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4년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2024년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는 17일 상상생활문화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지난 10월 1일 ‘정다운스팀케어’ 가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아 창업한 것을 축하하며 자활기업 인정서를 전달했다.
보고회는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한 후, 자활사업단별 참여자 장기자랑이 열려 참석자들이 화합과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졌다.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통장 가입과 유지율, 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6개 항목을 지표별로 평가하는 간이 성과평가에서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 중 농촌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신말순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장은 “성과보고회는 단순히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가 아니라 자활사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참여자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자립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다양한 자활사업 성과를 이룬 것은 참여자와 종사자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에도 자활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자활센터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
영주 선비세상, 설레는 겨울시즌 놀이 콘텐츠 ‘설레임 놀이터’ 운영
영주 선비세상, 설레는 겨울시즌 놀이 콘텐츠 ‘설레임 놀이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이 겨울을 맞아 특별한 놀이 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025년 1월 30일까지 38일간 ‘선비세상 설레임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레임 놀이터’는 겨울철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놀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 시즌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레임 놀이터’는 볏짚 슬라이드, 레트로 놀이기구, 겨울 간식 체험, 대형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 상시 운영 프로그램과 함께 주말·공휴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달고나 만들기, 마시멜로우 굽기 등 겨울철 간식 만들기 체험과 ‘지니어스 산타를 찾아라’ 이벤트가 추가 운영된다.
특히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에는 산타할아버지와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영주문화관광재단 선비세상 관계자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선비세상이 사계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8
-
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운영
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영주시 로타리클럽 임원진 13명을 시장실로 초대해 ‘초아의 봉사, 함께 만드는 영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365 열린시장실’을 개최했다.
로타리클럽은 203개국, 121만 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 봉사단체로 영주시에는 영주, 중앙, 구성, 선비촌, 모란, 아리랑, 신영주, 풍기, 새영주 등 9개 로타리클럽 42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는 영주시 로타리클럽 임원진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듣고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 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저소득층 지원, 기부 문화의 확산, 지역 대표 축제 활성화, 지역 경기 부양 대책,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재남 영주시 로타리클럽 13지구 대표는 “행복은 얻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로타리클럽은 시민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을 주재한 박남서 시장은 “오랜 세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신 로타리클럽 임원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영주, 더 따뜻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항상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365 열린시장실’, ‘현장소통 Run to you’, ‘시민행복민원실’ 등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통해 얻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2024-12-18
-
영주시, 중앙선 완전 개통에 따라 지역발전 발판 마련
영주시, 중앙선 완전 개통에 따라 지역발전 발판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철도 고속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된 중앙선 철도 복선화 사업이 오는 20일 완전 개통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앙선 철도 복선화 사업은 연장 145.1km 구간에 총사업비 4조 4,511억원이 투입됐다.
도담-안동 구간 73.8km는 지난 2022년 7월 개통됐으며 이번에는 안동-북영천 구간 71.3km가 개통되어 청량리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KTX 운행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통으로 안동-청량리 구간은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최대 시속 250km로 증속 운영되며 안동-북영천 구간은 시속 150km로 운행된다.
내년 말까지는 안동~북영천 구간도 시속 250km까지 증속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주에서 청량리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대로 단축된다.
특히 부산까지는 기존 4시간 50분에서 2시간 10분대로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KTX-이음은 주중 16회, 주말 18회 운행되며 이 중 6회는 부산 부전역까지 직통으로 연결된다.
시는 중앙선 개통을 대비해 지역발전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후된 영주역사 신축 등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왔다.
또한 역사 신축과 연계해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의광장 조성사업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사업 △영주역사 앞 쌍구형 회전교차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영주동 일원 철도교량 하부공간에 여가 공간조성 및 주차시설 확보해 주변 상권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민과 역사 이용객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휴천2동과 휴천3동을 연결하는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설치사업도 진행 중으로 이 사업은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중앙선 개통을 발판 삼아 관광객 유입 증대를 위해 영주역 순환교통 체계를 구축했으며 영주호, 부석사, 무섬마을 등 대표 관광지와의 연계성을 강화한 관광 프로그램과 맞춤형 관광 패키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중앙선 완전 개통으로 영주는 수도권과 영남권을 잇는 교통 중심지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철도 고속화는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2-18
-
안전한 식품 제조·가공·유통을 도모하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세경대학교 강원푸드테크 메이커스페이스단, 창업보육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식품제조가공업 및 예비창업자 워크숍’ 이 2024년 12월 17일에 세경대학교 하이플렉스관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자, 예비 창업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식품 제조·가공·유통 관리체계 구축과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가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은 우수 사례 공유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정보를 교환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 길라잡이, HACCP 및 마케팅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워크샵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전문성과 위생관리 능력을 높여 안전한 식품 제조·유통 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
별총총마을 도시재생사업‘청소년꿈터’ 개소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이번 18일 ‘청소년꿈터’에서 관계자, 지역주민, 청소년 등 100여명을 초대해 개소식을 개최한다.
