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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보듬 6000, 마을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워요
K보듬 6000, 마을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워요
[아시아월드뉴스] 아이를 키우는 일은 부모에게 큰 행복이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과 부담도 동반된다.
특히 현대사회의 변화 속에서 맞벌이 가정과 육아 부담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가정은 더욱 늘어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2024년 하반기부터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 프로젝트를 시범 추진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육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K보듬 6000은 ‘함께 키워요’라는 공동체 돌봄을 바탕으로 온종일 완전돌봄 실행을 위한 경북의 돌봄 핵심 프로젝트다.
경북 우수 돌봄 모델을 대한민국으로 확산시키자는 비전 아래, 아이를 따뜻하게 품고 보듬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연간 6,000시간의 온종일 돌봄을 통해 대한민국을 육아 천국으로 만드는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핵심 돌봄 대책인 ‘K보듬 6000’은 올해 포항, 안동, 구미, 경산, 예천, 김천, 성주 등 7개 시군에 53곳이 있으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면서 아이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특수한 근무 환경을 가진 부모들을 위해 오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연장 운영 체계를 도입하고 야간과 주말 돌봄을 강화해 부모가 언제든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게 했다.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은 전문성을 갖춘 돌봄 교사의 세심한 보살핌을 받으며 다양한 교육, 놀이 활동을 경험한다.
또한, 지역 자원봉사자의 재능 나눔 서비스,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의 안전 이동 동행, 친환경 간식 제공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로 부모들이 필요한 요소를 충족시키고 있다.
K보듬 6000은 평균적으로 주간 30명, 평일 야간 5명, 주말과 공휴일 10명 정도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만 1만 6,680명이 시설을 이용했다.
K보듬 6000은 부모와 아이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맞벌이·자영업을 하는 부모들의 든든한 육아 지원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돌봄을 이용하는 한 부모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 덕분에 아이의 안전과 발달에 대한 걱정을 덜고 업무와 일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년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된다.
부모와 아이의 요구에 맞춘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육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기존 7개 시군 53개 돌봄센터에서 16개소를 추가 확대해 11개 시군 69개소로 운영을 확장하며 연중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 시군 전부에 대해서 운영을 확대한다.
이 중 6개소는 아파트 1층을 활용해 0세 특화반을 운영하며 출산 후 첫돌까지 부모가 가장 힘든 시기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면서 부모의 육체적·심리적 피로를 덜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교육이 필요 없을 정도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주 1~4회 외국인 보듬교사를 운영해 생활과 놀이 중심의 자연스러운 학습을 지원하고 AI를 활용한 교과 학습 지원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을 한 한글 학습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더불어 선진지 견학, 문화 체험, 스포츠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성장과 경험을 지원한다.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도 단순 돌봄을 넘어 교육과 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 교육, 가족 소통 프로그램도 확대해 가정과 시설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도 조성한다.
또 전문 지원기관을 설치해 돌봄서비스 품질을 상향 평준화한다.
이를 통해 돌봄교사 역량강화교육, 네트워크 구축, 우수 돌봄프로그램 개발·보급, 이용자 만족도 모니터링, 서비스 연계 콜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며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정책을 수립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K보듬 6000 프로젝트는 단순히 아이를 맡기는 시설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의 일환이다”며 “부모들은 아이를 언제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생겨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만족감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고 부모는 다시 일터와 꿈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얻고 있다 2025년에도 K보듬 6000은 더 많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희망과 안심을 전하며 함께 키우는 육아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부모와 아이,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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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고속철도 완전 개통‘ 제2의 경부선’ 완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안동역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형동, 이만희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기초지자체 단체장,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한국철도공사 사장, 시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선 고속철도 완전 개통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KTX-이음 운행은 20일 5시 45분 청량리발 첫차를 시작으로 청량리~안동 간은 편도9회, 왕복18회 운행하며 안동~부전 간은 편도 3회, 왕복 6회 운행할 계획으로 경북 내륙권 지역민의 수도권과 부산·울산 대도시권 접근성 향상에 따른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중앙선에서 유일하게 단선철도로 남아있던 도담~안동~영천 구간의 복선전철화 사업이 올해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청량리~안동 구간에만 운행되던 KTX-이음이 중앙선 전 구간 운행하게 된다.
