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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거제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내년 1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총 17개 과정을 개설했고 주요 과정은 친환경·농업생물, 과수, 양봉, 스마트농업, 채소, 올리브, 고품질 벼, 재해대응, 농업 생활법률과 세무상식, 농업경영·마케팅 교육으로 외부, 내부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12월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면사무소에서 신청하거나 ‘농업인 교육 밴드’ 가입 후 1:1 대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교육 과정 등에 관한 문의는 농업관광과 농업교육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옥치덕 소장은 “최신 농업 주요 정책 및 농정 현안 등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거제시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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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내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도내 최고수준 인상
통영시, 내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도내 최고수준 인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2024년 대비 평균 100만원 정도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사업은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지방비를 포함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별로 보조금 총액은 차이가 있다.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이륜차 4종으로 예산을 편성해 집행하게 되며 세부 차종별 보조금은 환경부에서 차량 기본금액, 배터리 효율, 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산출한 기본보조금에 소상공인·택배차량·다자녀가정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추가보조금을 더해 보조금 총액이 결정된다.
아직 2025년 차종별 금액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보조금 총액 중 시비분을 인상해 국산 전기자동차 기준 대당 약 100만원 정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통영은 2023년 10월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어 환경도시로의 입지를 다져 왔다”며 “향후 환경친화적 자동차 확대 보급을 유도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에 걸맞은 쾌적한 대기질을 조성할 수 있도록 보조금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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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겨울철 산불 예방 위한 집중 단속 돌입
거창군, 겨울철 산불 예방 위한 집중 단속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입산자 실화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소각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단속 대상은 △산림인접지 100m 이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하는 행위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인화물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에 입산 허가를 받지 않고 출입하는 행위다.
이번 집중단속은 단속반의 현장 점검과 함께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진행되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산불드론감시단은 드론자격증을 보유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으로 구성된 팀으로 넓은 면적 예찰이 가능하고 산림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어 이번 단속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시 피해 면적이 확대될 우려가 크다”며 “불법 소각 행위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쇄 작업을 원하는 농가는 각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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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글로벌 인재 위한 미국어학연수 간담회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울릉군청에서 2025년 미국어학연수 참가 학생·학부모들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홈스테이 및 미국 학교생활, 현장학습 등 연수 일정에 대한 소개와 학생·학부모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울릉119안전센터에서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2025년 미국어학연수는 지난 7월 선발시험을 거쳐 울릉중학교 2학년생 20명이 참가하며 내년 1월 17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해 투산시에서 3주간 현지 가정 홈스테이, 미국 정규수업 참여, 현지 명소 견학 등 연수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한권 군수는 “남은 시간 어학연수 준비 잘 하시고 현지에 가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미국 친구들과 친분을 쌓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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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지훈련 방문팀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거창군, 전지훈련 방문팀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거창을 방문한 모든 전지훈련팀에게 서한문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거창군에 따르면 12월 17일까지 거창군을 방문한 전지훈련 선수단은 총 97개 팀, 참가인원 1,194명, 연인원 5,696명에 이른다.
서한문에는 전지훈련 방문에 대한 감사와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다양한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것에 대한 고마움, 재방문 시 더욱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서한문과 함께 거창의 대표 관광지 리플릿을 동봉해 ‘다시 찾고 싶은 거창’, ‘힐링과 스포츠의 도시 거창’을 홍보할 계획이다.
2024년 거창군을 방문한 전지훈련팀을 살펴보면, 1월에서 3월까지 동계시즌에는 3개 종목, 총 23개 팀이 방문했고 종목별로 축구팀은 15개 팀, 배드민턴팀은 7개 팀, 검도팀은 1개 팀이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7월부터 시작된 하계시즌 전지훈련에는 3개 종목에 총 74개 팀이 방문했고 종목별로 검도팀은 71개 팀, 럭비팀은 1개 팀, 축구팀은 2개팀, 이 방문해 거창군은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거창군은 2025년부터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책을 시행한다.
관내 체육시설을 5일 이상 이용하고 지역에 체류하는 5인 이상의 전지훈련 스포츠팀에게 숙박비의 최대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시설사업소 스포츠마케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 거창을 방문해 땀과 열정을 쏟아준 모든 전지훈련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준공을 앞둔 제2스포츠타운과 제2창포원 체육시설을 조속히 마무리해 거창군을 방문하는 전지훈련팀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만족스럽게 훈련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이번 감사 서한문을 시작으로 2025년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본격 돌입한다.
