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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수변 전망 출렁다리 24일 개통…문화행사 ‘다채’
의암호 수변 전망 출렁다리 24일 개통…문화행사 ‘다채’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의암호 수변 전망 출렁다리인 ‘춘천 사이로 248’ 개통식 때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 사이로 248’ 개통식은 오는 12월 24일 오후 5시 의암공원 광장에서 열린다.
개통식을 맞아 춘천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의암공원 광장에서 시민 참여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춘천시민은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소원 카드 만들기, 마시멜로 체험을 할 수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사이로 248'은 의암호 도심 수변에 스카이워크, 춘천대교 분수 및 야간경관, 근화 수변 문화광장 숲과 더불어 춘천시민은 물론 춘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가 되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개통식 때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비 52억원이 투입된 ‘춘천사이로248’은 길이 248m, 폭 1.5m의 현수교로 건립됐다.
춘천사이로는 의암호 사이에서 추억을 만난다는 의미며 248은 다리의 길이를 표현했다.
높이는 약 12m로 의암호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교량 바닥은 아래를 확인할 수 있는 철제 판인 일명 스틸 그레이팅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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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학생들과 만나 지역문제 특강
진병영 함양군수, 학생들과 만나 지역문제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12월 18일 함양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과 만나 지역문제 해결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운영학교’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지리산함양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팀별 보고서를 발표하며 참신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학생들은 시장 조사 과정에서 △함양사랑상품권 사용 현황 △시장 인기 품목 △전통시장 침체 원인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상인 인터뷰와 직접적인 시장 체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의 장단점을 정리하며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했다.
학생들이 발표한 주요 문제점으로는 △시장 홍보 부족 △미흡한 위생 관리 △상인 교육의 필요성 △불편한 편의시설 등이 꼽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리산함양시장 인스타그램 개설 △위생 개선 사업 △상인 친절 교육 △쇼핑 카트 대여 △주차장 확장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제공 △비운영 점포 정비 등이 제안됐다.
또한, ‘내가 사장이 된다면’ 이라는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 발표도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독창적이고 현실성 있는 사업 모델을 구상했으며 예를 들어 지역 특산품 기반의 새로운 상품 개발, 학생들의 취향을 반영한 특별 분식점 운영, 지역 풍경과 특산물을 결합한 기념품 제작 등의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진병영 군수는 “학생들이 실제 지역 문제에 관심을 두고 분석과 토론을 통해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한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지리산함양시장 활성화 과정에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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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연말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함양군, 연말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8일 허브앤티 허정탁 대표가 100만원, 함양군노래교실강사 연합회에서 100만원,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이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온 함양 이은농공단지 내 침출차 가공업체 허브앤티 허정탁 대표는 함양군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함양군노래교실 강사연합회 회원 5명과 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도 이날 군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장학금은 지난 11월 시장상인회가 주관한 노래교실 수강생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의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해당 장보기 행사는 관내 5개 노래교실 강사와 회원 18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는 자리였다.
참여 회원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른 스티커를 배포하고 스티커 개수에 따라 소정의 상금을 노래교실 대표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모친상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보내준 따뜻한 위로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300만원을 기탁했다.
강 조합장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각계각층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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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도 단위 농촌진흥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함양군, 도 단위 농촌진흥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경남농업기술원은 매년 도내 18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조직 운영 △예산 관리 △기술 보급 △현장 애로 해결 △재해 대응 실적 등을 포함한 16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한 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특히 함양군은 농촌진흥청의 혁신 전략에 발맞춰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활용과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업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이끈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농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라상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군의 농업인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로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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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2024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대상 수상
진병영 함양군수, ‘2024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진병영 군수가 18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한 공로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회 주최, 산림환경포럼 주관으로 진행됐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군의 전체 면적의 77%를 차지하는 산지를 활용해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산림 관리, 그리고 다양한 산림사업의 추진을 인정받았다.
함양군은 매년 경제수조림 외 4개 사업에 104ha, 8억원을 투자해 조림사업을 진행하며 숲가꾸기 사업에서는 1,800ha의 면적에 40억원을 투자해 산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리산 국립공원의 보호를 위해 도마마을 위쪽에 다목적 사방댐을 설치하고 이를 농업용수와 겨울철 헬기 취수원으로 활용해 초동진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진 군수는 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며 독림가로서 7만 평의 산에 산양삼과 산약초를 심고 관리하는 등 산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에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위한 보전과 효율적 이용을 통해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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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특별발행 누비전 발행일자 변경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내수 경기 활성화 및 소비촉진 등 빠른 경기 회복을 위해 하루라도 앞당기기로 결정하고 누비전 발행일자를 변경했다.
시는 당초 12월 23일 오전 9시에 발행하기로 한 누비전 발행을 2회로 나누어 판매하기로 했다.
12월 20일 오전 9시에 100억원을 판매하고 23일 오전 9시에 200억원을 판매한다.