주목할 점은 중앙선 운행 일부 KTX가 경주에서 동해선으로 합류해 신경주역, 울산 태화강역을 지나 부산 부전역까지 연결되는 ‘제2의 경부선’ 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는 국토 종단 철도 이동 경로 다각화를 통해 경북 내륙도시에서 수도권, 부산·울산권 등 접근성 향상을 가져오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총연장 145.1km로 2015년 11월 착공 후 총사업비 4조 4,511억원을 투입해 9년 만에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그동안 최고속도 150km로 운행되던 도담~안동 구간의 차량신호시템 개량 사업이 완료되어 운행속도가 250km로 상향되어 안동~청량리 구간을 기존 운행 시간 대비 30분가량 단축해 1시간 45분대로 진입한다.
또한, 안동~영천 구간도 시스템구축 완료 예정인 2025년 말 최고속도 250km로 상향 운행할 계획이다.
현재 청량리~부전 간 운행 시간 3시간 58분 대비 3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며 열차 운행 횟수 확대 등 운영계획도 조정된다.
경북도는 중앙선 통과 지자체와 함께 국가철도공단, 철도공사 등과 협력해 새로운 철도 운행계획에 맞춘 버스노선 개편 등 철도 접근성 제고와 대표적인 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연계 교통망을 차질 없이 구축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중앙선을 비롯한 도내 잇따른 5개 노선 철도 개통에 따른 新 철도 교통시대를 맞아 ‘경상북도 관광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 중이다.
계획에서 경북도는 관계 시군과 함께 철도 연계 관광상품 및 특화 관광코스 개발, 역 주변 관광지 인프라 확충 등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철도는 경제성장을 일궈낸 산업 일꾼이자 국가 발전의 토대로 중앙선의 완전 개통은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제2의 경부선이다”며 “앞으로 우리 경북 전체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로 삼아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끌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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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총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화백당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만 도의장, 박성진 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한 80여명의 정책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핵심 도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정치·경제의 어려움에서 지방정부의 중심적인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정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한 자문과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 제시 등을 통해 이철우 도지사의 혁신 도정을 함께 이끌었다.
이번 제3기 위원회의 11개 분과 194명의 자문위원은 분과회의, 정책 세미나 개최 등 활발한 활동과 자문으로 저출생과의 전쟁, 경제·산업구조 혁신, 농업대전환 등 민선 8기 역점시책 개발과 추진에 큰 공헌을 했다.
그 결과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책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총회에서는 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이 발표한 ‘경북 일등 전략 구상’을 통해 경상북도의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연구원은 1970년 이전 인구 1위를 자랑했던 대구·경북 영광을 되찾겠다는 목표 아래, 경제, 사회, 공간 3대 영역에서 12개 미래 핵심 프로젝트들을 발굴했다.
경제영역에서는 경북혁신 쿼드러플 프로젝트 AI 디지털 교육 대전환 K-1 수소도시 글로벌 이주 사회 대전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사회영역에서는 K-Frontier 멀티라이프 인 경북 한국 5K Cultur, 동해안 글로벌 컬쳐시티 프로젝트를 새롭게 내놓았다.
공간영역에서는 K-1 모듈항공 물류혁신 K-3 영일만항 K-유라시아 교통망 AI 기반 이데아 시티 프로젝트를 건의했다.
