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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최 확정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 총력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7년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홍천군에서 열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12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실사단과의 현장 점검을 통해 준비 상황 확인을 거쳐 12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이사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홍천군 개최가 결정·확정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9년 홍천에서 개최한 이후 8여 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지역사회와 체육계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천군은 과거에도 성공적인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축제와 체육대회를 결합해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한 바 있다.
특히 2027년 도민체육대회에는 약 13,000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 교통, 편의시설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회기간 동안 예상되는 소비 증가와 관광객 유입은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홍천군의 자연환경과 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활용될 것이다.
신영재 군수는 “앞으로 2년 동안 철저히 준비해 완벽한 대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대회가 홍천군의 경제와 문화,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2027년 대회는 홍천군의 우수한 시설과 교통 인프라를 활용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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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결핵 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 전달은 결핵 예방과 퇴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고등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학교기본운영비에 학생 검사비를 편성해 고등학생 결핵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대국민 홍보와 결핵의 위험성 알리기,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와 연구, 취약계층 결핵 발견과 지원 등 결핵 퇴치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도 매년 대한결핵협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결핵은 가장 오래된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 교육을 통해 퇴치가 가능하다”며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손 씻기 같은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또 “모든 사람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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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유보통합 추진단 공동 협력 강화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누리관 3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유보통합 추진단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 지방 관리체계 일원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교육청과 교육부, 경북도청에서 진행 중인 유보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원활한 업무 이관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경과 △유보통합 지방 관리체계 일원화 주요 3법 개정 △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으며 유보통합의 현장 안착과 업무·인력·재정의 원활한 이관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유보통합 추진단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의 팀장급 이상 관계자들로 구성된 공동협의체로 단장은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이, 부단장은 교육청 교육국장과 도청 저출생극복본부장이 맡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24년 6월 ‘정부조직법’ 시행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영유아보육 사무는 교육부로 이관됐으며 최근 지방 단위 업무 이관을 위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등 유보통합 3법이 발의됐다.
발의된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군구청장이 담당하는 지방 보육사무의 주체를 교육감으로 변경하고 지자체가 부담하던 보육 재정을 교육청으로 전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보육사무와 재정의 원활한 이관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양 기관은 유보통합추진단 협의회 운영을 통해 정책공유와 업무·예산·조직 등 분야별 과제가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는 경북의 모든 영유아의 미래를 위해 교육청과 도청이 협력하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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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AI·정보교육 중심학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2024년 AI·정보교육 중심학교 운영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AI·정보교육 중심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AI·정보교육 중심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내년도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한솔 풍천풍서초등학교 교사가 ‘AI와 + - × ÷ 활동으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키우기’를 주제로 성옥희 광평중학교 교사가 ‘웰컴 투 창의 융합 인공지능’을 주제로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정보과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정보과 수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적용하는 AI·정보교육 중심학교 공모사업을 운영해 왔다.
2024년에는 37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중심학교는 여건에 따른 정보 수업 확대와 단위 학교 중심의 AI·정보교육 내실화 사업을 추진하며 정보교육 활성화 거점학교로서 대학과 연구기관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AI·정보 교육 모델 개발·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AI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타 교과와의 융합과 활용을 통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모델을 개발·운영했다.
또, AI·정보 관련 학생동아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특색 활동을 운영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내 AI 교육 활성화와 디지털 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에 이바지했다.
또한, AI·정보교육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내외 학습 공동체 운영, 온라인 코딩파티와 SW 교육 페스티벌 참여, AI 교육 관련 연수, AI 융합 교육 컨설팅, 선도학교 운영 성과공유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AI와 정보교육은 앞으로의 교육 패러다임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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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교육감 표창 및 인증패 수여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4 교육감 표창 및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와 ‘꿈 키움 작은학교’ 등 10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교와 관련자들에게 인증패와 표창패가 전달됐다.
수여 대상은 △경북교육 온지식인 △학교회계운영 우수학교 △교육협력 업무 유공자 △학부모회 공로자 △학교 정보화 업무경감 유공자 △경북교육 혁신 공무원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꿈키움 작은학교 △상설갤러리 운영 유공 △일반직공무원 공직 생활 체험기 공모 △교육시설 분야 유공 등 18교와 92명이다.
특히 ‘농어촌 참 좋은 학교’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농어촌의 장점을 살리며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경북에서는 △녹전초등학교 △봉성초등학교 △양북초중학교 등 3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또, ‘꿈키움 작은학교’는 작은학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공동 인증 기준을 마련해 농어촌 작은 학교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증제도이다.
매년 5교가 인증받아 올해로 총 25교가 ‘꿈키움 작은학교’로 인증받았다.
