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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 작년보다 119만원 늘고 세금은 6만원 줄고
’ 23년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 작년보다 119만원 늘고 세금은 6만원 줄고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국민에게 보다 적시성 있는 국세통계를 제공하고자 국세통계연보 발간에 앞서 분기별로 국세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4차로 공개하는 국세통계는 근로소득 연말정산, 양도소득세 등 228개로 국세통계포털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 인원은 2,085만명으로 전년 보다 32만명 증가했다.
평균 총급여액은 전년 대비 2.8% 늘어난 4,332만원으로 최근 5년간 지속적 증가 추세이며 평균 결정세액은 428만원으로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조정으로 전년도 434만원보다 1.4% 감소했다.
총급여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억대 연봉자는 139만명으로 전체 신고 인원의 6.7%로 억대 연봉자 점유율은 계속해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과 비교할 때 0.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총급여액 규모별 신고 인원을 살펴보면 3천만원 이하 945.2만명, 3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 540.3만명,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460.4만명으로 확인됐다.
’ 2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자녀 세액공제를 신고한 근로자는 전년 대비 6.6% 감소한 242.2만명으로 최근 지속적 감소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40세 이상, 50세 이상, 30세 이상 순으로 많았다.
출산입양 세액공제를 신고한 근로자는 13.6만명으로 전년 대비 6.8% 감소했으며 연령별로 살펴보면 30세 이상 40세 미만이 10.3만명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천징수지별 평균 총급여액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광역시·도 단위는 울산, 서울, 세종 순으로 높았고 시·군·구 단위는 인천 동구, 울산 북구, 경기 이천시 순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
’ 23년 귀속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신고 인원은 61.1만명, 결정세액은 1조 1,657억원이며 국적별 신고 인원을 살펴보면 중국, 베트남, 네팔 순으로 많았다.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평균 총급여액은 3,278만원, 평균 결정세액은 191만원으로 나타났다.
’ 24년 해외금융계좌 신고 인원은 4,957명이고 신고 금액은 64.9조 원으로 전년 대비 신고 인원은 8.5%, 신고 금액은 65.2%이 각각 감소했다.
신고 금액을 계좌 종류별로 살펴보면 주식, 예·적금, 가상자산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23년 귀속 양도소득세 신고 건수는 총 65.2만 건으로 전년 보다 1.8% 감소했다.
양도소득금액은 70.8조 원, 총결정세액은 17.8조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1%, 30.5% 감소했으며 ’ 21년 정점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세무조사 규모는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유도할 수 있는 수준에서 대내외경제 상황, 조사 인력·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23년 세무조사 건수와 부과세액은 각각 13,973건, 5.8조 원으로 전년 대비 세무조사 건수는 1.4% 감소한 반면 부과세액은 9.4% 증가했다.
아울러 국세청은 누구나 조세정책 평가 및 연구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 22년 귀속 소득세 표본자료를 국세통계센터 누리집에 공개했으며국세통계 총 563개를 수록한 ‘2024년 국세통계연보’를 12월 30일에 발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국세행정역량강화TF의 일환으로 국민 실생활과 경제활동에 유용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하는 등 정부혁신과 적극행정 실천으로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국세청’ 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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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30회 제2차 정례회 폐회로 2024년도 의정활동 마무리
상주시의회, 제230회 제2차 정례회 폐회로 2024년도 의정활동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19일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식을 끝으로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제3차 본회의에서는 약 1조 2,20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의결했으며 이번 제4차 본회의에서 제4회 추경예산 세출예산 요구액은 기정예산 대비 631억 2,525만원증가한 1조 3,781억원으로 원안 가결하고 20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또한, 제4차 본회의 종료 후, 폐회식을 열어 2024년도 의정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의회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한 시민 24명과 공무원 2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안경숙 의장은 “상주시의회는 2025년도에도 시민 행복과 상주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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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 추진 점검 회의 개최
함양군,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 추진 점검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9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기간을 맞아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 추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조여문 부군수를 비롯해 공동주택, 야영장, 전통시장, 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담당 부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별 안전 점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2월 28일까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여문 부군수는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자칫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모든 관계 부서가 적극 협력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양군은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등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지속적인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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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문화의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직원 6명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적극행정위원회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거창군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온라인 군민심사 결과와 지난 13일 거창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
2024년 하반기 거창군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은 행복나눔과 전미진 주무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시설개선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육아환경과 여성 친화 돌봄환경을 조성한 것으로 평가됐다.
