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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영덕군, 2024년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인증하는 ‘K-웰니스 도시’에 올해 경북 제1호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웰니스 도시’는 웰빙, 행복, 건강의 합성어인 웰니스에 가장 적합한 대표 도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련 인프라와 성과를 점검하고 웰니스산업 육성계획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라는 권위를 가지며 협회는 K-웰니스 데이, 푸드&투어리즘 페어,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등 국내·외 전시회와 콘퍼런스에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를 우선 홍보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한 결과 명상과 자연건강을 체험하는 ‘인문힐링센터 여명’ 이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2024년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됐으며 올해 10월에는 고래불국민야영장이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명품 해안 트래킹 코스로 자리매김한 블루로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양한 테마로드 개발, 관어대 웰니스 경관 조성, 한방웰니스센터 조성 등 추가적인 웰니스 명소와 웰니스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영덕군은 이러한 노력의 바탕으로 2024년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키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웰니스 중심도시는 관광산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군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강조하며 “K-웰니스 도시 선정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 최고의 웰니스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2024년 ‘K-웰니스 도시’로는 영덕군을 비롯해 함양군, 의정부시, 영월군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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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통의학 세계화·산업화 국제 포럼 성료
영덕군, 전통의학 세계화·산업화 국제 포럼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주관하는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 워킹 포럼이 지난 18일 경주 캔싱턴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통의학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위해 열린 이번 포럼엔 주최국을 포함한 몽골,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태국, 베트남 7개 국가의 정부와 학계·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이 시작하기 전 참여한 참가국들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전통의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 산업화, 인재 양성 등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참여국들은 이번 행사에서 전통 약재에 대한 스마트팜 기술 공동 연구를 제안하는 등 국가별 전통의학에 대한 협력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국의 사례와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영덕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통의학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현실화했으며 전통의학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한국의 전통의학이 가진 가치를 지역과 대학을 중심으로 국제 사회에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 모델이 제시된 점에선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포럼은 각국의 전통의학을 매개로 영덕의 잠재력을 함께 발견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도맡아 전통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쏟겠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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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적극 전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9일 오전 9시 30분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일원에서 지역사회 기부문화 조성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 거리 순회 모금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경남을 가치있게’ 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기관·사회단체, 기업체, 유치원, 일반인 등 군민들이 모금에 참여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금융기관, 고성군상공협의회 등 많은 기관 단체가 참여해 거리 순회 모금 캠페인과 현장 모금, 기부동참을 적극 홍보했다.
이상근 군수는 “희망나눔 기부함이 채워지면 따듯한 마음도 우리군에 가득 채워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
따뜻한 온정이 많이 모이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으며 ‘희망2024 이웃사랑 유공’경상남도 시·군평가에서는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
모금 참여를 원하는 군민들은 캠페인 기간 중 군청 주민생활과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기부 상담 및 ARS 등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한 금액은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 자동 연계로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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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청년정책위원회 개최
2024년 고성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18일 오후 3시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2024년 고성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청년정책위원회는 ‘고성군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당연직 6명, 위촉직 7명으로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고성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 실적 점검 및 평가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민간공동위원장인 박성현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청년현황보고 2024년 고성청년정책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 2025년도 고성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은 청년정책추진사업 7개 사업과 청년제안 정책사업 12개 사업, 청년 일자리 사업 7개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2025년 고성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인 청년정책추진사업 ‘고성 청년예술정거장 조성’ 외 2개 사업, 청년제안 정책사업 ‘고성청년센터 운영’ 외 12개 사업, 청년일자리사업인 ‘고성혁신웨이브사업’ 외 6개 사업에 대해 심의해 원안가결 심의확정 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2025년 청년정책 수립 및 의결을 통해 그동안 다져온 고성군 청년정책이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청년과 고성군이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2025년 청년정책 추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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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 피는 겨울 스포츠의 꽃, 동계 전지훈련
고성에 피는 겨울 스포츠의 꽃, 동계 전지훈련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겨울철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한 동계 전지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12월 말부터 내년 3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현재 152개 팀, 3,000여명의 선수가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군은 최종적으로 약 180개 팀, 4,000여명의 선수들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군의 동계 전지훈련은 매년 지역경제에 따뜻한 훈풍을 불어넣는 주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군은 지난 해 동계 전지훈련에서 168개 팀, 3,378명의 선수들을 유치해 28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대거 고성군을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축구와 배구를 포함해 태권도, 씨름, 역도, 수영, 농구, 야구 총 8개 종목이 고성군을 찾을 예정이다.