박성진 정책자문위원장은 “미래의 유망한 기술과 현재 경북의 여건, 성장 잠재력을 잘 반영한 발전 전략”으로 평가하고 “글로벌 5차 산업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과 연구개발 역량이 우선돼야 하는 만큼 4대 과학기술원과 4대 과학도시, 4대 대학도시를 육성하는 경북혁신 쿼드러플 프로젝트의 성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호진 경운대학교 교수는 “모듈항공과 UAM 도시구상은 항공과 항만, 철도를 끊김이 없이 연결하는 물류산업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경북신공항이 항공 물류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연구와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한 K-1 수소도시 프로젝트,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동해안 컬쳐시티 프로젝트와 멀티라이프 인 경북 프로젝트 등이 유망한 사업으로 평가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치와 경제가 어렵고 중앙정부가 흔들릴수록 지방정부가 중심을 잡고 현장에서 도민을 챙겨야 한다”며 “일상으로의 회복과 민생안정을 챙기면서도, 미래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경북의 도전과 혁신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에도 2025 APEC 경주, 저출생과의 전쟁 시즌2,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경상북도의 핵심 정책들을 더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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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경북도 저출생 극복 등에 20억 통 큰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와 KB금융그룹은 19일 경북도청에서 ‘소상공인 저출생 위기 극복 및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KB금융그룹의 지역 상생 사업 일환으로 광역도 단위로는 경북도와 최초로 진행되며 저출생 극복을 통해 지역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국가 최대 난제인 저출생을 해결하고 세계적 행사인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경북도가 지역 소상공인의 저출생 위기 극복 맞춤형 지원 대책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KB금융그룹은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경북도는 이미 육아휴직 지원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6개월간 1,200만원 상당의 대체 인력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와 KB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대체 인건비 지원 대상을 더 확대해 출산과 양육을 돕고 현 시국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사업장 경영지원 정책 등도 추가로 마련해 10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북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 마련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KB금융그룹의 재정 지원으로 경북도가 중점 추진 중인 돌봄 분야, 특히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상공인의 육아와 경영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또한, 내년에 개최되는 세계적 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철저하게 준비해 역대 최고 수준의 문화·경제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와 KB금융그룹은 내년에도 저출생 극복과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 등을 위해 추가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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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벤처캐피탈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벤처투자업계 간 정책 소통
공정거래위원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과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오후 오후 3시에 개최된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산하 CVC 협의회의 2024년 4분기 정례 회의에 참석해 국내 CVC 제도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그간 추진해 온 CVC 제도개선 내용을 공유하고 CVC 업계에서는 이와 관련한 건의 및 애로사항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 21년 말 도입된 일반지주회사 CVC 제도가 시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 24년 11월에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국외 창업기업’을 해외투자 비중 규제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해외로 진출하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바 있다.
또한 일반지주회사 CVC의 외부출자·해외투자 비중 제한을 상향하고 창업기획자 형태의 CVC 설립을 허용하는 등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신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 프로젝트 펀드 등에 대한 출자를 통해 투자금지 대상 회사에 우회적으로 투자하는 행위를 규율하기 위한 보완 방안도 공유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M&A 활성화를 위해 벤처투자조합이 보유한 피투자기업의 지분을 조합의 주요출자자 및 계열회사에 매각하는 것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벤처투자법 시행령’을 조속한 시일 내에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일에 개최된 글로벌 CVC 등 51개 해외 투자기관이 참가한 ‘K-글로벌 벤처캐피탈 서밋’ 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가는 한편 국·내외 CVC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교류·협력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포스코기술투자를 비롯한 CVC 임직원들과 정부 부처 실무자 간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협의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CVC가 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통한 개방형 혁신의 통로로서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양 부처는 앞으로도 CVC 업계와의 소통을 지속하는 한편 제도개선 과정에서의 협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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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병원균 증식 억제하는 친환경 생물제제 기술 민간에 이전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12월 19일 동물의약품 및 백신 제조기업인 ㈜코미팜과 수산 양식장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신종 박테리오파지 3종에 대한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코미팜 본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박테리오파지는 세균만을 공격하는 바이러스로 이번에 기술 이전되는 신종 박테리오파지 3종은 광어, 새우 등 양식 생물에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 등의 병원균을 표적 삼아 증식을 억제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 박테리오파지 3종으로 ‘파지테라피’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관련 기술 특허 3건을 연이어 출원했다.
연구진은 이 파지테라피 기술이 기존의 수산용 항생제를 대체하는 친환경 생물제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코미팜은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어류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친환경 파지테라피 제품 개발에 착수하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현장 적용 실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용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민간기업과 협력해 실질적인 산업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생물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여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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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탑승한 채 지연, 운임 미신고 등 ‘항공사업법’ 위반 항공사 과징금 부과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항공사업법’을 위반한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에어아스타나 등 3개 항공사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번 행정처분은 행정처분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각 항공사에 사전통지 한 후 해당 항공사의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했다.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아스타나의 ‘항공사업법’ 위반 사항은 다음과 같다.
