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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 회의 및 실천협약식 개최
삼척시, 2024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 회의 및 실천협약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노사민정 협력 증진을 통해 경제활력 제고 사업을 발굴하고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13일 쏠비치 삼척 릴리Ⅱ홀에서 2024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척시와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했으며 위원장인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이정구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장, 오상훈 한국노총 삼척지역지부 의장 등 관내 주요 근로자 및 경영자 대표, 시민대표 11명이 참석했다.
노사민정협의회 회의에서는 2024 삼척시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추진사항을 협의하고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2024년 배분사업 진행을 보고했다.
회의에 이어 진행하는 노사민정 실천협약식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으로 삼척시의 인구소멸을 예방하기 위한 삼척시 노·사·민·정 실천협약서를 채택했다.
노, 사, 민, 정의 역할이 담긴 실천협약서에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긴밀한 협력과 사회적 협의를 통해 저출생 문제를 해소해 삼척시의 인구소멸을 예방하고 살기좋은 삼척을 만들고자 실천할 것을 선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 일자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노사민정협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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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민생안정 대책 수립·시행 중, 지역 민생 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현 국내상황 및 내수경기 침체 등을 고려해 지역 민생의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민생안정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별도의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척시 먼저 공직기강 확립 및 당면한 지역 현안업무의 차질없는 업무 수행을 위해 비상근무태세를 구축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내부단속에 나서고 있으며 시민생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에 계획한 연말·연시 축제·행사를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기 부흥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독려하는 것과 동시에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공요금 등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 및 복지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며 겨울철 주요 재난 상황에도 행정력이 문제없이 투입될 수있도록 소방·경찰 등 관련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근무조를 편성해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보고체계를 구축하는 등 운영하고 있다”며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와 적극 협력해 서민생활 안정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시민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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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새해맞이 타종식 등 연말 송년행사 정상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연말연시 소비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연말 송년행사를 계획대로 추진해 연말연시 모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다만, 최근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공직자들이 평소와 같이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하고 음주운전을 비롯해 공직자의 품의를 훼손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민생안전 대책반’을 운영해 서민생활 및 지역경제 안전, 재난안전 관리 등을 위한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 대표 연말 송년행사로 오는 31일 저녁 9시 치악체육관에서 ‘2024년 송년콘서트’를 개최하며 가수 강산에, 테이, 박지현 등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 연말을 보낼 예정이다.
이어 자정부터 치악종각에서 원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첫 순간을 함께하기 위한 ‘2025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연말 송년행사를 비롯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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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 예산 1조 6,677억원 확정.“민생현안 차질 없이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12월 18일 원주시의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심사가 마무리되며 1조 6,677억원 규모의 원주시 내년 예산이 확정됐다.
이는 2024년도 당초예산 대비 64억원 감소한 규모로 2024년도 대비 일반회계는 135억원 증가한 1조 4,680억원이, 특별회계는 199억원 감소한 1,996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시는 정국의 급박한 변화로 내년 경제 전망이 불투명한 비상상황 속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회계연도 개시 후 경제회복 관련 공공재정을 공격적으로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복지 지원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3.7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15억원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운영 0.6억원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95억원 △원주만두축제 8억원 △우산천 골목형상점가 주말야시장 1.4억원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25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34억원 △중소기업 창업지원자금 이차보전 1억원 △원주기업종합박람회 2.3억원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 6억원 등을 투입해 어려운 시기에 민생안정과 서민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또한 초긴축 재정상황 속에서도 일반회계 기준 2024년도 대비 4.84% 증가한 7,244억원의 복지예산을 편성해, 단 한 곳의 복지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발 벗고 나설 방침이다.
관련 주요 사업은 △긴급복지 지원 24억원 △생계급여 668억원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7.6억원 △장애수당 지급 25억원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11억원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등 지원 65억원 △치매안심센터 운영지원 1.5억원 등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불안한 정치·경제적 상황으로 혼란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민생과 밀접한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행정운영이 필요하다”며 “2025년도 예산이 확정되었으므로 예산 배정 및 집행계획 수립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예산의 적기 투입으로 시민의 일상을 조속히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기침체 상황에서는 특히 소상공인,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 및 신속한 재정투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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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국회의원 ,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안 대표발의
차지호 국회의원 ,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 은 최근 정보통신기술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 자살유발정보의 확산을 방지하며 효과적인 예방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 자살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발의했다고 18 일 밝혔다.
