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4년 거제몽돌학당 수료식 및 동화책 전달식 성료
2024년 거제몽돌학당 수료식 및 동화책 전달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7일 거제면 죽림마을·장목면 두모마을·상문5통 용산마을에서 2024년 거제시 찾아가는 문해교실 거제몽돌학당 수료식 및 동화책 전달식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상장 및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으며 42명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다.
또한 거제몽돌학당 학습자와 문해교육사가 그동안 배움의 결실로 직접 제작한 첫 번째 동화책인 ‘세월에 지지않고 몽돌학당에 갑니다’를 학습자에게 전달했다.
이번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총 92명의 학습자가 거제몽돌학당을 수료했으며 학습자 중 4명이 2024년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소망글상’을 수상했다.
문해교육사 전혜숙은 “문해교사로서 어르신들과 만났지만,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챙겨주시는 정에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날들이었다 배움에 대한 열의를 잃지 않고 항상 정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 윤명희 평생교육과장은 “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에 눈을 떴다고 많이들 말씀해주셨다 문해교육을 활성화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와 열정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8
-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강원지역산업 정책워크숍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2024년 강원지역산업 정책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등 산업계, 학계, 연구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4년 강원지역산업 정책워크숍은 강원 전략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및 지역산업육성 정책과 효율적인 신산업 육성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함께 진행된다.
첫날인 19일에는 정종석 박사가 ‘지역 혁신의 핵심 이슈와 미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이어 3명 연사의 강원의 미래 신산업 육성에 대한 계획과 대응 방안에 대한 발표로 진행된다.
강원연구원 김석중 박사 강원테크노파크 최종길 선임 강원테크노파크 신영섭 과장 둘째 날인 20일에는 혁신기관 정책전략협의회, 소재·부품·장비 지자체 간담회 등의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산업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등 여러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강원의 저력과 회복력이 빛을 발할 때”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원지역 산업 주체들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강원의 미래 신산업을 안착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8
-
창원특례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소규모 공동주택 인센티브 시상
창원특례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소규모 공동주택 인센티브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창원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에서 ‘2024년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소규모 공동주택 선발’ 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14개 공동주택에 대해 시상 및 재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관내 150세대 이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평가는 분리배출 현장 여건조성 적정성, 분리배출 상태 등 현장평가와 분리배출 홍보실적 등 서류평가 를 기준으로 해 최종 최우수 5개소, 우수 9개소의 공동주택을 선정했다.
최우수 공동주택에는 성산구 소재 동성빌라맨션, 올림픽아파트, 마산회원구 소재 한효연화아파트, 한효국화맨션, 한효이화맨션이 선정됐으며 우수 공동주택에는 성산구 소재 에코센트럴빌아파트, 유신아파트, 한일유앤아이오르젠아파트, 창원자이아파트, 마산합포구 소재 월영한백아파트, 월영동성아파트, 한라해말금아파트, 마산회원구 소재 대신한울아파트, 진해구 소재 다임아크로빌이 선정됐다.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곳에는 인증 명패와 더불어 최우수 100만원, 우수 6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가 인센티브로 제공됐으며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자원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동영상 교육과 함께 재활용 홍보관을 둘러보고 재활용품 선별장 현장을 견학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명래 제2부시장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소규모 공동주택 선발에 적극 참여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기 데 기여해주신 주민분들과 공동주택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원순환 정책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8
-
울릉군생활개선회 박기숙회장 “2024 여성농업인 스타상” 수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7일 농촌진흥청에서 진행된 생활개선사업 평가회에서 박기숙 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장이“2024년 여성농업인 스타”경영분야 스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스타상은 지역사회발전에 모범적이고 영농, 경영, 생활기술 3개 분야의 성공한 여성농업인에게 주는 최고의 상으로 분야별 3명씩 선정해서 스타상, 준스타상, 장려상을 수여한다.