대한항공은 7월 23일 인천-델리 운항편이 기체 결함 등으로 인해 정비 후, 재이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한 채로 이동지역에서 4시간 8분 머물게 되어 ‘항공사업법’ 제61조의2의 규정을 위반했다.
델타항공도 8월 24일 인천-애틀란타 운항편이 기체결함 등으로 인해 정비 후, 재이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승객이 항공기에 탑승한 채로 이동지역에서 4시간 58분 머물게 되어 ‘항공사업법’ 제61조의2의 규정을 위반했고 ’ 25년 6월 12일부터 신규 취항예정인 인천-솔트레이크 노선의 운임 및 요금을 국토부에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 24년 9월 29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항공권을 판매해 ‘항공사업법’ 제60조에서 준용하고 있는 제14조를 위반했다.
에어아스타나 또한 인천-아스타나 노선의 운임 및 요금을 신고하지 아니하고 항공권을 판매해 운임 신고의무를 위반했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항공교통이용자의 불편과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항공사에 합당한 처분을 한 것”이라며 “향후 유사 위반 사례가 재발되지 않을 것을 항공사에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항공사가 항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해 항공교통이용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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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장관, 기술사업화 관련 대·중견기업 최고기술관리자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12월 19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1층 명예의전당에서 주요 정책 현안 간 기술사업화 관련 대·중견기업 최고기술관리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비상시기를 맞아 흔들림 없는 정책 추진을 위해 유상임 장관이 현장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고 챙기는 ‘주요정책 현안간담회’의 첫 번째 순서로 추진됐으며 기술사업화 생태계의 최종 수요자이자 투자자인 대·중견기업의 기술 최고 책임자 등과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간기업 참여방안 및 정책 제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일 대·중견기업 최고기술관리자들과 함께 논의한 내용 및 정책제언은 과기정통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고도화 방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유상임 장관은 “대·중견기업은 세계 시장의 관점에서 기술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의 최종 수요자이자 투자자로서 기술사업화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건강한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연구계, 산업계 등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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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선정 쾌거, 정책적 노력 결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래 5년 동안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여성가족부로부터 또다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그동안 여성과 가족,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삼척 실현이라는 비전을 갖고 관리직 여성 공무원 목표치 초과 달성, 여성일자리협의체 구성을 통한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6차 산업관련 창업·교육지원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안전실무협의체 구성으로 안전사각지대 발굴·개선, 가족친화환경 조성 등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을 강화하는 등 노력한 바 있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여성안심 행복밤길 조성,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점검 및 안전 모니터링 실시, 각종 행사시 여성친화도시 및 시민참여단 기능 홍보와 안전시설물 위치, 기능, 사용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의 안전대처 능력을 강화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
삼척시는 앞으로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친화사업을 확장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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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3회 연속 인증 획득 성공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 기관 재인증에 성공했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삼척시는 2016년 최초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이후 2019년 2년 연장, 2021년 3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받아 앞으로 2027년까지 3년 동안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삼척시는 건강한 가족친화적인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최고 경영층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비롯해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돌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을 위해 하기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 외에도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운영을 통한 정시퇴근, 직원 휴양시설지원, 직원 영유아 자녀 위탁보육료 지원, 직원 국내체험 연수지원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 환경 조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마련하고 삼척시 공직자 모두가 행복 지속 가능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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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무궁화동산 동해 피해 예방 총력
상주시 무궁화동산 동해 피해 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내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기 위해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과 경천섬 내 무궁화동산 2곳의 가지치기·서리피해예방 유기칼슘제 살포를 실시하는 등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무궁화동산의 수목 방한 관리를 통해 냉해 스트레스로부터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는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곰팡이성 병해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시는 지금까지 각별한 무궁화 관리를 통해 무궁화명소에서 3회 수상,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2회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달에 조성된 시청 옆 빗물정원 내에 품평회 우수 분화로 꼽힌 청단심계 하공 등을 식재해 친숙한 나라꽃으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빗물정원을 통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내년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많은 시민들이 무궁화동산에 방문하시어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무궁화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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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문화 새마을 가꾸기사업 준공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공성면 소재 취은고택 일대에 문화유적과 연계한 마을 경관 개선 사업인 ‘문화 새마을 가꾸기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상주 취은고택은 여산 송씨 우곡 송량의 손자 취은 송덕부가 상주시 공성면 봉산리 마을에 정착해 창건한 것을 중수해 오늘에 이른 고택으로 2011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82호로 지정됐다.