현행법은 자살예방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 년마다 자살예방기본계획을 수립하고 , 자살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 급변하는 정보통신 환경에 대응하기에는 계획 주기가 길고 , 정보통신망을 통한 자살유발정보의 빠른 전파를 신속히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왔다.
아울러 개정안에 자살유발정보 발견 시 이를 즉시 차단 · 삭제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통해 정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명확히 했다.
이에 차지호 의원은 “ 변화하는 사회 · 기술 환경에 맞춰 자살예방정책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 며 “ 우리 사회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 이번 ‘ 자살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 ’ 은 ‘ 차지호 국회의원의 살리는 법안 시리즈 ’ 첫 번째 법안으로 생명 , 안전을 보호하는 법안을 지속적으로 발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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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개발분야 평가 ‘대상’ 수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4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농촌개발분야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지역개발사업, 농식품부 공모실적, 지방이양사업, 그리고 농촌빈집정비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함으로써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상주시는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다양한 농촌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정책사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중앙부처 공모사업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매년 국비확보에 앞장서 노력한 점도 큰 호평을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촌개발분야 대상은 상주시가 농촌·농업분야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의 발굴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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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역량강화 교육 시행
상주시, 데이터기반행정 역량강화 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역량강화를 위한 차트 및 시각화 생성, 활용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데이터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데이터기반행정시스템과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한 차트 및 시각화 생성 방법과 적용 사례를 실습을 통해 학습하도록 함으로써,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시스템 개선, 확대를 통해 직원들의 데이터기반행정 마인드의 확산과 역량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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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지역복지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지역복지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사업의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16개 구·군 일선에서 함께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담당자 등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지역복지사업은 사회복지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역 내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산, 함께 돌봄' 사업 추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등을 위해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6개 구·군에서 5천3백여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2만3천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일선 공무원들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지역복지 담당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공공·민간의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시 평가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 △우수사례 발표 △교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 사업평가 우수 구·군 9개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유공자 2명 △2024년 시 주관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 우수 구·군 및 읍면동 13개 △지역복지사업 유공자 61명 등에 대한 상장 및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 올해 시 주관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기관이 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보건복지부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구·군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 총 4개 분야 55개 기관 규모의 시상에서 9개 기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연제구, 북구, 사상구, 남구, 수영구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올 한 해 우리시 지역복지사업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돼 기쁘다”며 “구·군 업무담당자를 비롯해 일선에서 촘촘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께 감사드리며 우리시는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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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국체육대회 행사운영 자문위원회' 오늘 발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행사운영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자문위원회는 △행정 및 유관기관 7명 △기획·연출 2명 △디자인·음악·무용 6명 △안전 2명 △문학 1명△ 방송 2명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대회의 개폐회식, 성화봉송, 문화행사 등 주요 부문의 연출 기본방향 및 연출계획에 관한 자문 △행사 기획·운영과 관련한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 △음악, 안무를 포함한 세부연출사항 자문 등 대회 전반에 걸쳐 전문 분야별로 자문한다.
오늘 회의는 내년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시작점으로 △자문위원회 활동 계획 △개폐회식 연출 방안 △성화봉송 채화지 선정 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내실 있는 대회 준비를 위해 자문위원회에서는 개폐회식 연출뿐만 아니라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한편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등 약 4만명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으로 시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아시아드주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내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전국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족한 자문위원회를 통해 대회의 개폐회식과 성화봉송 등 각종 행사 운영의 전반적인 준비가 더욱 탄탄하게 이루어져, 성공적인 대회의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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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건강증진분야 합동 성과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건강증진분야 합동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건강증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건소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사업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사업별로 개별 진행되던 성과대회를 통합해 12개 분야 건강증진 사업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열려 그 의미가 깊다.
오늘 성과대회는 '다함께 만드는 건강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건강증진분야사업별 지원단 관계자, 16개 구·군 보건소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성과대회는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 △격려사 △지원단별 주요 성과 보고 △보건소 수상기관 우수사례 공유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보건소 종합평가 등 12개 부문의 유공 기관과 △마을건강센터 사업 등 6개 부문의 유공자를 대상으로 총 104점 규모의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보건소 종합평가’에서 △‘대상’은 공공보건서비스 기능 강화 및 건강지표 개선 노력, 우수사례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동래구 △‘최우수상’은 부산진구 △‘우수상’은 금정구·동구·연제구 △‘장려상’은 사하구이다.
이 외에도 부산시 건강도시사업지원단 등 7개 사업 지원단과 센터별로 올해 주요사업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에 대해 보고하고 보건소 수상기관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건강증진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보건소와 지원단 관계자들의 빛나는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위급한 순간, 누구나 차별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도시야말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다.