올해 인증 받은 학교는 △남계초등학교 △점곡초등학교 △단촌초등학교 △운수초등학교 △청하중학교 등 5교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날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수여식은 우리 교육공동체가 함께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모두 하나 되어 나가야 한다는 다짐의 자리였다”며 “수상자와 학교들은 자부심을 품고 앞으로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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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유아교육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유아교육 공모사업 업무 담당 교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유아교육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배움과 성장 따뜻한 경북유아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 공모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치원 교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유아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유초이음교육 160개원 △디지털기반시범유치원 4개원 △소규모공동교육과정 13개원 △방과후놀이배움터 64개원 △거점형 방과후과정 44개원 △유아생존수영 23개원 등 총 308개 원을 선정해 운영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공모사업별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석적유치원의 ‘놀이 UP 배움 UP 석적이음놀이터’ △김천유치원의 ‘나+너우리가 되는 너나들이 이음학기로 삶을 잇다’ △남율유치원의 ‘디지털 놀이로 세상과 소통하는 우리’ △불국유치원의 ‘신나게, 행복하게, 안전하게 즐기는 불국 디지털 놀이터’ △현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스·마·일 배움, 채움, 나눔 놀이로 행복 웃음 찾아요’ △파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함께 배우고 꿈을 키워가는 작은 놀이 유치원’ 등이 소개됐다.
방과후과정·안전 분야에서는 △경산꽃재유치원의 ‘영양만점 레시피 놀이로 만들어가는 행복배움터’ △신비유치원의 ‘신나게 놀기 Check 즐겁게 배움 Check 그림책으로’ △산북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도담도담 놀이터 방과후과정’ △영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예술가처럼 마음껏 흙놀이해요’ △용황유치원의 ‘용황 어린이들의 생존수영 어드벤처’ △동산유치원의 ‘생명존중 생존수영’ 등의 사례가 발표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유치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며 내년도 공모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유아교육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고 경북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혁신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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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배려로 만들어 가는 여성친화도시 영월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양성평등 성과와 계획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2024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19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정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을 비롯해 신규 지정 16개 자치단체장 및 군민참여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영월군은 2013년과 2018년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바 있으며 여성과 아동, 취약 계층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으나 2022년 지정심사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가 필요한 과제를 안았다.
이에 영월군은 지난 1년간 군민참여단 구성을 확대해 적극적으로 정책발굴을 진행했고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를 위한 돌봄지원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핵심 가치인 성평등, 여성 일자리, 안전, 돌봄, 참여를 실현하기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2024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영월군은 협약에 따라 향후 5년간 ‘양성평등기본법’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영월군수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로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영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30일 소통의 집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 및 활동보고회’를 열어 2024년 활동 소감 및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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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년 본예산 6234억원 최종 확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영월군의회에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이 원안 의결되어 올해 본예산보다 571억원이 증가한 규모인 6,234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예산안은 제31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9일간 심사 후 18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내년도 본예산은 건전재정 기조하에, 일자리 증대, 생활 인구 확대, 정주 환경 개선 및 군민과 약속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편성했다.
주요 분야별로는 문화 및 관광 576억원, 환경 700억원, 사회복지 1,325억원, 농림해양수산 786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441억원 등이다.
주요 현안별로는 △봉래산관광자원화 사업 180억원, △동강 보도교 조성사업 55억원, △동·서강 정원조성 68억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42억원, △행복주택 건립사업 35억원, △교육발전특구사업 30억원, △문화도시 조성사업 30억원, △제33회 도민 생활체육 대비 체육시설 정비 18억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복지수당 6억원 등을 편성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본예산은 원안 의결로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강원남부권 거점도시 영월을 조성하는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의회 선주헌 의장도 “의회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편성을 존중하며 원안 의결을 결정했다”며 “집행 과정에서 적재적소에 예산이 쓰이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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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경제 육성 성과공유회 열어
김해시, 사회적경제 육성 성과공유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8일 JW웨딩컨벤션에서 ‘2024년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성과공유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참여 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인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사회적경제기업인, 사회적경제 활동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은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와 창업 마중물 역할을 위한 김해시 자체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110개팀의예비창업자와 지역공동체를 발굴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우수사례는 △반려동물 캐릭터 개발을 통해 콘텐츠 및 굿즈 판매 기반을 마련한 블루씨 △마을자원을 활용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도요영농조합법인이 대표로 발표했으며 선배 기업인들은 육성사업 참여팀들의 활동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으로 사회적경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밖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품평회와 사회적경제 마니또 게임 등 협동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화합을 도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가들이 다양한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논의하였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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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민간기록물 공모
김해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민간기록물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2025년 3월 21일까지 김해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김해시 민간기록물 공모전 ‘시민기록, 김해 그땐 그랬지’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이면 김해가 1995년 5월 10일 시·군 통합을 이룬 지 30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개인의 삶과 지역의 모습뿐만 아니라 도시의 역사를 보존하고 공유해 김해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1995년 이전의 김해 관련 근현대 기록물 가운데 풍경, 일상생활, 역사·문화, 마을기록, 행정기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수집 유형은 △문서류 △시청각류 △박물류 △기타 박물로 김해의 변천과 생활상 등을 엿볼 수 있는 기록물이다.