우수상은 거창추모공원 내 고령토맨발길을 전국 최초로 조성해 누적 방문객을 증가시킨 거창사건사업소 박기호 담당주사와 거창푸드종합센터를 활성화시켜 2023년 대비 5억 2,100만원 매출 증가에 기여한 행복농촌과 신철규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밖에 도내 최초 자치경찰사무 전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 행정과 정성원 주무관, 종합운동장 노후 관람석을 열처리로 색상 복원한 체육시설사업소 이민규 주무관, 거창군 자체 위험성평가로 예산을 절감한 안전총괄과 문현준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성과창출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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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확대 법안 발의
상급종합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 확대 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현행 4개 병동까지만 허용되고 있는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전체 병동으로 전면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국회의원은 19일 이와 관련한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입원 환자가 보호자나 개인 고용 간병인이 필요 없도록 간호인력에 의해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24시간 받게 하는 제도이다.
이는 입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 및 가족의 간병 및 간병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정작 통합서비스 수요가 상급종합병원이 더 높지만 정작 통합서비스 제공 비율은 종합병원에 비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환자 비율은 2023년 기준 상급종합병원이 29.1%, 종합병원이 16.9%로 상급종합병원이 더 높으며 그 비율도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에 비해 실제 통합서비스 제공 비율은 2024년 6월 기준 상급종합병원은 23.4%, 종합병원은 43.1%로 상급종합병원이 더 낮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적은 상황이다.
이렇게 상급종합병원의 통합서비스 확대가 필요하지만 정부는 수도권 상급 종합병원 간호사 쏠림 현상을 우려해 전면확대를 반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수진의원은 “지역의 간호사에게는 지원 정책을 강화해야 하지, 현실적인 환자와 가족들의 통합서비스 수요를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수진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은 전체 병상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보건복지부령에 따른 기준에 따라 일부 예외적 조건에만 일반병동을 운영하도록 했다.
이수진의원은 “의료대란으로 예비 간호사들이 취업절벽에 막혀 있다.
통합서비스 전면 확대로 간호사 배치를 확대하고 환자와 가족들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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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소년 ‘꿈’ 토크콘서트 개최
함양군 청소년 ‘꿈’ 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한 청소년 ‘꿈’ 토크콘서트가 12월 18일 함양고등학교에서 관내 고등학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상남도가 청소년들에게 지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한 시군 순회 프로그램의 하나로 경남에서 희망과 꿈을 찾아가는 인물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함양군에서는 경남의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대도시로 떠나지 않아도 지역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전하기 위해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네 명의 강연자를 초청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김한영 춤리서치아카데미 부원장은 ‘춤으로 표현하는 나의 삶’을 주제로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기까지의 도전과 성취 과정을 생생히 전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이가원 연구원이 ‘진주토박이, 항공우주의 꿈을 달다’를, △인섹트루 홍보이사가 ‘나의 성장과 다양한 진로’를, △오션브리즈 대표가 ‘바다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공유하며 진로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알렸다.
이번 콘서트는 진솔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지역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을 제시하며 청소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경남은 꿈을 꾸고 실현하기에 최적의 환경과 기회를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경남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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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 , 용인폭설피해 특별재난지역선포 환영
이상식 의원 , 용인폭설피해 특별재난지역선포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이상식 의원 은 18 일 행정안전부가 지난 달 117 년 만의 폭설로 큰 피해를 본 용인을 비롯한 경기남부권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 것을 환영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피해 지역 주민들은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의 재정적 ,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 국비로 재난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을 뿐 아니라 , 일반 재난지역에 제공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18 가지 혜택 외 건강보험 , 전기 , 통신 , 도시가스요금 , 지방난방요금 감면 등 12 가지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중앙합동조사단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용인지역은 이번 폭설로 입은 피해가 350 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 이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 피해액인 142.5 억을 훌쩍 넘는 액수이다.
