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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산청상생상품권’ 사용기한 연장
‘진주-산청상생상품권’ 사용기한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산청군은 2023년 및 2024년 발행한 지류 진주-산청상생상품권의 사용기간을 발행일로부터 5년까지로 연장한다.
양 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2023년 9월과 2024년 9월 두 차례에 걸쳐 상생상품권 30억원을 발행했다.
상생상품권은 추석 명절과 가을 축제 기간 지역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를 촉진할 목적으로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됐으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이었다.
12월 현재 미환전액은 2023년 발행분 20억원 중 약 3100만원, 2024년 발행분 10억원 중 3억 1600만원 정도이다.
지난 9월 만료 예정이던 2023년 발행 상생상품권은 사용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한차례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미환전액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양 시·군은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및 2024년 발행한 상생상품권의 사용기간을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일괄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진주시와 산청군 지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은 4900여 개소로 상생상품권은 양 시·군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을 받은 가맹점은 농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환전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 가맹점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청군 가맹점은 산청군 누리집 에서 확인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용기한 연장으로 시민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상품권 사용 편의 제공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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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지역사회 기업·단체의 기부행렬 이어져
진주시복지재단, 지역사회 기업·단체의 기부행렬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1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기업·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BNK경남은행이 김장김치 840박스를, ㈜씨엔텍코리아 진주지점은 성금 2,000만원을, 엠스퀘어글로벌 진주커뮤니티는 성금 1,100만원을, 진주시여성민방위기동대는 성금 300만원을,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진주시지부는 성금 200만원을, 한국부인회 경남지부 진주지회는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기업·단체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이 우리 이웃들의 행복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으로 보내주시는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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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 정책과제 연구발표회 개최
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 정책과제 연구발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정책자문교수단,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과제 연구발표회를 가졌다.
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은 7개 분야 2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정 전반에 걸쳐 시책 개발과 자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하반기 동안 조사 연구를 마친 22명의 정책자문교수단은 총 21건의 정책과제를 발굴했다.
이날 발표회는 그 중 선정된 3건의 연구 성과를 시 공무원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연구 성과발표,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자문교수단이 발표한 3건은 △경상국립대 김두식 명예교수의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성 계발모형의 인지-구조적 접근’△진주교육대 정용석 교수의 ‘남명 조식의 존재론과 인식론에 관한 연구’△경상국립대 고필옥 교수의 ‘반려동물 복지정책 및 복지시설 운영 방안’ 이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시정 전반에 걸쳐 많은 일들을 해냈다”며 “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및 공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 등 시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결실을 맺었는데, 그 밑바탕에는 여러 교수님들의 다양한 정책제안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태환 대표교수님을 비롯한 교수단에서 공무원 역량 강화를 포함한 다양한 분양에서 시정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정책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날 발표된 3건을 포함한 총 21건의 연구과제는 분야별 검토 과정을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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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 공유냉장고 운영 자원봉사단체 간담회 개최
거창군, 어린이 공유냉장고 운영 자원봉사단체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공유냉장고 ‘꾸러기 천사 점빵’ 운영에 참여한 5개 자원봉사단체와 2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향생각주부모임, 재향군인회여성회, 자유총연맹거창군지회, 거창읍자원봉사회, 여성리더봉사단 5개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4월부터 운영해 온 어린이 공유냉장고의 운영성과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 등 내년도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어린이 공유냉장고 ‘꾸러기 천사 점빵’은 소중한 아이들의 나눔 공간으로 초등학생 이하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한 간식과 학용품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창군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공유 시스템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꾸러기 천사 점빵은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에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냉장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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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군민참여 봉화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제3회 군민참여 봉화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현국 군수와 홍연웅 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군민참여 봉화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정책자문위원회 활동 보고 신규위원 위촉, 봉화형 치유산업 발굴논의 및 기타 안건 토의로 진행됐다.
