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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년 10대 뉴스 발표…1위는 '구미대표축제'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4년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1위로 ‘구미대표축제,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개최’ 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올해 주요 시정 30개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시 홈페이지에서 진행됐으며 시민 1,657명이 참여해 총 5,237표를 투표했다.
1위에 오른 ‘구미대표축제,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개최’는 총 484표를 얻으며 구미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 축제들은 60만명 이상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구미가 축제 도시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대표 축제 부재라는 한계를 극복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2위는 ‘구미+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개소’ 가 차지했다.
이는 도내 유일의 필수 의료 안전망 구축 사례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성공적인 구미형 의료 모델로 자리 잡았다.
3위는 ‘공영주차장 추가조성·통합주차정보시스템 도입’ 이다.
민선 8기 들어 주차장 대폭 확충,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QR코드 사전결제 도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호응을 얻었다.
4위는 ‘24시 마을돌봄터 및 365 돌봄어린이집 확대’ 가 선정됐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한 점이 주목받았다.
5위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 으로 경북 최초로 시행된 제도다.
이 정책은 손톱 밑 가시 같은 사소하지만 중요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한 사례로 안전과 효율을 모두 잡아 시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6위는 ‘반도체특화단지 연계사업 선정’ 이다.
작년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소재부품특화단지로 선정된 이후, 시험평가센터 구축, 특화 인력 양성, 차세대 쿼츠글라스 개발사업 등 6개 사업에서 총 90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
7위는 도내 최초 시행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및 임산부 전용 K맘택시 운행’ 이다.
기존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부름콜’을 비롯해 바우처택시 운영으로 교통약자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이용 편의를 크게 개선하며 경북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8위는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타사업 선정’ 이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54년 만에 구미를 동서로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개통될 전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통합 신공항 중심의 경북 중서부권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9위는 ‘지산샛강, 다온숲 등 도시공원 새단장’ 이다.
특히 지산샛강은 무인카페, 황토맨발길, 야간 경관조명 등을 도입하며 한때 음산했던 공간에서 시민 힐링공간으로 거듭나 올해 산림청 인증 모범도시숲에 선정됐다.
마지막 10위는 전국 최초 여성 일자리 창출과 자녀 돌봄을 동시에 해결한 ‘일자리편의점 개소’다.
일자리편의점은 11월 말 기준 구인등록 132건, 구직등록 224건, 132명이 취업하며 지역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10위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지난 2월 ‘구미형 저출생 대책 TF단’과 7월 ‘미래교육돌봄국’을 신설하며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했다.
그 결과, 인구 감소세를 2022년 대비 83% 완화하며 성과를 거둬 11위에 올랐다.
올해 구미시 10대 뉴스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다.
일상 속 손톱 밑 가시와 같은 규제 개선과 공영주차장 확충, 상생 전략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과 협력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라면축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은 푸드페스티벌과 야시장 등이 상위에 선정되며 구미의 변화를 실감하게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돌려주기 위해 추진한 힐링 공간 조성, 축제 기획, 규제 개선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의 행복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더 나은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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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소방서 유실·유기견 등 동물구조 협업 간담회 가져
봉화군봉화소방서 유실·유기견 등 동물구조 협업 간담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봉화소방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실·유기견 포획 등 동물구조 관련 협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 각 팀장, 봉화소방서 119재난대응과 구조구급담당 관계자, 군 유기동물보호소 동물보호사 등이 참여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유실·유기견, 길고양이 구조신고 민원업무의 원활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유기동물포획 및 처리 관련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긴급을 요하는 신고는 소방서에서 처리 △동물포획용 마취제 처방전 발급절차 관련 협의 △기타 상호 의견 교환 등이다.
한편 군 유기동물보호소에서는 군민들의 신고에 따라 군에서 출동해 포획한 개체, 소방서에서 포획해 인계된 개체, 지난해 4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사육포기 동물 지자체 인수제가 신설되어 견주의 장기입원 등의 사유로 입소되는 반려동물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봉화군과 봉화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기관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유실·유기견 신고 대응 등 동물관련 민원처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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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대 규모 335억 투자 홍천군 2024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성황리 마무리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의 2024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국제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절감 및 농업 경영 안정화와 농가소득 보전을 위해 2023년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홍천군은 2023년부터 도내 최대 규모 사업비를 투자해 농가들의 농업 경영 부담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24년 홍천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약 335억을 투자해 농가들의 부담을 덜고 농자재를 경제적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농가 의견 수렴을 통해 3가지 품목이 추가되어 무기질비료, 유기질 비료, 농약, 농업용 필름, 종자, 관수자재를 농민들에게 반값으로 지원했다.