‘2023년 문화 새마을 가꾸기사업’은 도 공모사업에 공성면 봉산1리 마을회에서 사업을 제안하고 상주시는 이에 따라 계획을 수립해 도 심사위원회의 평가 및 선정을 통해 사업비 350백만원을 확보해, 상주 취은고택 주변 전통담장, 블럭담장, 쉼터, 주차장 및 벽화 등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2023년 경상북도 공모사업 선정 통보 후 주민협의 지연으로 실시설계용역이 늦어져 2024년으로 이월됐고 도지정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심의 및 재심의를 통해 조건부허가로 올해 7월에 착공해 12월에 준공하게 됐다.
공성면 봉산1리 대표 송주석 이장은 “다소 칙칙했던 마을 이미지가 이번 사업으로 180도 달라졌다”며 “주민들도 변화된 마을의 모습을 직접 체감하고 있고 향후 우리 골가실 마을에 방문객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기념 오찬에 참석한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마을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문화재 마을이라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길 바라며 앞으로도 골가실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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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만의 특별함 농산물 유통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수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2월 18일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세미나실에서 역량강화교육 수료생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농산물 산지유통 혁신조직 역량강화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산지유통정책, 소비지 유통전략, 상품화 및 마케팅 방법 등 영역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7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총 50시간 내외로 포도 생산자단체 대표 및 임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상주시는 온라인시장의 급성장 등 국내외 유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지 유통혁신 역량을 갖춘 차별화된 마케팅 인력 양성,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전속출하조직의 운영 활성화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생산 현장의 유통리더의 육성을 목표로 중장기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7기에 걸쳐 208명을 배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산지 유통의 일선 분야에 종사하면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농산물의 규모화 및 조직화를 통해 상주 농산물 대외 경쟁력을 이끌어가는 선도농업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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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축제 및 체육행사 분석 보고회
빅데이터로 본 축제 및 체육행사 분석 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2월 17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빅데이터로 본 축제 및 체육행사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주시의 주요 축제 및 체육행사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행사별 특징을 분석한 후 문제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더욱 강화해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로 우뚝 서기 위해 상주시장, 상주시의회 의원, 관련 단체, 관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분석 대상이 되는 행사는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 ‘제48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고교축구대회’, ‘2024 낙동강 수상레저페스타’, ‘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로 각각 상익회, 상주시 체육회,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행사이며 행사 별 경제 유발 효과, 방문객 추이, SNS 언급량 등 정량적 분석과 함께 신규 전략 제안 등 정성적 분석도 함께 제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요즘 무엇보다 여러 지자체에서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생활인구 유치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상주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축제 및 체육행사를 통해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 등을 파악해 보기 위해 연초에 빅데이터 분석 계획을 세웠다”며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적절한 처방을 할 수 있듯이 현재 우리 시가 진행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 적절한 처방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기에 ‘2024년 빅데이터로 본 축제 및 체육행사 보고회’는 매우 뜻깊은 시도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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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인 가구 위한 ‘서로 이웃’ 이벤트 열어
안동시, 1인 가구 위한 ‘서로 이웃’ 이벤트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17일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형성을 통한 따뜻한 온기가 있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위해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서로 이웃’ 이벤트를 실시했다.
올해 1인 가구 청·장년을 대상으로 ‘나의 해방타운’ 요리 프로그램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각종 밑반찬 및 샐러드, 생일 케이크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요리비법을 배우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서로 이웃’ 이벤트는 마지막 회차 요리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밑반찬 및 국을 정성으로 손수 준비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위원 10여명과 함께 조를 이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 중 20가구에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주변 이웃에 대한 밝은 빛이 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생활의 활력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적 관계망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확대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에는 ‘1인 가구 ONE-DAY 맞춤형 프로그램’ 으로 확대해 생애주기별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반영,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