이번 발행분은 모바일 전용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7%에서 10%로 할인율을 확대해 시민들의 소비촉진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누비전 발행은 지역상권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이며 이것이 소상공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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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목욕탕 노후굴뚝 철거비용 50% 지원
통영시, 목욕탕 노후굴뚝 철거비용 50%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목욕탕 노후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용을 지원하는 노후굴뚝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목욕탕 굴뚝은 1980년대 환경보전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됐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사용 연료가 목재·유류에서 가스·전기로 바뀌면서 대부분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다.
시 관내 목욕탕 굴뚝은 대부분 30년 이상 된 시설물로 노후화가 가속되고 현재 대부분 사용하고 있지 않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철거 시 소유자의 비용부담이 커 선뜻 나서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건축물관리법 제15조제3항을 기반으로 ‘시민안전 확보 및 안전도시 구현’차원에서 2025년 당초예산에 노후굴뚝 정비사업을 반영해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목욕탕 노후굴뚝에 대해 철거비 일부를 보조 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통영시 관내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목욕탕 굴뚝으로 철거 시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025년 1월 20일까지로 신청희망자는 접수기간 내 시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청을 받은 굴뚝 중 노후 및 위험 정도에 따라 우선 정비 할 3개소를 선정해 철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며 “정비사업을 통해 목욕탕 노후굴뚝이 조기에 철거될 수 있도록 해 안전한 통영을 만드는데 소유자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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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국 기업체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 대상 팸투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중국 기업체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 대상 팸투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 기업체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강원의 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중국의 대규모 포상관광단체를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평창, 강릉, 정선 등 강원의 주요 도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여행사협회 MICE 전문위원회 주요 인사 11명이 참석해 강원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며 도내 주요 관광지와 인프라를 둘러보았다.
주요 일정으로는 발왕산 케이블카 탑승과 스키점프대 투어, 강릉 오죽한옥마을 전통 다도 체험, 정선 화암동굴과 아리랑시장 방문 등이 포함됐으며 하이원리조트에서 웰니스 프로그램과 컨벤션 시설을 둘러본 뒤 환송 만찬으로 팸투어를 마무리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는 강원의 MICE 인프라와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중국 주요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10월 중국 하이난성에서 개최된 2024 산야 마이스 페어에 참가해 중국 여행사협회 MICE 전문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팸투어는 그 후속 조치로써 대규모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한-중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강원의 MICE 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강원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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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4회 IR데이 및 투자상담회 성료
양산시, 제4회 IR데이 및 투자상담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창업기업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제4회 양산시 창업기업 IR데이 및 투자상담회‘Start-up VIP’행사를 지난 18일 G-스페이스 동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IR'은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펼치는 홍보활동을 말하며 ‘VIP'는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을 방문해 기업 IR과 투자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명칭이다.
‘Start-up VIP’행사는 양산시가 출자한 ‘차세대 지역뉴딜&바이오 투자조합’펀드의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창업기업들에게는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4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지금까지 총16개사를 지원했다.
이번 4회차에는 △젠라이프 △오그마 외 예비창업자 2개사 등 총 4개사가 참여했으며 경남지역 유망한 벤처캐피털 ㈜경남벤처투자 심사역과 액셀러레이터인 ㈜코업파트너스 등 15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양산시 IR데이 및 투자상담회’ 행사가 참여기업 모두에게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첫걸음이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지역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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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기관 표창 수상
양산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기관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지난 17일 ‘2024년 경상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 보건소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대회는 2024년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에 크게 기여한 우수보건소 및 유공자를 발굴해 건강증진의식 확산 및 국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 보건소는 사업 간 경계를 없애고 주민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려고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한 결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건강증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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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행안부 조직 운영 효율화 평가’ 3년 연속 우수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조직 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자율적인 노력으로 지방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력 운영 효율화와 위원회 정비 부문 2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왔으며 양산시는 최근 3개년간 인력 운영 효율화 부문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금번에는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시는 유사·중복 기능 및 과소 기구 정비 위한 감축 분야를 발굴하고 신규행정 수요 대응 및 지역 현안, 주민 접점 사업 중심으로 인력을 우선 재배치한 점이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부터 민관합동 조직진단반을 구성했고 이에 따른 진단을 바탕으로 인력과 조직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가겠다”며 “지속 가능한 양산 실현과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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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연 매출 30억원 초과 인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취소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다음달 2일부터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체에 대해 인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 종합지침 개정에 따라 군은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한 업소들의 가입을 제한하고 기존 가맹점에 대해 연 1회 매출액 변동을 점검해 가맹점 지위를 정비하고 있다.
이에 연매출 초과 가맹점으로 확인된 7개 업소에 대해 2025년 1월 2일부터 인제사랑상품권 사용 제한에 나선다.
