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늘어나는 연말정산 공제혜택을 빠짐없이 챙겨보세요
늘어나는 연말정산 공제혜택을 빠짐없이 챙겨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일정 및 절세 팁 등을 알려드리니 놓치는 혜택이 없도록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란다.
근로자는 1.15.부터 홈택스 ‘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소득·세액공제 증빙자료를 이용해 연말정산을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는 1.10.까지 근로자 명단을 등록하고 1.15.까지 근로자가 자료제공에 동의하면 국세청이 1.17. 또는 1.20.중 회사가 신청한 날짜에 공제자료를 회사에 직접 제공한다.
자체 연말정산 프로그램이 없는 회사는 1.3.부터 홈택스 ‘편리한 연말정산’에서 근로자의 총급여 등 기초자료를 등록할 수 있으며 근로자는 1.18.부터 공제신고서를 작성·제출해 연말정산하면 된다.
회사는 ’ 25.2월 급여 지급 시까지 ’ 24년 귀속 근로소득세를 정산해 원천징수하고 3.10.까지 원천세 신고서와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연말정산부터 확대되는 비과세·공제는 다음과 같다.
근로자의 결혼과 양육 지원을 위한 세제 지원이 더 많아집니다.
✔’ 24년 중 혼인신고 시 50만원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본인1)이나 배우자의 출산과 관련해 자녀 출생일2) 2년 이내에 공통규정에 따라 받는 급여는 최대 2회까지 전액 비과세 된다.
1)지배주주·대표자 친족은 제외 2)’ 24년 지급분은 ’ 21년 출생자에 대한 지원금도 비과세 ✔8세 이상 20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공제금액이 종전보다 5만원 늘어납니다.
자녀가 2명인 경우 35만원, 3명 65만원,4명 95만원 등 ✔6세 이하자의 의료비는 전액 공제대상에 포함되며 총급여가 7천만원을 초과하는 근로자도 산후조리원비 공제가 가능한다.
소득공제 한도 상향·기준시가 요건 완화로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상환기간과 고정금리·비거치식 여부에 따라 최대 2천만원까지 소득공제 받을 수 있으며 ’ 24.1.1. 이후 취득한 주택은 기준시가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주택 기준이 상향된다.
✔총급여 8천만원 이하 근로자까지, 연간 월세액 중 1천만원을 한도로 지출액의 1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공제대상 납입액 한도가 연 24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된다.
넉넉한 기부와 합리적인 소비가 연말정산 혜택으로도 이어집니다.
✔’ 24년 기부에 한해 특례·일반·우리사주조합 기부금 중 3천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30%보다 높은 40% 공제율을 적용한다.
✔신용·체크카드, 현금영수증 사용금액이 ’ 23년에 사용한 금액보다 5%를 초과해 늘어났다면 소비가 증가한 금액의10%를 추가로 소득공제 한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과정에서 근로자들이 실수 또는 고의로 잘못 공제받지 않도록 간소화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 24년 상반기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부양가족의 명단을 제공한다.
또한, 소득금액 기준을 초과하거나 ’ 23.12.31.이전 사망한 부양가족의 간소화자료는 제공하지 않다.
다만, 소득초과 부양가족이 본인의 간소화자료를 조회하는 것은 가능한다.
소득기준 초과 등으로 기본공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부양가족이 지출한 보험료, 신용카드, 기부금 등도 공제받을 수 없으니 연말정산 시 기본공제 대상 여부를 꼼꼼하게 검토해야 한다.
소득초과자 명단은 상반기에 발생한 소득만을 기준으로 판정해 제공하므로 명단에 없는 부양가족의 경우 소득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공제가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따라서 하반기 발생 소득을 포함한 연간 소득금액을 다시 한 번 확인해 공제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국세청은 정교한 연말정산 점검으로 건전한 납세문화를 확립해 성실신고하는 근로자와의 과세형평을 도모하고자 한다.