종목별로는 △축구 30개 팀 1,240명 △배구 4개 팀 87명 △태권도 30개 팀 489명 △씨름 60개 팀 671명 △역도 11개팀 120명 △수영 4개 팀 57명 △농구 8개 팀 170명 △야구 5개 팀 140명 등이다.
특히 축구는 참가 팀과 인원 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고성군의 우수한 훈련 환경과 시설이 전지훈련 장소로 선택된 주요 이유로 꼽힌다.
군은 조명 시설을 갖춘 7개의 축구장을 운영하며 야간 경기와 훈련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시설은 선수단에게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훈련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전지훈련한 장소에서 곧바로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은 참가팀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팀들은 훈련 후 실전 경기 준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 매년 많은 축구팀이 고성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하고 있다.
고성군은 축구 뿐만 아니라 배구, 태권도, 농구 등 실내 스포츠를 위한 국민체육센터, 반다비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 등 최적의 스포츠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선수들에게 편리한 훈련 환경을 제공해 매년 많은 팀들이 고성군을 찾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농구 팀들이 고성군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특히 지난해 고성군에서 개최된 엘리트 농구리그에 참가한 팀들이 대거 합류하며 고성군의 스포츠 인프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군 관계자는 “농구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내 스포츠 팀에게도 고성군의 시설은 매력적인 훈련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매년 증가하는 참가 팀은 고성군 인프라의 우수성과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의 결과”고 밝혔다.
고성군은 역도와 수영 분야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대한역도연맹 공인경기장이자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역도경기장은 매년 다수의 역도 선수단이 고성을 선택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다.
회화면에 위치한 해양레포츠아카데미 시설은 장애인 레인을 합해 25m 레인 6개, 2인실부터 다인실까지 90인까지 수용가능한 숙박시설 등 시설을 갖추고 있어 수영 선수들에게 최적의 훈련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시설적 강점 덕분에 역도와 수영 종목의 참가 팀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월 새로 문을 연 고성군 2야구장은 2022년 준공된 1야구장과 함께 야구 선수들에게 새로운 전지훈련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최신 설비와 넓은 경기장을 갖춘 이 시설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야구팀의 훈련과 실전 연습이 모두 가능한 이 공간은 전지훈련지로서의 고성군의 가능성을 더욱 넓히고 있다.
이 밖에도 고성군은 다수의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지훈련팀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율을 늘리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 고성거점센터를 활용한 의료 지원 △선수단 지원 버스 운영 등 교통 편의 제공 △관내 관광지 무료입장 △스토브리그 운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체육회 및 종목단체는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참가팀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 관계자는 동계전지훈련 기간 동안 숙박 및 외식업소를 방문해 선수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올해 28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넘어서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동계 전지훈련 사업이 겨울철 비수기를 극복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며 스포츠 산업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또한 동계 전지훈련의 운영을 마친 후 곧바로 △문체부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전국실업역도선수권 대회 등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들은 동계 전지훈련에 참여했던 다수의 팀이 자연스럽게 대회에 출전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은 스포츠 선수들에게 필수적인 훈련 기간일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시기” 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효율적인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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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창원특례시,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개 시군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시·군간 기능을 상호연계하기 위해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향후 20년의 목표를 제시하는 ‘장기계획’ 으로 성장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최상위 계획이다.
‘202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의 목표연도가 도래되어 2021년 1월 창원시, 김해시, 함안군이 광역권 협의체를 구성해 총 11차례의 협의회를 거쳤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공청회와 3개 시·군 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의견청취, 개발제한구역 조정 관련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국토정책위원회의 국토계획평가를 완료했다.