먼저 민선8기 새로이 구성된 군민참여 봉화군 정책자문위원회의 그간 추진 활동을 되짚어보고 향후 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지난 11월 봉화군 치유산업 국제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치유산업 과제와 더불어 위원회 차원의 봉화형 치유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국내 의료치유 전문가인 영남대학교병원 정승필 교수를 신임 위원으로 위촉하며 봉화군 치유산업 활성화에 많은 조언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연웅 봉화군 정책자문위원장은 “지역의 고유성과 특성을 살린 정책만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우리만의 특색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자문함으로써 지방소멸 위기라는 큰 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봉화군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것이라 믿는다”며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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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다수 공모 선정과 수상으로 빛나는 군정 펼쳐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국내외 정세 불안 속에서도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봉화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봉화군은 지난 5월 ‘공모사업 발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결과 △감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 △2025년 원예소득작목 육성 지원 시군 전략 프로젝트 공모사업 △춘양면 생활체육공원 시설 개보수사업 등 총 47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봉화군은 생활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고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봉화군은 2024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아동복지와 교육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봉화군의 대내외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경상북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는 11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향상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공모사업 선정과 수상 성과를 위해 애써준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철저히 준비해 봉화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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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2024년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는 17일 상상생활문화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지난 10월 1일 ‘정다운스팀케어’ 가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아 창업한 것을 축하하며 자활기업 인정서를 전달했다.
보고회는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한 후, 자활사업단별 참여자 장기자랑이 열려 참석자들이 화합과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졌다.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통장 가입과 유지율, 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6개 항목을 지표별로 평가하는 간이 성과평가에서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 중 농촌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신말순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장은 “성과보고회는 단순히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가 아니라 자활사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참여자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자립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다양한 자활사업 성과를 이룬 것은 참여자와 종사자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에도 자활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자활센터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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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세상, 설레는 겨울시즌 놀이 콘텐츠 ‘설레임 놀이터’ 운영
영주 선비세상, 설레는 겨울시즌 놀이 콘텐츠 ‘설레임 놀이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이 겨울을 맞아 특별한 놀이 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025년 1월 30일까지 38일간 ‘선비세상 설레임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레임 놀이터’는 겨울철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놀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 시즌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레임 놀이터’는 볏짚 슬라이드, 레트로 놀이기구, 겨울 간식 체험, 대형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 상시 운영 프로그램과 함께 주말·공휴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달고나 만들기, 마시멜로우 굽기 등 겨울철 간식 만들기 체험과 ‘지니어스 산타를 찾아라’ 이벤트가 추가 운영된다.
특히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에는 산타할아버지와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영주문화관광재단 선비세상 관계자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선비세상이 사계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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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운영
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영주시 로타리클럽 임원진 13명을 시장실로 초대해 ‘초아의 봉사, 함께 만드는 영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365 열린시장실’을 개최했다.
로타리클럽은 203개국, 121만 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 봉사단체로 영주시에는 영주, 중앙, 구성, 선비촌, 모란, 아리랑, 신영주, 풍기, 새영주 등 9개 로타리클럽 42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는 영주시 로타리클럽 임원진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듣고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 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저소득층 지원, 기부 문화의 확산, 지역 대표 축제 활성화, 지역 경기 부양 대책,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재남 영주시 로타리클럽 13지구 대표는 “행복은 얻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로타리클럽은 시민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을 주재한 박남서 시장은 “오랜 세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신 로타리클럽 임원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영주, 더 따뜻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항상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365 열린시장실’, ‘현장소통 Run to you’, ‘시민행복민원실’ 등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통해 얻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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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앙선 완전 개통에 따라 지역발전 발판 마련
영주시, 중앙선 완전 개통에 따라 지역발전 발판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철도 고속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된 중앙선 철도 복선화 사업이 오는 20일 완전 개통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앙선 철도 복선화 사업은 연장 145.1km 구간에 총사업비 4조 4,511억원이 투입됐다.
도담-안동 구간 73.8km는 지난 2022년 7월 개통됐으며 이번에는 안동-북영천 구간 71.3km가 개통되어 청량리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KTX 운행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통으로 안동-청량리 구간은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최대 시속 250km로 증속 운영되며 안동-북영천 구간은 시속 150km로 운행된다.
내년 말까지는 안동~북영천 구간도 시속 250km까지 증속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주에서 청량리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대로 단축된다.
특히 부산까지는 기존 4시간 50분에서 2시간 10분대로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KTX-이음은 주중 16회, 주말 18회 운행되며 이 중 6회는 부산 부전역까지 직통으로 연결된다.
시는 중앙선 개통을 대비해 지역발전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후된 영주역사 신축 등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왔다.