시스템으로 예방이 어려운 거짓 기부금영수증 공제와 주택자금 과다공제 등은 기부금 명세서와 세대 주택보유 현황 등 대내·외부 자료를 빅데이터 분석해 공제가 적정한지 면밀하게 사후 점검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근로자가 보다 쉽고 정확하게 연말정산 할 수 있도록 신고도움자료를 폭넓게 제공하고 시스템 이용 편의도 계속 개선하도록 한다.
2024-12-18
-
하동핫플 들여다보기 3편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7월과 9월 공개한 ‘하동핫플 들여다보기’ 1·2편에 이어 겨울에 방문하기 좋은 하동핫플 3편 소개에 나섰다.
1. 화개면 ‘청석골 감로다원’ 해발 700m에 위치해 겨울을 유난히 빨리 맞이하는 청석골 감로다원은 유기농 차밭에서 자라는 차 싹을 전통 무쇠솥에 덖어 차를 만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91호 작설차 명인으로 지정된 황인수 명인이 운영하는 다원으로 차밭 경관을 둘러보고 티 클래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2. 하동읍 ‘연우제다’ 한겨울, 따뜻한 차 한 잔이 절로 생각나게 만드는 차밭이 있는 곳이다.
읍내에서도 밤골 안쪽에 위치해 녹차, 홍차, 백송차, 청송차, 국화차, 보리순차, 쑥차 등 다양한 차를 만들고 있다.
차 시음 및 판매를 하고 있으며 예약을 통해 차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신지식농업인장 제468호 명인이 유기농 차를 재배한다.
3. 악양면 ‘지리산생태과학관’ 지리산과 섬진강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희귀 야생 동식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전시관, 영상관, 체험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추운 겨울날 실내에서 하동의 천혜 자연환경을 느껴보자. 4. 악양면 ‘갤러리 발리’ 한국등공예연구회에서 운영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라탄 공예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라탄이 주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공예작품들이 은은한 조명을 만나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운 겨울 따뜻한 방안에서 직접 만드는 라탄 공예 체험프로그램 참여와 다양한 작품 구매가 가능하다.
5. 악양면 ‘악양별서’ 악양면에 자리한 감성체험 숙소이다.
빈티지 진공관 앰프로 LP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실과 숙소 내 영화실을 갖추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진강 아침 산책, 명상 및 독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겨울 숲속에서 자쿠지와 바비큐를 즐기며 온전한 쉼을 느낄 수 있다.
6. 악양면 ‘최참판댁 한옥호텔’ 최참판댁 내 한옥 체험관을 리모델링해 2023년 재개장했다.
총 4개 타입의 객실을 갖추고 10실을 운영 중이며 각 객실은 독채 형태이다.
정부 예약사이트인 ‘공유누리’에서 예약할 수 있다.
평사리 들판을 바라보며 따뜻한 온돌방 안에서 몸을 녹이고 차를 마시며 박경리 소설 토지의 주인공이 되어보길 바란다.
7. 화개면 ‘더좋은날’ 칠불사로 가는 길에 위치한 카페이다.
지리산 깊은 겨울 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직접 삶은 팥으로 만든 팥빵이 유명하다.
넓은 실내 공간과 야외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한옥 숙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8. 악양면 ‘소소하당’ 작고 귀여운 한옥 카페로 주인장 부부가 직접 꾸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절로 포토존이 되는 곳이다.
쫄깃한 실감의 글루텐 프리 쌀빵과 핸드드립 커피는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
한옥 옆 빛바랜 야외테이블에 걸터앉아 겨울철 낭만을 느껴보자. 9. 화개면 ‘밤톨’ 하동 밤으로 만든 겉바속촉 밤파이 맛집이다.
귀여운 인테리어에 갓구운 밤파이 향이 가득하며 하동 특산품인 밤을 재료로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가을에 수확한 밤으로 만든 밤파이는 겨울 디저트로 제격이다.
2021년 하동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택배 발송이 가능하다.
10. 양보면 ‘양보제과’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노란색의 외관이 돋보이는 빵집이다.