박기숙 회장은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서 취나물과 명이 재배와 흑염소를 사육하고 있으며 부지갱이와 홍감자를 활용한 가공식품인 울릉도누릉지개발과 명이절임, 부지갱이절임 등 가공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온라인 쇼핑몰인 “웰컴울릉”을 운영하면서 6차산업화로 농가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생활개선회 가입후 30여년 동안 농촌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 및 울릉군 농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연습한 여성합창, 아랑고고장구, 라인댄스,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재능기부하는 “2024년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더하기 프로그램”을 3차례나 운영하는 등 열성적으로 생활개선회 활동을 이어갔다.
박기숙 회장은 “여성농업인 스타라는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사짓는 틈틈이 역량개발과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울릉군생활개선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 “농업경영 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울릉군생활개선회를 이끌어 나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박기숙 회장의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2024-12-18
-
손명수 의원,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2관왕 달성
손명수 의원,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2관왕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국감 우수의원’ 2관왕에 올랐다.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으로서 전문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대안 제시와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명수 의원은 지난 11월 28일 머니투데이가 매년 평가하는 국정감사 스코어보드에서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부문 최고점을 받아 '2024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17일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시대에 역행하는 정부 정책을 날카롭게 견제하고 국민을 위한 풍부한 대안을 제시했다”며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손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가덕도 신공항 활주로 방향이 잘못된 풍향 자료에 근거해 정해진 사실을 밝혀냈고 전세 사기의 먹잇감으로 악용되고 있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제도의 개선 필요성, 수도권 통합환승제와 관련된 정산 시스템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실질적 대안까지 제시해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가덕도 신공항 관련 질의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굉장히 감탄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고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도 "아주 건설적인 정책 국정감사를 하고 계시다" 등의 칭찬이 나왔다.
또한, 분당선 연장 동탄-인덕원선 등 철도망 확충 동백IC 신설 수원신갈IC 차로 확장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 증차 운행·노선 신설 등 용인시 교통 인프라 확충은 물론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안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하갈동 군부대 부지 개발 사업의 조기 완공 등 지역개발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손명수 의원은 “앞으로도 민생을 최우선으로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책개발과 대안 제시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
창원특례시, 2024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4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4 창원특례시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및 봉사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가맹단체 및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애인체육 유공자 22명에게는 창원특례시장상, 장애인체육회장상, 시의장상 등의 표창이 이뤄졌으며 창원시장애인탁구협회 등 4개 우수단체에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창원시 장애인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창원시장애인체육회가 2018년 출범해 올해로 6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3월 2024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조민경-정태영조가 컬링종목 사상 최초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등 창원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해로 기억된다”고 밝혔다.
2024-12-18
-
합천군, ‘공영주차장 이용’ 및 ‘불법 주정차 예방’ 홍보
합천군, ‘공영주차장 이용’ 및 ‘불법 주정차 예방’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불법 주정차 예방’을 위해 “최초 2시간 무료” 등 공영주차장 운영과 불법주정차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중이다.
합천군은 17개 읍면 이장회의시 안내와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 협조 홍보와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 등을 이용한 전방위적인 홍보를 통해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 전력을 쏟고 있다.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운영의 주요 내용은 최초 2시간 무료주차, 2시간 경과 후 30분 마다 500원, 주차할인권 사전 구입시 250원이다.
주차할인권은 합천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담당, 삼가면 합천새남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 중인 합천읍 최대 규모인 “핫들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해 각종 기관 단체의 관외 행사시 단체출발 집결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유료로 운영중인 공영주차장은 합천읍 공영주차장, 합천왕후시장 주차장, 삼가면 공영주차장, 농협 군지부 앞 주차장, 합천약국 사거리 주차장, 합천 터미널 앞 주차장으로 총 6개소, 282면 규모이다.
