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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연구소, 유자 활용‘유자 젤리스틱’ 선보여
남해 마늘연구소, 유자 활용‘유자 젤리스틱’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마늘연구소가 9월 초 ‘키즈미 젤리스틱’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제품인 ‘통째 갈아만든 보물섬 유자C 콜라겐 젤리스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통째 갈아만든 보물섬 유자C 콜라겐 젤리스틱’은 남해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유자 제품의 다변화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개발됐다.
씨만 제거하고 통째로 갈아 만든 유자청과 유자 과즙을 베이스로 해, 인공 감미료와 첨가물 없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연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유자 자체의 특성을 살리면서 기능 성분을 더했다.
유자청과 유자 특유의 상큼함을 위해 유자과즙을 담았으며 비타민 C와 B복합체를 더했다.
여기에 초저분자 피쉬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결합해,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수 있도록 했다.
유자 젤리스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늘연구소는 공정을 확립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조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했다.
유자 젤리스틱은 단순한 제품개발을 넘어, 관내 기업과 공동 개발 및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 제품으로 첨가되는 유자청과 착즙액은 관내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다랭이팜과 공동 활용하기로 했으며 향후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마늘연구소는 유자 젤리 제품의 출시와 더불어 일본의 유통기업인 Heekalee사와 협약에 따라 수출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마늘연구소 박삼준 소장은 “통째 갈아만든 보물섬 유자C 콜라겐 젤리스틱’ 이 작은 하나의 제품이지만 우리 관내 기업들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우리 남해군의 특산물을 국외에까지 알리는데 기여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소가 다양한 특산물의 변신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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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행안부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우수 선정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조직 및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 및 인력운영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차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남해군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정원을 동결하면서 신규 행정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인력 재배치로 일반직 정원의 1% 이상을 효율적으로 재조정했다.
정원운영 효율화 분야에서 경남도내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면밀한 조직진단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환경과 소속 직원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쇠퇴하고 감소한 분야를 적극 발굴해 주요 정책업무와 대형사업 분야 등에 인력을 추가 배치해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효율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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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학생 및 주민 대상 ‘꿈나눔센터’건립 현장 견학
남해군, 학생 및 주민 대상 ‘꿈나눔센터’건립 현장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건립 중인 ‘꿈나눔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꿈나눔 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올해 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거쳐 내년 7월께 개관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공동육아나눔터 및 가족센터 이용자를 비롯해 남해여자중학교·미조중학교·남해중학교·남해고등학교·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남해교육청 관계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 48명을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견학 참가자들은 꿈나눔센터의 주요 기능과 공간 배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완공 후의 시설 이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꿈나눔센터에는 청소년, 체육, 다함께돌봄, 가족, 생활문화 시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수련관에는 공유주방, 실내 체육공간, 청소년상담 복지센터, 자치활동장, 미디어센터 등의 공간이 들어선다.
가족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돌봄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소년수련관이 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완공되면 친구들과 꼭 이용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남해군 관계자는 “꿈나눔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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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정책 알린 국민 승자는 누구?
‘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정책 알린 국민 승자는 누구?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과 각 부처 정책 담당자,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홍보전문가가 함께 기존과는 다른, 국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책홍보 아이디어를 겨루는 ‘슈퍼케이를 찾아라’ 가 시작된다.
‘슈퍼케이를 찾아라’는 12월 20일과 21일 오후 5시 10분, 티비엔 스토리와, 12월 26일 오후 4시 30분, 티비엔에서 방송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홍보를 통해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더 잘 알리고 국민이 정책에 한 발 더 가까이 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씨제이이엔엠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슈퍼케이를 찾아라’를 제작했다.
문체부가 지난 9월, 18개 부처의 정책 20개를 대상으로 개최한 정책소통 공모전에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348팀이 신청했는데, 그중 예선을 통과한 19팀이 정책 담당자, 홍보 실무자, 유튜브 창작자의 지원을 받아 정책홍보 아이디어를 키워나갔다.
