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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 발전의 수입의존도 완화한다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그동안 버려지던 벌채 부산물 등 산림자원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바이오매스와 관련된 원료경합, 환경문제 등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부처합동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림청, 환경부는 지난 12.13, 제11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온실가스감축 분과위원회에서 ‘바이오매스 연료·발전시장 구조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18일 이를 확정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매스는 생물자원을 변환시켜 에너지자원으로 이용하는 것으로서 2012년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 도입 이래 석탄화력발전소의 효과적인 전환수단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2023년 2.7GW의 설비가 운영 중이며 신재생 발전량의 20%를 차지하는 제2의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성장했다.
발전설비의 확대에 따라 연료시장도 함께 성장했다.
2023년의 목질계 바이오매스 사용량은 740만톤으로 2012년 대비 약 50배 증가했다.
특히 원목으로 생산한 목재펠릿은 340만톤에 달하고 이중 98%가 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수입된다.
연간 수입금액은 약 7,000억원이다.
시장 확대에 따라 다양한 문제점도 발생했다.
바이오매스에 대한 RPS 정산비용은 연간 9,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했고 국산 바이오매스의 경쟁력은 수입산 대비 여전히 부족하다.
REC의 가격보조 효과에 따라 발전용 원료와 재활용 원료간 원료경합 문제도 발생했다.
또한, 바이오매스 발전의 산림훼손·탄소배출 등에 대한 비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23년부터 국내산림 이용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로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발전업계, 합판보드업계, 펠릿제조업계 등 다양한 업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정밀한 자료분석, 폭넓은 의견수렴, 부처간 정책협의를 진행했다.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27차례의 면담, 간담회를 진행했고 전력시장, REC시장, 목재시장 등 관련된 시장의 실증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후 관계부처간 7회의 조정회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탄녹위 분과회의에서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동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에 마련한 개선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 건설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폐목재의 분류체계를 개선, ‘재활용 우선원칙’에 따라 이용될 수 있도록 관련제도를 개선한다.
그동안 △폐도장목, △폐목재포장재, △폐전선드럼, △건설현장 폐목재 등은 다시 사용하거나 파티클보드, 중밀도섬유판 등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음에도 폐가구류와 함께 분류되어 발전 연료로 대부분 활용됐다.
이에 환경부는 바이오고형연료 등 에너지 회수용도에 적합한 폐가구류를 별도로 분류하고 그 외의 폐목재류는 재사용 또는 재생이용이 우선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발급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아울러 폐목재류 재활용 시장의 원료 공급 현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폐목재의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둘째, 목재의 부가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우선순위와 사용범위를 설정하고 위법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2018년 제도 도입 후 원재료 공급량이 크게 증가했다.
2023년에는 2030년 목표인 150만톤을 초과하는 등 관련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원목 혼입 방지, 수집·증명 현장 관리·감독 기능 강화 등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제도의 법적 기반을 강화했다.
‘목재이용법’, ‘사법경찰직무법’을 개정해 금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 정착과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거짓·부정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11개 협·단체와 진행한 5회의 ‘목재산업·상생발전 간담회’를 통해 산불피해목 자원 활용기준을 합의해 미이용재와 원목 간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산불·산림병해충 등 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의 생산재 활용 우선순위도 설정하는 등 목재산업계간의 원재료 경합 우려를 해소했다.
산림자원의 수집·활용성 증대를 위한 방제 등의 제반비용 또한 지원한다.
셋째, 바이오매스로 생산한 전력에 대한 재생에너지 정책 지원규모를 축소한다.
우선, 신규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설비에 대해 REC를 미부여해 시장진입을 제한한다.
또한, 현재 상업운전을 개시한 설비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REC가중치를 현행값으로 조정한다.
다만, 조정대상은 원목을 이용해 생산한 목재펠릿·칩에 한정된다.
공공설비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내년부터 적용하고 민간설비는 1년의 유예기간 후 운전연차에 따라 점진적으로 조정해 시장충격을 완화하고 변화된 제도에 적응할 기회를 부여한다.