앞으로도 보건소가 건강할 때 건강을 챙기고 예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관으로서 부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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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국민은행, 2025년도 부산시 장애인복지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50분 시청 의전실에서 '2025년도 부산 장애인복지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혁 케이비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 지역그룹 대표,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케이비국민은행이 2025년도 부산지역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
이번 후원금은 △장애인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사업 △장애인종합회관 스마트무선화재경보시스템 설치 △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수어 및 한글 교육사업 △장애인 통일염원 행사 개최 등에 쓰일 예정이다.
케이비국민은행은 지난해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 1억원, 올해 4개 장애인복지사업에 1억 5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내년에도 5개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후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혁 케이비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 지역그룹 대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부산지역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부산지역 장애인들의 더욱 행복한 삶에 대한 국민은행 임직원분들의 지속적이고 따뜻한 관심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예산 사정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장애인복지사업에 쓰여 부산지역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케이비국민은행의 후원 결정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장애인이 보편타당한 권익을 누리는 도시야말로 진정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올리는 노력이 '다시 살고 싶은 부산'을 완성한다”고 강조하며 “부산시민과 기업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 '안녕한 부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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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1일부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 전면 시행
내년 2월 1일부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 전면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지자체 관리 유료도로 중 전국 최초로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을 내년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톨링’은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주행 중인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통행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요금소가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감속 없이 통과할 수 있는 무정차 시스템이다.
기존 하이패스 단말기 이용 차량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말기 미부착 차량은 '결제 수단 사전등록'과 '자진 납부' 방식 중 선택해 통행료를 낼 수 있다.
‘결제수단 사전등록’ 방식은 광안대교 사전등록 누리집에서 결제수단을 사전에 등록하면 ‘스마트톨링’ 통과 시 등록된 결제 방법으로 자동 납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
‘자진납부’ 방식은 운행일 이후 15일 이내에 광안대교 누리집 또는 콜센터에서 직접 낼 수 있다.
자진납부 기간 15일 이후에는 통행료가 전자고지서로 고지되며 전자고지서 미수신으로 조회될 때는 우편고지서가 발송된다.
하이패스와 결제 수단 사전등록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하이패스 또는 사전 등록 서비스를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서 차종별 통행료의 100원을 할인하는 요금할인제도 함께 시행한다.
다자녀가정 차량, 두리발 등 ‘부산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의 면제 대상 차량은 면제차량관리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면제 처리가 가능하다.
면제 대상 차량이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면제차량관리시스템에 의해 고지서가 고지되지 않는다.
면제 대상 차량이 하이패스 단말기를 이용할 경우 통과 후에 요금이 결제되지만, 별도의 절차 없이 면제차량관리시스템에 의해 자동 환불 처리된다.
통행료 자체가 결제되지 않기를 원한다면 하이패스 전자카드 번호를 광안대교 누리집에 사전 등록할 경우, 바로 면제 처리도 가능하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본인 탑승 여부 확인이 필요한 ‘유료도로법’의 면제 대상은 본인 탑승 여부 확인 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면제 처리가 가능하다.
‘통합복지카드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누리집에서 통합복지카드 하이패스 감면서비스 신청을 통해 면제 처리가 가능하다.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이용자의 경우에는 단말기에 지문을 인식한 후 통행하면 면제 처리가 가능하다.
위 두 가지 경우를 제외한 경우는, 광안대교 누리집에서 휴대전화 위치정보 동의를 통해 면제 사항에 대해 사전 등록하면 면제 처리가 가능하다.
결제수단 사전등록, 면제 차량 등 자세한 사항은 광안대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스템 시행 첫날인 내년 2월 1일에는 시스템 전환을 위해 무료 통행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이 시행되면, 요금 납부로 인한 교통 정체가 개선될 것이다”며 “하이패스 단말기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들은 사전등록 서비스를 이용해 더욱 편리하게 광안대교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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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박칼린 총감독과 함께 감동의 무대 준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폐회식 행사의 기획 및 연출을 구상하는 총감독에 '박칼린' 공연 연출가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3시 50분 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으로 박칼린 총감독은 개폐회식의 기획과 연출을 총괄하고 세부 운영과 대외 협력 등을 맡아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 총감독은 어린 시절 부산에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고 특히 경남여고 연극부 활동을 계기로 뮤지컬과 인연을 맺는 등 부산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이후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의 음악감독으로 데뷔해 30여 년간 ‘아이다’, ‘시카고’, ‘시스터즈’ 등 대형 뮤지컬과 ‘원케이 콘서트’, ‘강남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발휘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유명 연출가다.
