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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정책자문단 "동심동덕해 의령 발전 앞당깁시다"
의령군·정책자문단 "동심동덕해 의령 발전 앞당깁시다"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과 의령 전문가 집단 '정책자문단'이 군정 발전을 위한 ‘동심동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정책자문단을 통해 제안된 안건들에 대한 정책반영 추진 현황과 2025년 군정방향 및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위원들 간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는데 의령군과 정책자문단의 결론은 ‘동심동덕’ 이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 발전을 위한 도움을 요청했고 정책자문단 위원들은 어려운 시기에 의령군민을 위해 ‘여럿이 마음을 합쳐 힘쓰자"고 의기투합했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조례 개정을 통해 15명이었던 위원 수를 38명으로 대폭 늘리면서 정책자문단의 기능을 강화했다.
교육·행정·복지, 경제·산업·환경, 건설·도시·안전, 농업·산림·축산, 문화·관광·체육 등 분과별 자문단을 세분화해 분기별 분과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여러 차례 의견수렴을 통해 지난해 16가지 정책 제안을 해왔고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되어 추진 중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정책 안건 18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생활인구 늘리기와 연계한 각 분과의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뤄졌다.
분야별 위원들은 공통으로 인구감소지역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있어 생활인구 확보를 위한 `전략적 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정책 추진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미래교육원 활용, 청년 거점타운 조기 조성을 통한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의견이 큰 공감을 샀다.
이 밖에도 탄소중립마을 조성, 스내그 골프 특성화 학교 조성, 민화박물관 건립 등 군정 발전을 위한 분과 위원들의 아이디어가 줄을 이었다.
오태완 군수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을 모시고 조언을 받게 돼 든든하고 기대가 크다”며 “군민 모두가 저마다 힘 보태 한마음 한뜻으로 앞서가는 의령 미래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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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 12월 24일 개장
거창군, 수승대 눈썰매장 12월 24일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겨울을 맞아 거창수승대 눈썰매장을 2024년 12월 24일부터 2025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창수승대 눈썰매장은 폭 20m, 길이 120m의 슬로프에 20개 레인을 갖춘 시설로 무빙워크를 설치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의 이용객들이 체력 소모를 줄이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을 보완하고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이용객들이 눈썰매장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눈썰매장은 하루 2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단, 2025년 1월 28일과 29일은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어린이 6,000원, 청소년 7,000원, 성인 8,000원이며 단체이용료는 30명 이상부터 적용된다.
또한, 썰매장 이용객에게는 무료 주차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수승대 관광지에서는 고도 50m, 총 길이 240m의 출렁다리를 비롯한 목재문화 체험장, 오토캠핑장, 무병장수둘레길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원각사, 함안재, 요수정 등 문화유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겨울을 맞아 수승대 눈썰매장을 방문한 분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겨울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어린이 방문객들이 기다려 온 겨울방학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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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눈에 보는 상세주소판 시범 설치
창원특례시, 한눈에 보는 상세주소판 시범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의창구 봉림동 일원 다가구주택 26개 동에 상세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를 의미하는 것으로 구분 소유권이 없는 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아파트처럼 법정주소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전입신고와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추진하는 등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세주소를 시에서 직접 조사해 직권으로 부여한 봉림동의 소봉로7번길에 있는 다가구주택 26개 동을 대상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상세주소판을 시범 설치하게 됐다.