정부는 동 방안에 따라 관계법령 개정 등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와 각 업계가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세부적인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자발적인 상생·협력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추진성과와 정책효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3년후 재검토할 계획이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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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의 미래, 그린리모델링 홍보관에서 체험하세요
친환경 건축의 미래, 그린리모델링 홍보관에서 체험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건물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 내 ‘그린리모델링 홍보관’을 12월 20일 개관한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물의 미관뿐 아니라, 단열 등 에너지 성능을 높여 에너지비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능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건물로 바꾸는 일석이조의 리모델링 사업이다.
홍보관은 그린리모델링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고 건물 부문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민·관이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해 유아·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은 물론, 실제 그린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부모 세대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린리모델링 홍보관은 그린리모델링의 핵심기술과 온실가스 감축효과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2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시관에서는 단열 등 열손실 방지 조치, 주요 건축설비의 에너지 효율 개선이나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 그린리모델링 핵심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미디어터치월, 디지털드로잉, 에너지볼 등을 활용한 여러 종류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그린리모델링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흥미롭고 친근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홍보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오전 회차는 단체 방문객을 고려한 예약제로 오후 회차는 예약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회차당 입장객은 홍보관의 규모를 고려해 25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한다.
또한, 노인 일자리사업단 및 대학생 서포터즈와 연계해 방문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휴관일 등에는 환경영화제, 특별강연, 간담회 등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해 그린리모델링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린리모델링 홍보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장우철 건축정책관은 “그린리모델링 홍보관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온실가스를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그린리모델링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린리모델링의 확산을 통해 2030 건물분야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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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성군 자원봉사자대회 성황리 마무리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12월 17일 고성문화의 집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념하는 ‘2024 고성군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명준 이사장, 용광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용복 강원도의회 부의장, 이지영 강원도의원, 홍순봉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장 및 자원봉사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자원봉사 누적 5,000시간을 달성한 ‘자원봉사 으뜸왕’을 포함해 총 69명에게 자원봉사 칭호를 부여했으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 33명이 자원봉사 유공자로 선정되어 격려와 감사를 받았다.
행사 중에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을 기리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퍼포먼스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어은숙 고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올 한 해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재난·환경·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앞으로도 고성군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뜻깊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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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진 LH 임대아파트 입주 시작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고성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약해서 추진한 거진지구 마을 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거진 해당화 아파트 입주가 오는 12월 20일부터 시작된다.
거진 해당화 아파트는 무주택 저소득층 서민의 주거 안정 도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5년 첫 도입된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으로 그동안 임대주택 공급에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지역에 임대주택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공공임대 주택이다.
본 사업은 부지면적 8,313㎡에 245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아파트 3개 동 8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00세대 입주가 가능하다.
주택 유형은 영구 임대 20호, 행복 임대 20호, 국민임대 60호이며 세대당 전용면적은 16㎡, 26㎡, 29㎡, 33㎡, 37㎡, 46㎡로 입주는 2024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2월 2일까지 약 45일간 진행된다.
해당화 아파트는 우체국, 초등학교, 터미널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가까운 거진읍 중심지에 위치하며 동해를 품은 휴양형 주거단지로 낭만가도의 아름다운 해변과 더불어 해변 카페, 힐링 캠핑, 웰빙·치유 관광이 어우러진 사계절 명품 관광지로 손꼽힌다.
군은 거진 해당화 아파트가 지역 청년 인구의 유출을 억제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거진지구 공공임대주택은 접근성과 공공·편익시설이 우수해 거진지역의 주거복지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입주민 모두가 거진 해당화 아파트에서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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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건축행정부문 ‘대상’ 기관표창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 분야 시상식에서 건축행정 부문 ‘대상’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연속으로 수상하며 건축행정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건축디자인 분야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건축행정 처리 실태, 공동주택 관리, 시·군의 자체 노력 등을 기준으로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건축행정을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주민 편의 및 안전을 위한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인정받았다.