홍천군은 2023년에 비해 대상 농가가 약 1,200명 증가한 점과 지난 11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농가들의 사업 만족도 및 향후 재참여 의사 모두 90% 이상의 높은 응답률이 나온 점을 고려해 보았을 때,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홍천군의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사업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
2025년 홍천군의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1월 중 농가 접수를 시작해, 한 달간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신청받을 예정이다.
달라지는 사항으로는 지원 요건이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도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2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홍천군 관내 거주 농가로 변경되어 시행된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홍천군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매년 도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관내 농민들의 농업 경영 안정화와 경영비 절감에 일조해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해당 사업이 향후 귀농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져 홍천군이 희망과 기회가 넘치는 농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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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식품제조·가공·유통을 위한 식품제조가공업 및 예비창업자 워크샵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세경대학교 강원푸드테크 메이커스페이스단, 창업보육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식품제조가공업 및 예비창업자 워크샵’ 이 2024년 12월 17일에 세경대학교 하이플렉스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자 및 예비창업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식품제조·가공·유통 관리체계 구축과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워크샵은 우수 사례 공유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정보를 교환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 길라잡이, HACCP 및 마케팅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워크샵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전문성과 위생관리 능력을 높여 안전한 식품 제조·유통 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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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 후속 조치 지원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업무 담당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등 46명을 대상으로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 후속 조치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교육청에서 선도적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는 도단위 현장지원단이 그동안 진행해 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도입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후속 조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는 평가 중심의 방식으로 학교 현장에 과도한 부담을 초래해 온 교원능력개발평가를 폐지하고 교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미래 교육환경에 적합한 역량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2026년 도입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제도는 ‘ 과정 중심, 역량개발 지원 중심’의 다면평가 개선, 학생 인식 조사 문항 개발과 시스템 구축, 교원의 핵심역량 개발과 자기 역량진단 시스템 구축, 우수 교원에 대한 보상 체계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행사에서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의 도입 목적과 추진 방향, 제도 체계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북교육청이 2025년에 시범적으로 운영할 과정 중심·역량개발 지원 중심의 다면평가 연계 시범학교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교육부가 추진 중인 관련 법령 정비와 시스템 개발, 세부 사업별 도입 일정에 대한 공유도 이루어져 학교 현장의 준비 사항을 협의하고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 등을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은 교원의 자율적 성장을 촉진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도 교육청은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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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마약류 예방 교육에 진심을 담다
경북교육청, 학교 마약류 예방 교육에 진심을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마약류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효과적인 마약류 예방 교육을 위해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2024년에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포스터 제작·보급 △전문 강사 파견 교육 확대 △마약 예방 공모전 △학생 맞춤형 콘텐츠 개발 △담당 교사 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효과적인 마약류 예방 교육을 위해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포스터 제작과 보급 △마약류 예방 교육자료 개발 TF 구성·운영을 통한 교육자료 개발 보급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 강사 파견 마약 예방 교육 시행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공모전 확대 △마약 예방 홍보 캠페인 전체 교육지원청 확대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교육청 자체 강사 위촉 및 학교 방문 마약 예방 교육 △경북 학생 마약류 실태조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활동 우수사례 공모 및 우수 사례집 발간 △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마약류 예방 교육자료를 도내 950교에 보급하고 퇴직 교사들을 활용해 70교를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와 협력을 강화해 ‘2024년 전문 강사 파견 마약류 예방 교육’을 1,200회로 확대했다.