접수는 방문, 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21점을 선정해 대상 500만원 등 2,300만원의 시상금과 김해시장상을 수여한다.
홍태용 시장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은 쉽게 분실되고 훼손될 우려가 있어 더 늦기 전에 보존가치가 높은 김해 관련 근현대 기록물을 수집해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수집한 민간기록물은 내년 시민의 날 기획 전시를 시작으로 전자 도록 제작, 권역별 순회 전시, 상설 아카이브 구축으로 미래의 기록유산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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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9개사와 1208억원 투자협약 체결
김해시, 9개사와 1208억원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8일 오후 3시 2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내 9개 유망 기업과 1,208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김해시는 올 한해 59개사와 4,288억원 규모 투자 실적을 거두었고 이번 협약으로는 기업의 이전, 신설 투자와 함께 19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어서 기업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협약사 중 ㈜삼화피엠아이, 부국정공㈜, 정아정밀㈜ 3개 기업은 김해시 주력업종인 자동차부품 제조사로 수출 증대로 인해 생산시설 신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또 ㈜엔아이스틸, ㈜광진, ㈜원방, ㈜스기야마코리아는 서울, 인천 등 도외 우수기업으로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에 제조시설 신설 투자 예정이고 한성정밀, 비원테크는 각각 플라스틱 사출 금형, 공업용로를 주력 생산하는 기업으로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신설 이전할 계획이다.
안경원 부시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위축된 우리 시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선도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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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대전환 원년’ 선포
김해시 2025년 ‘대전환 원년’ 선포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새해 김해시는 ‘대전환 원년’을 표방한다.
2024년 전국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문화의 해까지 대형 행사를 한꺼번에 치러낸 역량을 바탕으로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다가올 30년을 준비하는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내년은 민선8기를 완성하는 해이기도 해 매진해온 사업들의 결실을 맺어야 하고 중장기 사업들은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하지만 최근의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로부터 시민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상황 안정까지 민생안정대책반을 운영해 민생경제,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2025년 상반기 중 예산의 65% 이상을 신속 집행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 육성자금은 1월 중 신청을 접수해 신속 지원하는 등 민생안정에 전 행정력을 모은다.
△대전환 토대 마련…글로컬시티 도약 시는 향후 30년을 위한 대전환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2025년은 △글로컬대학 사업 통합 거버넌스 구축 △김해시 205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시군 통합 30주년 시민주간 운영 △2040 인구정책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인제대학교가 주관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실무인재와 지역산업 육성-일자리 창출-청년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고자 2025년 10월까지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해 지자체·대학·산업이 함께하는 다양한 협업연계과제를 추진한다.
또 지역성을 세계성으로 확장한 글로컬시티 도약을 위해 국제 교류협력 네트워크 다각화에 나선다.
기존 국제자매·우호도시를 기반으로 도시 교류와 거점 대학 간 교류 확대가 민간 전 분야 교류로 이어지도록 협력사업을 발굴해 단계별로 추진해 나간다.
현재 국제자매·우호도시는 미국, 중국, 일본, 인도, 튀르키예, 베트남 6개국 11개 도시이다.
△동남권 경제벨트 중심도시 성장 시는 흔들림 없는 성장을 위해 신성장 산업 고도화를 이어간다.
주요 내용을 보면 물류·로봇·반도체 융합허브 분야는 △물류영역 서비스로봇 공동 플랫폼 구축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구축 △차세대 고효율 전략반도체 실증 인프라 구축 등을, 미래자동차 클러스터는 △초안전 주행플랫폼 디지털트윈 가상환경시험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의생명·의료기기 클러스터는 △김해지식산업센터 건립 △강소특구 육성 고도화 등을, 액화수소 클러스터는 △수소액화 플랜트용 냉매압축기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요건 중 협약체결기업은 매출실적을 면제해 지원 요건을 완화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확대하고 수출, 창업 역량 강화, 지역상권 활성화 시책을 이어간다.
△대한민국 탄소중립 미래상 제시 시는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사업의 전국 확산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바로미터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증명해 나가기 위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행사 전 단계에 탄소중립 요소를 반영한 탄소 제로 행사를 시행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한다.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사업 입법화와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확산,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소각로 보수와 신설을 추진한다.