실제 용인 지역에서는 수많은 축사와 비닐하우스 , 농산물 등이 이번 폭설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상식 의원은 폭설이 내린 바로 다음날인 11 월 28 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 마련에 힘써달라 " 고 요구하고 , 곧바로 지역구인 용인 처인구의 이동 남사 폭설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요청을 들은 바 있다.
이상식 의원은 지역구인 용인의 폭설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 소식에 안도하면서 “ 이번 선포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생업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과 함께 , “ 피해 입은 분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면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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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빈집정비 등 경관개선사업 시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지역 내에 방치된 빈집 정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2억원의 사업비로 도시빈집 3동, 농어촌빈집 7동 등 총 10동을 대상으로 ‘2025년 빈집정비 등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아니한 주택 중 사업동의 및 토지에 대해 3년간 공공 활용 등에 동의한 빈집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빈집은 3년간 사유재산 이용이 제한되고 3년간 토지매매, 건축행위 금지, 3년간 토지소유자 공공시설 활용시 이용이 제한된다.
빈집은 시에서 직접 철거하고 부지는 마을 공용주차장 및 공동이용시설 또는 마을에서 건의하는 시설로 활용된다.
희망자는 2025년 1월 20일까지 빈집이 소재하고 있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는데, 1순위는 마을단위별 3개동 이상, 2순위는 빈집등급이 3등급으로서 노후 정도가 심해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
그리고 3순위는 빈집등급이 2~3등급으로서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지역, 4순위는 빈집등급이 2~3등급으로서 토지활용이 용이한 지역, 5순위는 1~2등급 빈집이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각종 민원이 증가하고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빈집정비 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빈집 소유자들의 신청이 많을 경우에는 2036년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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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기업활동지원협의회 개최…기업지원 강화 나선다
밀양시, 기업활동지원협의회 개최…기업지원 강화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기업활동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새롭게 위촉된 13명의 위원에게 안병구 밀양시장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밀양시의 기업지원 시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활동지원협의회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지원 정책을 개선하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협의회는 당연직 2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위촉 위원은 기업실무자 위주로 선정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기업실무자로 구성된 협의회에서 기업의 실태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해 기업이 성장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기업 지원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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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단기복무 장교·부사관 육아휴직 확대를 위한 ‘군인사법’ 대표발의
허영 의원, 단기복무 장교·부사관 육아휴직 확대를 위한 ‘군인사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19일 육아휴직 신청 대상을 단기복무 장교 및 부사관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의 ‘군인사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군인사법’ 개정안은 육아휴직 신청 대상을 단기복무 장교와 부사관 전체로 확대하고 진급 최저복무기간에 산입하는 육아휴직 기간을 육아휴직 기간 전체로 확대함으로써 일·가정 양립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행 ‘군인사법’은 장기복무 장교·부사관 등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단기복무 장교·부사관에 대해서는 여군이거나 전형을 거쳐 복무기간이 연장된 사람에 한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육아휴직 기간을 진급 최저복무기간에 산입하도록 하면서 둘째 자녀 이후에 대해서는 휴직기간 전부를 산입하도록 하되, 첫째 자녀에 대해는 휴직기간 중 1년만을 산입하도록 하는 등 육아휴직 기간의 산입에 제한을 두고 있어 일·가정 양립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허영 의원은 “단기복무 장교와 부사관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한 현행법은 합리적인 이유도 없는 명백한 차별이다”고 지적하며 “군인들이 군 복무와 가정생활의 원만한 병행을 지원하기 위해 육아휴직 제도의 형평성을 높이고 육아휴직 기간을 진급 최저복무기간에 산입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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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2월 18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군의원, 영양군 청년의 의견수렴을 위해 참여했던 청년단체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5년간 추진해야 할 청년정책의 밑그림에 대한 용역사의 최종 보고와 함께, 토론 및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지역, 영양’을 비전으로 △청년의 꿈과 미래를 여는 일자리 연계 △청년이 뿌리내릴 수 있는 공간 조성 △청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복지와 문화 서비스 제공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사회 △청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인프라 확충 등 5개 전략 16개 세부 사업을 추진 과제로 발표했다.