청소년꿈터는 영흥리 일원에 추진한 별총총마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거점시설로 청소년들이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진로를 모색하고 창업의 기회를 가져볼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꿈터 조성을 위해 사업비 약 43억원이 투입됐으며 1층에는 꿈틀라운지와 미디어룸, 2층에는 꿈이룸, 3층에는 꿈틔움홀과 메이커스튜디오가 조성되어 있다.
이번 개소식에서 1층 꿈틀라운지에서 창업 교육과 팝업 스토어, 미디어룸에서는 미디어체험을 제공하고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으며 2층 꿈이룸에서는 진로 체험과 창업 교육을 제공한다.
3층 꿈틔움홀에서 개최된 개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및 진로체험·교육지원단에 위촉장 전달식, 마지막으로 청소년꿈터의 개소를 알리는 기념 커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꿈터 관계자는“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체험, 창업 교육 및 입시컨설팅 등을 제공해 청소년의 꿈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
동해시, 도내 규제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도 규제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추진 역량 강화, 중앙부처 법령 및 자치법규 개선, 지역투자 활력 저해 규제 해소 등 3개 분야, 총 9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 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활발히 펼치고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불합리한 자치법규 등록규제를 정비하는 등 시민과 기업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수소산업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하는 ‘수소 산업 분야 규제혁신 합동토론회’를 개최해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를 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
동해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 선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모범적인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 포상 및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전환을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을 추진했다.
2024년 동해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부서별 우수공무원을 추천을 받아, 실무부서 평가와 직원·시민 투표를 거친 후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7명 총 10명을 최종 결정했다.
선발된 우수 사례와 우수 공무원은 △ 민관협력 장난감 도서관 설치로 영유아복지 UP △ 동해시 스마트 버스쉘터 및 초정밀 실시간 버스위치정보 서비스 △ ‘전국 최초’ 키즈노트 연계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 추진 △ 2024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성공적 개최 △ 전천 폐철교 유휴부지 활용사업 전천 뜬다리 정원 마루 준공 △ 지류형 동해사랑 상품권 발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 도로교통 안전환경 개선사업 추진 △ 지역상권과의 상생 및 관광자원 보강을 위한 도째비야시장 운영 △ 청소행정 정책 혁신을 통한 자원순환 선도도시 도약 △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 구축 강화, 스마트 기술 활용을 통한 인적 안전망 빈틈을 촘촘한 연결로 사각지대 해소 특히 최우수 사례는 ㈜하이프라자가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시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민관이 함께 도심에 장난감 대여, 놀이 공간, 수유실 등을 갖춘 장난감도서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관내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 지원하고 장난감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다양하고 양질의 육아 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했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에 선발한 우수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기를 진작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적극적·창의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실현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
거창군,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아림1004들
거창군,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아림1004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기탁식에 참석해 아림1004 후원금으로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
양미숙 재향군인회 회장은 “우리 지역에 어려운 분들을 위한 아림1004운동 후원 제도가 있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사랑나눔 떡국 행사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이 좋은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복 ㈜가우정푸드 대표는 2022년부터 쌀 기부를 시작해 올해도 아림1004 후원금 100만 4,000원과 쌀 1,000kg을 기부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LG전자베스트샵 거창점 김준영 대표도 2020년부터 아림1004 운동본부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 4,000원을 기탁해 나눔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NH농협 거창군지부에서 아림1004 후원금 300만 12,000원과 이웃돕기 쌀과 이불 3,00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아림 1004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태용 NH농협 거창군지부 지부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군민들의 기부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 담아 주신 후원금을 이웃사랑으로 관내 춥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12-18
-
평창군,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행정력 집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비상계엄 선포에 이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의결 등으로 국내 정세 불안과 내수 경제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군민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평창군 민생 안정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했다.
군은 △공직기강 확립 및 당면 현안의 차질 없는 수행 △군민 생활 및 지역경제 안정 △재난안전관리 철저 등 핵심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경기회복을 위한 소비 진작 노력 △소비 투자 분야 적극 집행 △소외계층 봉사·기부 활성화 △겨울철 주요 재난 상황 관리 철저 등 분야별 세부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부군수를 총괄로 ‘민생 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경제/물가 분야, 재난관리 분야, 복지/의료 분야를 중점으로 부서별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13일 심재국 군수 주재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해 민생 안정을 위한 부서별 대책을 논의했으며 심재국 군수는 이 자리에서 “국가적 사태로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혼란한 상황이지만 동요하지 말고 공직자로서 본연의 업무에 임해주길 바라며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8
-
평창군 번영회, 제천~평창 철도망 반영을 위한 평창군민 염원 결의 선언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군 번영회가 18일 오후 1시 30분, 평창군청 종각 앞 광장에서 ‘제천~평창 철도망 반영 평창군민 염원 결의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 번영회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열렸으며 평창군민과 군 행정, 군의회가 함께 철도망 반영의 염원을 담은 메시지를 대내외에 전달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특별추진위원회 이창열 위원장, 8개 읍면 번영회장 및 각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제천~평창 구간 반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선언식에서 참석자들은“제천~평창 제5차 국가철도망 반드시 반영하라”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군민과 행정의 연대를 강조했다.