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한 4팀은 직접 기획한 정책홍보를 실행했으며 이번 ‘슈퍼케이를 찾아라’에는 이처럼 다른 팀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성장한 국민 참여자들의 4개월간의 여정이 담겨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국민이 참가자들의 정책 소통 경험과 그 과정을 보며 정부 정책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케이를 찾아라’에서는 오상진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유명 유튜브 창작자인 대도서관과 씬님, 방송인 줄리안과 배우이자 스포츠 해설가인 박재민이 멘토가 되어 결선 진출 국민 참여자와 함께 정책홍보를 진행한다.
문체부는 정책홍보에 국민의 의견을 담는 ‘정책소통 공모전’을 ’1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책소통 공모전에 참여한 국민의 절반 이상은 정책에 대한 관심이 없었으나, 참여 이후 91.7%가 정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답변했다.
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참여자는 100%에 달했다.
공모전 참여자 오수경 씨는 “정책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던 기회였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홍보 담당자, 정책 담당자와 함께 소통하며 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박재민 씨는 “국민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창구가 있다는 것에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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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참가 지원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선수단과 국민이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아경기대회’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2월 19일 외교부, 통일부, 대한체육회 등과 함께 관계기관 합동 준비단을 출범하고 장미란 제2차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한다.
‘하얼빈 동계 아시아경기대회’는 2017년 제7회 삿포로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으로 34개국 선수단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선수는 6개 종목에 총 150명이 출전한다.
이번 준비단 회의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경기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상황과 선수 지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회 관람 방안과 아시안게임 계기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장미란 차관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후회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여러 방면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
또한 8년 만에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을 즐기기 위해 중국 현지에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이 우리 선수단을 열정적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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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 국제문화교류 관계기관 한자리에 모여 내년 사업 논의
37개 국제문화교류 관계기관 한자리에 모여 내년 사업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2월 19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2024년 국제문화교류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에는 국내에 주재하고 있는 10개 외교단을 비롯해 지역문화재단, 국공립 문화예술단체 등 총 37개 국제문화교류 유관 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국제문화교류 사업 현황과 내년도 사업 계획을 소개하고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문체부는 국내 다양한 기관 간 소통을 증진해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서로 이해하고 협력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기관별, 분야별, 주제별로 구성한 원탁회의를 통해 각자의 관심 분야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협력 방안을 탐색한다.
참석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도록 각 기관의 사업 자료는 책자로 제작해 제공한다.
문체부 최보근 국제문화홍보정책 실장은 “문체부는 올해 2월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을 신설해 현장의 국제문화교류를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도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이다.
내년에도 현장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국제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집행과 예정된 사업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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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소방-iM뱅크 화재예방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1회 대구소방-iM뱅크 화재예방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8일 대구소방본부 3층 강당에서 ‘제1회 대구소방-iM뱅크 화재예방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최우수 △우수 , △장려 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숏폼 영상은 대구소방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iM뱅크와 iM유페이의 후원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화재 예방 캠페인의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봉진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노력이 더해져 효과적인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해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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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최초, 대구광역시 중대재해 예방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광역시 최초, 대구광역시 중대재해 예방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광역시 최초로 중대재해 예방 업무를 전산으로 관리하는 ‘중대재해 예방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대구시는 기존에 수기로 작성·관리하던 대구시 중대재해 대상 시설 및 사업장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의무 사항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표준화된 시스템에 저장·관리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한다.
앞으로 중대재해 예방관리 시스템을 통해 대구시 소관 시설물 및 사업장, 도급·용역·위탁사업과 수급인 안전·보건 관리 사항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온나라시스템과 연계해 사용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대구시의 D-클라우드를 사용해 데이터를 축적하는 등 효율적인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이 가능하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중대재해 예방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중대재해 업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재해 발생통계 분석을 통한 중대재해 예방에 한층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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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태백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부지 선정 공모사업 최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는 석탄산업 종료에 따른 대체산업으로 추진 중인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부지 선정 공모사업이 12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한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과 모사한 심도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지질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처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순수 연구 목적으로 조성된다.