빵집이 있을 것 같지 않은 한적한 시골 동네 학교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내부와 야외 정원이 있는 아늑한 빵집이 나타난다.
특히 소금빵이 인기 있으며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빵을 판매하고 있다.
11. 진교면 ‘우주총동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의 공식 팬덤명이자 하동 출신인 그의 가족들이 운영하는 카페다.
정동원의 포토존과 다양한 사진과 굿즈도 전시되어 있다.
진교면 전망대 근처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멋진 겨울 산과 내려다보이는 마을 풍경이 멋진 곳이다.
정동원의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 여행을 추천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움츠러드는 겨울이지만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겨울 핫플 11개소를 소개한다”며 “돌아오는 봄에 꽃이 피면 핫플 소개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15개소, 2024년 29개소 총 44개소의 “하동핫플”을 지정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모든 핫플을 담아낸 “하동마실지도”를 제작하기도 했다.
“하동마실지도”는 하동핫플과 관광안내소에 비치되어 있다.
2024-12-18
-
하동군,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와 빈틈없는 안전관리 추진
하동군,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와 빈틈없는 안전관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7일 백종철 부군수 주재로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혼란한 정국에 더욱 위축된 소비·투자 분야의 경기회복을 위해 신속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연말까지 실적 제고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군 자체 물가대책반을 운영하며 공공요금 및 물가동향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는 등 지역 물가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내수진작 활성화를 독려하고 연말연시 계획된 행사, 휴가 사용 등 소비 촉진 시책을 적극 시행하는 등 지역 체감경기 회복에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겨울철 철저한 안전관리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으며 군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대설·한파 등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화재· 산불 등 사회재난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해넘이·해맞이 행사 등 인파가 몰리는 행사의 안전대책 수립과 사전점검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취약계층 긴급복지 지원, 엄중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도 실시할 계획이다.
백종철 부군수는 침체한 연말연시 민생경제 살리기에 행·재정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혼란한 시기에 군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안전관리와 민생 현안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8
-
하동빛드림본부, 출산 가구에 2천만원 상당 출산축하용품 지원
하동빛드림본부, 출산 가구에 2천만원 상당 출산축하용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6일 하동군과 하동빛드림본부가 2025년 하동군 출생아를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종철 하동 부군수와 송기인 본부장 등 6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빛드림본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출생아 1명당 2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를 지원하게 된다.
하동군은 출산과 양육이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자 하는 정책 기조를 이어 왔다.
빛드림본부는 그에 발맞춰 하동군과 출생아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두 번째 기업이 됐다.
‘함께키움BOX’는 각 읍·면에 배부되어 군에서 지원하는 5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과 함께 출생신고를 한 부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기인 본부장은 “지역 저출생 및 인구 고령화 위기에 처한 하동군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저출산 대응 정책, 맞춤형 지원 및 취약계층 돌봄 사업지원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종철 부군수는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실현을 위한 빛드림본부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출생 극복은 지역사회와 행정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하동에서 더 많은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8
-
창원특례시, 2024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우수 업체 시상
창원특례시, 2024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우수 업체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4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우수 업체 시상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청소 서비스 질적 향상, 청소 및 수거 실태 향상 등을 통한 청소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창원시 관내 13개 대행업체에 대해 ‘업무수행능력 및 시민 만족도 등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위 3개 업체 대표와 청소노동자를 초청해 격려 및 상패를 전달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는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시민 평가단 현장평가, 실적 서류평가 3개 분야, 43개 세부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20세 이상 성인남녀 총2,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창원시 조례에서 정하는 배점기준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민평가단과 전문용역기관이 평가에 참여했다.