경상남도 관계기관 협의 후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12.09. 광역도시계획 승인되어 일반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2024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1월 20일까지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2040년까지 창원권의 계획인구를 164만명으로 설정했고 5개의 지역생활권과 실제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3개의 지역공동생활권을 계획했다.
시민들의 일자리, 문화·여가공간 및 정주환경이 고르게 갖추어진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도시권으로 성장하기 위해 ‘일터·쉼터·삶터가 어우러진 동북아 물류의 중추 도시권, 창원·김해·함안’ 으로 미래상을 설정하고 창원권의 미래상에 맞춰 3대 발전목표와 6개의 추진전략, 13개의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공간구조는 지역의 성장 잠재력과 농어촌 지역의 균형개발을 고려해 1광역거점, 2권역거점, 4지역거점, 2전략거점으로 구성했다.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은 ‘광역도시계획수립지침’에 따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사전자문을 받아 창원시는 ‘202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변경’상의 해제가능총량 27.548㎢ 중 이미 사용한 10.616㎢를 제외한 16.932㎢를 해제가능총량으로 설정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에 수립된 광역도시계획은 향후 20년을 대비하는 창원권의 미래상 및 발전방향을 제시해 동남권에서 창원권의 위상을 제고하고 도시권의 경쟁력 강화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 공동대응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창원시 등 광역계획권 전체의 전략·정책계획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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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최초의 연장형 광역철도, 안심~하양 복선전철 21일 개통
비수도권 최초의 연장형 광역철도, 안심~하양 복선전철 21일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연장선인 안심하양선이 12월 21일 새벽 첫 차 를 시작으로 운행을 개시한다.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과 함께 개통 전일 하양역을 방문해 그간의 사업경과 및 계획을 보고받고 열차를 시승하는 등 개통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심~하양 복선전철은 비수도권 최초의 도시철도연장형 광역철도사업으로 대광위의 “권역별 상생발전” 비전을 실현하는 교통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안심~하양 복선전철은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의 연장 구간으로 대구광역시 안심역과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역을 연결하는 철도사업이다.
8.89km 구간에 걸쳐 대구한의대병원과 부호, 하양역까지 3개 역을 신설한다.
총 사업비 3,728억원을 투입, ’19년 4월 착공한 이후 약 5년 만에 완공했다.
안심~하양 연장구간 개통으로 대구 동부와 경북 경산 지역 생활권의 교통편의를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대구와 하양 간 이동시간이 60분에서 32분으로 단축되어 출퇴근 편의 및 생활의 질이 크게 향상된다.
그동안 동대구에서 하양까지 통근은 자가용, 시내버스에 의존했으나, 철도로 32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대구 동부와 경북 경산지역이 철도로 연결되어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이 활발해지는 경제·문화 공동체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예상 이용자 수는 약 1.8만명으로 출·퇴근과 통학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지역 간 상업·문화 연계의 새로운 축이 될 것이다.
철도 개통에 따른 교통편의 향상 효과가 확산되도록 대구시 기존 버스 노선을 안심역과 경유하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철도 이용률 증가로 도로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안전한 교통망 구축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더 가깝게, 하나 되는 미래로”라는 개통식의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혼잡상황 관리 방안과 스마트 비상대응체계도 마련했다.
하양 연장구간 개통 이후 안심차량기지에 예비차량 1편성을 대기시키고 혼잡한 상황에 즉각 투입한다.
스마트 스테이션을 구축해 화재 발생 등 재난 및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희업 위원장은 “안심~하양 복선전철 개통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지역주민의 삶과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며 대구와 경북을 잇는 새로운 연결 고리가 되어 교통인프라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광위는 현재 착공을 준비중인 대구 도시철도 4호선건설사업을 비롯한 대구 경북 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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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공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 24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제고하기 위해‘건설기술 진흥법’ 제62조제14항에 따라 ’17년부터 실시해 왔다.
