별 맞춤형 근로자 선발과 현지 사전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15일 농촌인력팀장 및 전담팀 인력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파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박남서 영주시장과 윌리엄 S. 세자르 로살레스 시장이 체결한 업무협약 및 추가합의서에 근거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인삼, 사과, 생강 등 영주시 농작업에 적합한 신규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농가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연령, 성별, 체격,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현지 맞춤형 면접 및 테스트를 진행한다.
17일에는 지원자의 영농작업 가능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외발수레 끌기, 사다리 타기, 모래주머니 옮기기 등 농작업 능력을 테스트하고 18일에는 체격조건, 혈압, 색맹 여부 등 기초 건강검사를 통해 농업 작업 부적격자를 선별한다.
최종 선발자는 개별면접을 통해 태도, 성실성, 이해력, 농기계 활용 능력, 한국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 요구에 맞는 인력으로 매칭된다.
19일에는 최종 선발자와 성실근로 재입국자를 대상으로 한국 예절, 근로자 인권교육, 계절근로사업 안내 등의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동시에, 농가가 추천한 성실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과 동향을 파악하고 농가와 근로자 간 신뢰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농촌인력팀 신설 이후 시 차원의 총력 대응으로 성실근로자들이 이제는 2~3년 차에 접어들며 농사일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농가가 일손 걱정을 덜고 농업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