특히 새해 1월 3일부터 12일까지 780여명의 초등부 축구 선수단이 참여하는 ‘2025 거창한거창 초등부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2025년 전지훈련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딜 예정이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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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지구야 지구야’ 음악동화 공연 가져
거창군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지구야 지구야’ 음악동화 공연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7일 거창문화원에서 국공립 원아 와 보육교직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야 지구야’ 음악동화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기후문제의 심각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단순한 동화 읽기를 넘어 율동 배우기와 음악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활용품과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재활용품으로 악기를 만들어 음악놀이를 진행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흥미를 유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유아는 “TV에서 사람들이 지구를 잘 돌보지 않아서 지구가 점점 아프다는 뉴스를 봤는데 오늘 재활용하는 방법을 집에서도 해보고 가족들에게도 알려줄 거예요”고 씩씩하게 말했다.
이승진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음악동화 교육으로 즐겁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 수 있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유아기는 특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식을 확립할 수 있는 유연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놀이와 교육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7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감소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부모교육, 연합 체육대회, 자연친화적 숲 체험프로그램 등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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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
합천군,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7일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적십자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윤철 합천군수, 김환석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사무처장, 이옥남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지구협의회장 및 임원진들과 함께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재난구호 활동과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합천군은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 경남도내 실적 1위를 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이며 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단체 및 기타 회원가입 희망자에게 배부되는 지로용지로 납부하며 그 외에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폰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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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밀양시, 경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경상남도 주관‘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6일 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
경상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는 한 해 동안 축산 및 동물 행정 분야에서 성과가 우수하고 창의적인 시책을 펼친 시군을 발굴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주요 평가 분야는 △축산시책 추진 △예산확보 및 집행 △시군 자체 추진 및 협업도 △미래 축산업 육성 △가감점 등 5개 분야 24개 항목이다.
밀양시는 가축 적정 사육 기준 준수, 국·도비 예산집행 실적 등 평가 분야 전반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산농가의 경영난을 돕기 위해 자체 사업으로 가축 분뇨 수분조절재 5억 2천만원, 한우 인공 수정료 지원사업 2억 4천만원, 악취방지제 2억 2천만원, 가축 분뇨 처리장비 1억 8천만원 등을 지원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이번 우수상 수상은 시와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며“축산업은 농업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환경문제 등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집중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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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상북도 과수산업육성시책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청송군, 경상북도 과수산업육성시책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4년 경상북도 과수산업육성시책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과수 생산 분야의 예산 확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노력 등 5개 항목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은 이번 평가에서 과실전문생산단지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청송사과 미래형 과원 조성을 위한 묘목비 지원사업, 냉해경감제 지원사업 등 시군 자체 신규사업 발굴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경상북도 과수산업육성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청송군의 차별화된 과수정책과 농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송군 과수농업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현장 맞춤형 농정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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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농업인교육훈련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
거제시, 2024년 농업인교육훈련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업인교육훈련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업인 교육훈련사업 평가는 농업인 교육훈련 실적, 자체 강사 양성 노력도 및 창의적 업무추진 등 7개 지표에 대해 심사했으며 전국 156개 지방농촌진흥기관 중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 표창과 함께 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총 19개 과정 2,500여명의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으며 특히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을 통한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문화와 상생하는 농업인력 육성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성현 농업관광과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가 함께 노력해 이룬 소중한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 수요 맞춤형 교육 등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미래농업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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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면, 강설로 고립된 관광객 무사 귀가 지원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5일 국지적인 강설로 인해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산마을 도로가 통제되고 관광객 차량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화산마을 주민 및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 귀가 했다.
해발 828m 화산 아래에 자리한 화북4리 화산마을은 높은 지대에 위치해 폭설에 특히 취약하며 눈이 쌓일 경우 차량 이동이 어려워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날도 지속적으로 내린 눈 때문에 도로가 통제됐고 관광객 차량 20여대가 하행로에서 고립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화북4리 마을 주민 및 삼국유사면행정복지센터 직원은 즉시 제설작업에 나섰고 오후 3시경 하행로를 복구해 관광객들이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고립된 관광객들에게 화산마을 체험관에서 컵라면과 커피 등을 제공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삼국유사면장은 “이번 강설 상황에서도 주민들과 직원들이 보여준 신속한 대응과 배려 덕분에 큰 사고 없이 관광객들을 안전하게 귀가시킬 수 있었다”며“화북4리 화산마을은 자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느낄 수 있는 곳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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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한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2월 17일 부산에서 ‘2024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장애인이 주거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립을 희망하는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자립과 함께 보호자 부재, 위기가구 등 시설에 입소 가능성이 높은 장애인을 사전에 확인해 자립을 지원하는 예방적 정책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범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과공유회에서는 시범사업 추진에 기여한 바가 큰 지자체와 관계기관 소속 담당자 15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오늘 성과공유회가 장애인의 주거선택권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애쓰신 담당자분들에게 격려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손호준 장애인정책국장은 “현재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자립한 장애인은 총 254명이며 이는 2022년 29명에서 크게 증가한 수준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는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내년은 시범사업 평가와 근거 법령 마련 등 본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는 시기로 2026년 본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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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사물인터넷 보안인증 확산을 통해 국민 일상을 보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2월 17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최초로 스탠다드 유형의 사물인터넷 보안인증을 획득한 삼성전자 등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인증을 획득한 로봇청소기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보안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에 대한 보안인증 활성화 방안과 기업의 추진 현황 등의 의견을 나누었다.