’19년부터는 평가결과를 대외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평가는 위탁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에서 △ 안전전담 조직구성 △ 관련법령에 따른 업무수행 △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 건설안전시스템 운영 여부 등 주요항목 153개 세부지표와 사망자 발생수를 평가해 최종 외부위원의 심의를 거쳐 5개 등급으로 산정했다.
올해는 257개 현장의 318개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실시했으며 7개 발주청과 3개의 시공자가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42개 참여자는 “우수” 평가, 48개 참여자는 “매우 미흡” 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직전 2년 연속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으나, 점수공개 이후 자발적인 안전활동을 강화함에 따라 올해에는 소관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제로’를 달성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반면, 경상북도는 3년 연속 안전경영 관심도, 안전관리 조직, 자발적 안전활동 등이 부족해 “매우 미흡”으로 평가를 받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안전경영 관심도, 안전관리 조직, 자발적 안전활동 등에서는 “우수” 등급을 받았지만, 사망사고 발생으로 인해 3등급 하향 조정된 “매우 미흡”으로 평가를 받았다.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는 국가 공기업인 발주청의 경우 공공기관 안전등급제에 반영되고 있으며 시공자의 경우 시공능력평가제도에도 반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건설사고 감소를 위해 ‘25년부터는 안전관리 수준평가 대상을 민간공사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안전관리 역량 제고 및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유도하겠다”며 건설공사 참여자에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수준평가 결과와 제도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에서 ‘24년 12월 2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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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동반자로서 신시장 창출과 혁신 선도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2.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업계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프랜차이즈산업 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에 기여한 13개 기업이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받았다.
대통령표창에는 합리적 가격의 고급원두커피 대중화로 물가안정, 가맹점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더쉐프, 국무총리표창에는 부담없는 가격대의 간편식 소규모 창업을 활성화시킨 ㈜티에스푸드와 셀프 포토 스튜디오라는 신개념 놀이문화로 서비스 분야 프랜차이즈 성공모델을 제시한 ㈜엘케이벤쳐스가 수상했으며 3개 업체 모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30~40대의 젊은 창업자가 소비자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만족시키며 빠르게 성장했다는 특징이 있다.
올 한해 프랜차이즈산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식자재 수급 불안정과 물가상승, 배달수수료 인상, 내수부진 등의 어려움을 혁신기술 도입을 통한 서비스 개선과 비용절감, 가맹본부-가맹점 간 소통·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형태에 맞춰 업종·서비스를 다양화하고 해외진출을 통한 신시장 개척 등 성장기반 확충에 매진했다.
박덕열 중견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어려운 상황에도 산업의 질적·양적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영업자들의 안정적 사업운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계가 서민들의 창업 동반자로서 민생경제를 견인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서비스업을 포함한 다양한 수요창출과 고용확대, 지속혁신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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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한-중동 통상산업협력 네트워크 더욱 강화하고 확대하기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박종원 통상차관보 주재로 12.19. 서울 트레이드 타워에서 아랍에미리트, 오만, 바레인 등 중동 8개국 주한 외교사절, 관련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한-중동 통상산업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우리의 석유·가스 최대 수입처이자 최대 플랜트 수주시장인 중동국가들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다각화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서 대한민국을 지목하고 다방면의 경제통상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박 차관보는 포럼에서 내년에 한-걸프협력회의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될 수 있도록 양측이 공동 노력할 것을 제안하는 한편 우리 기업들과 유관 기관들에게는 FTA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하면서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와 중동지역 국가들 간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하고 이러한 협력 모델을 확대·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강조했다.