합천군은 군민을 위한 유료 공영주차장 운영과 함께 불법주정차 단속구역 확대와 단속 강화를 통해 성숙한 교통문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4-12-18
-
강원특별자치도, 12월 샌드위치 스터디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18일 12시,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는 도청 직원들이 경제를 이해하고 대내외 경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스터디는 ‘인공지능으로 꽃피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기술이 농업, 관광, 제조, 의료 분야에 적용되어 강원 지역 경제를 도약시킬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강연자로 나선 패트릭 노 대표는 원주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 전문기업 EvryAI를 이끄는 인공지능 전문가로 Google, Amazon, LG CNS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의 경제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도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틀 전에는 AI 행정 혁신 스터디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흐름을 이어받아 이번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는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도민 삶의 질 향상 등 강원도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제 스터디는 경제 분야 뿐 아니라 방위산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다뤄왔으며 내년부터는 도민과 함께하는 경제 소통을 위해 다양한 경제 학습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하고 학습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도내 상공회의소와 대학을 격월로 순회하며 기업인과 대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접목함으로써 강원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정광열 경제부지사가 ‘경제뉴스’ 청내 아침 방송을 진행해 경제 현안과 관련된 최신 이슈를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의 경제마인드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미국 CES에서 AI 기술의 중요성을 확인했고 12월에는 도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에 대해 학습하며 한 해를 AI와 함께 시작하고 마무리한다”며 “AI 기술은 강원 발전에 필요한 핵심 열쇠”라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직원들의 경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을 넘어 도정 전반에 경제 가치가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
성주군 규제혁신·적극행정 콘테스트 개최 및 우수사례 선정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콘테스트를 개최해 1차 예비심사와 2차 최종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규제혁신 부문에서는 농정과 여태준 주무관의 ‘참외박스 생산연도 표기의무화 면제’, 적극행정 부문에서는 보건소 김정옥 팀장의 ‘성주군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당직의료기관 운영’ 사례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소상공인·일자리·민생분야의 규제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매년 규제혁신·적극행정 콘테스트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규제애로사항과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규제애로사항은 관련부처에 관련 법 개정을 건의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전국에 공유·전파해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있다.
2024-12-18
-
‘승강기인재개발원’ 거창군으로 이전
‘승강기인재개발원’ 거창군으로 이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인재개발원이 서울 강동구에서 거창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승강기인재개발원은 기존에 서울 강동구 소재 교육장에서 승강기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법정 직무, 기술교육을 12월 15일까지 시행해 왔다.
거창군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020년 10월 체결된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 업무협력 협정’을 통해 인재개발원의 거창 이전을 결정했다.
이후, 지난 5월 거창군 승강기산업복합관이 완공됨에 따라 서울 교육장은 폐쇄되고 승강기인재개발원은 새로운 거창군 승강기산업복합관으로 이전을 마쳤다.
거창군 승강기산업복합관의 2025년 교육생은 기존에 시행하던 승강기 법정 직무·기술교육과 소방청 위탁교육 등 2,000여명에 더해 인재개발원 교육생 500여명이 추가됨으로 연간 2,500여명이 교육을 받게 됐다.
특히 승강기인재개발원은 현장실습교육분야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거창군 승강기산업복합관의 교육생 수는 매년 증가할 전망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승강기 산업복합관 개관에 이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인재개발원 본원 이전으로 승강기 교육 플랫폼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산업복합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신규교육 발굴 등 승강기 산업의 발전과 생활인구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승강기 산업복합관 교육 훈련생을 대상으로 KTX 김천구미역과 산업복합관간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거창의 문화·힐링프로그램을 지원해 거창을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교육생 편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12-18
-
눈 보러 온 필리핀 관광객 700명, “한국여행 안심하고 즐겨요”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세기를 활용해 필리핀 단체관광객 700여명을 유치했다.
이번에 유치한 필리핀 단체관광객은 마닐라에서 출발해 오는 30일까지 총 4회로 나뉘어 양양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18일에 입국한 첫 번째 단체는 필리핀 제약회사 ‘제이씨에스’의 직원과 가족 등으로 총 193명이다.
제이씨에스는 2008년에 설립된 필리핀 유력 제약회사로 의약품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등을 판매한다.
이들은 특별히 필리핀 국민배우 멜라이 칸티베로스 프란시스코와 함께 하루를 보냈다.