2025년까지 178㏊ 규모 국립 김해숲체원을 조성하고 2025년 7월을 목표로 람사르 습지 도시 인증을 받아 화포천의 글로컬 명품 습지 도약을 추진한다.
△도시 공간의 혁신과 연결 시는 새로운 인프라 구축으로 기존 인프라와 네트워킹 생산성 확장에도 주력한다.
동북아 물류플랫폼 유치를 위해 특별법 제정 상황을 주시하며 국가·지역전략사업 선정과 사업예정지 그린벨트 해제를 함께 추진해 나간다.
또 경전철 역세권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불암역~전하교 구간은 도시건축디자인 혁신방안 수립과 전하교~가야대역 구간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과 연계한다.
2026년까지 466억원을 들여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을 조기 완공하고 김해~밀양고속도로 창원 연장을 지속 추진한다.
△일상 안전과 생활 복지 실현 시는 안전한 울타리 속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먼저 비상대응체계 매뉴얼을 정비하고 방범용 CCTV를 확대한다.
자활근로사업단 내 도시락사업단을 운영하고 올인원주거단지를 조성해 약자 복지를 실현한다.
또 내년 2월부터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2027년까지 모산공원 유아친화체육센터를 건립한다.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300병상 규모 도립 동부공공의료원 설립을 지속 추진하고 통합건강매니저 활용 개인별 포괄 건강증진 시스템 가동과 대상군별 케어플랜 수립, 서비스로 평생건강 통합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이외에도 시는 소프트파워가 강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남글로벌융복합콘텐츠산업타운 조성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조성 △2025 지역문화박람회 개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기구 유치 △전국소년체전 개최 등을 추진한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국정 공백 사태에 대응해 중앙의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는 가운데서도 지방행정은 흔들림 없이 민생을 챙겨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2025년은 김해시·군 통합 30주년이 되는 해로 앞으로의 30년을 만들어갈 도시 대전환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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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교육지원청, 감염병 공동대응 협약 체결
남해군 보건소-교육지원청, 감염병 공동대응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와 남해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교내 감염병 발생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고 ‘2025년 감염병 안심학교 Blue Print’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감염병 안심학교 Blue Print’ 사업은 남해군 보건소의 특수시책으로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강화 △학교 감염병업무 관계자 대상 합동워크숍 △감염병 예방 합동캠페인 △교내 집단감염병 발생시 신속대응 △감염병 공동감시 및 대응 프로토콜 개발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과 더불어 남해군보건소에서는 동절기에 재유행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예방 물품 2,000개를 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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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연구소, 유자 활용‘유자 젤리스틱’ 선보여
남해 마늘연구소, 유자 활용‘유자 젤리스틱’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마늘연구소가 9월 초 ‘키즈미 젤리스틱’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제품인 ‘통째 갈아만든 보물섬 유자C 콜라겐 젤리스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통째 갈아만든 보물섬 유자C 콜라겐 젤리스틱’은 남해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유자 제품의 다변화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개발됐다.
씨만 제거하고 통째로 갈아 만든 유자청과 유자 과즙을 베이스로 해, 인공 감미료와 첨가물 없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연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유자 자체의 특성을 살리면서 기능 성분을 더했다.
유자청과 유자 특유의 상큼함을 위해 유자과즙을 담았으며 비타민 C와 B복합체를 더했다.
여기에 초저분자 피쉬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결합해,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수 있도록 했다.
유자 젤리스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늘연구소는 공정을 확립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조방법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했다.
유자 젤리스틱은 단순한 제품개발을 넘어, 관내 기업과 공동 개발 및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 제품으로 첨가되는 유자청과 착즙액은 관내기업인 농업회사법인 다랭이팜과 공동 활용하기로 했으며 향후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마늘연구소는 유자 젤리 제품의 출시와 더불어 일본의 유통기업인 Heekalee사와 협약에 따라 수출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마늘연구소 박삼준 소장은 “통째 갈아만든 보물섬 유자C 콜라겐 젤리스틱’ 이 작은 하나의 제품이지만 우리 관내 기업들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우리 남해군의 특산물을 국외에까지 알리는데 기여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소가 다양한 특산물의 변신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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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행안부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우수 선정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조직 및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 및 인력운영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차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남해군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정원을 동결하면서 신규 행정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인력 재배치로 일반직 정원의 1% 이상을 효율적으로 재조정했다.
정원운영 효율화 분야에서 경남도내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면밀한 조직진단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환경과 소속 직원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쇠퇴하고 감소한 분야를 적극 발굴해 주요 정책업무와 대형사업 분야 등에 인력을 추가 배치해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효율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