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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7회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김해시 제17회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발표대회에서 ‘쓰레기가 자원으로 大변신, 60억원 벌었다’라는 주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08년부터 개최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발표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는 본선 최종 발표심사에서 기초지자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도내 지자체 유일한 수상이다.
대회는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세입 증대 분야에 전 지자체가 출품한 191건의 우수사례 중 전문가, 국민 평가 등 1차, 2차 심사를 거쳐 총 10건이 본선 최종 심사에 진출했다.
본선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김해시 발표작은 세입증대 분야서 광역단체를 포함한 전국 3위, 기초단체는 전국 1위를 차지해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상금으로 지방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쓰레기가 자원으로 대변신, 60억원 벌었다’는 재활용 선별장의 운영 혁신으로 전국 최고 재활용률 93%를 달성해 김해시 세외수입 창출과 운영비를 절감한 내용으로서 전국 최초 김해시 자원순환 탈플라스틱 정책 부분과 연계한 재활용률 향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는 2024년 탈플라스틱 정책으로 ‘전국 최초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식대상에서 대통령상 수상, ‘전국 최초 플라스틱 근절 정책’ 으로 매니페스토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정책지식, 공약, 이번에 재정 분야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김해시는 2019년부터 자체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지방재정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지방재정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2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국무총리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태용 시장은 “지방재정이 어려운 시기에 국무총리상 수상으로 지방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조금이나마 재정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분야뿐만 아니라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김해시의 선진정책 사례가 전국으로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따.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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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타트업, 미국 CES 해외시장 공략 나서
창원특례시 스타트업, 미국 CES 해외시장 공략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내년 1월 7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전박람회에 창원 스타트업 8개 사가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행사로 불리는 CES에 최종 선정된 8개 스타트업들이 창원시의 혁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CES 2025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오션스바이오, ㈜아이씨유코퍼레이션, 메타피아, 제이케이, 오들리 리얼리티, ㈜그리네타, ㈜애니에이블, ㈜룩스웨건 8개 기업으로 지난 13일 참가기업과 국립창원대, 경남대학교 학생 간 사전 간담회를 가졌다.
창원시 CES 2025 참가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창원산업진흥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기업 지원 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생의 글로벌 창업 역량강화를 위해 창원시와 지역 대학 간 협력으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결성해 참가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참가기업인 ㈜오션스바이오는 2018년에 설립된 국내 유일 뇌전증 치료 전자약 개발 스타트업이다.
뇌전증 치료에 쓰이는 체외 미주신경 전기자극형 전자약이 주력 제품이며 신체와 뇌 사이의 의사전달 통로 역할을 하는 미주신경에 미세한 자극을 뇌에 보내 발작을 조절한다.
㈜아이씨유코퍼레이션은 XR기술을 기반으로 소아 사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한 업체로 디지털 치료제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피아는 가상공간에 아이돌과 같은 아이템을 제작하고 메타버스 공간을 디자인하는 업체이다.
제이케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장치를 개발한 경남대학교 교원 창업기업이다.
오들리 리얼리티은 올해 3월에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바닥 온돌을 개발하는 업체이다.
㈜그리네타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애니에이블은 3DPE 프린팅 전문 기업으로 3D 프린팅 인쇄전자 기술로 전기 전자 디바이스 및 부품을 제작하는 연구소 기업이다.
㈜룩스웨건은 좁은 면적에 공간이용률을 높인 수경재배기를 개발하는 창업기업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매년 세계 기술변화의 흐름을 알 수 있는 CES에 우리 창원시 스타트업들이 참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CES 참가를 통해 뛰어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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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차지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이 18일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으로 선정됐다.
차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첫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잘못된 정책 방향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건희 여사 체코 언론 ‘사기꾼’보도 문제 △김건희 여사 관계자 비전문가 코이카 상임이사 선정 △러 밀착에 따른 우리 안보 문제 △통일부 및 산하기관 北 사이버 공격 급증 문제 등을 다뤄, 국가 외교·안보 이슈 전반에 대해 폭넓은 점검과 개선을 촉구했다.
미국, 멕시코, 과테말라를 포함해 주미대사관, 유엔 대표부, 주요 총영사관 등을 대상으로 한 재외 국정감사에서는 △ 해외 교민 사회의 안전 문제 △ 한미 동맹의 중요성 △ AI 무기 체계 점검 △ 해외 진출 기업 지식재산권 보호 강조 등 크고 작은 현안을 가리지 않고 우리나라의 외교적 자주성과 국익, 그리고 교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현안을 점검했다.
차지호 의원은 “외교·안보 현안이 엄중한 상황 속에서 잘못된 정책 방향을 바로잡고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국익 수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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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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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거제시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의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발표’에 의하면, 전국의 시, 군, 구의 3개 파트로 나누어 평가하는 기초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시부에서는 1등급이 한 곳도 없어 시부에서는 2등급이 사실상 최고 등급이다.