특히 건축행정 부문 ‘대상’ 기관 표창과 함께 공동주택 행정 및 건축문화제 유공 공무원 표창을 받으며 건축행정의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장원호 건축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분발해 차별화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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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경상북도 산림행정 우수기관 선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4년 산림행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산림행정 종합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각 시·군에서 추진한 산림사업의 집행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산림행정의 효율성 및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예천군은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여유를 제공하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고 산불 피해지 복구를 위한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 및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켰다.
또한, 산불 예방과 소나무재선충 방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림보호와 산림 기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림정책을 통해 산림행정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자원의 보호와 육성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해 군민들이 숲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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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도 전략작물직불금’지급
예천군, ‘2024년도 전략작물직불금’지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 농가 301가구에 전략작물직불금 6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두류와 가루쌀 단가가 지난해 대비 ha당 100만원 인상되어 ha당 200만원을 지원하며 식용옥수수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되어 ha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직불금 지급 대상자는 올해 초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한 농업인과 농지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증과 현장 이행점검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전략작물직불금을 통해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에 기여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두류·가루쌀 단가 인상과 식용옥수수 추가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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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미래농업청년경영인회 연말총회 개최
예천군 미래농업청년경영인회 연말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농업을 주도할 청년농업인들의 모임인 예천군 미래농업청년경영인회가 17일 오후 6시 예천군 농업인회관에서 ‘2024년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장을 비롯해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예천군 미래농업청년경영인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에 대한 보고와 회원들 간의 사업평가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3명의 우수회원이 표창장을 수상해 회원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수상자는 예천군수 표창 박명희, 국회의원 표창 김동구, 예천군의장 표창 김현수이다.
이복락 회장은 “예천군 미래농업청년경영인회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더욱 위상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들의 성장과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청년 농업인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만큼, 미래농업청년경영인회가 예천군의 미래를 선도하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우리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젊은 농업인들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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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 교육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8일 군청 대강당에서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고용주와 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기준법, 고용주의 준수사항, 인권침해 예방, 농작업 안전 교육 등 근로자 인권 보호와 관련된 법적 의무를 안내했다.
그리고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 변경 사항, 유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각국의 문화적 차이와 소통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고용주와 이민자가족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학동 군수는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업 분야에 필수적인 만큼 고용주들이 관련 사항을 준수하고 근로자와 상호 존중과 소통을 통해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은 내년에도 근로자들이 적기에 입국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농업 근로자 공급을 위해 인력중개센터 활성화를 추진하고 이민자 가족 및 MOU 체결국 근로자 400여명을 투입해 농촌인력 안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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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2024 연말 지역봉사활동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연말을 맞아 청 직원들과 함께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취임 이후 매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심영섭 청장은 평소 지역과의 소통과 상생을 강조하며 “강원경제자유구역의 성공은 지역주민과 함께할 때 가능하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한 사랑 나눔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경제자유구역은 2013년 개청 이후 10년 이상 답보 상태 에 빠져있던 망상1지구 개발사업의 사업 시행자를 지난 7월에 ㈜대명건설로 전격 교체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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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4·26위령제’ 1위
의령군,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4·26위령제’ 1위
[아시아월드뉴스] 무고한 주민 56명이 희생당한 지 42년 만에 천추의 한을 달래준 우순경 총기사건 희생자의 역사적인 첫 위령제 개최가 올해 의령군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의령군 기획예산담당관 직원들은 설문조사를 벌여 ‘2024년 의령군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기획예산담당관은 군정 주요 계획 수립, 예산 편성, 감사. 규제 개혁, 언론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의령군 핵심부서로 꼽힌다.
직원들은 42년 동안 숨죽여 왔던 유족의 응어리를 푼 '426 추모공원' 조성과 '426 위령제' 거행은 의령군 공무원들이 평생 간직할 '자부심'이 됐다며 압도적으로 1위로 뽑았다.
당시 정권은 보도 통제로 철저하게 이 사건을 덮었고 정치적 기회로 악용했지만 의령군 공무원들은 어디에서도 추모행사 한번 열지 못한 채 안타까운 세월을 숨죽여 살아온 유족들의 마음만을 헤아린 ‘진심 행정’ 으로 성심을 다했다.