상세주소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긴급 상황 시 119 또는 112로 위치 정보를 문자로 전송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 대응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건물 입구에 있는 상세주소판으로 건물 내부의 호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고 공공우편물도 정확히 전달되어 편리한 주소생활을 할 수 있다”며 “향후 미관 개선과 주민 호응도를 살펴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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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현안 긴급점검 실국장 회의…민생 안정 집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월 16일 오전 9시 30분, 신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안 긴급 점검 실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지휘부 간담회를 확대한 형태로 별도의 보고서 작성 없이 실국 간 칸막이 없는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어 민생 안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회의에서 “도정에 중단은 없다”고 강조하며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선정, 동해선 철도 준공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고 민생 경제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위축되지 말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통상적 행사와 회의는 그대로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5년도 정부예산안 신속 집행과 조기 추경 대응, △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속 투입 △ 대규모 도로 및 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 점검 △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 대비 및 겨울 축제장 안전 관리 대책 △ 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 예타 추진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안정적인 경제 운영을 위해 도 뿐만 아니라 시군 신속 집행도 잘 챙겨달라”고 요청했으며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이미 추진 중인 사업들도 적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진태 지사는 “굵직한 현안 등은 지휘부와 신속하게 상의해 달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도민을 위해 경제를 철저히 챙겨 줄 것”을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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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거제시장배 생활체조 전국 댄스경연 대회 성황리 개최
제9회 거제시장배 생활체조 전국 댄스경연 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체조협회가 주관하는 ‘제9회 거제시장배 생활체조 전국 댄스경연 대회’ 가 지난 12월 14일 한화오션플라자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일반부, 라인댄스부 등 약 500여명이 출전해 음악에 맞춰 화려한 춤사위와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조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바란다”며 “우리 거제시는 ‘건강한 삶이 행복한 도시를 만든다’는 믿음 아래 생활체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입상 성적은 댄스퍼포먼스부문 1위 제이킹덤, 초등부 GX부문 1위 올스타즈, 일반부 GX부문 1위 여기로가조, 라인댄스부문 1위 글래드BKLD 등이 차지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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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동육아나눔터 8곳과 온 가족 시네마 데이 행사 개최
경주시, 공동육아나눔터 8곳과 온 가족 시네마 데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공동육아나눔터 8곳은 지난 14일 보문에 소재한 씨네큐에서 ‘온 가족 시네마 데이’ 품앗이 전체 모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친밀감 형성과 소통 및 교류를 촉진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품앗이 전체 모임에서는 품앗이 회원들과 지역 주민 100가정, 320여명이 참석해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 품앗이를 통해 부모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지원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회원은 “가족들과 품앗이를 함께하는 회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은락 가족센터장은 “돌봄 품앗이는 마을 사람들이 농사일을 번갈아 도와주며 일손을 덜었던 것처럼 이웃들이 자녀를 함께 돌봄으로써 육아 부담을 덜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공동 활동이다”며 “부모 중심의 품앗이 활동이 돌봄공동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가족센터는 품앗이 양성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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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5일 열릴 경주벚꽃마라톤, 1만 5000명 모집… “세계적 축제로 도약 기대”
내년 4월 5일 열릴 경주벚꽃마라톤, 1만 5000명 모집… “세계적 축제로 도약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내년 4월 5일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만 5000명이다.
참가비는 하프코스와 10km 부문이 5만원, 5km 부문은 3만원이며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이번 대회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풀코스 부문을 폐지하고 하프코스·10km·5km 등 3개 부문만 운영된다.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3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명품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코스 덕분에 국내외 마라토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국제 마스터스 대회다.
내년 대회 역시 외국인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참가 21개국의 마라톤 동호인을 적극 유치해 경주를 세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 최고의 벚꽃 마라톤 축제가 될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경주의 봄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많은 마라토너와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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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긴급 민생안정 종합대책 회의 주재. 혼란정국, 민생 안정에 총력키로
주낙영 경주시장, 긴급 민생안정 종합대책 회의 주재. 혼란정국, 민생 안정에 총력키로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16일 긴급 민생안정 종합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청사 내 알천홀에서 열린 회의는 최근 혼란한 정국 속에서 지역 경제 안정과 민생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계엄과 탄핵 사태로 혼란한 정국인 만큼,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각 부서가 실행력 있는 대책을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연말 재정집행 실적을 극대화하고 내년도 상반기 신속 집행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재정집행 규모를 현재 1조 7054억원에서 최대 2조 893억원까지 확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우선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안정에 집중한다.
먼저 관광컨벤션과는 겨울철 관광객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주로ON 이벤트 위크’라는 신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스마트 모빌리티, 숙박, 체험 티켓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조기에 시행하고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어 경제정책과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지역화폐 ‘경주페이’ 발행 규모를 700억원으로 확대하고 충전금액에 대해 7~10%의 캐시백을 제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특히 캐시백 한도를 가용 범위 내에서 최대치로 설정하고 전통시장 현대화와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상권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성장산업과는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과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강화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 자발적 절약 운동을 장려할 예정이다.
이어 장애인여성복지과는 내년 2월까지 사회복지시설 127개소를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복지정책과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긴급복지지원사업과 독거노인 돌봄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AI 안부전화서비스와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독사 예방과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확대, 노인복지시설 상시점검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번 긴급대책 회의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게 경주시의 구상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든 계획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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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계엄·탄핵 여파, 일자리 충격 우려
김현정, 계엄·탄핵 여파, 일자리 충격 우려
[아시아월드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여파로 대외신인도가 악화할 경우 내년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0만명을 밑돌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한국노동연구원은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에게 제출한 ‘탄핵 정국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답변서에서“철강, 유화, 이차전지 등 산업경기 악화로 구조조정이 발생하고 대외신인도까지 추락한다면 내년 고용 증가는 10만명 수준을 달성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고용의 질 악화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취업자수 증가폭이 10만명 아래로 처진다는 것은 탄핵정국 장기화가 금융시장은 물론, 실물경제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힐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탄핵정국 이전에 2025년 취업자수가 2872만명에 달해 전년보다 12만명이 늘 것이라던 한국노동연구원의 예상치보다 17%넘게 줄어든다는 얘기다.