금번 포럼에서는 한-중동 간 경제 협력의 핵심 주제인 FTA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에너지 공급망 안정, 플랜트 건설 협력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서강대학교 정재욱 교수는 GCC 국가들의 핵심 전략을 비석유 제조업 및 서비스업에서의 노동 수요 창출로 진단하고 현지 노동력을 활용하는 간접 수출로 우리 GCC 협력 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장기적으로는 GCC 역내 가치사슬을 구축해 북아프리카 등 제3국 공동 진출 등 지속가능한 경제협력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이성규 박사는 중동지역 국가들의 탄소중립 노력과 우리의 원전·플랜트 건설 능력, 수소에너지 유통·활용 측면의 강점 등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 방향으로 대규모 태양광·풍력 단지 공동 조성, 수소·소형모듈원전 등 신에너지 공동 실증 사업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플럭스 전략연구소 임병구 소장은 중동지역 국가들이 산업 다각화 등을 위한 자금 확보 차원에서 에너지·플랜트 설비를 확충해야 하기에 전 세계에서 시공 능력, 재무 건전성 및 신뢰도가 가장 높은 한국 설계·조달·시공 업체들의 중동 진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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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안의 평균 해수면 지난 35년간 10.7cm 상승
우리나라 연안의 평균 해수면 지난 35년간 10.7cm 상승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연안 해수면 높이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5년 동안 평균 해수면이 매년 3.06mm씩 높아져 총 10.7cm가량 상승했으며 최근 들어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해수면 상승’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과거 30년 이상 관측자료가 축적된 우리나라 연안 21개 조위관측소 수집 자료를 분석해 2009년부터 매년 해수면 상승 속도를 산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조사원에서 발표한 최근 35년간 상승 속도는 작년에 발표한 34년간 평균 상승 속도에 비해 아주 소폭 증가했다.
지난 35년간 우리나라 해역별 평균 해수면 상승 속도는 울릉도를 포함한 동해안이 연 3.46mm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서해안, 남해안 순으로 나타났다.
관측 지점별로 보면 울릉도가 연 5.11mm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포항, 군산, 보령, 속초 순으로 높았다.
특히 해수면이 과거 10년간 약 2.8cm 상승한 것에 비해 최근 10년간 약 3.9cm 올라, 같은 기간 대비 최근 10년간 1.1cm가량 더 많이 높아졌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들어 우리나라 연안 해수면의 높이가 최근 10년 새 더 빠르게 상승했음을 시사한다.
해수면 변동 분석에 사용한 연평균, 월평균 및 1시간 간격의 해수면 높이 자료는 내년 상반기 중 조사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누리집에서는 과거 해수면 상승 현황을 비롯해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별 2100년까지의 해수면 상승 전망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나라 해수면 상승을 감시·예측하고 종합 데이터를 구축해 관리하는 것은 기후위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정부는 국민의 삶의 터전인 연안을 기후변화로부터 지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연안을 만들기 위해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수립하고 ‘기후변화감시예측법’에 따라 해양·극지의 환경 및 생태계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인 감시·예측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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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에도 효과 있어
비타민D,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에도 효과 있어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노인에서 혈중 비타민D의 적정 농도 유지가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했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의 양, 근력, 근기능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하는 질환으로 활동장애 및 당뇨병, 대사질환 등 노인성 질환을 유발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노인들은 노화에 따른 항상성 감소로 인해 체내 대사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워 만성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근감소증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립보건연구원 내분비·신장질환연구과 연구팀은 노인에서 근감소를 예방하고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비타민D에 초점을 맞추어 근감소증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근육호르몬인 마이오카인이 분비되어 근육기능을 조절한다.
이에 연구팀은 비타민D와 근감소증을 조절하는 마이오카인과의 상관성에 주목했다.
나이가 들수록 마이오카인 중에서 아펠린과 그 수용체의 양이 급격히 감소함을 확인했으며 비타민D를 보충한 결과 아펠린의 혈중 농도 및 그 수용체 발현 증가로 인해 근육기능이 개선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또한, 비타민D에 의한 근기능은 운동 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됨을 밝혔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비타민D가 근육호르몬 아펠린과 그 수용체의 발현을 직접적으로 조절해 근감소 예방과 개선에 영향을 주는 것을 처음 밝혔다으로써 그간 근감소증에 대한 비타민D 예방 효과 기전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Life Sciences” 최근호에 온라인 게재 됐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본 연구 결과는 노인에서 운동효과와 유사하게 비타민D 섭취를 통한 근감소증 예방과 그 기전을 직접적으로 밝힌 의미있는 연구”고 언급하면서 “충분한 비타민D 섭취로 근감소증 발생 예방을 통해 건강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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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더 안전하게’, 검역본부-알리익스프레스 업무협약 체결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와 12월 19일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해외직구를 통한 동식물 불법 수입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해외직구를 통한 동·축산물 및 식물 수입 금지품의 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해외직구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수입 금지품의 국내 반입을 사전에 차단해 해외 가축전염병 및 식물 병해충 유입을 방지하고 국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 동·축산물 및 식물 수입 금지품에 대한 상호 자율적 모니터링, △ 알리익스프레스 내 판매자 대상 동식물 검역 교육, △ 수입 금지 동·축산물 및 식물 판매자에 대한 조치 사항 등이 있다.