'의령 4·26 추모공원'은 2021년 당시 국무총리에게 오태완 군수가 국비 지원을 건의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됐고 우선 완공된 위령탑 앞에서 올해 4월 26일 첫 번째 위령제가 개최됐다.
백산 안희제 선생 기념사업 본격화와 전수악 여사 추모비 완성은 각각 2위와 3위로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의령군은 안희제 선생 서거 80주년을 기념해 ’의령에서 발해까지' 다큐 영화, 웹툰 제작부터 전시·체험·숙박 시설을 갖춘 대규모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 건립까지 각양각색 사업을 추진했다.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숨진 고 전수악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담은 추모비를 47년 만에 최종 완공한 일은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조명되면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4위는 의령군 축제 역사상 최다 방문객을 모으며 나흘간 의령군 인구 약 10배인 24만명이 다녀간 3회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 개최가 선정됐다.
부자의 성지 의령이 전파하는 행운, 건강, 사랑의 좋은 ‘부자 기운'은 전국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내년 미국 LA에 설치될 의령군 첫 해외 농특산물 상설매장 신규 개설 확정은 5위로 뽑혔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9월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떠난 미국 출장길에서 예년의 2.5배에 달하는 150만달러 수출 MOU를 체결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6위는 올해부터 시행된 '전국 최초' 의령형 복지 정책 시리즈다.
의령군은 연초 세 자녀 이상 가구에 한 명당 10만원씩을 지원하는 '의령형 다자녀가정 튼튼수당'과 95세로 나이를 낮춰 적용한 '장수축하금' 제도의 시작을 알렸다.
7위는 올해 초 발표된 '2023년 경남도 사회조사'에서 의령군민은 지역주민으로서 자부심과 소속감이 크고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도가 경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지표 결과를 꼽았다.
이외에도 ‘유스호스텔 건립 확정’, ‘자굴산숲속하늘놀이터 개장‘, ’군정소식지 ‘부자1번지 의령’ 발간 ‘ 등이 포함됐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한 해 동안 이뤄낸 소중한 성과를 돌아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일 년 동안 군민들과 만남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는 것이 큰 영광이자 행복이었다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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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경남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워크숍 개최
거창군, 2024년 경남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남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시와 포항시 일원에서 ‘2024년 경남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평생학습도시 15개 시군에서 참석한 20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첫째 날에는 각 시군 학습관 현황 및 특성화 프로그램 현황 사례를 발표하며 정보공유, 협력증진, 평생학습 정책 및 프로그램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경주시, 포항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거창군 관계자는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은 지역 특색에 맞춘 한옥형 외관과 디지털 안내 기기를 갖춘 실내 구조가 인상 깊었다”며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연간 800여 개 강좌를 운영하며 15,0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첨단 인프라가 돋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우수사례들은 거창군 복합교육센터 건립 준비에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평생학습도시 관계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남 평생학습도시 담당자들이 상호 협력할 기회를 마련하고 학습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평생학습 환경에 대비할 좋은 계기가 됐다”며 “거창군이 경남 평생학습도시 대표도시로서 역할을 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004년에 설립되어 평생학습도시 간 상호 협력과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현재 199개 지방자치단체장과 75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역별로는 16개 시도대표 및 임원으로 편성되어 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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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2월 17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지역의 수출 기업과 수출유관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수출의 탑을 달성한 기업과 수출 유공 포상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61회를 맞는 ‘무역의 날’은, 매년 12월 5일 무역의 균형적 발전과 무역강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본 행사는 지역 수출 증대에 기여한 수출 기업 및 종사자, 수출 유관기관 임직원에 