전체 평가 결과는 6개월 동안 창원시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2024년 우수업체로 선정된 상위 3개 업체는 최우수 그린산업, 우수 경평산업, 장려 ㈜신일환경산업개발이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점수가 아니라, 생활폐기물 효율적인 처리 및 주민 서비스 만족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며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개선이 필요한 업체에는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개선방안을 통보할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한 해 동안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일선에서 땀을 흘린 청소 노동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하시길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2024-12-18
-
거제시, 2026년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 최종 선정
거제시, 2026년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 거제시가 2026년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선수와 관람객 270만여명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 대회이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 선정을 위해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 달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경남 거제시, 전남 여수시 2개 지역에서 유치를 신청했다.
이에 현장실사를 통해 개최지로서의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남 거제시를 2026년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
거제시는 다양한 해양스포츠 경기를 치르기에 적합한 국가어항과 해수욕장을 비롯해 풍부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장 주변에 각종 기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대전통영 고속도로·거가대교를 통해 접근성이 우수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전국체전, 시장기·도지사배 요트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해양스포츠 대회 및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어 대회 운영과 홍보, 관람객 확보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수부와 경남도, 거제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며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전문 선수들의 정식·번외경기 외에도 동호인 등 일반 국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행사도 마련해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거제시에서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제전이 해양스포츠 대중화를 위한 도약의 발걸음이 될 것이라 굳게 믿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4개의 정식종목을 비롯해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카약,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번외·체험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12-18
-
창녕군, 2024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 개최
창녕군, 2024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4년도 전국 남녀 우수 선수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남도태권도협회와 창녕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창녕군, 창녕군의회 등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엘리트 태권도 선수 및 관계자 1천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올해 고등부 이상의 전국 규모 대회 입상자와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학년별, 체급별 1위를 수상한 선수만이 참가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태권도 대회이다.
경기는 체급별 토너먼트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3전 다승제 방식을 적용한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2021년부터 이 대회를 유치해 오며 우리나라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 이 대회와 함께하며 창녕군의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태권도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체류형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
재부통영향우회와 함께 하는 고향사랑
재부통영향우회와 함께 하는 고향사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부산에서 열린 재부통영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재부통영향우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욕지도 고구마 등 준비한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현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재부통영향우회는 통영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소중한 분들로 구성된 단체로 고향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통영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 2024년 통영시 지역아동센터 간식비 지원, 통영시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 지원, 태양열 우편함 안심골목길 조성 사업에 사용됐으며 2025년에도 5개의 기금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12-18
-
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4 통합보고회 개최
고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4 통합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6일 고성박물관에서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2024년도 통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고성군의회,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센터의 한 해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이용 청소년들의 결실과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고성군수 및 고성군의회 의장의 우수 청소년 표창 시상,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하는 장학금 수여식 등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됐다.
특히 2부에 진행된 2024년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연간 사업 보고 및 많은 수상 소식들을 전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지원 전문 기관의 면모를 지역에 널리 홍보했다.
이상근 군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두 기관에서 청소년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위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 및 해당 가정에 대한 전문 상담 개입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2-18
-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 따뜻한 나눔실천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 따뜻한 나눔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에서 2024. 12. 18. 우곡면사무소를 방문해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 20만원을 기탁했고 떡국 40kg 마련해 사회복지시설 들꽃마을에 직접 전달했으며 쌀10kg 12포를 준비해 복지사각지대 대상가구에 나눠줄 예정이다.
박정숙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해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여성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2-18
-
함양군, 2024년 산불 진화 시범훈련 실시
함양군, 2024년 산불 진화 시범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월 17일 경상남도 주최 및 함양군 주관으로 ‘2024년 산불진화 시범훈련’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 현장 통합지휘체계를 점검하고 산불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산불진화대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병곡면 대봉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훈련은 입산자 실화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초속 17m의 강풍에 의해 대형산불로 확산하며 인근 민가와 공장 지역에까지 피해를 미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은 유관기관 간 임무 분담과 공조를 통해 산불 재난에 대응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훈련에는 산림항공본부,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군부대, 부산지방기상청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차, 기상관측차, 구급차 등 15대의 특수차량이 동원됐다.