기존에는 검역본부가 사전 모니터링를 통해 수입 금지품을 발견하고 판매 금지를 요청하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즉각적인 판매 중단 조치를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검역본부와 알리익스프레스가 온라인 플랫폼 내 판매품을 상호 모니터링해 동·축산물 및 식물의 불법 반입을 사전에 차단함과 동시에 수입 금지품 판매자에 대한 계약 해지 등의 제재 조치, 판매자 대상 동식물 검역 교육을 병행해 실시하는 등 해외직구에 대한 관리가 더욱 강화된다.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과의 동식물 검역 관련 협업을 통해 안전한 해외직구를 위해 노력하고 향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의 업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해외직구를 통한 동·축산물 및 식물의 불법 반입을 적극 차단해 가축전염병 및 해외 식물 병해충의 국내 유입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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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태계 우수하천 140개 지점 다룬 자료집 공개…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에 활용
수생태계 우수하천 140개 지점 다룬 자료집 공개…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에 활용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생태하천 복원의 목표이자 참고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생태계 참조하천 자료집’을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12월 2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08년부터 전국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수생태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수생생물과 하천환경 분야를 조사해 건강성을 평가하고 있으며 조사 및 평가 결과는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수생태계 참조하천 자료집’은 그간의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건강성이 우수한 참조하천 지점 140개를 선정하고 우리나라 하천 환경 특성을 고려해 산지, 농경지, 도시별로 유형화했다.
우수 참조하천 지점 140개를 권역별로 구분하면 △한강 82개, △낙동강 40개, △금강 9개, △영산강·섬진강 9개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구분하면 △산지 71개, △농경지 33개, △도시 14개, △산지/농경지 8개, △산지/도시 5개, △농경지/도시 9개이다.
이번 자료집은 참조하천 지점별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 수변공간 및 생물서식처, 수생생물 출현 현황 등의 주요 정보를 도표, 그림, 아이콘 등으로 시각화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참조하천에 대한 정보 제공은 지역맞춤형 생태하천 복원이나 하천관리계획 수립에 중요한 참고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생태계 참조하천 자료집은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과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되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김경현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하천 수생태계 참조하천 자료집이 수생태계 복원이 필요한 하천의 훌륭한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하천 수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건강한 상태로 보전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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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무선충전기, 발광다이오드 조명 등 7개 제품 적합성 평가 기준 부적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최근 해외 온라인 체제 기반을 통해 해외직구가 급증하고 있어, 적합성평가 면제제품을 사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판매량이 많은 19개 제품에 대해 적합성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지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 스피커, 테블릿 컴퓨터, 무선충전기, 발광다이오드 조명, 마사지 판, 무선 진공청소기, 헤어드라이기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정보통신기술 제품에 대해 이루어졌고 시험 결과 무선충전기, 발광다이오드 조명, 미니벨트샌더, 휴대용 선풍기, 전동드릴, 진공청소기, 장난감 등 7개 제품이 전자파적합성 기준에 부적합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국민이 해외직구 시에도 적합성 평가 기준에 부적합한 정보통신기술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누리집 및 소비자24 에 부적합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게재하고 해외직구 온라인 체제 기반 사업자에게 판매 차단을 요청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해외직구 제품은 적합성 평가를 받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국민이 적합성 평가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해외직구 온라인 체제 기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적합성평가기준 적합여부를 시험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