또 한국개발연구원은 지난 9월 내놓은 올해 취업자수 증가치 18만2000명보다 45%이상 감소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내년 취업자수 증가폭이 고령자 취업 확대로 32만7000명을 기록한 지난해의 30%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동연구원은“기업들이 다음 연도 사업계획을 이미 설정한 상황에서 탄핵 정국이 장기화하면 기업 경영에 중대한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며 “대규모 투자 유치와 관련된 사안이 있을 경우 고용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와 비교할 수 없는 나쁜 영향을 미쳐서 1980년 계엄정국에 버금가는 일자리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노동연구원은“정책 기조의 지속 가능성이 없을 거라는 인식이 확산할 경우 노동시장에의 파급효과는 2016년 탄핵 정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충격으로 나타날 우려가 있다”며“올 연말과 내년 초 자영업에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이번 탄핵정국은 2016년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진행된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보다 1980년 계엄정국이 시의적으로 보다 유사할 것”이라며“경기악화와 함께 정국불안으로 1980년 계엄정국때 취업자 증가폭은 전년보다 고용안전성이 낮은 일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약 11만명 줄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노동시장의 가장 큰 변수도 정치가 꼽혔다.
노동연구원은 “향후 정치적 프로세스가 명확해지고 정부 정책이 시스템에 의해 작동한다는 신호가 확산한다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탄핵 정국이 고용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려면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을 정치가 더 키우지 않아야 한다”며 “국회를 중심으로 경제안정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고 향후 대선 과정에서도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의원은“미국의 보호주의 강화와 중국경제 불안 등으로 우리나라 성장률이 둔화해 고용에 나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치프로세스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정부 정책이 시스템에 맞춰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며“글로벌 경기 악화와 탄핵정국이 겹쳐 대면서비스 업종을 위주로 연말연초에 어려움이 닥치고 있어 자영업 경기 활성화와 고용안전성 취약 계층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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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4년 청년지원사업 참여자 만족도 높아
창원특례시, ‘24년 청년지원사업 참여자 만족도 높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 한 해 시행한 청년지원사업에 대한 참여자의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1% 이상이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창원시에서 지원하는 청년정책 7개 사업에 참여한 5,56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 항목은 △사업 참여 만족도 △사업 관심도 및 효과성 △접근성 및 홍보채널 △정책제안 등 총 13개 항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청년 지원사업 중 ‘누비자 이용요금 지원사업’ 이 92%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자격증 시험응시료 지원사업’과 ‘내일통장’ 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의 조기 마감, 내일통장은 적은 선발 인원에 따른 예산 확대를 요구했으며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다수의 응답자는 구직활동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정책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청년이 바라는 시에서 확대 추진해야 할 지원 사업으로는 주거, 일자리, 자산형성, 여가활동비, 구직활동, 마음건강, 기타 순이었다.
한편 청년이 거주 지역을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일자리, 생활편의, 주거, 가족/친구, 여가활동 인프라 기타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해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내년도에도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자산형성, 구직활동, 문화활동 등 5개 분야 8개 사업에 2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청년 창업가를 위한 임차료 지원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이사비 지원 사업도 계획 중이다.
청년정책담당관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청년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청년이 찾고 만족하는 창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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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 연말 대축제, 2024 송년콘서트
거창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 연말 대축제, 2024 송년콘서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과 28일 6시에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4 송년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두 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송년콘서트 1편’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하는 댄스 가수 박미경, 국민 그룹 god의 멤버이자 보컬의 신 김태우, 그리고 SES의 메인보컬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가수 바다가 출연한다.
이들은 6인조 라이브밴드의 풍부한 사운드와 함께 메가 히트곡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송년콘서트 2편’은 세월을 아우르는 깊은 목소리로 48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한민국 대표 가수 최백호가 무대를 꾸민다.
최백호는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된 ‘최백호 밴드’ 와 함께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풍성한 사운드와 그동안 사랑받아 온 히트곡들로 감동적인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년콘서트는 1층 30,000원, 2층 20,000원이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송년콘서트 1편 예매는 1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송년콘서트 2편 예매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예매는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가능하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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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한전 전선 지중화박스 미관 개선 완료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한전 전선지중화 박스에 광고물 부착을 방지하고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최근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를 완료했다.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는 광고 전단지가 잘 붙지 않는 특수 재질로 제작되어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 부착을 방지할 수 있다.