훈련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산불 감시 및 상황 전파, △주민 대피 및 주요 시설 보호, △산불 현장 통합 지휘 본부 설치·운영, △진화 인력 및 장비 투입, △부상자 구호, △산불 진화 헬기 공중 진화 등 산불 대응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산불 현장에서 신속한 주민 대피, 상황 전파 및 진화 인력 동원 등을 진행하면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 태세 확립이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다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
영덕복지재단, 제2회 기부자 감사의 날 행사 개최
영덕복지재단, 제2회 기부자 감사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복지재단은 기부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제2회 기부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활동 보고 등으로 진행됐으며 표창 수상자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경대이비인후과의원 백삼현 원장이 영덕군수 감사패를, 한국나눔연맹 안지애 대표가 영덕군의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 정창미 지부장, 영덕군장애인연합회 김영문 부회장, 영해정미소 권순석 대표, 4H 연합회 이동우 회장, 영덕야성초등학교 6-3반 일동에게 영덕복지재단 이사장 표창패가 주어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복지재단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이 새로운 영덕을 만들어가는 주인공들”이라며 “나눔문화라는 든든한 기둥 아래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영덕복지재단은 올해 현금과 현물 5억 1,131만원을 모금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이라는 설립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사업 △지역사회 협력사업 △교육사업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기탁·기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12-18
-
영덕군, 대구한의대·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
영덕군, 대구한의대·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 수산식품 지원·육성하고 활발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6일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3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창업자 발굴을 위한 교육·워크숍 등 공동학술행사 개최 △영덕 U&I 수산복합플랫폼 및 주거플랫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수산식품 지원·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대구한의대 박수진 산학부총장은 “환동해 수산식품 산업의 거점 단지가 될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가 기대만큼의 성장과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류협력과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해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이어 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새내기 창업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상호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가치가 있는 수산식품 산업을 중점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수산식품업체의 역량과 경쟁력을 이끌고 수산식품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비전을 갖고 하나하나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8
-
함양군, 농촌관광 전문해설사 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함양군, 농촌관광 전문해설사 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2월 17일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농촌관광 전문해설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 교육은 지역 농촌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방문객들에게 깊이 있는 해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7명이 교육 과정을 이수해 농촌관광 전문해설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함양군 내 농촌 관광지 및 주요 자원에 배치되어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관광 전문해설사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해설사들이 농촌관광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 홍보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8
-
거창군 3무사과, 저탄소 국가인증 취득으로 비상
거창군 3무사과, 저탄소 국가인증 취득으로 비상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환경 발전 속도보다 시장규모와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친환경 농산물 시장 규모는 1조 5,153억원으로 추정되며 2025년에는 2조 1,3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에서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유무에 따른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제도’ 와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에 따른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도’ 등 다양한 친환경·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거창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3무농업 실천사업’ 이 주목받고 있다.
2019년 3무농업 실천 선포식을 시작으로 제초제·생장조정제·착색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업 실천 사업은 5년 차에 접어들었다.
3무농업은 환경보전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틈새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정책이다.
모든 작물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전년까지와는 달리 2024년부터는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거창군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에 집중해 재배기술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거창군의 3무농업 실천과원은 현재 60개소로 농가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수작업으로 풀을 깎으며 초생재배를 통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하반기에 29개소가 신규로 저탄소 국가인증을 취득했고 기취득 2개소를 포함해 총 31개소가 국가인증을 받았다.
군은 2026년까지 60개소 모두 저탄소 국가인증을 목표로 하며 2029년까지 ‘거창사과 재배농가의 10%’를 저탄소 3무 농업 실천과원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거창형 3무농업의 최종 종착지는 유기농업과 저탄소 농업”이라며 “저탄소 국가인증 취득을 계기로 농업의 환경 기여율을 높이고 거창사과를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식품부는 2050년까지 농식품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38% 감축하겠다는 ‘2050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2023년 기준 전국 저탄소 농산물 인증자수는 9,085호이며 거창군은 55호를 기록하고 있다.
거창군의 3무농업 실천사업은 이러한 국가 정책에 부합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농업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