해당 시설에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나 사용후핵연료가 반입되지 않는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태백시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유치계획서 작성과 부지 조사 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폐광 지역에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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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2024년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 횡성군 생생국가유산 사업이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 향유권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역에 있는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활용하는 공모사업으로 5개 분야로 나뉜다.
횡성군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방상씨와 떠나는 지구별 여행”은 전통 장례문화의 상징인 ‘방상탈’을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횡성회다지 소리, 횡성어러리, 회다지 창작 인형극 등의 공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무형유산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유산청 주관으로 12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강원 횡성군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4월에 선정된 원주 생생국가유산 사업 및 강릉 국가유산야행 사업은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 명패를 수여받았다.
국가유산청은 우수사업 및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사업에 대해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하며 대표브랜드 사업에 선정되면 3개년간 별도의 공모신청 없이 국비예산 지원과 함께 통합 브랜드 집중 홍보, 연계사업 추가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심천섭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국가유산 우수사업 선정은 우리 도가 보유한 지역 유산과 활용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값진 결과”며 “2025년에도 다양한 지역 유산 프로그램 운영하고 우수사업을 지속 발굴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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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소비자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양구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서울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농업인을 모집한다.
먼저 다음달 22일부터 23일까지 구로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설맞이 구로구 한마당 장터’에는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업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직거래장터에서는 양구군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과 지역특산물, 명절 성수품 등을 판매할 수 있다.
또한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 양천 파리공원, 뚝섬한강공원, 상일동 어울마당에서 ‘서울시 농부의 시장’ 이 열린다.
농부의 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말 동안 연간 50여 회가 열릴 예정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이 소개되는 직거래 장터와 장소별 문화 요소가 담긴 프로그램과 체험행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농부의 시장 신청 자격은 농·축·수산물, 지역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업인 또는 단체이며 양곡류, 과실류, 채소류, 특용·임산물류, 가공식품류 등 1개 품목군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직거래장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설맞이 구로구 한마당 잔치는 오는 23일까지, 농부의 시장은 다음달 15일까지 유통축산과 마케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백인숙 마케팅팀장은 “직거래장터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양구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면서 농가소득도 올릴 수 있는 좋은 자리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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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우수 과제로 ‘한반도섬 활성화 방안’ 선정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19일 오전 군수실에서 군정 과제 발굴 브레인스토밍 시상식을 열고 총 5개 팀을 시상했다.
군정 과제 발굴 브레인스토밍은 각 부서 직원들이 소규모 팀을 구성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군정 과제를 발굴하고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팀별로 관광 활성화 방안, 유휴부지 활용 방안 등 지정된 과제에 대해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아이디어를 모았고 퇴직한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하는 ‘라떼와의 만남’, 주요 사업장 방문 등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군정 방향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 분야 사업의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과제는 총 5건으로 최우수 과제는 배꼽축제와 한반도섬을 연계해 한반도섬을 활성화하는 내용이 선정됐으며 우수 과제는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과 양구 특산품 개발이, 관내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회기반시설 조성은 장려로 선정됐다.
양구군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팀에는 시상금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선정된 과제는 향후 국비 확보 사업, 군 시책 사업과의 연계 타당성 검토를 통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직원들이 함께 토론하고 소통하는 문화는 공무원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며 “각자 자신의 역량을 높이면서 맡은 자리에서 지역과 주민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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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60년 숙원, 전국 최초 회관 건립 완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만여명 도내 외식업계 관계자들의 60년 숙원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회관 건립을 완료하고 19일 칠곡군에 있는 새 회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전국 외식업 41개 지회, 223개 지부 중 자체 건물을 준공해 사무실을 운영하는 곳이 경북이 최초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개소식에는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강식 회장, 경상북도지회 김원길 회장, 각 시군 지부장과 외식업계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는 도내 외식업계의 권익 보호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중요한 단체로 이번 회관 건립을 통해 그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신축된 회관에는 상설 위생 교육장이 마련되어 도내 외식업체들이 최신 위생교육을 정기적으로 받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식품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식업 경상북도지회 회관은 회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열린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으로 외식업계와 지역사회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는 이번 회관 개소를 계기로 덜어 먹기 실천 등 음식문화 개선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도내 외식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일 예정이다.