선언식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염원 풍선 띄우기 퍼포먼스에서는 평창군을 상징하는 색깔로 꾸며진 풍선 30개가 하늘로 날아올랐으며 풍선에는 평창군민의 염원이 담긴 메시지와 읍면의 이름이 적혀 있어 각 지역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선언은 중앙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에 평창군민의 단합된 의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며 평창군은 민과 관이 함께 할 수 있는 공동 협력 방안을 강구하고 민간이 추진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평창군 번영회 추진위원회 장동기 위원장은 “이번 선언식을 통해 평창군민과 행정이 하나 되어 철도망 반영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모을 것”이라며 “제천~평창 철도망 반영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을 위해 필요한 일이며 군민 모두의 단합된 목소리가 큰 변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제천~평창 철도망 반영은 단순한 교통망의 확충을 넘어, 평창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어 꼭 필요한 핵심 과제.”며 “제천-평창 철도망이 구축되면 지역 경제는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 교통인프라 개선 등 평창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18
-
홍천군, 2025년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자 208명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안정을 위해 2025년 디딤돌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물대장 전산 정리, 도서관 열람실 관리지원, 체육 시설물 관리, 환경미화 등 119개 사업으로 선발인원은 총 208명이다.
사업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주민등록상 홍천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미만일 경우 우선 선발한다.
주요 근무조건은 △최저시급 1만 30원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제공이다.
그 밖에 모집 기간, 근무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누리집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업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12월 2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공시설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달 12월 중 선발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지만 일부 사업의 경우 참여 기간, 채용 조건, 근무 시간 등이 다를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누리집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2024-12-18
-
홍천군, 괸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기본계획 승인
홍천군, 괸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기본계획 승인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괸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사업 기본계획이 2024년 12월 승인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사업은 가뭄 상습 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해 농촌지역에서 필요한 용수를 확보·공급한다.
괸돌지구는 기본 조사지구 선정 시 수혜면적이 202ha였으나 기본계획 승인 시에는 고지대 수혜면적을 포함해 281ha로 79ha 증가했으며 총사업비 390억원으로 저수지 신설 1개소, 용수로 16km 등을 설치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281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해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에 항구적으로 대처하고 하천유지용수도 확보해 공공수역 수질 향상에 기여하고 자 한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매년 고질적인 물 부족 사태를 겪는 상습가뭄지역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지역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해서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해와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
izna, 데뷔 한 달 만 ‘가요대전’→‘골든디스크’ 출격…‘글로벌 루키’ 눈도장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데뷔 한 달 만에 지상파 연말 무대와 시상식 라인업에 합류했다.
izna는 오는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4 SBS 가요대전’과 31일 방송되는 ‘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에 출연한다.
데뷔 한 달 만에 izna는 한 해를 빛낸 최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을 예고한 축제의 장 ‘SBS 가요대전’과 올해의 마지막 날 열리는 ‘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에 합류를 확정, 남다른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izna는 내년 1월 5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개최되는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도 참석한다.
39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꼽히는 ‘골든디스크어워즈’에 함께하는 만큼, izna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제 막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 신인임에도 ‘2024 SBS 가요대전’과 ‘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izna는 ‘아이코닉 걸그룹’ 으로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쟁쟁한 선배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눈부신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izna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izna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걸그룹으로 지난달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MAMA AWARDS’에서 데뷔 무대를 선공개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특히 izna의 데뷔 앨범 ‘N/a’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했고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에 오르며 ‘글로벌 루키’의 탄생을 알렸다.
이렇듯 izna는 각종 글로벌 차트 섭렵은 물론 굵직한 무대에 연달아 초대되는 등 데뷔부터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izna는 계속해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4-12-18
-
경북교육청, 2024년 하반기 감사담당공무원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코모도호텔에서 도내 감사담당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감사담당공무원 직무연수’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감사환경에 대응하고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맞는 감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생성형 AI 기술과 디지털 교과서 등 변화하는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감사 방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감사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이론과 관련 법규의 검색 및 적용 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청렴연수원 강사를 초빙해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사후 처분보다 사전 예방 감사 기조에 맞춰 감사자와 대상 기관이 서로 소통·공감해 ‘적극 행정’을 활성화하고 ‘비위행위’는 사전 차단되는 분위기가 정착되도록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하는 특강도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감사담당공무원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합한 감사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봉갑 감사관은 “청렴한 정신과 부패에 대한 자정 능력이 강화된다면, 사후 처분 위주의 감사 대신 사전 예방 중심의 컨설팅과 지도로도 교육 현장을 개선할 수 있다”며 “이러한 감사 문화가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