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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직무대리 체제 전환에 따른 부시장 중심 행정 역량 집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최근 부시장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하면서 ‘어려운 시기 우리 앞에 난관을 극복하고 시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정의 조정 및 기획 기능을 강화하는 등 전 부서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엄중한 시기 기본에 충실한 공직기강 확립 및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시정 운영을 뒷받침할 지금까지 논의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면서 어려운 민생 및 지역사회 조기 안정을 도모하고자 민생경제 안정, 동절기 취약계층 안정화, 현장중심 재난비상대비 등 5개 분야 18개 과제에 대해 부서별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매주마다 ‘민생안정대책회의’를 개최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시정의 조정 및 기능을 강화하고 민생·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서별 이행 상황을 세심하게 챙겨나갈 것이다.
또한, 오는 12월 27일에 열리는 2025년 주요 업무 시행계획의 실질적 성과관리를 위해 매월 말 국별 추진상황 보고를 추진하고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격월로 부시장 주재, 별도 대책보고회를 개최해 시정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문영준 부시장은 “시정의 대·내외 환경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조직의 체계를 다시 한번 정립하고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수행으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정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
또한,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위해 전 직원 모두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사회단체 등 시민 여러분과 긴밀하게 소통해 이 난국을 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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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신청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보수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 중 4세대 이상 19세대 이하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단지 안의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사업 △상·하수도 보수 및 준설사업 △석축·옹벽·절개지 등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사업 △재난위험시설물로 지정된 시설물 보수 등 공용부분에 한해 총사업비 80% 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오는 2025년 1월 17일까지 봉화군청 종합민원실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완료 후 현지실사와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단지와 보조 금액을 확정해 내년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며 “필요한 공사와 노후 시설 교체를 지원해 주거생활의 질을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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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골프연습장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발표…2026년 준공 목표
봉화군, 골프연습장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발표…2026년 준공 목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7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봉화 골프연습장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 심사위원회’에서 제출된 공모안 2건에 대해 심사를 완료하고 당선작 1건 및 입상작 1건을 선정했다.
봉화 골프연습장 건립사업은 관내 유일한 민간 골프연습장 폐쇄 예정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번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 지음으로써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 도노바와 건축사사무소 신명이 공동으로 참여해 제작한 작품으로 연면적 1,624.32㎡, 지상 4층 규모에 골프 연습타석 34타석과 산책로 어프로치 연습장 등 부대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당선작은 기존의 국민체육센터와의 보행 연계성 및 전체적인 공간 활용성, 자연채광 계획을 통한 개방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일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본 설계 단계에서 보완해 설계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이용객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권용규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봉화 골프연습장 건립사업은 지역 주민들과 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차질 없고 빈틈없이 추진해 본 설계가 완료되는 2025년 하반기 착공 및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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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주영 의원,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이 20일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김 의원은 2021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민생 국감으로 활약을 인정받아 왔다.
더불어민주당은 다면평가, 언론보도 실적,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고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국회의원을 선정해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주영 의원은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퇴행적인 윤석열 정부의 노동·환경 정책과 실정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서 민생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고용노동부의 ‘쿠팡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부실 심사를 지적하며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퇴직금 지급 대상을 대폭 축소하는 취업규칙 변경에도 고용노동부가 불이익 변경 여부도 따지지 않은 채 ‘적정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의원은 고용노동부에 관련 사건에 대한 전담팀 구성과 신속한 조사를 요구했다.
실제 고용노동부는 ‘쿠팡CFS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사건 전담 조사팀’을 꾸려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근로복지공단 삼성전자 피복 사건 중대재해 봐주기 논란 △아리셀 모회사 스코넥 불법파견 은폐 의혹 △콜센터 교육생 근로자성 인정 여부 문제 △산재 조사 ‘특별진찰’ 처리 장기화 등 고용노동부의 미흡한 사업을 질책하고 시정 요구했다.
아울러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안전 서면 점검 대체 문제를 지적하며 퇴직자를 활용한 인력 충원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환경부는 관련 전공자와 퇴직자를 추가 채용해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의 대면 점검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 의원은 △환경부 기후위기대응댐 주민 반대 회유책 마련 △국제멸종위기종 불법 중고 거래 △석면 관리 종합정보망 부실 관리 △영포 석포제련소 ‘가스 누출’ 화학사고 집계 누락 등 정부의 안일한 환경 인식과 정책을 질타했다.
김주영 의원은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김포시민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환경과 노동은 민생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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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학생자살예방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회의실에서 학생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 경북교육청 학생자살예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기반으로 학생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열렸다.