거제시의 종합청렴도에서 특히 청렴체감도가 전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으며 이중 외부체감도의 부패경험과 부정청탁 분야에서 점수가 상승해 외부청렴도가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거제시 행정의 직접 수요자인 시민들이 체험한 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로 시민의 청렴에 대한 긍정적 인식변화로 무엇보다 반가운 결과이다.
거제시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기관장 주재 청렴회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부패 예방과 공직기강 강화를 강조하고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와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내부 청렴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또한,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점에 맞춰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금품 수수와 갑질 행위 등을 예방하는 반부패 3無 운동을 적극 추진하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공직윤리마일리지와 청렴공무원상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활동을 독려하며 힐링 워크숍과 소통 프로그램 ‘딱 5분만 들어봅시다’를 통해 조직 내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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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발전포럼, 2024년 성과공유회 개최
함양발전포럼, 2024년 성과공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과 밖을 잇는 재미와 환대’를 주제로 ‘함양발전포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포럼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청년 친화적인 함양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김홍상 함양발전포럼 위원장과 위원, 진병영 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한상현 경남도의원, 이영재 지역발전협의회 위원장 등 학계 전문가와 관계기관, 청년 단체 등 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다.
행사는 미래발전담당관의 포럼 성과 보고 및 향후 과제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마강래 위원의 ‘함양형 청년 일자리 만들기’, 이양구 위원의 ‘함양 뉴밀레니엄 구상’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뒤이어 삼민목장 손현정 대표와 청년마을 박세원 대표의 청년 정착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되어 청년이 함양 정착 가능성과 중요성을 조명했다.
이어진 종합 토의에서는 김홍상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진병영 군수, 변창흠 위원, 마강래 위원, 강선혜 청년, 최학수 청년이 참여해 청년실태조사 등을 통해 도출된 9가지 분야인 △주거 △일자리 △창업 △문화·여가 △연애·결혼 △출산·보육 △귀농·귀촌 △농업 △참여와 소통 등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김홍상 위원장은 “청년친화 함양 만들기 의제 선정부터 오늘의 성과공유회 개최까지 노력하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발전포럼을 비롯한 모두가 지역 소멸 대응의 영역을 넘어 함양이 청년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발전포럼은 단순한 연구단체를 넘어 대한민국 농촌 문제 해결의 해법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가 함께 청년 친화적인 함양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윤택 군의회 의장은 “청년의 정착과 활동은 함양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며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청년들의 꿈과 고민, 기성세대의 희망 메시지가 담긴 바구니를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년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며 성과공유회를 마쳤다.
함양군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심화 연구해 실천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하며 청년 친화적인 지역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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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소기업 애로 해소 규제혁신분야 도지사상
양산시, 중소기업 애로 해소 규제혁신분야 도지사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8일 열린 경상남도 주관 ‘2024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규제혁신 분야 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와 18개 시·군으로부터 접수된 규제혁신 우수사례 총32건에 대해 1차 내부 서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9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과 우수 3건, 장려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우리시는 이날 경진대회에서 ‘대기환경보전법’ 이중 규제 해소로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 중소업체의 소모성 비용 부담 애로사항 해소 사례를 발표한 박유성 팀장이 규제혁신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
양산시의 규제혁신 사례는 행정기관이 기업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법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을 통해 불필요한 법적 의무 사항을 면제하는 등의 기업 성장에 방해가 되는 걸림돌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규제혁신 추진을 위해 앞장선 공무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2025년에도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및 기업규제 애로 해결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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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방재정대상 ‘예산 절감’국무총리상 수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19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예산 절감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방재정혁신 사례 191건을 제출받아 1차 심사를 통해 33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그중 상위 10건에 대해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평가단 심사를 거친 결과, 대구시는 ‘전국 최초 신기술플랫폼을 활용한 예산 절감’ 건으로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아 행정안전부에서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는다.