다만 농어업인 수당 및 전입 장려금 등의 정책발행 상품권은 연 매출 30억원 초과 업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정책발행상품권은 지류형 상품권 표면에 ‘정책발행’ 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별도의 스티커로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 등록 취소 대상 업소는 인제군청 홈페이지와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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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공연·전시로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 보내세요”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주말부터 인제에 풍성하고 알찬 볼거리가 펼쳐진다.
인제군문화재단은 12월 1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여초서예관 기획전시실에서 ‘여초선생님 기억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초 김응현 선생의 생애와 작품활동을 더욱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서예 및 펜글씨 작품, 원고 이론서 등 선생의 유품 중 생전 각별히 아끼던 것을 모아 전시를 구성했다.
이번 전시에서 특히 주목할 작품은 선생이 직접 지은 시 구절의 펜글씨 작품으로 이는 1995년 ‘복주 서법대전’ 중 우이산 무이구곡을 방문한 뒤 직접 지은 시를 펜으로 적은 작품이다.
평소 선생의 저작 활동이 많지 않아 희귀성을 자랑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는 소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이론서 발행을 위해 직접 작성한 ‘서통 제50호 자필원고’ 와 대나무 붓으로 휘호한 행서 작품인 ‘김정 강남시’ 등 다양한 자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함께 오는 12월 28일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굿바이 2024 김장훈 콘서트’ 가 개최된다.
“공연의 신”이라고 불리는 김장훈과 함께하는 훈훈하고 따뜻한 송년콘서트는 그의 수많은 명곡으로 꾸려진다.
또 파워풀한 연출력과 가창력, 입담으로 쉴새없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1층 3만원 2층 2만원이다.
인제군민과 65세 이상,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관내 주둔 군장병 및 의경은 관람료 50%를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인제군민에 한해 12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인제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고 1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인터파크와 인제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픈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분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며 준비한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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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극단산과 연극-영화 결합한 무빙씨어터 ‘비욘드 아리랑’을 선보인다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춘사 나운규의 ‘아리랑’을 새롭게 표현한 무빙씨어터 ‘비욘드 아리랑’을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0일 개막해 22일까지 공연한다.
1926년 흑백 무성영화로 제작된 춘사 나운규의 ‘아리랑’은 일제 강점기 시대에 민족적 저항 의식을 담은 작품이다.
1928년까지 단성사에서 2년 넘게 상영되어 총 15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그 후에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상영됐다.
당시 전국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나운규의 ‘아리랑’ 이 연극과 영화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 무빙씨어터 ‘비욘드 아리랑’ 으로 무대 위에 오른다.
‘비욘드 아리랑’은 문화체육관광부 2024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정선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창작극으로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의 기반이 열악한 지역의 공연예술 창·제작 역량 및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청년 예술인의 기회 확대를 위해 제작됐다.
본 작품은 시골 극단의 단원들이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제작 과정을 연극으로 만들기 위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경제적인 한계에 부딪히고 단원들은 머리를 맞대어 연극적인 상상력으로 다양한 장면을 만들어 간다.
연기, 대사, 영화 촬영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연극인지 영화인지, 연습인지 공연인지 모를 코믹한 상황들이 펼쳐지기도 한다.
특히 무대 위에서 직접 영화를 투사하고 배우들이 연극과 영화적 연기를 넘나드는 독특한 연출은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극단 산은 2023년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과 2024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전 세계인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뮤지컬 퍼포먼스‘아리아라리’의 윤정환 연출이 대표로 있는 전문예술단체로 2017년부터 아리랑를 소재한 ‘아리아라리’ 와 연희음악극 ‘비밀의 노래’ 그리고 이번에 선보이는 무빙씨어터 ‘비욘드 아리랑’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왔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지역대표예술단체 공연을 통해 아리랑의 본 고장으로서 아리랑을 통한 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열악한 지역의 공연예술의 자생력을 길러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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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 필리핀 관광객을 사로잡은 ‘정선아리랑 배우기’ 프로그램 운영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문화재단는 19일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필리핀 관광객 180여명을 대상으로 ‘정선아리랑 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선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정선 지역의 관광 상품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관광객 유치를 담당한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문화마케팅팀 최주영 주임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기존 상품과 신규 상품 간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정선 체류시간을 늘리고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목표로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19일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최진실, 이슬 배우가 함께했으며 정선아리랑의 유래 및 정선아리랑의 긴아리랑과 엮음아리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아리랑은 정선 특유의 지역적 풍토와 지역민들의 다양한 삶이 가사에 그대로 녹아 있어 내용이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정선아리랑 가락의 가장 높은 음과 낮은음의 폭이 크지 않아 가락만 귀에 익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했다.
‘정선아리랑 배우기’ 프로그램은 19일을 비롯해 이달 23일 27일 31일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체험 이후 관광객들은 아리랑 박물관과 아라리촌을 관람하며 정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정선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재단은 이번 관광객 유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정선의 문화적 가치 향상과 관광 상품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아리랑의 시원이 되는 정선아리랑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선아리랑을 다양한 나라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