특히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총감독으로서 지역 특색을 살린 스토리텔링과 무대구성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박 총감독은 “2025 부산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연출안은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한 부산의 지형·산업·스포츠 등을 주제로 해, 부산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선보일 것이다”며 “무대는 메가 이벤트의 요소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이야기, 안무, 음악, 조명 등을 활용해 하나의 거대한 쇼를 보는 듯한 연출을 계획 중”이라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개폐회식을 감동의 무대로 연출해 낼 역량 있는 인물을 총감독으로 선임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총감독 추천위원회를 거쳐 박칼린 공연 연출가를 최종 선정했다.
추천위원회는 박 총감독이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탁월한 연출 감각과 풍부한 대형 행사 경험, 그리고 부산과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부산만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체육대회의 처음과 마지막이 박칼린 총감독의 전문성과 창의적 감각으로 부산의 독창성과 매력이 담겨 모두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포츠와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감동의 신화를 만들고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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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철도·모빌리티 제어 기술 전문기업 ‘㈜브이씨텍’ 부산으로 유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5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철도차량, 전기차 제어기술 분야 선도기업인 ㈜브이씨텍과 268억원 규모의 국내 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인석 ㈜브이씨텍 대표이사, 정진근 효성전기㈜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브이씨텍은 2002년에 설립돼 대구 도시철도 추진인버터 제어기 납품을 시작으로 골프카용 에이시모터와 인버터의 세계 최초 양산에 성공하는 등 철도차량과 모빌리티 제어 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진 기술을 보유한 기술 집약형 중소기업이다.
부산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등 국내 철도차량은 물론 캐나다, 호주, 이집트 등 전 세계 시장에 현대로템㈜을 통해 철도 전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연구인력이 회사 전체 인력에서 50퍼센트 이상 차지하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국내외 35건의 특허를 기반으로 전기 구동 차량용 모터, 구동 시스템 개발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브이씨텍은 지난해 국내 복귀한 효성전기㈜의 가족회사로 ㈜브이씨텍 역시 부산으로 유턴해 효성전기㈜와 협력해 기술 융합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효성전기’ : 부산에서 자동차 모터 개발을 40년 이상한 대표 소부장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블로워 모터는 연간 1,800만 대 이상 공급해 세계 2위 시장점유율을 유지 중임 이날 협약 체결로 ㈜브이씨텍은 중국 생산 공장을 청산하고 효성전기㈜가 위치한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철도 및 모빌리티 인버터 제어기 생산 기지를 구축하게 되며 이를 통해 최소 37명의 양질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전기㈜와 ㈜브이씨텍 모두 부산 국내 복귀를 선택했고 앞으로 효성전기㈜ 모터기술과 ㈜브이씨텍 제어 기술이 융합돼 세계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혁신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브이씨텍은 268억원을 투자해 철도·전기차량 추진인버터 제어기, 블로워모터 제어기 대량 생산 체계를 마련할 계획으로 2026년부터 본격 가동되면 연간 3천억원 규모의 모빌리티 부품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시는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 전력반도체 수요기업인 ㈜브이씨텍 투자 유치로 연관산업 집적화와 차세대 전력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현재 추진 중인 '이차전지·모빌리티 기회발전 특구' 지정을 반드시 성사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전력반도체의 국내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 7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를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했으며 원자재 수급부터 완성차 납품까지 연결하는 ‘동남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이차전지-모빌리티특구’의 추가 지정을 신청했다.
부산형 기회발전특구는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기회이자 부산이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는 혁신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유행은 전동화이며 이 전동화의 핵심은 제어기 기술력 확보에 있는 만큼, 이번 ㈜브이씨텍 국내 복귀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부산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이번 투자유치에 힘입어 내년에도 신산업 첨단업종 중심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부산의 주력 제조업인 모빌리티 분야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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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열정이 빚어내는 감동의 하모니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소년들의 손끝으로 울리는 감동의 하모니가 오는 21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울려 퍼진다.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12월 2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4회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정기연주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단원들이 노력한 결실을 맺는 멋지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진행되며 영화음악 OST와 크리스마스 음악으로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따뜻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솔향유스심포니는 2009년 4월에 창단된 청소년오케스트라로 정기연주회, 다양한 봉사연주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음안인재 육성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단원들의 열정과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한 정기연주회를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솔향유스심포니의 희망과 열정으로 시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는 청소년예술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