대해 수출의 탑 및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지역의 수출 유공자들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수출 기업과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함께 이룬 무역강국, 도약하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제61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대구는 씨아이에스㈜가 3억불 탑, ㈜메가젠임플란트 2억불 탑, 미래첨단소재㈜ 5천만불 탑, ㈜한국비엔씨 3천만불 탑, ㈜스누콘·㈜엠에이텍 2천만불 탑 등 총 48개 기업이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박광범 ㈜메가젠임플란트 대표이사, 윤승환 미래첨단소재㈜ 대표가 나란히 산업포장을, 구동현 비앤씨글로벌 대표, 김인식 ㈜금룡테크 대표이사, 최성경 ㈜윈텍 대표이사가 모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21명이 정부포상을 받았으며 권용일 농업회사법인영풍 부장, 김종환 ㈜엔유씨전자 파트장, 김학수 ㈜메가젠임플란트 이사 등 총 10명이 대구광역시 수출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는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 정체 현상으로 인해 지난해와 달리 지역 주력 수출 품목의 수출 부진이 지속되어 전체 수출액은 다소 감소했지만, 지역 기업들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기도 해 희망적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씨아이에스는 2021년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후, 힘든 여건 속에서 3년 만에 3억불 탑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줬고 ㈜메가젠임플란트는 지역 대표 의료기기 기업으로 2억불 탑을 수상하며 지역 수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속되는 세계적 경기 침체라는 악재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며 수출을 위해 힘쓴 기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대외상황은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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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설직 공무원 합동설계단 운영
함양군 시설직 공무원 합동설계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2025년 당초 예산에 반영된 소규모 건설사업의 자체 설계를 위해 12월 1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1주간 ‘2025년 함양군 시설직 공무원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교육장에서 운영하는 합동설계단은 안전건설국 건설교통과 박종필 과장을 운영 단장으로 본청 및 읍·면 소속 토목직 공무원 13명이 참여해 운영된다.
설계 대상은 함양군 관내 소규모 건설사업 137건, 총사업비는 47억원 규모이며 이중 자체 설계 25건, 설계 용역 112건으로 내년 상반기 조기 발주를 목표로 예산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17일 오전 11시 공직자의 자세와 인성을 주제로 진병영 군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건설사업 담당 공무원의 청렴 의식 정착과 공정한 업무 수행, 안전 시공을 다짐하는 청렴 결의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건전한 건설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합동설계단 운영 기간 중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예산·계약 실무교육과 도시계획, 도로 하천, 농업 기반, 소규모 공공시설, 상하수도, 교통, 재난 등 직무교육도 병행된다.
또한, 외부 설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GPS 측량법과 설계 프로그램 활용법 등의 교육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과 청렴 의식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건설 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소규모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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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세무과, 4분기 ‘킹왕짱’ 동료 선발
거제시 세무과, 4분기 ‘킹왕짱’ 동료 선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동료 격려 및 사기진작 차원에서 ‘킹왕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킹왕짱’은 ‘더 좋을 수 없을 때까지 좋다’, ‘최고’의 의미를 가진 인터넷 속어로 MZ세대 사이에는 친숙한 단어다.
선발과정 및 방법은 각 분기 마지막주 월요일에 단체 카톡에서 무기명 투표점수와 행정망을 통해 ‘시민이 칭찬한다’에 게시된 직원에게 가점을 30점 추가하는 형태로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7~9급 및 공무직 공무원이며 선정된 동료에게는 과장 및 팀장들이 적립한 회비로 5만원권 거제사랑상품권 및 과장 명의의 상장 등이 지급된다.
4분기에는 김록운 동료가 8표를 얻어 선정되어 동료들에게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특별히 이번 분기에는 행정국장이 5만원을 쾌척해서 시상금이 10만원으로 늘어났으며 상장명의도 행정국장 명의로 수여했다.
세무과 관계자는 “‘킹왕짱’ 동료 선발제도로 친절과 솔선수범이 정착되고 위로와 격려가 일상이 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 것이 제안의 출발이었고 성공적으로 정착됐다”고 밝혔다.
이울러 “말로만 강조하는 친절을 넘어 동료가 인정하는 모범공무원에게 조그만 선물이라도 선사함으로 기쁨을 함께 나누는 훈훈한 직장문화로 정착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