학생자살예방위원회는 교육계와 의료계, 경찰, 학부모 대표 등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 논의 △정신건강 위기 상황별 지원 대책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정신건강 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외에도 학생 정신건강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학생 마음건강 위기 지원 종합대책인 ‘project HOPE’를 운영하며 위기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생명사랑센터’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기 대응력 강화 연수를 통해 적절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마음성장’ 교육자료를 개발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건강을 돕기 위해 명상 자료를 개발·보급해 일상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학생 자살 문제를 교육계만의 과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생명 존중의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학부모와 교사,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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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유학생 취업비자 발급 논의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서울삼경교육센터에서 교육부가 주관하는 법무부와 시도교육청 협의체 간담회에 참석해 유학생 비자 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시도교육청의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이 확대된다.
에 따라 교육청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비자 등 관련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경북교육청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 소개 △경북 직업계고 유학생의 학교생활 탐방 △시도교육청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현황 공유 △비자 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 논의 등이다.
회의에 참석한 교육부 관계자는 “학령인구 급감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확대되고 한국 유학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경북에서 선도한 고등학교 유학생의 입학-졸업-취업-정주 로드맵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관계자는 신출입국·이민정책과 향후 법무부 정책 방향을 소개하면서 “시도교육청의 고등학교 유학생 유치 정책 방향과 필요성은 잘 알고 있다”며 “이민정책 관점에서 유학 비자 정책이 필요하며 졸업 유학생 취업 연계를 고등학교 단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의 직업계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전국 최초로 시도한 사업임에도 다양한 정책과제와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도교육청 협의체 대표인 임종식 교육감은 “유학생의 적응과 취업 정착을 위해서는 지역과 사회의 세심한 도움이 필요하다”며 “우수한 해외 인재들이 한국의 직업교육을 받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 다각적인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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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고등학생 4명 ‘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쾌거
경북교육청, 도내 고등학생 4명 ‘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2024 대한민국 인재상’에 조은우, 장우진, 나지홍, 김준성 학생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대한민국 청년 중 미래 사회를 끌어나갈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경북 지역 수상자로 선정된 4명의 고등학생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로 실력과 인성을 두루 겸비했다.
먼저, 경산과학고등학교 조은우 학생은 제4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우수상, KAIST 캔 위성 경연대회 최우수상, 제30회 삼성휴먼테크 논문 대상 은상을 수여하는 등 탁월한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학 연구와 발명 대회에서 최고의 수상 실적을 거둔 역량 있는 학생이다.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장우진 학생은 기술에 대한 열정으로 전기기능사 등 5개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기술 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미래창의발명I&D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전국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창업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열정 있는 학생이다.
포항제철고등학교 나지홍 학생은 초중학교에서 전교 부회장과 회장 등을 역임하며 공동체의 발전과 화합에 대한 의지가 높은 학생으로 과학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특허청장상 우수상, AI SDGs camp moonshot 2023 혁신가상을 포함해 14개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과학 인재이다.
경주정보고등학교 김준성 학생은 교내 상위 1% 우수 성적 학생으로 중학교 때부터 공기업 선취업 후진학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22개 자격증 취득하고 26개의 교내외 상을 받았으며 국민연금공단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동시 합격하는 결실을 이룬 역량이 뛰어난 인재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주역이 될 경북 학생들의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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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종합 청렴도 2등급
경북교육청, 2024년 종합 청렴도 2등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19일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전년도 4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종합 청렴도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종합 청렴도는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기관 내부 공직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 체감도’ △기관이 1년간 추진한 부패 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 실태 평가’를 합산해 점수를 산출해 1~5등급을 부여한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상위권 등급에 들었으며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한 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경북교육청이 유일하다.
이러한 결과는 경북교육청이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과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부패 취약 분야 그린콜 운영, 학교 운동부 컨설팅 점검 및 관계자 소통협의회 실시, 찾아가는 청렴 교육 운영,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갑질 근절 선언식, 민관 협력 청렴 캠페인 실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컨설팅 참여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청렴 추진 동력 확보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추진한 ‘교육감 주재 부패취약분야 개선 추진 상황 점검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청렴 노력도 분야 우수사례로 소개하면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청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으로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높은 수준의 청렴도 달성을 위해 추가적인 제도 개선과 지속 가능한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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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전공노 남해군지부, 노사발전협의회 합의문 체결
남해군-전공노 남해군지부, 노사발전협의회 합의문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해군지부가 원만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합의문을 체결했다.
남해군과 공무원노조 남해군지부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측 대표인 장충남 군수와 강윤택 지부장을 비롯한 기관과 노조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발전협의회 합의문 체결식을 개최했다.