또한, 제1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 교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례집을 발간해 2025년 학교 마약류 예방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 ‘경북 학생 마약류 실태조사’를 의뢰해 도내 212교의 중2와 고2 학생을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했으며 현재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결과는 2025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마약으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련 기관 모두가 관심을 두고 협력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이 앞장서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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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적 방문자 200만명 돌파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적 방문자 200만명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사이버독도학교의 누적 방문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1년 4월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구축한 사이버독도학교는 세계로 뻗어가며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현재 사이버독도학교의 누적 방문자는 2,030,133명에 달하며 독도교실 초·중·고급 수료자는 21,633명, 수강 중인 학생은 19,160명으로 총 40,793명이 독도교실에서 학습하며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사이버독도학교에서는 독도 교실을 통해 단계별로 체계적인 독도 교육을 제공하며 독도 놀이터에서는 노래와 게임, 웹툰 등을 활용한 재미있는 학습 콘텐츠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수시로 열어 학생들과 일반인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사이버독도학교의 전국화를 목표로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3년째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에도 ‘독도는 우리 땅 댄스 챌린지’ 와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 같은 행사를 열어 독도 교육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영문 콘텐츠를 마련해 외국인도 학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호찌민시 한국교육원과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 등과 협력해 현지 주민들이 영어로 독도교실을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독도 영토주권 교육을 글로벌 차원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6월 경북교육청은 자체 제작한 독도 교재를 재외 한국학교에 배포했다.
교재는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담고 있어 해외 한국학교 학생들의 독도 이해 교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이버독도학교가 개설 3년 만에 200만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독도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독도 영토주권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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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겨울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겨울철을 맞아 내년 3월 말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군에서 운영하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총 28명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발생 시 해당 지역에 출동해 구제 및 퇴치 활동을 전담한다.
겨울철에는 야생 멧돼지가 먹이활동과 번식기로 인해 활동성이 높아지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도 길어지는 만큼 ASF 확산이 우려된다.
이에 평창군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저지하고 다른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중점 관리 방안으로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겨울철에는 산지에 수풀이 무성한 여름철과 달리 비교적 시야 확보가 쉬워 보다 효과적인 포획 활동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원표 군 환경과장은 “이번 겨울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ASF의 추가 확산 저지와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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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행복한, THE 특별한 평창’ 평창군, 2025년 보육사업 대폭 확대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영유아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어린이집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군은 25년 보육 예산 64억을 추가 확보해‘어린이가 행복한 더 특별한 평창’을 목표로 보육 서비스 향상, 부모 부담 경감,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교재교구비 지원 △보육실 환경개선 △간식비 추가 지원 △어린이집 연합 유아 현장 체험을 지원해 어린이의 건강을 도모하고 다양한 다채로운 체험으로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통학 차량 이용료 △보육료 부모 부담금 지원으로 추가 발생하는 부모 부담금을 낮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보육 교직원의 △직무 향상 교육비 △명절 수당 △농어촌 특별수당 및 인건비 △복지포인트를 추가 지원해 교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노고를 인정하고자 한다.
앞으로 평창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보육시설의 품질을 크게 향상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어린이집 지원 확대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평창군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정책을 확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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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읍 가로수길 겨울빛 구로 물들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중앙로 일대에 가로수를 활용한 구 모양 전구를 설치해 은은하고 아름다운 빛의 거리를 조성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에는 나무에 조명을 감던 기존 방식이 나무 성장을 방해하고 물리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나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구 모양의 조명을 달았고 단기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조명을 임차해 초기 및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는 등 예산을 절약했다.
또한 조명이 들어있는 구와 은색의 비조명 구를 혼합해 설치해 낮에는 햇살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분위기가 연출되며 밤에는 따스한 노란빛 조명이 은은하게 거리를 빛내어 낮과 밤이 모두 빛나는 아름다운 거리를 연출했다.
경관조명은 12월 중순부터 점등되어 2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영월읍의 밤이 더욱 아름답고 활기차게 변모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색있는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영월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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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성과공유회 및 전시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4년 12월 17일부터 2025년 1월 25일까지 영월드어울림센터에서 ‘활력, 재생, 희망의 도시재생’을 주제로 그간의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전시한다.
또한 12월 17일은 전시 개막과 동시에 ‘2024 영월군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영월군 도시재생은 2019년 영흥리 별총총지구를 시작으로 2020년 덕포지구와 2021년 주천지구까지 이어지고 있다.
