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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1조 2200억원 규모 2025년도 상주시 예산안 의결
상주시의회 1조 2200억원 규모 2025년도 상주시 예산안 의결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16일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1조 2,200억원 규모의 상주시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 2025년도 예산안 총 1조 2,200억원 중 233억 6천 5백만원을 삭감, 기획예산실 소관 내부유보금에 반영토록 했으며 상임위원회별로 예비 심사 보고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4건은 원안 가결하고 1건은 수정 가결했으며 1건은 부결했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내년도 예산을 집행하는 데 편성한 목적대로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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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힐링과 소통·공감의 장 마련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힐링과 소통·공감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3일 통영국제음악당 브라운핸즈에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임원을 비롯해 소속 19개 단위단체 회장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여성지도자들은 센터피스 수업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의 작은 여유를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해를 마무리하며 2024년을 되돌아보고 2025년 더 나은 여성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지도자들이 더 깊이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열정적인 봉사와 헌신을 하고 있는 여성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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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함양군,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진행된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여가 활동이 부족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직접 기획·운영한 행사로 모두 69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힐링플라워아트 △나만의 취향 찾기 등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다양하고 질 높은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실생활에 유용한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전등 교체 가이드’ 프로그램은 기술 습득과 더불어 마을 내 고장 난 전등을 직접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해 청년과 지역 주민들 모두에게 높은 만족감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추진됐으며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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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여성포럼,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떡국떡 나눔
거창여성포럼,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떡국떡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거창여성포럼에서 떡국떡 1kg 30팩을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한 떡국떡은 거창읍 공유냉장고를 찾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옥선 회장은 “지난 9월 6일 거창여성포럼이 창립한 이후로 다시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현복·정기석 공동위원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주신 거창여성포럼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사랑이 잘 전달되고 나눔문화가 활성화되도록 거창읍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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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직자, 친절마인드 함양 위한 시네마 교육 실시
합천군 공직자, 친절마인드 함양 위한 시네마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6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60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행복하게HRD 전명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시네마 속 키워드를 통한 친절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기존 이론 강의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다양한 영화 장면을 보며 각 장면 속에 담겨 있는 키워드를 통해 친절마인드를 함양시키는 방법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영화라는 새로운 방식을 접목해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흥미를 높이려고 했다”며 "친절은 행정서비스의 기본이자,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을 통해 친절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는 공직자가 되어 주기”를 부탁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속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친절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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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성실납세자 400명 추첨… 밀양사랑상품권 지급
밀양시, 성실납세자 400명 추첨… 밀양사랑상품권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6일 시청 세무과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자동이체와 정기·수시분 등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 25,4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추첨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이·통장협의회 회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추첨은 전산 무작위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당첨된 400명의 성실납세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 명단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 공개되며 상품권은 안내문과 함께 등기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연말연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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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2025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에서는 나이에 따른 차등 근무 조건이 적용된다.
사업 개시일 기준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5일 하루 5시간씩 총 주 25시간 근무하며 65세 이상 참여자는 하루 3시간씩 주 오후 3시간 근무하게 된다.
특히 65세 미만의 근무 시간은 기존 하루 6시간에서 5시간으로 줄어들었다.
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 예산이 전년도에 비해 약 3억 7,000만원 감소한 상황에서 제한된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군민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근무 시간을 조정했다”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함양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정기 소득이 없는 구직 등록자로 근로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임금은 2025년 최저시급인 1만 30원이 적용되며 근로자는 4대 보험 가입 혜택,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교통·간식비 5,000원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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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빈틈없는 민생·지역경제 안정 최우선 총력 대응
사천시 빈틈없는 민생·지역경제 안정 최우선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 주재로 지난 13일 탄핵 시국과 관련해 선제적으로 민생안정 대책 관련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생안정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마련과 함께 공직기강 확립, 겨울철 재난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그리고 시의 주요 현안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앞으로의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민생 관련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한파, 폭설 등 겨울철 재난 재해 대책을 추진하고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화재예방 대비책을 사전에 강구해 시민들의 불안함 해소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박 시장은 연말연시 공직기강 해이에 따른 음주사고 등 공무원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 함께 특별감찰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시는 이보다 앞선 지난 9일부터 민생안정을 위해 지역경제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된 '사천시 민생안전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상황실장은 김성규 부시장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 혼란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공직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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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
대성에너지,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
[아시아월드뉴스] 대성에너지는 12월 16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성금 1억 5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이번 성금은 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쪽방 주민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과 보호종료청소년 자립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성에너지는 1982년부터 우리 지역에서 도시가스 공급, CNG 및 수소충전, 집단에너지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에너지 분야의 지역 대표기업이다.