지방재정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재정 운영 사례를 전파·공유 및 확산을 위해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혁신, 세입증대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2008년부터 개최한 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대구시는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신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개발된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신기술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신기술플랫폼을 활용한 계약심사를 통해 121억원 절감, 신기술 활용 심의를 통해 66억원 절감, 물품 선정 심사를 통해 14억원 절감 등 총 201억원이라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가 추진한 재정혁신의 노력들이 3년 연속으로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절감된 예산은 세수 부족 재원으로 충당하고 시민 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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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안심∼하양 연장구간, 12월 21일 개통
도시철도 안심∼하양 연장구간, 12월 21일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20일 오후 2시 도시철도 1호선 연장 구간 개통 기념행사를 갖고 12월 21 05시 30분부터 도시철도 1호선 안심 ~ 하양 연장구간의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안심~하양 구간 연장 개통식은 경산시에 위치한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에서 대구·경북 시·도민들을 모시고‘더 가깝게, 하나되는 미래’라는 기념 슬로건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 1997년 도시철도 1호선 개통 때부터 지속적으로 있어 왔던 안심에서 하양까지 도시철도 연결 목소리가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사업은 총사업비 3,728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8.89km에 대구한의대병원역, 부호역, 하양역의 정거장 3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특징은 대구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맹지가 될 수 있는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상철로 건설해 건설비를 줄이는 등 사업의 경제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본 노선이 개통되면 자가용이나 시내버스에 의존해야 했던 구간을 도시철도가 연결돼 대중교통 활성화는 물론 안심에서 하양 간 교통혼잡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은 대구와 인접한 경산시와 연결돼 광역철도의 역할을 하게 되며 향후 2029년에는 영천 금호읍까지 연결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현재 대구 인근 8개 시·군 간 대중교통 무료 환승이 가능한 광역환승제를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개통이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과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와 경북을 아우르는 광역교통망이 한층 더 강화되어 시·도민들이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대구와 경북을 더 가깝게 연결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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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중곡 제2공영주차장 준공, 23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
거제시, 중곡 제2공영주차장 준공, 23일부터 무료 시범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고현동 1000번지 일원에 중곡 제2공영주차장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3일부터 약 한 달간 무료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공영주차장은 장애인 전용 2면, 교통약자 우선 2면, 경차 전용 7면을 포함해 총 53면이다.
거제시는 이번 제2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중곡 지역에 총 4개소, 256면 규모의 지평식 공영주차장을 완성했다.
시는 내년 1월까지 시설 정비를 마무리한 뒤, 2월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2공영주차장은 경상남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의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어 향후 주차타워 건립이 추진된다.
2025년 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 중순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약 150면 규모의 주차타워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곡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더불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옥차영 거제시 교통과장은 “이번 제2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중곡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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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긴급 민생 안정에 총력
경주시, 긴급 민생 안정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계속되는 내수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정치 상황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시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종합대책을 전면 가동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14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 간부회의를 소집해 긴급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먼저 부시장을 반장으로 ‘민생안정대책반’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재정 조기 집행 △서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겨울철 관광객 유치 △취약계층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강화 등을 집중 추진한다.
첫째, 내년 상반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분야에 시 재정을 조기 집행한다.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2025년 회계연도가 개시될 경우 바로 사업에 착수해 집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시의 재정 조기 집행이 지역 경기 부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둘째, 위축된 소비 분위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경주페이 민생 안정 특별할인 행사를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시행해 월 사용액 40만원 한도 내 인센티브를 10%까지 확대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경주페이는 월 사용액 20만원 한도 내 7%의 캐시백이 적립되는데, 중앙정부의 지역화폐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에도 경주시는 오히려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소비 진작에 나선다.
셋째, 불안한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겨울철 관광객의 감소가 우려되는 관광 비수기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했다.
경주관광 통합플랫폼인 경주로-ON을 활용할 경우 숙박권, 체험 티켓, 다양한 할인쿠폰 등 매주 색다른 이벤트로 신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그룹으로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제공하는 교통비와 숙박비 인센티브를 내국인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더불어 경주 겨울 여행 특별주간을 운영해 관광지 4개소를 방문하면 지원하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관광지 2개소로 완화하고 1박 + 관광지 2개소를 방문하면 기존 2만원에서 3만원을 지원한다.
넷째,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지원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농어민에 대한 경영 안정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중위소득 100% 이내 835세대에 대해서 세대당 15만원을 지급하고 내년 1월까지는 저소득가구 세대당 3만원,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1인당 2만원을 지급하며 동절기 긴급 지원 대상 가구에게는 내년 3월까지 연료비를 세대당 15만원 추가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대한 생계비 월 46,174천 원, 저소득 한부모가족 415세대의 월동 연료비 월 41,500천 원, 85개소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연료비 연 70,000천 원은 내년 2월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올해 연말까지 벼 재배농가에 ㏊당 20만원, 삼광벼 재배농가에 포당 경영안정지원금 3천 원, 수산자원보호·어선원·소규모어가에 수산공익직불금을 지원한다.
내년 2월에는 한우농가 사료구매자금 이자를 지원함으로써 농축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유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불안정한 정국이 시민들에게 더 이상의 불안과 불편으로 가중돼서는 안된다”며 “현재의 우리 지역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우리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민생 안정 대책을 실행해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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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 선정
임미애 의원 ,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 19 일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 으로 선정됐다.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농어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다양한 현안 해결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 윤석열 정부의 무능 · 무책임한 수입 농정 △ 낙하산 인사 남발 △ 독도 지우기 논란 △ 농 · 수협의 사회적 책임 회피 △ 기후 위기를 역행하는 산림 정책 등 다양한 현안에서 심도 있는 문제 제기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할당관세 확대 정책이 국내 농산물 가격 폭락과 농가 피해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냈다.