군은 최종 보완을 거쳐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청년정책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청년의 관점에서 지역에 살아가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양군만의 특색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통해 청년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영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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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무원 소멸 예정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무원들이 보유한 소멸 예정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2024년 소멸예정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안으로 전환하기 위해 영양군은 기부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기부된 마일리지를 통해 구매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 ‘이번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소멸 예정 자원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하는 뜻깊은 활동’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공무원들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은 매년 소멸 예정 항공마일리지 기부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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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수변 전망 출렁다리 24일 개통…문화행사 ‘다채’
의암호 수변 전망 출렁다리 24일 개통…문화행사 ‘다채’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의암호 수변 전망 출렁다리인 ‘춘천 사이로 248’ 개통식 때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사이로 248’ 개통식은 오는 12월 24일 오후 5시 의암공원 광장에서 열린다.
개통식을 맞아 춘천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의암공원 광장에서 시민 참여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춘천시민은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소원 카드 만들기, 마시멜로 체험을 할 수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사이로 248'은 의암호 도심 수변에 스카이워크, 춘천대교 분수 및 야간경관, 근화 수변 문화광장 숲과 더불어 춘천시민은 물론 춘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가 되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개통식 때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비 52억원이 투입된 ‘춘천사이로248’은 길이 248m, 폭 1.5m의 현수교로 건립됐다.
춘천사이로는 의암호 사이에서 추억을 만난다는 의미며 248은 다리의 길이를 표현했다.
높이는 약 12m로 의암호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교량 바닥은 아래를 확인할 수 있는 철제 판인 일명 스틸 그레이팅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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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학생들과 만나 지역문제 특강
진병영 함양군수, 학생들과 만나 지역문제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12월 18일 함양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과 만나 지역문제 해결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운영학교’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지리산함양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팀별 보고서를 발표하며 참신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학생들은 시장 조사 과정에서 △함양사랑상품권 사용 현황 △시장 인기 품목 △전통시장 침체 원인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상인 인터뷰와 직접적인 시장 체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의 장단점을 정리하며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했다.
학생들이 발표한 주요 문제점으로는 △시장 홍보 부족 △미흡한 위생 관리 △상인 교육의 필요성 △불편한 편의시설 등이 꼽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리산함양시장 인스타그램 개설 △위생 개선 사업 △상인 친절 교육 △쇼핑 카트 대여 △주차장 확장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제공 △비운영 점포 정비 등이 제안됐다.
또한, ‘내가 사장이 된다면’ 이라는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 발표도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독창적이고 현실성 있는 사업 모델을 구상했으며 예를 들어 지역 특산품 기반의 새로운 상품 개발, 학생들의 취향을 반영한 특별 분식점 운영, 지역 풍경과 특산물을 결합한 기념품 제작 등의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진병영 군수는 “학생들이 실제 지역 문제에 관심을 두고 분석과 토론을 통해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한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지리산함양시장 활성화 과정에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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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연말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함양군, 연말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8일 허브앤티 허정탁 대표가 100만원, 함양군노래교실강사 연합회에서 100만원,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이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온 함양 이은농공단지 내 침출차 가공업체 허브앤티 허정탁 대표는 함양군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함양군노래교실 강사연합회 회원 5명과 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도 이날 군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장학금은 지난 11월 시장상인회가 주관한 노래교실 수강생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의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해당 장보기 행사는 관내 5개 노래교실 강사와 회원 18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는 자리였다.
참여 회원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른 스티커를 배포하고 스티커 개수에 따라 소정의 상금을 노래교실 대표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모친상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보내준 따뜻한 위로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300만원을 기탁했다.
강 조합장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각계각층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