합의문은 △장기재직자 및 저연차 공무원 특별휴가 확대 및 신설 △읍면 점심시간 휴무 전면 확대 △악성민원에 대한 직원 보호 등 총 12개의 조항으로 구성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최근 신규 공무원들의 퇴직과 이직률이 늘고 있는데, 낮은처우도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이 체감하는 속도는 느릴 수가 있으나, 노사간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남해군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윤택 지부장은 “공직사회에서 노동조건 개선과 복리후생은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어 공무원들에게 자긍심을 갖도록 만드는 가장 중요한 과제”며 “노사발전을 통해 직원들이 행복하고 나아가 행정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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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 개최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9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2기 고령친화도시조성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임시위원장으로 선출된 장영자 위원을 비롯해 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 및 심의가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제2기 고령친화도시조성 5개년 계획에 따라 남해군정 목표에 부합하는 ‘행복한 동행, 세대통합 남해’를 비전으로 어르신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남해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2025년에는 285억원을 투입해 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한 8대 영역에 따라 61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시행계획은 2024년 시행계획 대비 ‘교통’ 교통취약계층의 이동 편의 증진에 무게중심을 뒀다.
도시시설물 유지보수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참여와 고용’ 부문에서는 노인일자리 예산이 증액되면서 1,910명으로 모집인원이 늘어났다.
또한 ‘지역사회의 지원과 보건서비스’ 영역에서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강화해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고독사 예방 및 정서 지지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건강취약계층 방문·지원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으로 60세 이상의 어르신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고 관내 경로당에 식탁 및 의자를 지원해 경로당 어르신의 식사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거주지역 내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임시위원장인 장영자 위원은 “올해 남해군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군민의 42.6%를 차지하고 있는데, 많은 예산이 집행되는 만큼 우리 군이 고령 친화적인 환경을 갖추어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경남 최초로 2019년에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받고 2022년에 재인증을 받아 매년 연차별 사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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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경남도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장려 수상
남해군‘경남도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장려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18일 경남도청에서 진행된 ‘2024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과제 경진대회’에서 규제혁신 우수사례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 및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매년 12월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도내 지자체가 주도해 규제혁신을 이룩한 우수과제와 더불어 민생규제 공모에서 발굴된 도민제안 우수과제에 대한 시상을 동시에 진행한다.
규제혁신 우수과제 분야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례를 제출받아 도에서 1차 서면심사, 전문가 2차 서면심사를 거쳐 경진대회 당일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를 마친 후 순위를 결정해 시상한다.
남해군은 올해 7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의 개정을 이끌어 내며 수산자원보호구역 내에 묘지와 자연장지의 설치를 가능하게 했다.
법령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며 문중들의 불편이 해소된 사례가 최종심사 대상에 올랐다.
군 직원들의 열띤 응원 속에 발표를 마친 수산자원과 자원조성팀 오현근 팀장은 이날 ‘선진장례 문화 일번지 남해 규제개혁으로 이어간다’라는 주제를 성공적으로 발표하며 장려상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규제혁신 우수과제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오현근 팀장은 “규제개선 과정은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업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해군 관계자는 “한해 동안 추진한 규제개혁의 성과가 도 대회에서 결실을 이뤄 무척 뿌듯하다”며 “다가올 2025년에도 군민맞춤형 규제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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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지적재조사 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올해 토지 지적 분야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유공기관 표창대상자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에 작성돼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지적공부의 불일치한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남해군은 지적불부합지 193개 사업지구 73,982필지를 대상으로 2012년 선소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8개 사업지구 11,003필지에 대해 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2024년 올해는 이동면 다천마을, 삼동면 은점마을, 남면 항촌마을의 3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 평가는 경상남도가 지난 2013년부터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지적재조사 관련 사업추진 현황 등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박봉숙 민원지적과장은 “직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내년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재조사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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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우수기관 표창
남해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우수기관 표창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남해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설천면 주민대상으로 ‘레드서클 우수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으며 ‘노년의 청춘 남다른 해법’ 이라는 주제로 전노쇠 및 노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만성질환 전문인력 양성과정에서 연구과제 우수자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개인표창을 수상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지역의 고령화를 대비해, 지역사회자원 협력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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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우수단체 선정
남해군‘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우수단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재정분석 우수단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원의 인센티브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지방 재정의 여러 분야에서 기여한 공이 큰 우수 자치단체 및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방경제재정실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시상식에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재정분석 우수단체, 주민참여 예산 우수단체 등 분야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21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남해군은 장충남 군수를 대신해 김신호 부군수와 기획조정실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남해군은 재정건전성과 재정효율성 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등 재정환경변화 예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6년도부터 지방채 발행 없이 긴축재정을 이어온 점이 재정안전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의 비율을 높여 재정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자체경비 비율 감소 노력 등을 통해 지자체의 내부 경비 관리를 철저히 해, 재정효율성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신호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재정건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절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재정운영 기조를 더욱 확고히 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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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고한5지구 외 3개지구 971필지에 대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때부터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7일 고한5·6지구, 봉양8지구, 18일 예미2지구를 대상으로 양일간 마을회관 및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으며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 경계설정의 기준 및 경계조정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을 설명하고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선군은 이후 사업지구별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 지적재조사측량, 경계설정 협의, 면적증감 토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통해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승환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불부합 지역의 토지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가치를 상승시키는 등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20