정부가 주요 농산물과 경합하는 수입품목에 할당관세를 적용했지만 소비자 가격 안정 효과는 미미하고 오히려 농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문제 삼아 눈길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농해수위 산하 공공기관에서 대통령 측근과 여당 인사 24 명이 낙하산으로 임명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러한 행태가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독도 지우기 논란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부 공식 블로그에서 독도 관련 게시물이 삭제된 사실을 밝혀내며 해수부가 정부의 독도 지우기 정책에 동조하고 있다는 점을 강력히 질타했다.
또한 농신보가 연대보증 요구 관행을 유지하며 농업인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는 문제를 제기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산불 및 산사태 문제를 키운 산림청의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산림청장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를 이끌어냈다.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가정밖 청소년이 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현실과 제도 개선의 필요를 지적하는 한편 , 여성가족부 산하 국립청소년디딤센터와 해바라기센터 종사자의 열악한 실태를 지적하고 처우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 시대에 역행하는 정부 정책을 날카롭게 견제하고 국민을 위한 풍부한 대안을 제시했다 " 며 " 민주주의 퇴행을 막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기여한 공로에 깊이 감사드린다 " 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임 의원은 “ 이번 수상은 농어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 ” 라며 “ 앞으로도 농어민의 안정적인 생계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 임 의원은 이번 수상 외에도 한국농정 , 경실련 등으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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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 겨울철 사랑의 나눔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2024 겨울철 사랑의 나눔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19일 오후 1시 30분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NH농협은행 대구본부, 지역의 푸드뱅크·푸드마켓과 함께 하는 ‘2024 겨울철 사랑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에서 6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NH농협은행 대구본부에서 2천만원을 기부받아 나눔꾸러미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다.
나눔꾸러미는 쌀, 곰탕, 라면 등 식료품과 치약, 보디워시, 주방세제 생활용품 등 14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군위군을 포함해 9개 구·군을 통해 추천받은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된다.
대구지역에는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포함해 푸드뱅크 12개소와 푸드마켓 9개소 등 총 21개의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장이 있으며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장애인 등 우리사회 취약계층에게 제공함으로써 민간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및 21개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에서는 67억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개인 및 시설 등에 310,523건을 제공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기부해 주신 기업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부식품 등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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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받으세요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중인 K패스 사업과 연계해 지원부분을 확대한 것으로 경남형 패스는 기존 K-패스 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내년부터 자동으로 경남형 패스 혜택을 받게 된다.
K-패스 카드가 없는 시민들은 신규로 k-패스 카드를 발급하고 회원가입을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K-패스 사업은 만19세 이상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최대 60회까지 일정비율로 청년 30%, 일반 20%, 저소득층은 53%를 환급해 준다.
이와 달리, 경남형 패스는 만 19세이상이 월 15회이상 이용시 이용횟수과 관계없이 무제한 지원되며 청년 30%, 일반 20%, 다자녀가구 30~50%, 저소득층 100% 환급한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월 1회만 이용해도 100% 지원한다.
K-패스 카드는 은행을 방문하거나 카드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수령 후에는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가입이 어려울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 신분증을 소지해 방문하거나 민원콜센터로 문의가 가능하다.
시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확대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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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차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2024년 제2차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실적 보고 등 올해의 활동사항을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미화 공공위원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의 협력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웃을 수 있는 합천읍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강철권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이 중심이 되어 위기가구의 조기 발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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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10주년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4년 제10회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성과공유회’를 19일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전문질환센터와 보건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라온제나에서 개최했다.
건강불평등 해소, 공공보건의료사업 발전을 위해 공공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의료기관까지 총26개 기관이 함께 공공의료 현안 문제를 연구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대구 맞춤형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광역시 의사회,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대구광역시 서부노인전문병원에게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여했다.
‘대구시민을 위한 10년,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의 △1부에서는, 이경수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 ‘광역단위의 기관간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 발표에 이어 김종연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 ‘AI가 본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10년’에 대한 협의체 성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참여기관 26개소와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미션을 통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김건엽 공공보건의료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는 지난 10년간 대구 시민의 건강 증진과 내실 있는 공공의료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현안 논의뿐만 아니라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견인하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우리 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는 기관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6개 기관이 모두 참가해 기관의 전문성을 띤 건강정보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공동 홍보를 시행했으며 기관별 공공의료 데이터를 공유하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기초조사 단계에 돌입한 해이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가 이루어져 대구시의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