각 도시재생사업의 학생 친화형 사업, 거주지 및 상권 활성화 사업, 주민과 관광객 정주 환경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문화가 경제적 가치로 변환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각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사업지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와 주민이 상생하는 지역을 조성하고 있다.
이렇게 영월군은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을 통해 영월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각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중심으로 준비된다.
지역 공동체 재생을 위한 문화행사, 벼룩시장, 포럼, 박람회, 교류행사, 교육 사업 등의 내용과 영월군 도시재생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조직된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에 관한 내용도 전시한다.
오는 17일에 개최하는 성과공유회는 약 6년 동안 진행해 온 영월군 도시재생사업의 발자취를 영월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도시재생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한다.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김학조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와 전시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도시재생사업지구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준비했다 많이 방문하셔서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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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 207 협동조합, 크리스마스 이벤트
선소 207 협동조합, 크리스마스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2월 23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선소 207 일원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소207 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남해군이 후원하며 평소에 눈을 보기 힘든 군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눈 내리는 선소 207 행사’ 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저녁, 선소207 일원에서는 인공 눈이 하늘을 수 놓는 특별한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인공 눈 살포는 18:30, 19:30, 20:30 총 3회 정해진 시각에 시작하며 각 회차마다 35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특별한 볼거리는 선소207 앞 광장에 조성되는 ‘크리스마스 트리 숲’ 이다.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들로 조성되어 감성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따뜻한 겨울밤을 보낼 수 있다.
이채현 남해군 경제과장은 “선소207협동조합과 선소마을의 적극적인 의지와 함께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크리스마스 경험을 선물하고자 소소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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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유공 수상
남해군, 2024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유공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2024년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민간, 공무원, 기관 등 전 분야에서 유공 포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4년 감염병관리 유공자 포상’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민간 부문에서는 남해중앙메디컬 강병길 원장이, 공무원 부문에서 남해군 보건소 강영선 팀장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남해군보건소는 경남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강병길 원장은 코로나19 의심환자 진료 시 신속하게 진료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했고 선제적인 백일해 검사 진행과 조속한 신고를 통해 보건소 유관기관으로써의 책임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관리에 힘쓰고 지역사회 감염병 방지 및 확산에 기여한 분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코로나19가 일상회복으로 안착되는 동안 일선에서 고생하셨던 의료종사자들과 군민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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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남해군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그림 공모전 시상식
제2회 남해군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그림 공모전 시상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6일 남해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제2회 남해군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공모전은 2023년 경남 최초로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남해군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장애인부문과 비장애인부문으로 구분해 장애인부문은 자유주제로 비장애인부문은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작품 공모가 진행됐다.
장애인부문 수상작으로는 성명초등학교 장지연 학생의 ‘우리 집 풍경’ 이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김보미 학생의 ‘우리 모두 친구’ 가 중고등부 최우수상을, 김근석 씨의 ‘보석나무’ 가 성인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초등부 1명, 중고등부 9명, 성인부 13명이 수상해 총 26명의 수상자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비장애인 부문 수상작으로는 성명초등학교 박유정 학생의 ‘전국장애인합창단콘테스트’ 가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남해여자중학교 공서윤 학생의 ‘서로를 이해하는 계단’ 이 중고등부 최우수상을, 남해여자중학교 이가은 학생의 ‘화분 속 세상’ 이 중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참가자들의 뛰어난 창의력과 예술성을 보고 느끼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남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은 남해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12월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전시된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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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강북구 방문 농수산물 홍보 행사 개최
남해군, 강북구 방문 농수산물 홍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6일 서울 강북구 일원 3개 장소에서 남해 농수산물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남해군 관계자들은 이날 강북구청 등을 방문해 직원과 민원인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남해의 우수 농산물을 알렸다.
남해군은 대표 농수산물을 전시하는 한편 시금치 나물무침과 멸치 쌈밥을 시식용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남해몰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추첨을 통해 남해군 농수산물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강북구청 직원들이 ‘보물초 공동 구매 캠페인’을 진행했다.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고 농가를 돕기 위해 총 200여명의 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250개의 시금치를 구매했다.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농어촌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농어촌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강북구청과 같은 도심 지역에서의 이러한 협력은 농어촌과 도시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