멜라이는 필리핀의 대표 가족 인플루언서로 지난 5월 공사는 멜라이를 ‘방한가족여행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멜라이는 홍보대사 위촉식과 연계해 한국을 찾아 K-팝 팬인 자녀들과 댄스클래스를 수강하고 ‘눈물의 여왕’ 촬영지를 방문하는 등 K-컬처를 즐기는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해 약 6,7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필리핀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도 멜라이는 2명의 자녀, 어머니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강원 정선에서 썰매와 스키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강릉에서는 정동진 레일바이크 체험과 BTS 버스정류장, 도깨비 촬영지 등을 방문, 평창에서는 대관령 하늘목장, 용평리조트 발왕산 케이블카 체험 등을 할 예정이다.
멜라이는 이번 방한 기간에 한국의 아름다운 설경과 겨울여행지 등을 담아 콘텐츠를 제작한다.
공사는 멜라이와의 협업을 통해 가족여행을 선호하는 필리핀의 잠재 방한객에게 낭만적인 한국의 겨울관광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멜라이와 함께 입국한 필리핀 단체관광객은 18일에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멜라이 가족과 함께 썰매대회에 참가했고 이후 22일까지 정선아리랑학교, 에버랜드, 강릉 주문진, 남이섬 등을 찾아 한국의 겨울을 즐길 예정이다.
이번 단체를 시작으로 2회차, 3회차, 4회차까지 운항 예정인 전세기에는 각 180여명 내외가 탑승해 연말까지 약 700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필리핀 관광객은 지난 10월 말 기준,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9.5% 회복률을 기록하며 동남아시아 중 제2의 방한관광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공사는 지방공항 무비자 입국의 강점을 부각하고 겨울이 없는 동남아를 고려해 한국 겨울 시즌의 매력으로 방한 관광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8
-
권기창 안동시장, 2024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전국 지자체 공무원이 뽑은 ‘2024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됐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로 12월 18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2024 올해의 지방자치 CEO’ 시상식에서 권기창 시장은 중소도시 부문 수상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2년 제정된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우수한 지역 정책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자치단체장에게 주는 상으로 전국 지자체 공무원이 직접 추천·투표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지방자치단체장상이다.
권기창 시장은 도전·혁신의 리더십으로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숙원사업을 다수 해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 선정으로 대한민국 선도 모델 도시로 나아가는 점 △글로벌 바이오·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산단, 특화단지 등 기반 마련 △수자원 활용 신성장동력 확보 △지역문화 세계화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확보 등이 이번 수상에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권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후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을 기치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
시장실과 24개 읍·면·동장실을 1층으로 내려 시정 문턱을 낮추고 민원 행정 원스톱서비스 구현과 함께 인허가 처리 기한을 절반으로 줄여 민원 편의를 대폭 향상했다.
민선 8기 안동시는 정부 지방시대 3대 특구에 모두 선정된 최초의 지자체가 됐다.
이를 통해 바이오·백신 기업의 5,500억원 투자를 유치하고 공교육 혁신으로 교육·일자리·정주여건을 연결하는 지속 성장 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고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선도하는 K-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시민의 오랜 염원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더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도 지정되는 등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 도시의 기반도 조성했다.
대구시와 맑은 물 공급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난 50년간 시민의 애물단지였던 안동댐·임하댐을 보물단지로 바꿀 첫걸음도 내디뎠다.
시민의 재산권과 생활권을 침해해 온 자연환경보전지역도 용도지역 변경이 주요 심의를 통과하며 약 21.6%의 변경이 가시화됐다.
1,000만 관광도시 달성을 위한 노력도 빛을 발했다.
70여 년 만에 중앙선1942안동역을 시민의 품에 안기고 4계절 축제를 개최해 언제나 볼거리·즐길거리 풍성한 도시를 조성했다.
특히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등재되며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석권했다.