더불어 일정 수익금을 꾸준히 기부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대성에너지 박문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성에너지가 대구시 대표 에너지기업으로서 지역의 에너지 안정 공급과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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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 팝업스토어, 수도권에서 성공적 홍보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 팝업스토어, 수도권에서 성공적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2월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장시장 입구 상가 건물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성공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소상공인이 많은 광장시장의 특성을 활용해 기부제를 알리는 동시에, 거제의 관광과 특산품도 소개하며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혜택 및 세액공제 정보를 그림과 퀴즈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방문객들의 호기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수도권 직장인들과 관광객들이 기부 제도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더불어 거제시는 12월 1일부터 2주간 티맵 음성홍보를 병행하며 기부제 알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운전 중 활용도가 높은 티맵 플랫폼을 통해 수도권 직장인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으며 지역을 떠나 있는 출향인에게도 기부 참여의 문을 열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살리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기부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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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일상돌봄 ‘식사·영양관리 서비스’ 본격 추진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6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또는 가족돌봄청년을 위해 일상돌봄 ‘식사·영양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선정된 대상자에게 주 2회 도시락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시락은 6가지 밑반찬과 국, 간식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영양사가 설계한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영양 관리 지도와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가 궁극적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은 질병·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본적인 재가 돌봄과 가사 지원을 비롯해 심리지원, 식사·영양관리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적으로 발생된다.
지원 기간은 1회에 최대 6개월로 재판정을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중장년층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강화되어 돌봄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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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결혼기념일 맞아 100만원 기부
40주년 결혼기념일 맞아 100만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12월 16일 성주읍에 거주하는 정재강, 박순애 부부가 40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주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함께한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사랑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모든 가정에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부부의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될 것 같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편 정재강 씨는 성주읍 용산리에 위치한 별고을 승마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내 박순애 씨는 성주읍 주민자치위원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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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선원 최저임금 월 261만4810원으로 결정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5년도에 적용하는 선원 최저임금을 월급 2,614,81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이는 올해 2,561,030원보다 53,780원이 많은 2.1%를 인상한 것으로 어선원, 상선원 등 업종에 상관없이 모든 선원에게 적용된다.
이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8월 발표한 2025년 일반근로자 최저임금인 월 2,096,270원보다 518,540원 높은 수준이며 일반근로자 최저임금 인상률은 2024년 대비 1.72%로 결정된 바 있다.
육상의 일반근로자의 최저임금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하고 선원 최저임금은 ‘선원법’ 제59조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이 고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최저임금 결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노·사·정 대표와 공익위원으로 구성된 ‘노사정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내년도 선원 최저임금안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했다.
이후 해양수산부는 선원의 처우개선 필요성, 내년 소비자 물가상승률과 해운·수산업 경기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부안을 마련했으며 최종적으로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선원 최저임금안을 결정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바다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선원분들의 근로강도, 해운·수산업 경기의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임금 감소를 방지하기 위한 인상률을 고민했다”고 말하며 “정부는 선원 최저임금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도록 노력하는 한편 선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노·사 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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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민생·경제안정 관련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주에 이어 12월 16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부 1·2차관, 본부장, 각 실국장 및 특허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지난주에 이어 비상계엄 사태, 탄핵소추안 가결 등 국내 정치 상황 속에서 실물경제 동향을 재점검하고 민생과 경제안정을 위해 신속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현재까지 수출, 외국인 투자, 에너지 수급 등 실물경제는 그 영향이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산업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수출, 생산 등 부문별 특이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특히 소비 심리 위축에 따른 내수 침체 우려도 높은 만큼, ‘25년도 예산 집행 계획을 충실히 준비해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해 나가도록 하고 공공기관의 내수 진작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통 부문도 면밀히 살펴나가기로 했다.
긴급 상황에 대비해 무역보험 등 수출지원 대책, 동절기 대비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 및 석유·가스 비축 물량 확보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대외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미국 신 행정부 출범에 대응해 산업부는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업하고 대미 아웃리치를 계속 전개한다는 입장이다.
지난주 미국 오클라호마 주지사 면담, 한-중, 한-일 통상당국 고위급 회담 등을 차질없이 추진했고 앞으로 있을 한-EU 디지털통상협정 협상, 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등 통상업무 일정을 계획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산업부와 특허청은 기업의 현장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KC·KS 시험인증 업무를 상시 점검해 서비스 지연을 방지하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신속한 특허심사 제공을 위한 심사조직 안정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바우처 및 고효율 보일러 설치 등을 차질없이 지원하고 서민들의 석유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해 알뜰주유소를 연말까지 13개를 추가 선정하는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도 지속 살펴나갈 예정이다.
안 장관은 경제주체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국정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민생과 경제 안정을 위해 맡은 업무에 더욱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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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청년·창업기업 성장지원 플랫폼 운영 개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에 따라 추진한 1호 산학연 혁신허브 준공 기념식을 12월 16일 개최한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 캠퍼스에 청년·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적인 업무 공간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신규 창출하기 위해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4차례 공모를 거쳐 9개 대학을 선정해 추진 중이다.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는 한남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했고 1단계 부지를 조성해 산학연 혁신허브를 건설했다.
2단계는 대학 주도로 기계, 금속, 바이오 분야의 연구시설과 기반시설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된 산학연 혁신허브는 창업 기업, 연구소 등을 위한 업무공간으로 저렴하게 장기간 제공되며 대학의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도 배치할 예정이다.
산학연 혁신허브 입주 기업들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고 정부 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아 창업-안정-성장의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창업 후 성장기업의 생존율이 향상되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첨단산업 분야 취·창업이 확대되는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캠퍼스 혁신파크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혁신의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며 창의적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캠퍼스 혁신파크를 비롯해 첨단국가산업단지, 도심융합특구, 기업혁신파크 같은 지역의 혁신성장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균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대학발 기술·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학 창업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경제와 첨단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