최근 로봇청소기를 비롯해 홈캠, 지능형 가전 등 국민의 일상생활 속사물인터넷 제품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 제품에 대한 해킹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보안이 확보되지 않은 사물인터넷 제품으로 인한 국민의 사생활 침해 우려도 함께 증가해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비자가 안전한 사물인터넷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전, 주택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물인터넷 분야에 대한 보안 기준을 마련해 ‘사물인터넷 보안인증’ 제도를 ’ 21년부터 법제화해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싱가포르와 인증제도에 대한 상호인정약정를 체결하는 등 안전한 사물인터넷 활용을 위한 국제적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가 사물인터넷 보안인증 중 최고 수준인 스탠다드 유형의 모든 시험평가 항목을 통과함에 따라 인증서 발급을 확정했다.
이는 스탠다드 유형의 첫 번째 인증 사례이자, 최근 사용이 늘면서 보안 이슈도 함께 대두되고 있는 로봇청소기에 대한 ‘사물인터넷 보안인증’을 최초로 수여한 것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안전한 사물인터넷 제품을 식별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보안인증’ 표식을 도입하고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최근 사물인터넷 제품의 편리함으로 인해 국민 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나, 아직 보안에 대한 인식은 낮은 수준”이라며 “국민들이 매일 접하는 로봇청소기에 대한 최고수준 보안인증 발급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사물인터넷 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물인터넷 보안인증 제품을 확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물인터넷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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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 행정부 디지털·인공지능 정책 전망과 대응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17일 디지털·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디지털 통상 대응반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및 AI 환경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회의에서 산업부가 ‘디지털 통상 협상 동향 및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학계 전문가들이 ‘미국 신 행정부의 AI 정책 전망 및 국제 규범 현황’ 등을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서울시립대 이주형 교수는 “미국, 유럽연합 등 주요국은 디지털·AI 분야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신행정부가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제 표준과 규범 형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우리 정부도 관련 국제 규범 논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업계는 디지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디지털 통상 협정 추진 외에도 협력 사업 추진도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정부가 AI 등 신기술 분야의 주요국 정책 및 규범 동향을 산업계와 주기적으로 공유해 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심진수 신통상전략지원관은 “디지털 통상은 글로벌 경제 전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관련 기술과 주요국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정부는 우리 디지털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통상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정부는 디지털 통상 분야의 최신 동향을 지속적으로 산업계와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해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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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수입 의존 반도체 공정용 나노급 필터 자립 생산 돌입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세정 공정용 나노급 필터의 국내 생산 공장이 준공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12월 17일 나노급 필터 생산 기업인 ㈜시노펙스 동탄 공장에서 신규 생산 라인 준공식에 참석했다.
반도체 선폭의 미세화에 따라, 초미세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세정 공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간 세정 공정의 핵심 부품인 나노급 필터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이번 생산라인 준공으로 국내 수요 100%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가진 공장을 국내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노펙스의 금번 성과는 수요-공급기업 간 상생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국내 반도체 세정 장비社들은 공급망 리스크 완화를 위해 시노펙스에 기술개발을 요청했고 시노펙스는 국내 장비社에 고품질 나노필터 공급을 위해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산업부는 ‘소부장 협력모델’을 통해 연구개발 등을 신속히 지원해 수요-공급기업의 협력을 뒷받침했다.
한편 준공식에 이어 이승렬 실장은 밸류체인으로 상호 연결된 수요-공급기업이 참석하는 ‘반도체 소부장 수요-공급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술 선점을 위한 공동R&D 협력 반도체 핵심 소부장의 국내 생산 촉진 협력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등 반도체 초격차 경쟁력 확보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렬 실장은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 및 공급망 강화를 위해서는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12월 10일 ‘소부장 특별법’ 개정으로 ‘소부장 특별회계’ 가 5년 연장되고 ‘소부장 및 공급망 안정화 특별회계’로 확대 개편된 만큼, 정부는 첨단산업 초격차 연구개발 및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