권기창 시장은 “위대한 15만 시민의 염원을 바탕으로 도전과 혁신을 거듭해 새로운 안동을 위한 주춧돌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기분 좋은 변화를 일구고 미래 안동의 먹거리 산업 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포함해 △이재준 수원시장 △이승화 산청군수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최종 선정됐다.
2024-12-18
-
통영시, 연말 이웃돕기 ‘사랑의 열매 달기’따뜻한 나눔 동참
통영시, 연말 이웃돕기 ‘사랑의 열매 달기’따뜻한 나눔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 16일과 17일 3일 동안 통영시청 직원과 통영시의회 시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영시 공직자와 시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을 독려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더욱 필요한 때”며 “시의회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시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작은 정성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온정의 나눔을 실천하는 통영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연말연시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보내져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18
-
온기 가득한 연말·연시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소비활력 정책 가동 ON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소비활력 정책을 집중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들의 소비를 통해 내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연말·연시에 집중 시행할 방침이다.
먼저, 도내 63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12월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연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진행된다.
도 및 시군,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민생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각 기관은 소비촉진 캠페인과 지역 내 소상공인 상생 실천을 위해 자율적으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등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12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속초 설악로데오거리에서 ‘강원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장터’ 가 열린다.
크리스마스 마켓 컨셉으로 도 특산품과 크리스마스 테마의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며 단순 판매를 넘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세 번째,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연말·연시 다양한 기획전 및 할인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더몰’에서 12월 31일까지 정부 동행축제와 연계한 적립금 퀴즈 이벤트, 최다 구매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월에는 한달간 설맞이 기획전 ‘2025 강원더몰 강설이 왔BAAM’에서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착한 소비를 위한 지속가능 쇼핑몰 ‘강원곳간’에서도 12월 20일까지 마을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상품 51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강원상품권을 확대 발행할 계획이다.
2025년 강원상품권의 발행 규모는 모바일 강원상품권 기준으로 올해보다 60억원 증가한 580억원으로 1월에는 80억원을 발행하며 평소보다 2배 증액된 규모로 도민들에게 제공된다.
1월 중 발행되는 상품권은 2일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2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그 밖에도 1분기 중 상품권 200억원을 집중 발행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민들이 활력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8
-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 시군 시상식 및 현장토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 오후 1시 30분, 춘천 케이티앤지 상상마당에서 ‘2024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 시군 시상식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명선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지역 기업인,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해 복지, 환경 등 총 6개 규제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 중 하나인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청산 재산 특례 마련과 관련해, 저출생으로 폐원하는 어린이집이 증가하고 있으나 사권 설정으로 인해 잔여재산 처리가 불가능해 법인 청산이 완료되지 못하는 문제가 지적됐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 제도 원칙상 특례 마련이 곤란하다는 입장이며 보건복지부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만큼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다른 안건으로는 의료취약지 중소병원의 특수의료장비 설치 기준 완화가 논의됐다.
현행 기준은 의료취약지의 인구 및 환경이 고려되지 않은 기준으로 도내 특수의료장비 미보유 시군이 7개 시군에 달해, 지역주민의 검사를 위한 장거리 이동 불편과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의 어려움이 수십 년간 지속됐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군 지역의 CT 기준 완화를 위한 규정 개정을 진행 중이며 특수의료장비관리위원회를 신설해 예외 인정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기간 확대, 원주 전술항공작전기지 고도제한 완화, 상수원 보호구역 공장설립 업종제한 완화, 튜브트레일러 활용, 제조식 수소 융복합 충전시설 검사지침 신설’ 등 지역 숙원 규제 개선 과제가 활발히 논의됐다.
토론에 앞서 2024년 규제혁신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됐다.
이번 시상은 올 한해 동안 규제혁신 분야에서 시군별로 추진한 성과를 3개 분야, 9개 평가 지표로 평가한 결과에 따라 최우수에 양구군, 우수에 원주시, 장려에 동해시와 삼척시가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토론회는 규제 개선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당위성을 피력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향후 행안부 주관 지방규제혁신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지역 숙원 과제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