김원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회장은 “외식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이번 회관 신축은 외식업계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경제와 문화에도 영향을 미치는 외식업계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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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관광의 별’경북도 안동 맹개마을 선정
‘2024 한국관광의 별’경북도 안동 맹개마을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안동 맹개마을이 18일 국내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2024 한국관광의 별’ 시상에서 융복합 관광콘텐츠 분야 상을 받았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에 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해 한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 자원과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안동 맹개마을’의 융복합 관광콘텐츠 분야 수상은 2016년 ‘봉화 산타 마을’ 수상 이후 8년만으로 경상북도에 뛰어난 관광지 이외에도 관광객이 즐기는 우수한 체험 콘텐츠가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안동 맹개마을’은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있는 외딴섬과 같은 오지마을로 2007년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낀 ‘농업회사법인 밀과 노딜다’ 박성호 대표 부부가 귀농해 터를 잡고 가꿔온 약 3만 평 규모의 체험 휴양마을이다.
맹가믈의 특이한 점은 마을 진입을 위해서는 얕은 강을 건너야 하는데 다리가 없어 트랙터를 타고 마을을 이동해야 한다.
넓고 포장된 도로가 아닌 다리가 없는 얕은 강을 트랙터로 건너는 것 자체를 이색콘텐츠로 승화해 관광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객이 트랙터를 타고 천천히 마을로 진입하면 높게 솟은 청량산과 낙동강의 물줄기, 메밀밭 등 그림 같은 풍경에 탄성을 자아낸다.
마을 내 양조장에서는 전통 소주를 만드는 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 농촌관광, 힐링콘텐츠, 체험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융복합 관광콘텐츠의 우수사례를 보여준다.
이러한 특색있는 체험과 관광 요소 제공으로 맹개마을은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관광콘텐츠로 인정받아 ‘2024 한국관광의 별’ 융복합 관광콘텐츠 분야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임채완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은 “안동 맹개마을은 인구감소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관광모델을 명확히 제시해 준 사례”며 “향후 관광지가 관광객에게 줄 수 있는 핵심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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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로운 먹거리 위한 미래전략 논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북연구원은 1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5년을 새로운 경북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GB미래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5년을 전망하고 경북도의 미래전략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AI, 디지털혁신, 미래자동차, 문화콘텐츠의 4개 분야 주제로 진행됐고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등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함께 했다.
먼저,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前 대표가 ‘글로벌 격변기 미래 전략의 지향점–경북지역 관점의 AI피보팅’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사업재편은 필연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업 관점에서 업의 본질을 디지털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활용한 분야별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복잡해진 국제질서의 변화 속에서 지리-기술-자원의 교차점인 브릭스, 동남아와 중동의 사업 기회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정주호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장이‘해양 콘텐츠산업 육성 생태계조성 방안’, 박수영 경북SW진흥본부장이‘경북 디지털혁신 활성화 방안’, 배준학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전자파융합연구실 EMx연구부장이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전망과 기술개발 동향’을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발표된 안건에 대한 논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국내외 정세, 대북정책 등 큰 변혁이 예상되는 시대에 경북은 철강·금속을 비롯해 전통 제조업 강세 지역으로 디지털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박시균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미래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변혁하는 기업과 기관이 주도해 나간다”며 “우리 도는 디지털혁신 등 최첨단 기술을 지역 기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B미래전략포럼’은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대학 간 협력적 혁신연구로 미래 전망, 정부 정책 대응과 지역 현안 해결의 지식공유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내년에는 카이스트, 국회미래연구원, 국책연구기관 등과 연계해 포럼의 활성화와 신산업 등 정책발굴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