또한 역사 신축과 연계해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의광장 조성사업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사업 △영주역사 앞 쌍구형 회전교차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영주동 일원 철도교량 하부공간에 여가 공간조성 및 주차시설 확보해 주변 상권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민과 역사 이용객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휴천2동과 휴천3동을 연결하는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설치사업도 진행 중으로 이 사업은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중앙선 개통을 발판 삼아 관광객 유입 증대를 위해 영주역 순환교통 체계를 구축했으며 영주호, 부석사, 무섬마을 등 대표 관광지와의 연계성을 강화한 관광 프로그램과 맞춤형 관광 패키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중앙선 완전 개통으로 영주는 수도권과 영남권을 잇는 교통 중심지로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철도 고속화는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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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식품 제조·가공·유통을 도모하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세경대학교 강원푸드테크 메이커스페이스단, 창업보육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식품제조가공업 및 예비창업자 워크숍’ 이 2024년 12월 17일에 세경대학교 하이플렉스관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자, 예비 창업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식품 제조·가공·유통 관리체계 구축과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가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은 우수 사례 공유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정보를 교환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 길라잡이, HACCP 및 마케팅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워크샵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전문성과 위생관리 능력을 높여 안전한 식품 제조·유통 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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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총총마을 도시재생사업‘청소년꿈터’ 개소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이번 18일 ‘청소년꿈터’에서 관계자, 지역주민, 청소년 등 100여명을 초대해 개소식을 개최한다.
청소년꿈터는 영흥리 일원에 추진한 별총총마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거점시설로 청소년들이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진로를 모색하고 창업의 기회를 가져볼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꿈터 조성을 위해 사업비 약 43억원이 투입됐으며 1층에는 꿈틀라운지와 미디어룸, 2층에는 꿈이룸, 3층에는 꿈틔움홀과 메이커스튜디오가 조성되어 있다.
이번 개소식에서 1층 꿈틀라운지에서 창업 교육과 팝업 스토어, 미디어룸에서는 미디어체험을 제공하고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으며 2층 꿈이룸에서는 진로 체험과 창업 교육을 제공한다.
3층 꿈틔움홀에서 개최된 개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및 진로체험·교육지원단에 위촉장 전달식, 마지막으로 청소년꿈터의 개소를 알리는 기념 커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꿈터 관계자는“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체험, 창업 교육 및 입시컨설팅 등을 제공해 청소년의 꿈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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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도내 규제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4년도 규제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추진 역량 강화, 중앙부처 법령 및 자치법규 개선, 지역투자 활력 저해 규제 해소 등 3개 분야, 총 9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 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활발히 펼치고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불합리한 자치법규 등록규제를 정비하는 등 시민과 기업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수소산업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하는 ‘수소 산업 분야 규제혁신 합동토론회’를 개최해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를 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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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 선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모범적인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 포상 및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전환을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을 추진했다.
2024년 동해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부서별 우수공무원을 추천을 받아, 실무부서 평가와 직원·시민 투표를 거친 후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7명 총 10명을 최종 결정했다.
선발된 우수 사례와 우수 공무원은 △ 민관협력 장난감 도서관 설치로 영유아복지 UP △ 동해시 스마트 버스쉘터 및 초정밀 실시간 버스위치정보 서비스 △ ‘전국 최초’ 키즈노트 연계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 추진 △ 2024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성공적 개최 △ 전천 폐철교 유휴부지 활용사업 전천 뜬다리 정원 마루 준공 △ 지류형 동해사랑 상품권 발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 도로교통 안전환경 개선사업 추진 △ 지역상권과의 상생 및 관광자원 보강을 위한 도째비야시장 운영 △ 청소행정 정책 혁신을 통한 자원순환 선도도시 도약 △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 구축 강화, 스마트 기술 활용을 통한 인적 안전망 빈틈을 촘촘한 연결로 사각지대 해소 특히 최우수 사례는 ㈜하이프라자가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시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민관이 함께 도심에 장난감 대여, 놀이 공간, 수유실 등을 갖춘 장난감도서관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관내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 지원하고 장난감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다양하고 양질의 육아 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했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에 선발한 우수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기를 진작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적극적·창의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 실현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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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아림1004들
거창군,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지는 아림1004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기탁식에 참석해 아림1004 후원금으로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
양미숙 재향군인회 회장은 “우리 지역에 어려운 분들을 위한 아림1004운동 후원 제도가 있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사랑나눔 떡국 행사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이 좋은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복 ㈜가우정푸드 대표는 2022년부터 쌀 기부를 시작해 올해도 아림1004 후원금 100만 4,000원과 쌀 1,000kg을 기부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LG전자베스트샵 거창점 김준영 대표도 2020년부터 아림1004 운동본부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 4,000원을 기탁해 나눔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NH농협 거창군지부에서 아림1004 후원금 300만 12,000원과 이웃돕기 쌀과 이불 3,00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아림 1004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태용 NH농협 거창군지부 지부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군민들의 기부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 담아 주신 후원금을 이웃사랑으로 관내 춥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