군은 한전 전선지중화 박스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광고물이 도시 미관을 훼손함에 따라,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양양읍 및 낙산지구에 위치한 한전 전선지중화 박스 98개소에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했다.
사업 대상 한전 지중화 박스는 양양읍 일원 53개소와 낙산지구 45개소로 주요 거리에 위치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 등의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다.
부착방지 시트에는 양양 10경인 △양양남대천 △대청봉 △오색령 △오색주전골 △하조대 △죽도정 △남애항 △낙산사 의상대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양양 서핑로드의 이미지를 담아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릴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부착을 방지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양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양양 10경도 홍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추후 설치 대상지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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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첫 골목형 상점가 지정, 골목상권활성화 기대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난 12월 13일 남문 골목형 상점가를 첫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남문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는 지난 11월, 양양군에 상인회 등록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신청을 해 골목형 상점가로 최종 지정됐다.
남문 골목형 상점가 구역은 양양읍 남문리 일대 양양전통시장 인근 6,184㎡면적으로 59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군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를 통해 지정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에 2,000㎡ 이내 30개 점포 이상 밀집해야 했던 조건을 15개 점포 이상으로 낮추고 면적 산정에서 도로를 제외하는 등 지정 요건을 크게 완화했다.
이번 지정으로 전통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골목 상인들도 온누리상품권가맹점등록, 국·도비 공모사업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양양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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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군도6호선 개통, 교통편의 및 안전성 대폭 향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남면 정자리와 상남면 하남1리를 연결하는 군도6호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16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군은 국도 31호선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통행객의 이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 남면 정자리와 상남면 하남1리를 잇는 왕복 2차선 도로 2.86km 구간의 확포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군도 6호선의 통행 여건은 크게 개선됐다.
그동안 남면 부평리에서 상남면 인제IC까지 국도 31호선을 통해 이동할 경우 약 47km 거리 43분이 소요됐으나, 군도6호선을 통해 통행할 경우 이동거리는 26km, 이동시간은 26분이 소요되며 이동거리는 총 21km, 이동시간은 18분 가량 단축됐다.
이와 더불어 오는 2025년 착공을 앞둔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의 ‘국도31호선 인제 상남~기린 도로건설공사’ 와 연결되는 교통망이 형성되면서 지역 관광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그동안 국도 31호선이 관내 주둔 군부대의 훈련 시 작전도로로 사용되어 왔으나 향후 군도 6호선이 군부대 전술차량의 우회도로로 병행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도 31호선 도로 통행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국도와 인접한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 전술훈련 시 발생하는 교통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은 12월 16일 오후 5시부터 일반차량에 도로를 개통해 현재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도 6호선 개통으로 교통망을 확대하고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편의증진을 위한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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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본궤도 진입 '순항'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구미 방위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12월 12일 사업단 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지역협의회를 열고 지금까지의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23년 유무인복합체계 특화 클러스터로 선정되어 ‘27년까지 방산 연구시험 인프라 구축과 특화 요소기술 개발 및 방산 전문인력 양성, 국방 신기술 사업화 지원, 국방 창업 및 방산 진입 지원 등 지역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최고의 방산 연구지원센터가 될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는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는 지역 기업이 연구하는 무인수상정의 조기 군 전력화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3월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방산특화 개발연구소는 대학과 기업이 합동으로 유무인복합체계 특화 요소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국방사업관리사와 비용분석, 무인기 제작·관리 분야 인력과 국방인공지능공학과 석사 등 방산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국방 신산업 기술개발 및 성과물 사업화 지원사업은 군에 적용 가능한 소형 시범체계 및 시제품 제작,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국방기술 이전 희망기업 5개사를 발굴했으며 국방 박람회 참가기업 29개사에 대한 부스비 등 기업의 대내외적 홍보를 지원했다.
또한, 국방창업 및 우수 민수기업 방산진입 지원사업은 15개 예비·초기창업 기업을 선정해 기초·특화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기업 품질인증, 전문기술 컨설팅 등 60건의 경영·기술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는 등 국방 수요에 맞는 방산기업 육성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한 만큼 수행기관과 사업단이 합심해 지역 방위산업 토대를 튼튼히 마련해 주기 바라며 시에서도 방산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지역협의회는 방위사업청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과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구미시 김호섭 부시장을 비롯한 산·학·연·관·군 방산 전문가 22명으로 구성해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한다.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